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醫, 식약처 화장품법 개정 반대 1인시위
- 이정환
- 2017-05-17 17:17: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지훈 이사 "병 주고 약 주는 땜질 처방"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경기도의사회 김지훈 총무이사는 17일 화장품법 시행규칙을 즉각 폐지할 것을 촉구했다.
개정된 화장품법은 마치 화장품이 치료제인것처럼 환자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는 취지다.
앞서 식약처는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통해 탈모증상 완화와 여드름성 피부 완화, 아토피성 피부로 인한 건조증 완화, 튼살로 인한 붉은 선을 엷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 등의 내용을 추가했다.
여드름, 아토피, 튼살 및 탈모증상은 명백한 피부질환인테 미용 영역인 화장품 기재를 허용해 문제라는 게 의사 시각이다.
식약처가 추가로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 문구를 넣기로 했지만 이마저도 별다른 효용성이 없다고 했다.
경기도의사회는 "이같은 주의 문구를 삽입한 것은 식약처 역시도 화장품에 이와 같은 질병의 치료 개념을 넣는 것이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병 주고 약 주는 식의 땜질 처방으로 이 사안을 넘어갈 것이 아니라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잘못된 시행규칙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전통제약, 올해 R&D 투자 확대…약가인하 위기 정면돌파
- 2"진작 도입했어야"…28년차 약사의 오토팩 15년 사용 후기
- 3[기자의 눈] 다품목 제네릭·CSO 리베이트 쇄신의 골든타임
- 4올해 소포장 차등적용 품목 1650개…예외 인정 늘어날까
- 5네트워크 약국 방지법 11월 시행...약사법 국무회의 통과
- 6야간가산 착오청구 점검 대상 약국 174곳…통보 받았다면?
- 7흑자·신약·저가주 탈피…지엘팜텍의 주식병합 승부수
- 8[팜리쿠르트] 의약품안전원·동국생명과학·유유 등 부문별 채용
- 9BTK억제제 '제이퍼카', 빅5 상급종합병원 처방 리스트에
- 10체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는 혈당 관리…한독 당당발걸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