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희정·이재명 배우자들, 오늘 건강서울 총출동
- 강신국
- 2017-04-22 22:52: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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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캠프 "통합내조의 의미"...대선주자 참석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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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 측은 22일 서울시약사회가 주최하는 행사에 이들 세 명의 배우자가 함께 참석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대선 승리를 위해 경선에 참여했던 주자들의 배우자들이 서로 힘을 모으는 '통합 내조'의 의미를 갖는 행사 참여라고 설명했다.
문 후보 측은 "당내 경선에서 경쟁상대였던 부인들이 '우리가족 주치약사 캠페인', 잘못된 약 복용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약 바로쓰기 캠페인', 건강 상담 테마부스 등을 직접 체험한다"면서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도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선 후보 가운데 문 후보를 제외한 후보들은 모두 지방자치단체장이어서 선거 지원 활동이 어렵다"면서 "이 때문에 부인들의 활약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틈을 메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선도전을 고려했다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인 강난희 씨도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 등은 행사장에 직접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후보자들은 23일 저녁 열리는 중앙선관위 주관 공중파 3사 합동토론회가 잡혀 있어 이를 준비하는데 시간을 주로 할애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강서울 페스티벌에 참석이 예정된 인사는 국회의원들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올해 건강서울 페스티벌에는 21개 건강상담 관련 테마부스가 서울시민을 맞이한다. 일반의약품, 한방생약, 동물용의약품, 체외진단용의료기기, 비타민, 건강기능식품, 중년건강과 성인병, 치매예방, 금연, 뷰티·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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