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박인춘 부회장 반대서명 확산나서
- 이정환
- 2017-05-26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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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접속 시 '박인춘 부회장 임용반대' 페이지 자동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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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약준모는 운영중인 회원 홈페이지 접속 시 일단 박 상근부회장 임용철회 서명 페이지로 자동접속되도록 프로그래밍했다. 회원들의 원활한 반대서명 참여 독려가 목적이다.
25일 약준모 임진형 회장은 "대한약사회와 임 상근부회장이 과거 편의점 일반약 판매투쟁 당시 '전향적 협의' 뜻을 밝힌데 대한 사과와 해명을 촉구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현재 약준모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임용반대서명 페이지로 이동된다. 약준모는 오는 31일까지 자동접속 조치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임용반대 불참을 원하는 회원은 서명 나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정상적인 홈페이지 이용이 가능하다.

약준모는 1000명 이상 반대서명이 집계되면 대한약사회에 서명결과를 정식 제출하고 편의점 일반약 판매에 대한 진심어린 사과와 해명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임 회장은 "조찬휘 회장의 박 부회장 임용이 정말 탕평책이라면, 반드시 과거 편의점 일반약 사태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을 보여야 한다"며 "회원들에게 반대를 강요하는 것은 아니나, 서명 참여율이 다소 낮아 독려하기 위해 홈페이지 프로그램을 자동접속되게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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