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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 가이드라인 개정 박착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4일 제3차 의약품 사용과오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개정 TF(이하 TF) 회의를 개최하고, 가이드라인 개정안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복지부 요청에 따라 지난 2008년 복지부에서 제작한 가이드라인을 개정키로 한 바 있다. 기존 가이드라인이 병원업무 위주로 집필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 개정안에는 약국에서의 의약품 사용과오 사례 및 예방법, 대응 방안 등을 수록해 일선 약국에서 관련 업무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TF는 현재까지 집필된 초안을 검토하고 수정·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논의했고 올해 내 개정작업 완료할 예정이다. 강봉윤 정책위원장(TF 간사)은 "본 가이드라인을 통해 의약품 사용과오 발생 예방 및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의약품 안전관리 책임자인 약사로서의 역할을 다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집필중"이라고 밝혔다.2017-08-25 12:00:44강신국 -
의협 "복지부 문 케어 공동협의체, 수용한 것 아냐"대한의사협회가 복지부가 제안한 문재인 케어 공동협의체 구성에 대해 "수용하거나 동의한 것이 아닌 검토 단계"라는 입장을 밝혔다. 일부 의료계 단체가 의협이 복지부 정책에 사실상 동의하고 이미 협상 테이블에 앉았다며 추무진 회장 탄핵을 외치는 것은 오해라는 견해다. 25일 의협 김주현 대변인은 "최근 복지부 김강립 실장이 추 회장을 만나 차관 주재 문재인 케어 협의체 구성을 제안한 것은 맞지만, 의협이 동의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문재인 케어가 의료계 미칠 파장이 상당한 만큼 의사들의 피해가 가장 적고 혜택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고심중이란 게 의협 주장이다. 또 의협은 복지부의 문재인 케어 TF팀 구성에 대해서도 정책 카운터 파트로서 대응방향을 구상중이라고 했다. 특히 추 회장은 26일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앞에서 열릴 문재인 케어 반대 집회에는 참석하지 않을 방침이다. 추 회장은 같은 날 대전에서 개최되는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 자리할 계획이다. 협의회가 이미 2달 전에 먼저 잡힌 일정인데다 옥외 시위가 문재인 케어 저지에 무조건적 해답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게 의협 측 설명이다. 김 대변인은 "문 케어는 단발성 행동으로 해결되는 이슈가 아니다. 집회를 통해 의사 목소리를 전달하고픈 일부 의사들의 뜻을 알지만 더 신중하게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게 추 회장 생각"이라고 했다. 이어 "복지부의 문 케어 공동협의체 제안은 아직 검토중이다. 마치 의협이 정부 정책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하고 찬성한다는 식의 주장은 오해"라고 덧붙였다.2017-08-25 12:00:1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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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재 공모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내달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의 질적 향상과 다양한 콘텐츠 개발·확보를 위해 교육교재 공모전을 실시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2일 청계산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기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교육교재 공모전을 원안대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대만 대북시약사공회의 방문일을 10월 26~29일 3박4일 일정으로 확정하고, 회장단, 상임이사, 의장단, 감사단, 분회장 등으로 방문단을 꾸리기로 했다. 지난 윤리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추천한 대한약사회 제42회 여약사대상 및 제1회 여약사봉사대상 후보자 3명을 추인했다. 이밖에 상반기 자체감사 결과를 비롯해 도매관리약사 연수교육, 서울팜아카데미 목요강좌, 동북지역 6개 분회 당뇨 학술강좌,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결산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회장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문재인케어에 관련된 약사직능의 정책 개발이 필요한 시기"라며 "최근 약사회가 혼란스럽지만 항상 성실히 회무에 임하고 있는 상임이사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8-25 11:5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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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소외이웃 무료진료 요셉의원 지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3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성금 100만원과 영양제, 떡, 바나나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요셉의원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소외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30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은아 이사, 이성희 부위원장, 손장화 총무, 송은보·김수원 간사 등이 함께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에도 요셉의원을 두 차례 방문해 성금 및 의약품, 영양제, 간식 등을 지원한 바 있다.2017-08-25 11:45:35강신국 -
