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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인권위 재심의 요청대한의사협회가 보건소장에 의사를 우선 임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인권위에 피력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에서 개최된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조항 관련 간담회'에서 인권위의 의사 우선 임용 관련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3조 제1항 개정 권고를 재심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번 요청이 지역주민의 건강권 수호 및 보건소장의 의료 전문성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보건소는 일반 행정기관과 달리 최일선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행정력을 발휘하는 전문기관으로, 반드시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보건법 시행령에 의한 의사 우선 임용 규정이 존재하지만 실제 임용 비율(비의사 비율이 60%에 달함)에서 차별성이 없다"며 "국민의 건강·생명과 직결된 전문적인 영역이므로 임용 자격 제한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보건소의 제대로 된 기능 정립 및 국민건강권 보장을 위해 동 의사 우선 임용 규정은 오히려 강화돼야 한다"며 "보건소장의 자격기준에 관한 조항은 헌법상 국민의 건강권 보장 측면에서도 존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메르스 사태를 언급하며 "보건소의 공공의료 및 지역 내 감염 확산 방지의 역할에 방점을 두어야 하는 만큼 의사의 보건소장 우선 임용원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명확한 명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의협은 "향후 인권위에서 국민의 건강권이라는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감안할 때, 보건소장 의사 우선 임용 조항 존치에 있어 합리적인 논의 과정을 거쳐 줄 것"이라며 "기존 개정 권고사항에 대한 올바른 방향으로의 재심의와 결정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7-08-08 17:14: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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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지역 어린이 대상 약국체험교실 운영서울 성동구약사회 (회장 김영희)는 지난 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꿈나무 건강 축제'에 참여해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고 400여명의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약국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 및 직업체험교육을 위해 본회가 성동보건소와 함께 계획하고 후원하는 행사다. 약국체험교실에서는 처방조제 실습과 의약품 올바른 사용 교육이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터닝메카드, 헬로우 키티, 카카오프렌즈 등 캐릭터 비타민과 일회용 밴드를 선물로 나눠줬다. 행사장에서 약국체험교실, 가상 음주 체험관, 성동건강놀이터, 금연 홍보관,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건강 부스가 다양하게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방과 후 공부방, 관내 13개 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김영희 회장은 "건강과 직업체험 교육을 위해 꿈나무 건강 축제에서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 한다"며 "어린이 건강관리 통합교육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8-08 10:36:09정혜진 -
연수교육비 유용 검찰 고발 수면위…조 회장 '모르쇠'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자진사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이제 연수교육비 2850만원에 대해 추가 고발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의장단-감사단 등도 11일 회의를 갖고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건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 사실상 의장단-감사단의 요구를 조 회장이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미 전국분회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진실규명과 처벌을 위해 연수교육비 유용건을 추가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공언했다. 광복절 이후 검찰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조 회장이 보낸 대회원 서신과 의장단이 요구한 입장표명 자료가 불속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연수교육비 유용건은 지부장이나 분회장, 관련 약사단체들도 고발에 부담을 안고 있는 사안이었다. 즉 연수교육은 복지부 위탁을 받아 대한약사회가 진행을 하는데 지부나 분회 회무의 동력원이 된게 사실이었다. 만약 검찰고발에 의해 연수교육비 집행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확인되면 복지부 약사회 위탁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입장문 발표를 본 분회장들은 더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한 모양새다.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약국에 도착한 서신을 보니 뻔뻔함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며 "회비로 전국 2만개 약국에 이런 편지를 보낸게 말이 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의 B분회장도 "이제는 분회장들도 물러나기 힘든 상황이 됐다"면서 "약사회를 바로 잡기 위한 대의원들의 결정을 마녀사냥이라는 표현을 쓴 대한약사회장을 인정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고 주장했다. 결국 전국약사대회 취소를 결정한 대한약사회는 전국약사축구대회도 정상대로 개최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이미 상당수 지부가 축구대회 보이콧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2017-08-07 12:29:39강신국 -
