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후보 안사람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이정환
- 2017-04-23 09: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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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후보들, 의협 대의원 총회 "일정상 직접 참석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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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 씨는 더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총회장 입구에서 의협 회원들에게 "유승민 후보 안사람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오 씨는 바른정당 상징색인 하늘색 선거복을 입고 참석했으며, 임수흠 회장의 내빈 소개 후 정총장을 떠났다.
나머지 유력후보들은 일정상 이유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공식답변을 의협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협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바른정당 유 후보, 정의당 심상정 후보에게 초청장을 보낸 바 있다.
더민주 문재인 후보와 자유당 홍 후보는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대신 축하인사 영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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