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무료급식소 봉사 실시강동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신민경, 위원장 고진아)는 최근 정기후원하고 있는 고덕동 소재 '행복한세상 복지센터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한세상복지센터는 후원금으로만 운영되는 봉사단체다. 홀몸 어르신 무료급식과 도시락 제공봉사, 저소득층아동 무료공부방 등을 운영한다. 강동구약사회 회원들은 직접 요리한 음식으로 도시락을 마련해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들을 찾았다. 무료급식소에 후원금과 생필품도 기탁했다. 이번 봉사에는 전경준 회장을 비롯해 신민경 부회장, 이조미 부회장, 고진아 위원장, 정태원, 백지원, 정귀숙, 박미화, 손영재, 박재희, 차희수, 이지혜 여약사위원 그리고 자녀 등 16명이 참여했다.2017-08-25 09:19:08이정환 -
대전협 신임회장에 안치현 전공의 당선…64% 득표제21기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안치현 후보가 득표율 64%로 당선됐다. 9년만의 경선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전국 41개 수련병원에서 2400여명 전공의들이 참여했다. 총 투표율은 30.9%다. 기호 1번 안치현 후보는 1524표를 득표, 지지율 64% 기록하며 회장에 당선됐다. 기호 2번 이경표 후보는 500표로 지지율 21%를 얻었다. 안 당선인은 울대학교병원 비뇨기과 3년차다. 이번 선거에서 기권 포함 무효표는 총 335표로 15%에 달했다. 기표할 때 유효하지 않은 색의 펜으로 기표한 경우, 동그라미 이외의 기호로 기표하는 경우, 두 후보에게 모두 투표하지 않았거나 두 후보 모두에게 투표한 경우, 투표용지 자체에 단위병원 선관위원장의 도장이나 사인이 없을 경우 전부 무효표 처리 됐다. 안 당선인은 "투표율이 낮다는 결과 발표를 들었다. 더 많은 전공의 선생님들이 정당한 권리인 투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투표방식 개선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요 공약인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임금 정상화, 폭력근절 등 현안이 내가 1년동안 해야할 일"이라며 "특히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등 불합리한 정책에도 전공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1기 대전협 공식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2017-08-25 09:05:56이정환 -
한의계도 회장 탄핵 논란…해임서명 3500장 넘겨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의 탄핵을 위한 전회원 투표가 임박했다. 24일 기준 김 회장 해임투표를 요구하는 한의사들의 서명이 3500장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해임투표 서명이 시작된 8월 약 한달만에 모인 수치다. 김필건 집행부 해임추진위원회와 서울, 인천 등 각 지부 탄핵 비대위를 연합하며 탄핵 선봉에 선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은 서명 5000장이 넘으면 중앙회에 해임투표를 공식 요청할 계획이다. 현재 한의사들은 협회에 김 회장 탄핵투표 발의를 위해 전체 한의사 재적 회원수를 질의한 상태다. 재적 회원 5분의 1이상이 탄핵투표를 요구한 경우 협회는 우편투표를 시행해야 한다. 한의사들이 김 회장을 직무정지시키고 자리에서 끌어 내리기 위해 해임에 필요한 정족수를 협회에 직접 문의한 셈이다. 현재 협회에 신고된 한의사 수는 1만9275명, 정부 면허신고된 한의사 수는 총 2만1335명이다. 서울시한의사회는 이를 기준으로 탄핵투표 개최 서명 5000장을 최종 제출 목표로 삼았다. 탄핵투표 개최가 확정 될 경우 총 한의사 수를 2만1335명으로 볼 때, 협회 정관상 투표 정족수는 과반수인 약 1만1000명이다. 정족수 1만1000명 한의사 중 3분의 2에 해당되는 약 7400명이 회장 해임 찬성표를 던지면 탄핵이 성사된다. 아울러 한의협 대의원회는 전회원 탄핵투표와 별도로 협회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발의를 준비중이다. 대의원회는 오는 9월 임총을 통해 전회원 투표가 아니더라도 대의원 투표만으로 회장을 탄핵시킬 수 있도록 정관을 바꾸는 안건을 상정할 방침이다. 결국 한의사들이 김필건 집행부 해임을 목표로 '전회원 탄핵 투표'와 함께 '정관개정 후 대의원 탄핵 투표' 투 트랙 전략을 펼치는 양상이다. 서울의 한 대의원은 "김 회장 탄핵정국이 무르익었다. 서울시한의사회가 선봉에 서면서 매우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해임을 준비하고 있다"며 "전국 지부와 각 분회도 한의사 회원들의 뜻에 동의하고 탄핵투표를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의원은 "해임투표 서명이 매우 빠르게 모이고 있다. 휴가시즌이 끝나면서 한의사 의견이 집결되는 모습"이라며 "전회원 투표와 정관개정 대의원 투표로 탄핵을 준비중인 만큼 앞서 열린 임총에서 회장 탄핵안이 정족수 미달로 파행된 상황은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7-08-25 06:14:54이정환 -
