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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인정보 자율점검 9월 시작...약사회 "동참을"오는 9월4일부터 10월31일까지 2개월간 약국 대상으로 '2017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시작된다. 2017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은 지난 6월 행정안전부가 대한약사회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함에 따라 대한약사회 주도로 진행된다. 올해까지는 기존 심사평가원에서 제공한 온라인 자가점검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약사회는 지난 제8차 상임이사회에서 자율규제단체로서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자체적인 자율점검과 교육 등 자율규제활동을 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실무지침인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규약'을 제정한 바 있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은 반드시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규약에 동의해야 진행이 가능하며 자율점검 참여를 희망하는 약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로그인 후 우측 ‘2017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 클릭 ▲동의서 신청페이지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규약 확인, 동의 ▲동의서 작성, 신청 완료 ▲심사평가원 ‘온라인 자가점검 서비스’로 이동해 자율점검을 진행하면 된다. 자율점검에 참여하는 약국이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규약을 준수하고 대한약사회에서 실시하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경우 ▲행정안전부 개인정보보호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대상 제외 ▲개인정보보호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자율점검 후 개선계획을 제출한 경우 과태료 경감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은 "환자의 개인정보와 건강정보를 취급하는 약국의 안전한 개인정보보호 관리는 매우 중요한 업무"라며 "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회원약국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수행을 당부한다"고 말했다.2017-08-29 06:14:53강신국 -
약사회, 사회공헌협의회 한센병 어르신 봉사활동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5일 보건복지부와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 2017년도 제2차 사회공헌활동을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성좌원에서 진행했다. 사회공헌협의회는 이날 한센병 후유장애를 가진 어르신 16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진료(내과, 안과, 비뇨기과, 치과, 한의과 등)를 전문 과목별로 실시했으며, ‘약손사랑 사랑나눔 활동’도 펼쳤다. 특히 평균연령이 81세로 고령인 한센인들은 눈 건강이 좋지 않아 안과 진료에 대한 처방 및 조제, 복약지도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이 평소 사용할 수 있도록 파스 등을 함께 제공했다. 안동성좌원 관계자는 "정성으로 진료하는 의사, 약사의 봉사활동을 통해 그동안 어르신들의 마음속 상처가 아무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 봉사활동에는 약사(대한약사회 이경숙·김종희 여성보건위원장)를 비롯해 의사, 간호사, 한의사 등 사회공헌협의회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성좌원 입소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후원품으로 자동약포장기와 자동신장체중계, 환자용 무선호출벨 등 500만원 상당의 후원품도 함께 전달했다. 안동성좌원은 1959년 재단법인으로 발족, 6동의 아파트와 생활관의 시설을 갖추고 한센병 후유장애를 가진 160여명의 어르신이 생활하고 있으며, 이들의 평균 연령은 81세 이상의 고령이다. 대부분 지체, 시각, 청각장애 등 복합 장애를 갖고 있다. 한편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 2006년부터 보건복지부와 13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 간 상호 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발족했다. 회원단체로는 보건복지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한방병원협회, 대한약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건강관리협회, 한국바이오제약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2017-08-29 06:00:48강신국 -
