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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17일 시약사회관에서 25회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사회공헌사업을 위한 기금을 조성했다. 참석한 내빈들과 회원약사들은 소중한 정성을 담은 성금을 전달하고 시약사회 여약사위원들이 직접 요리한 다과를 즐겼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희 부회장의 지인인 가수 우순실 씨가 참석, 재능기부 특별공연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강성희 부회장은 "자선다과회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어둠을 밝히는 한줄기 빛처럼, 희망을 안겨주는 힘이 됐으면 한다"며 "오늘 모금된 수익금은 청소년 장학사업, 노숙인쉼터, 결손가정아동 쉼터, 성남가정법률상담소, 청소년공부방 학습지지원, 노인 복지관 의약품 지원사업 등 저소득계층의 후원사업에 소중하게 쓰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동원 회장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우리 약사가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표본을 만들어 왔다"며 "이러한 약사들의 노력이 세상을 조금이라도 밝고, 사랑이 넘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선다과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안화영·박영달 경기도약 부회장, 이현수 경기분회장협의회장, 김이항 경기마퇴본부장, 각 분회장과 서울에서 박승현 송파구약사회장,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이 참석했다.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성남에서 약국을 개업한 한갑현 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지역 국회의원, 의료단체장, 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소중한 이웃사랑을 전했다.2017-05-17 22:36:45강신국 -
영등포구약, 마퇴본부에 후원금 기탁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7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이경희)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신용종 회장은 "불법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방지 등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마퇴본부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서울시약사회에 마퇴본부가 같이 있는 만큼 업무에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경희 이사장은 "힘든 시기임에도 해마다 잊지 않고 후원을 해 주는 구약사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마퇴본부는 시대에 맞게 시스템을 바꿔 가고 있다며 6월말에 본부 이전과 함께 현 본부 건물은 재활센터로 활용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이종옥 부회장, 이경희 이사장, 서갑종 사무총장, 김영기 정책홍보팀장이 참석했다.2017-05-17 22:15:23강신국 -
광진구약, 지역 독거노인들에 영양제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중곡종합사회복지관에 독거노인들을 위해 영양제를 전달했다. 조영희 회장은 "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을 담아 마련한 영양제를 어르신들께서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이에 중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약사회에서 항시 아낌없는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과 한은경 부회장, 중곡종합사회복지관 문중호부장, 김송희팀장 등이 참석했다.2017-05-17 21:00:23김지은 -
은평구약, '선배 약사님 모시는 날'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6일 좋구먼한정식에서 총무위원회와 여약사위원회 주관으로 약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해 온 원로 약사들을 대상으로 ‘선배 약사님 모시는 날’을 개최했다. 이번 자리에는 김영환, 김동배. 임상묵 자문위원과 우경아 회장 등 상임이사단이 참석했다. 또 지역 내 권희준, 김광순, 류성곤, 조규성, 조준영, 최승옥, 한경령 원로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같은 날 은평경찰서를 방문해 지구대에 비치할 수 있는 구급의약품 5세트를 전달하고 상호 업무협조와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7-05-17 20:43:53김지은 -