관악·동작구약, 합동 연수교육으로 강의 질 높인다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 동작구약사회(회장 김 경우)는 23일 동작구 소재 식당에서 합동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분회들은 이날 9월 23일 오후 5시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합동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교육은 중앙대학교 정경혜 교수의 ‘치매 약물요법과 환자상담’, 전 MBC 사장 엄기영 앵커의 ‘전국 33500군데의 지식충전소, 약국’, 숙명여대 방준석 교수의 ‘미래 건강관리의 중심, 약국’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전웅철 회장은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연수교육을 합동으로 진행하면 좋은 강사를 모시고 좋은 강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이웃한 분회가 협력해 발전적 모습을 보여준다면 타 분회도 부러워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경우 회장도 "늦은 시간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 만남이 두번째라 꽤 친숙하다"면서 "대약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나 두 개 분회가 하나로 뭉치면 대약의 일도 극복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약사의 힘이 지역사회에도 빛이 날 것"이라고 말했다.2017-08-24 17:32:01김지은 -
용산구약, 학생 38명에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3일 관내 아동센터를 찾아 학생 38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강사로 나선 박성민 약사(순천향대학 서울 병원 약제부)는 '소망을찾는지역아동센터'에 모인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안전 사용을 위해 강의를 진행했다.2017-08-24 16:30:52정혜진 -
사퇴압박 받는 조찬휘 회장 '또또또 담화문' 회무자진사퇴 압박과 함께 검찰 고발과 직무정지가처분 송사에 휘말린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담화문 회무'를 이어가고 있다. 조 회장은 24일 담화문을 내어 향후 회무추진 일정과 계획 등을 공개했다. 먼저 조 회장은 "우선 시급한 문제는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에 의한 약사출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대한 정치권과 여론의 공세"라며 "각종 매체를 통해 식약처장이 처한 어려움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운을 뗐다. 조 회장은 "식약처장 개인을 옹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이번 사태에 있어 식약처라는 정부 부처 수장의 역할과 기능에 있어, 약사 직능이 부적합하다는 인상을 주어서는 안된다"며 "'약사가 뭘 알겠느냐'는 발언은 공인의 입장에서 함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또한 의료계와 보건계는 살충제 계란에 대한 임상적 독성적 의견을 전문적 식견의 판단으로 내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약사회는 단편적인 식견이나 선정성에 입각한 의견보다는 이미 구축한 대한약학회와의 MOU를 바탕으로 장기 독성에 관한 진정한 전문가 집단의 입장을 신중하게 내놓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9월 국정감사에 임하기전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한 건강보험제도 및 보건의료제도의 재편과 개혁에 대한 연구를 시급히 마련해 독자적인 약사회의 입장과 판단을 수립해야 한다"며 "30조가 넘는 엄청난 예산이 오가는 이 개혁은 수가구조의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약사의 새로운 상대가치 개발과 약사의 복약지도 교육 강화에 따른 정당한 수가 체계의 확보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이 부문에서 어느 정도의 진척을 가져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포퓰리즘적 상비약 확대에 신속히 대처하고 현재 약국가와 유통업계의 골칫거리가 된 반품사태를 하루빨리 진정시키는 한편 고질적인 면허대여 등 약국 적폐의 발본색원에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며 "또한 침체된 약국경영을 활성화를 위해 일반약의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은 물론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약국취급의 불씨를 되살리는 제도마련에 대한 노력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불과 보름 앞으로 다가온 FIP(세계약사연맹)의 총회와 학술대회를 성공리에 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몇 달 안남은 올해가 이 정부 5년 임기 가운데 약사 직능의 발전과 도약을 가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분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회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 저의 입장은 그 어느 때 보다 비장하고 단호한 처신이 요구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 회장은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결코 좌고우면하지 않는 모습으로 회원의 모든 우려를 불식해 가는 한편 직능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굳은 결속과 단합된 힘을 견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도 익히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약사회는 지난 2개월간 금쪽같은 시간을 허비했다"며 "저를 비롯한 모든 회직자가 다 함께 무거운 공동의 책임 의식 아래 깊은 반성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2017-08-24 12:1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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