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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만에 끝난 약사회 부회장 11명 일괄 사퇴 해프닝대한약사회 부회장 11명이 지난 13일 문재빈 총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며 제출했던 일괄사표가 당초 예상대로 반려됐다. 대한약사회는 20일 부회장들이 참석하는 회장단 회의를 열었다. 조찬휘 회장은 "정기 대의원총회와 관련된 문제는 회장인 제가 안고 가겠다"며 "참석한 회장단 모두 회원을 위해 몸담았다는 일념으로 회무에 더욱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사표 반려에 관한 입장을 표명 한 것이다. 한편 부회장 11명은 성명을 내 총회의장 사퇴를 촉구했고 조찬휘 회장은 14일 회원 담화문을 통해 "부회장 11인이 총회 파행을 문제 삼아 총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은 있어서는 안 될 행위였다"고 진화에 나섰다. 사실상 이때 부회장들의 사표카드는 해프닝처리된 셈이다. 부회장들의 성명에 대해 의장단도 긴급 회의를 열고 "대의원 총회는 약사회원을 대표하는 대의 의결기구로 최고 의사결정 회의체"라며 "총회의장은 이를 대표하는 지위에 있다"고 상호 관계 설정을 분명히 했었다. 의장단은 "부회장들이 사퇴운운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자숙자계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공세를 취했었다.2017-03-21 06:14:52강신국 -
약사회,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본격화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7일 여의도 이룸센터(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향후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두 단체는 간담회에서 전국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건강지킴이 사업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는 4월부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21개 전국 장애인복지관을 순회하는 것을 시작으로 건강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내달 20일 장애인의 날 대전지역 장애인복지관 개관이 예정돼 있고 4월 말 전국 장애인 마라톤 대회에서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장애인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지킴이 활동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플러스캠페인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이종성 사무총장, 김영근 기획정책국장 등이 참석했다.2017-03-21 06:00:14강신국 -
강동구약,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적극 대응해야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은 지난 18일 2017년 초도이사회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확대 고시 추진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이사회는 이사 45명 중 참석 28명 위임 5명으로 성원됐고 최종이사회 회의록 접수에 이어 주요회무 보고와 안건심의를 진행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검토, 원안대로 확정했고 회관 재건축 건에 대한 경과보고를 진행했다.2017-03-20 21:52:14강신국 -
수원시약 등산동호회 약산회, 계룡산에서 시산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소속 약산회는 19일 105차 계룡산 산행과 함께 시산제 행사를 가졌다. 계룡산 산자락에 위치한 신원사에서 치러진 시산제에는 한일권 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신원사의 화사한 홍매화와 산수유의 자태 속에 수맥 전문가인 홍형숙 약사의 지시 하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곡주가 올려졌다. 한일권 회장은 "탄핵이 확정된 이상 대한민국이 속히 안정된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국민 건강의 파수꾼인 우리 약사들 역시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묵묵히 국민들 건강을 위해 소임 다하자"고 주문했다. 약산회는 지난해 100차 산행이라는 이정표를 세우고 올해 역시 회원들의 친목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유철진 약산회장은 "동호회라는 작은 틀을 벗어나 약사 선후배간 소통의 역할과 함께 회무에도 적극 협조하자"고 말했다.2017-03-20 21:44:53강신국 -
서울시약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동물병원 특혜 정책"서울시약사회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의 확대 고시 추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시약사회는 20일 성명을 내어 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행정 예고한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 지정 고시안'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개정고시안은 개, 고양이 백신뿐만 아니라 심장사상충 예방약마저 수의사 처방전 없이 취급할 수 없도록 하는 사실상 동물병원 먹여 살리기 특혜 정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 8월 수의사 처방제가 시행됐지만 여전히 처방전 발급은 거의 전무한 상태에서 동물병원에서만 동물약의 처방·투약이 이뤄지는 독점만을 초래하고 치료비 상승을 불러올 것"이라며 "반려동물 보호자의 과도한 의료비 부담은 예방백신 접종률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농림부의 고시 개정안은 백신과 심장사상충약 등을 모두 동물병원으로 몰아주는 것일 뿐 반려동물, 보호자 등 그 어느 누구도 위하지 못하는 정책"이라며 "특정집단의 이익을 위한 동물병원의 독점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반사회적인 처방대상 동물약 확대 고시개정안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지금이라도 농림부는 동물약 독점정책이 아니라 반려동물 보호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질병예방관리를 위한 합리적인 대안 마련에 나서야 한다"며 "처방전 발행이 되지 않아 유명무실화되고 있는 수의사 처방제로 인해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개, 고양이 등의 처방약에 대한 처방전 발행을 의무화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2017-03-20 17:2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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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지역 약사 7명, 서울마라톤 코스별 완주2017년도 서울마라톤 대회에서 고양시약사회 마라톤회원 7명이 완주에 성공했다. 20일 고양시약사회에 따르면 19일 열린 대회에서 박용식, 김갑현, 최종민, 윤성근, 김진, 하소영 약사는 풀코스를 이은구, 신향순 약사는 10km를 완주했다. 