경기도醫, 식약처 화장품법 개정 반대 1인시위경기도의사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찾아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경기도의사회 김지훈 총무이사는 17일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개정된 화장품법은 마치 화장품이 치료제인것처럼 환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취지다. 앞서 식약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통해 탈모증상 완화와 여드름성 피부 완화, 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건조증 완화,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엷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등의 내용을 추가했다. 여드름, 아토피, 튼살 및 탈모증상은 명백한 피부질환인테 미용 영역인 화장품 기재를 허용해 문제라는 게 의사 시각이다. 식약처가 추가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 문구를 넣기로 했지만 이마저도 별다른 효용성이 없다고 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같은 주의 문구를 삽입한 것은 식약처 역시도 화장품에 이와 같은 질병의 치료 개념을 넣는 것이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병 주고 약 주는 식의 땜질 처방으로 이 사안을 넘어갈 것이 아니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못된 시행규칙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2017-05-17 17:17:17이정환 -
"오해 풀고자 왔다"…병원약제부장들 만난 조찬휘 회장조찬휘 회장이 병원약사회와 갈등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행보를 보였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오늘(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진행되는 ‘2017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행사장에 방문해 인사말을 자청했다. 그간 병원약사회 관리자 연수교육장에는 대체적으로 대한약사회장의 방문이 없었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조 회장의 방문은 이례적이다. 더욱이 최근 부회장 인선과 대의원 증원 등을 두고 갈등을 겪었던 만큼 조찬휘 회장의 방문은 더 관심을 끌었다. 이를 의식하듯 조 회장은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에 직접 전화 해 열일 제쳐두고 자청해 왔다"면서 "최근 병원약사회가 대약에 공문을 두 번 보내 요구한 부분이 있는데, 이에 대한 해명이나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최근 불거진 일과 관련해 자신이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회장인 것처럼 비쳐지는 데 대한 불편한 심정을 드러내는 동시에 부회장 인선을 두고 일어난 갈등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조 회장은 "일각에선 저를 두고 '불통'이라고 하는데 전혀 맞지 않다"면서 "상임이사회에서도 안건 하나하나를 모두 챙기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모두에 발언권을 준다. 약사회관 회장 집무실과 접견실도 모두 열어놓고 직원, 회원과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약사회장직 재선을 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일어났다. 병원약사회 회장 회기와 대약 회장의 임기 기간이 엇박자가 나고, 재임했을 때 당시 전임 병원약사회장님이 있었던 만큼 그 부분을 고려하지 못한 것 같다"며 "지난 1년 간 이부분에 대해 계속 가슴앓이를 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자신의 임기 내 병원약사회가 최근 공문을 통해 대한약사회에 요구한 3가지 사항을 모두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도 했다. 그는 "병원약사회 요구 사항을 빠른 시일 내, 임기 내 100% 완수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가 오해가 있다면 모두 풀었으면 한다. 회원 앞에선 작은 약사회, 대관에선 강한 약사회를 위해 남은 임기 동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최근 대한약사회에 두차례 공문을 통해 약사회 부회장, 대의원 선임에 있어 병원약사들의 참여 확대와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TF 구성 등을 요구한 바 있다.2017-05-17 14:28:53김지은 -
행사 호텔비 아껴 약사가운 제작…약사들 '미소'"시원하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업체에서 약국 한곳한곳 배달하느라 고생이 많더라고요. 잘 입겠습니다." 16일 오후 한 분회 회원 약사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톡방은 종일 약사회에 대한 감사 인사 메시지로 이어졌다. 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전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하절기 약사 가운을 제작해 일일이 약국에 배달했다. 지난해 동절기 가운을 배포한데 이어 두 번째다. 분회는 이번 가운 배포를 지난해 정기총회 전 계획해 준비를 해 왔다. 약사 한명한명의 치수를 일일이 재 표를 만들어 업체에 맡겼다.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정기총회 비용을 아껴 전체 회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회무를 진행하게 됐다는 게 분회 측 설명이다. 최종수 회장은 "일부 회원이 참석하는 지난 정기총회의 행사장을 저렴한 곳으로 낮추고 총회 선물비를 절약해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가운 제작에 회원 약사 한명당 3만원 정도 비용이 드는데, 회원들이 만족해 뿌듯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양질의 가운을 제공하기 위해 업체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는데 약사들이 가운 질에도 만족하는 것 같다"면서 "회원들에 진짜 필요한 부분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약사 가운을 제공받은 회원 약사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부산 동래구의 한 약사는 "약국에서 별도로 가운 제작을 맡기려면 번거로운데 분회에서 이렇게 제작해 주니 너무 편하고 좋았다"면서 "이런 게 약사회의 민생 회무가 아닌가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2017-05-17 12:14:54김지은 -