경기도약 자선골프대회서 수원시약 단체전 우승경기도약사회장배 자선골프대에서 수원시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7일 경기 여주 신라CC에서 ‘2017년 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사회공헌기금 및 마약퇴치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열린 대회에는 참가선수 40팀 160여명과 내빈 등 총 17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은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개인전에서는 수원시약 정창인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최광훈 회장은 100만원의 성금을 쾌척했고 분회와 참가회원, 내빈, 유관단체 등에서 성금이 답지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모금된 성금을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하고 일부는 사회공헌과 재난구호사업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최 회장은 "사회공헌과 마약퇴치를 위한 좋은 취지를 이해하고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 덕분으로 오늘 성공적으로 대회를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병로 대회준비위원장도 "오늘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심숙보, 임준석 부회장, 최두주 실장,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부회장, 정영기 부회장, 정명진 감사, 이은동 감사, 경기도치과의사회 하상윤 부회장,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 경기지부 분회장협의회 이현수 회장 및 분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 - 수원시약(정혜정, 김현태, 정창인, 나레연) 준우승 - 부천시약(송종영, 김수현, 서정국, 김혜란) 3위 - 고양시약(한용문, 김미자, 김계성, 함삼균) ◆개인전 우승 - 정창인(수원) ◆메달리스트 - 김수현(부천)2017-08-28 20:43:21강신국 -
성북구약, 성북구청 을지연습 현장 방문해 격려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성북구청(구청장 김영배) 상황실에서 을지연습 현황 브리핑을 받았다. 구약사회는 이날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약업계 현안을 설명했다.2017-08-28 18:33:07김지은 -
수원시약, 약사들과 캐주얼 토크 열고 소통의 장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6일 회원들과의 소통을 위한 행사인 '마음이 젊은 약사들과 함께하는 캐주얼 토크'를 회원 및 약업인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젊음이란 시간적 제약이 아닌 열정과 호기심의 발로란 기치아래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시약사회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추진했던 사업인 카톡방을 통한 학술정보제공, 문화탐방, 전산업무지원,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 등에 대한 선호도 평가와 약사회에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무 선호도조사에서 1위는 문화탐방(27표), 2위는 전산업무지원(24표), 3위 학술정보제공(17표), 4위 삼계탕DAY와 의약품부작용 모니터링 시상(12표)이 차지했다. 한일권 회장은 "7월 선배와 함께한 삼계탕DAY에 이어 캐주얼토크를 열게 된 이유는 한층 더 내실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뜻있는 선후배 약사들과 약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따끔한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여 회무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도록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2017-08-28 13:36:33강신국 -
영등포구약, 자캣형 약사가운 약국에 배포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자켓형 약사가운을 제작해 약사회원 250여명에게 배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연수교육에서 가운 사이즈를 사전에 신청 받아, 하계 휴가가 끝난 25일 각 반을 통해 배포를 완료했다. 신용종 회장은 직접 15개반 반장약국을 방문해 가운을 나눠주고 회원들의 화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반회를 개최해 줄 것을 독려하고 약국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신 회장은 반회를 위해 활동하는 반장약국에는 약학정보원에서 제작한 '한눈에 보는 약물치료 실전가이드북'을 선물했다.2017-08-28 13:30:11강신국 -
서울성모·여의도성모병원 신임 원장에 김용식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제21대 병원장에 정형외과 김용식(63) 교수가 임명됐다고 밝혔다. 신임 원장은 여의도성모병원 제33대 병원장도 겸직한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1980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했다. 정형외과과장, 정형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맡았다. 대외적으로는 대한고관절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회원이 60여명 뿐인 국제고관절학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원장은 엉덩이관절 질환 치료의 권위자로 2003년 세계 최초로 근육을 절제하지 않는 인공 고관절 수술법을 개발해 현재까지 1000건 이상 수술을 도맡았다. 취임식은 내달 13일 오후 4시 서울성모병원 단지 내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다.2017-08-28 12:33:34이정환 -