군산시약, 약국 처방전 위탁보관 사업 추진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은 최근 지역 보안문서 처리 업체인 사랑나눔(대표 이동환)과 약국 보관용 처방전 공동 위탁 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 갔다. 시약사회는 협약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처방전 위탁 보관 관리 비용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한 금액인 매월 1만원으로 처방전 원본을 수량에 관계 없이 정액제로 위탁 보관 하기로 하고 매월 3만원에 이미 위탁 관리 하고 있는 회원 약국에 대해서도 비용 인하혜택을 볼수 있게 했다. 협약은 정부의 약국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의거 대한약사회의 자문을 받아 검토를 거쳐 체결됐고 시약사회는 앞으로 수탁기관인 (유)사랑나눔에 대해 약국 개인정보 관리 수탁 처리 사항을 회원들을 대리해 감독할 수 있게 된다. 사랑나눔은 매월 1회 이상 개별약국을 직접 방문해 처방전을 수거해 가고, 보존기간(3년)이 경과한 처방전은 규정에 따라 자동 파쇄 처리하게 된다. 김재성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협조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 주고, 지역 사회적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온 결과"라며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약국 개인정보 보호 강화 조치로부터, 이번 협약이 회원 약국의 숨통을 트이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2017-08-07 10:52:15강신국 -
FIP 조직위 "9월 서울총회 차질 없이 진행"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FIP 서울총회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해 총회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중이며, 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IP 서울총회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지만 모든 관련 업무는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학술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대한 계획은 FIP 본부에서 총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개막식은 대한약사회에서 전국약사대회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함께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국약사대회를 취소함에 따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바꿔 개막식과 환영만찬을 개최하며, 학술대회는 예정대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식 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서는 이미 FIP 본부와 모든 협의가 완료됐다"며 "차질 없이 서울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약사가 환자에 대한 건강 상담과 다양한 서비스로 사전에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와 관련된 학술 발표와 토의가 세션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약업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약국의 역할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약국·약사의 미래 역할과 서비스에 대한 여러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한편 조직위측은 최근 약사회 내부 문제로 일부 지역 약사회 분회장들이 서울총회 참여를 거부한다고 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2017-08-07 10:3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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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화장품 질병명 기재 의사 공익감사 요청 기각식약처가 시행중인 기능성화장품 내 질병명 기재 허용에 반발해 의사들이 청구한 공익감사가 기각된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감사원이 기능성화장품 질병명 기재 정책이 담긴 화장품법이 위법하거나 부당해 공익을 저해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셈이다. 이로써 사실상 식약처의 화장품법 시행규칙 개정안은 의료계 반발을 딛고 시행 정상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지호 피부과학회장과 김방순 피부과의사회장 등은 화장품에 아토피·여드름·탈모·튼살 등 상병명과 보조효과를 기재할 수 있도록 하는 식약처 정책에 반대해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와 함께 법원 효력정지 가처분까지도 예고했었다. 의약품이 아닌 화장품에 질병이름을 기재할 수 있게하면 과대광고와 함께 환자들의 질환 악화가 우려된다는 게 피부과 의사들의 입장이다. 이에 식약처는 해당 상병명과 관련된 기능성화장품에 '질병 예방·치료용 의약품이 아님'이라는 주의문구를 의무 표시하는 대책을 마련한 상태다. 결과적으로 피부과학회·의사회와 대한모발학회·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대한여드름학회·대한화장품의학회 등 소속 회원 634명이 제기한 공익감사가 기각되면서 예고됐던 효력정지 가처분도 신청되지 않을 확률이 커졌다. 실제 피부과 의사들은 화장품법 효력정지 가처분을 아직까지 법원 신청하지 않은 상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의사들이 청구한 공익감사는 기각됐다. 식약처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도 아직까지 접수된 바 없다"며 "일단 개정된 화장품법이 시행중인 만큼 환자와 의료계 혼란이 없는 기능성화장품 상병명·보조효과 표시정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8-07 06:26:10이정환 -
