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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 옹진군청에 유산균 등 영양제 전달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26일 인천시 옹진군 드림스타트 지원을 위해 옹진군청를 방문해 유산균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옹진군 측은 이날 전달받은 영양제를 옹진군(북도면, 백령면, 대청면, 덕적면, 영흥면, 자월면, 연평면)내 초등학생 100여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후원은 구약사회 임원 15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아 기부에 참여해 진행하게 됐다. 허지웅 회장은 "뜻 깊은 사업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 자라나는 새싹들이 꿈을 키우는 데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른 지역에도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옹진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허지웅 회장과 천명서 부회장, 조래정 약학이사를 비롯해 옹진군청에서는 조윤길 군수와 복지지원실 김정섭 실장, 이향기 드림스타트팀장이 참석했다.2017-05-26 17:45:45김지은 -
"안아키, 의학 근거없이 국민혼란…법적제재 해야"의사협회가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카페는 의학적 근거 없는 치료법으로 국민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법적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카페 설립자가 일반인이 아닌 한의사라는데 문제 심각성이 더 크다고 했다. 의협은 보건복지부에 안아키 카페의 심층 조사도 함께 촉구했다. 26일 의협은 "안아키 설립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국민 수두파티를 열고 싶다며 보건의료체제를 전면 부정했다"고 지적했다. 이 카페는 필수예방접종 안하기, 고열 소아 방치, 간장으로 비강 세척, 화상에 온수 목욕, 장폐색 소아환자에 소금물 치료, 아토피에 햇볕 쪼이기 등 의학적으로 전혀 검증되지 않은 비상식적인 방법을 치유법이라 주장하고 있어 문제라는 것. 유아기, 청소년기 필수예방접종은 감염병과 질병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데 필수적이므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했다. 의협은 "질병치료와 예방에 반의학적인 요법을 '자연치유'라는 말로 아이들과 부모들을 현혹시켰다"며 "불법의료행위, 아동학대, 인권침해 혐의를 가중해 엄중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부는 "건강정보 안내홍보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전수조사해 국민건강에 역행하는 곳들을 즉각 폐쇄하고,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형사조치 등을 취해야 한다"고 했다.2017-05-26 16:10:48이정환 -
고양시약, 독거노인에 실버카 30대 기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김윤진, 부소영)은 24일 덕양구보건소를 방문해 실버카 30대(약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시약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매년 고양시 3개구 보건소(덕양, 일산동, 서구)에 형편이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 전달해 달라며 실버카를 기탁해왔다. 김은진 회장은 "실버카 전달을 통해 매년 30여분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보고 있다"며 "아름다운 사업을 정성껏 준비한 사회참여팀과 엄정한 기준을 통해 선정을 맡아준 보건소측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돼 활동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버카 전달식에는 , 김은진 회장, 김화연 부회장, 김윤진, 부소영 이사,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 박순자 보건행정 과장, 윤경진 보건행정 팀장, 김윤숙 이동보건소 팀장, 정미연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6월 14일 고양시 드림스타트팀에 영양제를 전달하고 11월 22일 경 일산동구보건소 건강누리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7-05-26 12:28:37강신국 -
"환자복 입고 무단외출"…음주·소란 등 개선될까?병원협회가 환자복을 입은 채 병원 밖을 무단으로 돌아다니는 입원환자들의 문제점 개선에 나선다. 전국병원 입원환자 관리현황 데이터를 토대로 무단 외출자들의 병원 밖 음주·소란 등 일탈행위 관리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할 계획이다. 26일 병협은 전국 병원장과 입원원무부서장 등에게 '입원환자 외출·외박 현황조사' 관련 공문을 보내고 회신을 요청했다. 입원환자 안전 관리와 바람직한 정책방향 수립이 목표다. 현재 의료법에는 입원환자 외출을 금지하는 등 규제 조항은 없다. 병원 근처 길거리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돌아다니는 환자들을 손쉽게 볼 수 있는 이유다. 특히 무단외출 환자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거나 다치는 등 문제가 발생하면 환자 뿐 아니라 의료진과 병원에게도 정상 진료에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병협은 입원환자 외출·외박에 대한 관리 여부와 최대 허용시간, 정신병동·중환자실·응급실 등 불허 대상 관리기준 등 전국 병원 현황 모색에 나선다. 특히 외출·외박 허가방식이나 최종 허가권자, 약속시간 내 복귀하지 않을 경우 처리방식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병협 관계자는 "전국 병원 현황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이드라인을 입원환자 외출·외박 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병원 문화 선진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환자의 병원 밖 외출을 강제로 막을 수는 없다. 다만 실태파악을 통해 보건복지부 등에 정책적으로 건의할 부분이 있을지 필요성을 확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5-26 11:54:47이정환 -
약준모, 박인춘 부회장 반대서명 확산나서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가 대한약사회 박인춘 상근부회장 임명 인사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 확산에 전력중이다. 현재 약준모는 운영중인 회원 홈페이지 접속 시 일단 박 상근부회장 임용철회 서명 페이지로 자동접속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회원들의 원활한 반대서명 참여 독려가 목적이다. 25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임 상근부회장이 과거 편의점 일반약 판매투쟁 당시 '전향적 협의' 뜻을 밝힌데 대한 사과와 해명을 촉구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현재 약준모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임용반대서명 페이지로 이동된다. 약준모는 오는 31일까지 자동접속 조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임용반대 불참을 원하는 회원은 서명 나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정상적인 홈페이지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약준모 회원 3300여명 중 박 부회장 임용에 반대표를 행사한 인원은 약 800명이다. 약준모는 1000명 이상 반대서명이 집계되면 대한약사회에 서명결과를 정식 제출하고 편의점 일반약 판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임 회장은 "조찬휘 회장의 박 부회장 임용이 정말 탕평책이라면, 반드시 과거 편의점 일반약 사태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을 보여야 한다"며 "회원들에게 반대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나, 서명 참여율이 다소 낮아 독려하기 위해 홈페이지 프로그램을 자동접속되게 바꿨다"고 설명했다2017-05-26 11:11:30이정환 -