약교협, 약대 실무실습·약사국시 개선방안 논의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정규혁)가 '2017년 약학교육협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4일 숙명여대약대에서 열린 워크숍은 '약학대학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 약사국가시험 제도개선 방안'이 주제였다. 정규혁 이사장은 "약학교육협력단은 대학별 현안을 공유하고 약대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돼 기대가 크다"고 했다. 1부 주제발표는 나영화(차의과학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약사국가시험제도 개선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했다. 국시원의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제도 개선연구 일환으로 수행중인 '약사국시제도 개선연구(연구책임자: 손동환 계명대 학장)'에서 방안 마련을 위해 약대차원의 의견을 수렴했다. 2부 주제발표는 이화정(이화여대 약대)교수의 진행으로 실무실습 현황과 개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약대 6년제가 시행된 이후 대학별로 수립한 약사양성 교육과정에 대해 공통성과 표준성을 점검하고 미래지향적인 교육을 추구할 것이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약학실무실습 교육강화 방안은 의료기관, 약국, 제약산업, 약무행정을 비롯해 운영규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조병국 보좌관(국회의원 전혜숙)이 전문의무병 제도에 대한 소개했다. 이 제도는 군대에 부족한 약사, 간호사, 의료기사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분야 면허·자격을 보유한 입영대상자를 의무병으로 우선 모집·선발한다. 4월부터 병무청에서 선발해 6월부터 사단급 이상 의무부대에 배치되어 첫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이 진행됐다.2017-08-28 12:28:00이정환 -
남동구약, 회원 약사·가족 볼링대회로 친목도모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6일 오후 6시부터 관내 인향볼링센터에서 '제1회 남동구약사회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조상일 회장은 올해 하반기 사업으로 회원 약사들과 가족이 참여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단체 영화관람과 볼링대회, 골프대회, 회원의 날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 회장은 "준비한 행사들을 통해 회원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약사회는 하반기 중 '최저임금시대 약국의 대책'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8-28 11:30:26김지은 -
문 케어 반대 의사들 "광화문 집회·회장단 결의""문재인 대통령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투입되는 재정추계 세부안을 공개하라. 정책 시행에 앞서 의사 적정수가 보장을 위한 로드맵을 먼저 제시하라. 무작정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항쟁하겠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대책 발표이후 의료계 안팍으로 문재인 케어 반대 정서가 심화되고 있다. 300여명에 달하는 의사들은 26일 광화문에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반대 피켓을 들고 옥외집회 나섰다.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재정추계, 의사 적정수가 미흡 문제를 지적하며 문 케어가 건보·의료체계를 위태롭게 하는 정부실패를 야기할 것이란 결의문을 채택했다. 전국의사총연합 등 의사단체들이 모여 만든 '비급여 비상회의'는 광화문 집회를 주도하고 의사들의 문 케어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국민과 정부에 직접 전달하는 방법을 택했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에 투입되는 재정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의사 적정수가를 보전하는 대안을 내놓아야 정부 입장에 동의할 수 있다는 게 의사들의 입장이다. 광화문 시위에 참석한 대한평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문재인 케어는 의료 공급자인 의사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고 발표됐다. 이는 소통이 아닌 쇼통"이라며 "지금껏 건보재정이 부족하다며 의사에게 원가 이하 수가를 강요했는데 이제와 재정문제가 없다며 비급여의 급여화에 돈을 쓰겠다고 한다. 의사 수가 현실화가 선시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의총 최 대표는 "문 케어 자체가 국민과 환자에게 너무 큰 피해를 야기한다. 의사의 헌법적 자유와 지적재산권을 침해한다면 생존을 위해 총파업을 할 수 밖에 없다"며 "의료계는 잠자는 힘을 깨워 빼앗긴 권리를 되찾자"고 했다. 300여명 의사들이 광화문에서 문 케어 반대 집회를 열었다면 대한의사협회 16개 시도의사회장들은 대전 유성에 모여 결의문을 공동 채택했다. 회장단은 문 케어가 건강보험와 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위태롭게 하는 정부실패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회장단은 "비급여 전면 급여 전환 시 필요한 재정 추계를 정확히 밝혀 구체적으로 제시하라"며 "신포괄수가제, 기관별 총량심사, 심사강화 등 정책은 의사 희생과 의료 질 하락을 야기하므로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통령은 약속한 적정수가 보장을 위해 원가보전의 확실한 로드맵을 먼저 제시해야 의료계와 정책설계를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의료계 요구를 외면하고 문 케어를 강행한다면 회장단은 동원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불사하며 항쟁의 최선봉에 서겠다"고 했다.2017-08-28 11:12:5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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