청주시약, 회원 연수교육·체육대회 갖고 화합 도모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14일 충북대 개신문화관과 실내체육관에서 ‘제38회 연수교육 및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최도영 회장은 개최사에서 "국민의 힘으로 국민이 새로운 사회를 만든 지금의 시대처럼 약사도 새로운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날 시간"이라며 연수교육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교육장 로비에 제약사, 도매업체, 프로그램업체 등의 전시부스와 체험부스를 설치해 회원 약사들이 제품에 대한 정보를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심용환 강사가 '역사 특강 반복의 이유'를 주제로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이해와 역사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 51275;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연수교육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자녀를 동반한 회원을 위한 아이 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해하고, 이어진 체육대회에선 참여한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회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체육대회 중 진행된 축구대회에선 해성약품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승환 청주시장과 안치석 청주시의사회장, 이기준 청주시한의사회장,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7-05-17 10:14:53김지은 -
마포구약, 지역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16일 오전부터 마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약전문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은주 부회장이 진행한 이날 복약상담에는 최화자(86세), 박충웅(78세), 권태길(86세) 씨 등이 참여했다.2017-05-17 10:07:34김지은 -
"도매상이 환자 처방약 선택하나"…성분명처방 논란의사협회가 합천군 보건소가 지역 의약품 도매상의 납품 편의를 일정부분 수용한데 대한 반대 의견을 보건복지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처방약 입고품목은 합천보건소가 공중보건의사 처방계획과 현지 환자 필요를 수렴해 결정해야 하며, 이윤추구 중심의 도매상에게 원하는 제품을 납품하도록 자율권을 줘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특히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이 아닌데도, 단지 주성분이 같다는 이유로 다른 약을 납품하겠다는 도매상 주장을 보건소가 받아들인 것은 복지부 차원에서 시정해야 한다는 게 의협 입장이다. 16일 의협 관계자는 데일리팜과 만나 "합천보건소 결정은 환자 복용약을 의사가 아닌 도매상이 선택하도록 방기하는 행위다. 복지부에 적극반대와 시정조치를 요구하기로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슈는 의약분업 예외지역으로 원내처방이 가능한 합천에서 보건소가 지역 도매상이 제기한 불편민원을 수용해 기존 계약을 변경, 상위 20개 제약사 품목 중 도매상이 원하는 제품을 납품받기로 하면서 논란이 됐다. 현지 공보의와 의사들은 처방권 침해·축소행위라며 반발중이며, 보건소는 도매상 민원을 해결하라는 권익위원회 권고안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최선의 결정을 내린 것이란 입장이다. 이번 논란은 경기도의사회가 "합천보건소가 의약분업 취지를 어긴 채 성분명 처방을 시행중"이라는 성명을 내며 이슈가 커졌지만, 보건소와 의협은 성분명 처방 행위로 보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태도를 견지중이다. 다만 의협은 보건소와 도매상 간 신규 납품계약은 철회돼야 한다는 시각이다. 의사나 환자가 아닌 도매상이 이윤이 많이 남는 약을 납품하도록 보건소와 계약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비전문가인 환자는 아무것도 모른 채 도매상에게 가장 이윤이 많이 남는 저렴한 의약품을 처방받게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의협 관계자는 "합천보건소는 공보의와 심의위를 열고 발주품목 리스트를 마련한 뒤 도매상 납품계약을 맺었었다. 하지만 도매상이 계약대로 이행하지 않고 납품약을 바꾸겠다는 민원을 제기했다"며 "이는 명백한 계약위반인데 보건소는 파기가 아닌 수용을 택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아무리 권익위가 화해권고했더라도 약품 선택권을 도매상에게 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며 "복지부에 보건소가 기존 의약품 발주리스트대로 약을 납품받도록 시정하라는 공문을 정식 송달할 것"이라고 했다.2017-05-17 06:14: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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