은평구약, 지역 주민 대상 약물안전사용교육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단(단장 김현아 약학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지난 23일 응암교회실버대학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명숙 약사가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또 25일에는 은평문화예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관내 의료수급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우경아 회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생활습관과 건강'을 주제로 한 이날 교육은 만성질환, 다제약물 복용자의 약물 상호작용 관련 주의사항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2017-05-26 09:09:15김지은 -
'1의사, 1의료기관' 위헌 결정 땐 약국에도 후폭풍"1의사, 1의료기관 개설 조항 무너지면 1약사 1약국도 무너진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치과의사협회가 진행중인 의료인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동참을 회원약사들에게 당부했다. 현재 의료법 제33조 제8항(의료인은 2개 이상의 의료기관 개설 금지)이 헌법재판소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치협은 "의료 영리화 저지와 불법 사무장병원 운영 근절을 위해 의료법 제33조 제8항(의료인은 2개 이상의 의료기관 개설 금지)이 합헌으로 결정될 수 있도록 100만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치협이 대한약사회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약사회는 "의료법 제33조 제8항 관련 헌법소송 결과가 약사법 제21조 제1항(약사는 하나의 약국만 개설) 유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의료인 '1인 1개소법' 수호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 100만인 서명운동은 온라인 사이트(https://goo.gl/tbTGhE)에서 진행 중이며 온라인 서명운동 사이트에 접속한 후 '서명확인' 체크하면 된다. 당초 헌재의 판결을 지난해 나올 예정이었지만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미뤄진 바 있다. 주요 쟁점은 ▲의료법 제33조 제8항에서 둘 이상의 의료기관 개설·운영을 금지한 것이 명확성 원칙에 반하는지 여부 ▲위 조항이 과잉금지원칙에 반하여 청구인 및 보조참가인들의 직업수행의 자유를 침해하는지 여부 ▲위 조항이 평등원칙에 반하는지 여부 등이다.2017-05-26 06:14:58강신국 -
서울분회장들, 선별적 대약회무 비협조…상급회 건의서울지역 분회장들이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 인선 강행과 관련해 선별적 대한약사회 회무 비협조를 상급회에 건의했다. 이는 약사회원 민생에 직결된 회무에는 참여하지만 대약 주관 행사참여 등은 선별적으로 접근을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2일 오후 9시 관내 음식점에서 문재인 정부와 상급회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회장단·분회장 긴급 간담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분회장들은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 인선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반대와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밀어붙이는 행태에 유감을 표시하고, 선별적으로 회무 비협조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시약사회에 건의했다. 분회장들은 아울러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약국 불신 초래하는 가격 분쟁과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 대책, 면허대허약국 척결, 약사회 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장소 마련, 무분별한 문자발송 자제, 권역별 약사연수교육 개최 등을 요구했다. 또 대정부 건의사항도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대체조제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대국민 홍보가 대대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은 환경이 조성되면 대체조제 활성화는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분회장들은 약가인하 의약품의 반품 피해가 약국, 도매상 등에 고스란히 전가되는 현실을 지적하고, 국가 책임의 반품 시스템을 구축할 것도 요구했다. 또 가정 내 폐의약품에 따른 건강보험재정과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남은 약 줄이기’ 프로그램을 세워줄 것도 요청했다. 환자가 복용하다 남은 약의 복용일 만큼 처방약을 줄인 부분을 수가로 보상해 달라는 것이다. 분회장들은 이어 성분명처방, 약국 카드수수료 개선, 약사법·의료법 처분 수위 균형 회복, 한약사 문제의 조속한 해결 등을 제시했다. 김종환 회장은 "분회장들의 의견을 존중해 서울시약사회 회무에 반영하겠다"며 "대정부 요구사항과 상급회 건의사항을 빠짐없이 대한약사회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2017-05-26 06:14:52강신국 -
서울 중구약, 20개 세이프약국 활성화 박차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지난 22일 중구보건소에서 세이프약국 운영사업 간담회를 열고 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앞서 구약사회는 자살예방 게이트키퍼의 역할에 관한 교육과 신규 세이프약국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정영숙 회장은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애쓰는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세이프약국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기쁨이넘치는약국(약사 김선희) 등은 세이프 상담을 통해 우울 등 감정이상이 의심되는 환자를 중구 정신건강센터에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올해부터 거점약국을 선정하고 세이프약국 운영에 대한 전달사항 및 의견을 나누고 상담을 통해 보완해야 할 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2017년 세이프약국 사업에는 수연약국(약사 오명원), 수정약국(약사 김미화), 신정약국(약사 박혜경)을 포함해 약국 20곳이 참여하고 있다.2017-05-26 00:08:27강신국 -
고양시약 건달파마, 제주관광마라톤대회 '완주'경기 고양시약사회 마라톤동호회 '건달파마'는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21일 제주관광마라톤축제에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는 가족회원 4명 등 총 13명이 참가해 10km, 하프, 풀코스부문에서 모두 완주했고 풀코스부문에 참가한 하소영 약사는 여자부문 4위로 입상했다. 대회 후에는 인근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며 약국업무로 쌓인 피로를 풀고, 더욱 발전하는 건달파마를 기원했다. 대회 참가자는 조전훈, 박용식, 이은경, 신향순, 오서경, 강경임, 최종민, 하소영, 이종선, 남기홍, 윤성근, 이유진 약사 등이다.2017-05-25 23:53: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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