이은구 약사는 10km 부문 개인 신기록을 세웠다. 대회 후에 김은진 회장과 조전훈, 오서경, 강금석 약사가 참석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약사들을 격려했고 동호회 지원금도 전달했다. 시약사회 마라톤 동호회원들은 4월 30일 광화문에서 출발하는 조선일보 서울하프마라톤과 5월 21일 제주마라톤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2017-03-20 16:12: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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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저소득층 우수고교생에 장학금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강성희, 위원장 정호은)는 지난 18일 시약사회관에서 2017년 장학생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성남시방문보건센터 추천과 여약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발된 2017년 장학생(저소득층 우수고교생) 4명에게 고교 1년간 등록금을 지원한다. 장학증서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강성희 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유덕임 여약사위원회 부위원장(총무), 성남시방문보센터 김희진 총괄실장, 이화연 실장, 장학생 및 학부모가 참석했다.2017-03-20 16:06:58강신국 -
의협 비대위 "탄핵 후 원격의료 추진하면 투쟁"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정부가 원격의료 법을 지속 추진할 경우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뜻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오는 21일과 22일 의사-환자 간의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보건복지부 발의 의료법 개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심의되는 원격의료 법안은 원격의료라는 표현 대신 '정보통신기술 활용 의료'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대상범위를 축소하는 등 수정의견으로 제출된 상태다. 비대위는 "표현 변경과 대상 축소 등의 보건복지부 조치는 동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한 복지부의 꼼수에 불과하다"며 "국민건강에 대한 고려가 없는 원격의료에 대한 법임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복지부가 내놓은 이번 수정법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고자 하는 의사-환자 간 원격의료는 진료의 기본원칙인 대면진료원칙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의료전달체계의 근간을 뒤흔들어 의료계의 일대 혼란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안전성·유효성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아 국민 건강 및 환자 안전에 치명적인 위해를 초래할 수 있다는게 비대위의 의견이다.2017-03-20 16:03: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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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월례산행 열어 시산제 진행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 산악동호회 '약산회'는 지난 19일 도봉산 월례산행과 시산제를 진행했다.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 회장은 "어려운 대내외 약계 상황들도 굳건하게 위기를 헤쳐나가는데 회원들도 함께 동행하자"며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간 화합을 위해 동호회 활동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행에 참석한 약산회 회원들은 약업계의 발전을 기원하고, 올해 한해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시산제를 진행했다. '약산회'는 매월 1회 셋째주 일요일마다 산행을 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116회째 산행을 진행했다. 약산회 외에도 도봉·강북구 약사회에는 골프회와 산악회, 테니스회, 탁구회 등 5개 동호회가 운영중이다. 동호회에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산악회:010-8355-4044 정명화 약사 ▲테니스회:010-9679-3675 문제창 약사 ▲탁구회:010-8819-4069 정영란 약사 ▲골프회:010-8937-5921 이형수 약사 ▲걷기회 : 010-4209-5089 오혜라 약사2017-03-20 15:53:09정혜진 -
인천시약, 레바논 파병 병사들에 의약품 지원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은 지난 17일 4월 초 레바논 파병을 앞두고 교육훈련에 매진 중인 동명부대 19진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구급약 상자와 의약품을 전달했다. 문형철 부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파병부대원들의 임무수행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성공적 임무수행을 통해 국위 선양을 해 주시고, 이역만리 타국에서의 파병임무 수행 기간 건강을 잘 돌보며 성공적인 임무수행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병준비단장 진철호 대령은 "동명부대 19진에 대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파병 현지에서의 성공적인 임무수행으로 보답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번 방문에는 문형철 부회장과 계양구약사회 김성엽 회장, 이용래 총무,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주임이 참석했다.2017-03-20 15:26: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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