경기도약, 여약사대상·여약사봉사대상 후보자 심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3일 2차 윤리위원회(부회장 박선영, 위원장 김희섭) 회의를 열고 42회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와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수상후보자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참석 위원들은 각 분회에서 후보로 추천 접수된 약사회원의 인적사항 및 공적내용에 대해 심의했다. 박선영 부회장은 "분회에서 추천된 모든 후보들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훌륭한 분들이라 추천회원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여약사대상과 여약사봉사대상 수상자를 통해 많은 회원 여러분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여약사대상 및 여약사봉사대상 시상식인 오는 9월 10일 2017 세계약사연맹 서울 총회 석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다.2017-08-06 23:33:09강신국 -
수원시약, 4개구 보건소와 실무진협의체 가동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3일 장안구보건소에서 시약사회·수원시보건소 실무진협의체 제1차 회의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약사회를 위해 개설한 '수원시약국신문고'에 대한 보건소 홈페이지 홍보 방안과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 추진도 전담인력과 예산확보 등에 대해 검토하고 논의를 더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판매업소 자율점검, 캄보디아 수원마을 의료봉사지원, 가정 내 폐의약품 수거 및 폐기사업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한일권 회장은 "앞으로 최고의 건강도시 수원시를 위해 보건소와 약사회가 좀 더 많은 소통과 협조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회와 영역 확대가 폭넓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일권 회장, 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이애형 본부장(대약 약바로쓰기운동본부)과 4개구 보건소 의약무관리팀장과 주무관이 참석했다.2017-08-06 22:16:20강신국 -
경기도약, 필리핀 해외 의료봉사단 평가간담회 가져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3일 필리핀 바세코, 나익 지역에서 진행된 해외의료봉사 평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4일부터 9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진행된 해외 의료봉사에는 한봉길 고충처리단장, 임용수 총무위원장, 조서연 약사지도위원장, 송정화 여약사총무가 참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약사들은 올해 봉사현장에서 지적된 의약품 및 기자재 수급, 업무 분담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원활한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위한 매뉴얼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최광훈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를 대표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돌아온 봉사단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추후 봉사활동을 더욱 더 개선하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더 많은 이웃들에게 의료혜택을 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08-04 17:05:21김지은 -
분회장 119명, 조 회장 연수비 유용 검찰 고발 방침전국 분회장들이 조찬휘 회장의 사퇴를 요구하는 한편 불투명한 약사 연수교육비 처리문제와 관련 검찰 고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이 현직에서 물러나지 않으면 9월 FIP 행사를 포함해 모든 회무에 협조하지 않겠다고도 했다. 4일 전국 분회장협의체(회장 이현수) 소속 분회장 119인은 공동 성명을 내 "조찬휘 회장이 최근 자진사퇴를 거부한 것과 관련해 향후 대한약사회 회무를 거부하는 동시에 검찰 고발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분회장들은 "임시총회 이후 재차 배려한 사퇴권고에 대해 조찬휘 회장은 또다시 민의에 등돌리고 거부했다"며 "또 잘못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없이 회원들의 회비로 대회원서신을 보내 자기변명으로 사태를 호도하고, 임원 사표 제출 퍼포먼스는 눈가림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분회장들은 조찬휘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날때까지 오는 9월에 있을 FIP 참여를 포함한 모든 회무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분회장들은 "오늘부터 조찬휘 회장과 집행부가 물러나는 날까지 직접적인 민생회무를 제외한 집행부 회무 참여를 거부한다면서 "FIP를 비롯해 전국약사축구대회 등 민생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행사를 비롯한 조찬휘 집행부가 추진하는 모든 회무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민초 약사들이 고발한 약사회관 재건축 영업권 관련 건에 더해 약사 연수교육비 유용건에 대한 추가 검찰 고발을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더불어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핵심 측근 임원단의 사퇴도 촉구했다. 분회장들은 "진실규명과 처벌을 위해 연수교육비 유용건을 추가 검찰고발 한다"면서 "더불어 이번 집행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적절한 관리감독을 촉구하고, 약사사회의 철저한 자정작업을 거쳐 투명한 회계와 교육내용의 고도화로 연수교육을 내실화하는 작업이 후속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분회장협의체 분회장 일동은 전국 약사회원들의 약심을 담아 결연한 의지로 조찬휘 집행부를 퇴진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경주할 것임을 강력히 천명한다"며 "조찬휘 회장과 강봉윤 정책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2017-08-04 11:41:1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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