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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사제도개선 등 3개 특별위원회 구성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6일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7년 최종이사회’를 열고 3개 특별위원회 설치안건을 추인했다. 도약사회 이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에 관해 심의하고 직역확대 개발, 약사(藥事)제도 개선, 안전상비약 제도 폐지 및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투쟁위원회 등 3개 특별위원회 설치를 추인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주요 회무 및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정기대의원 총회 안건을 논의했다. 최광훈 회장은 "적극적으로 사업에 동참하시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준 이사들 덕분에 도약사회는 성공적인 회무를 수행해 왔다"며 "도약사회가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지자체 공조사업을 통해 약사직능 강화와 직역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부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월 24일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제61회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한다.2018-02-06 22:48:49강신국 -
영등포구약, 첫 당구대회 열고 화합 도모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4일 영등포동에 위치한 넘버원 당구클럽에서 제1회 당구대회를 열고 화합을 도모 했다. 구약사회는 위축되고 있는 남자 약사회원들의 약사회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당구대회를 마련했다. 당구대회에는 20여명의 회원들이 함께했다. 신용종 회장은 '당구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영등포구약사회 회원 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하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구약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회 당구대회 영광의 우승자는 문주기 약사가, 2위 허정범, 3위 이상일, 4위 변해명 약사 순이었다.2018-02-06 22:29:57강신국 -
경기도약, 방문약료·공공심야약국 수행방안 논의경기도약사회가 방문약료, 공공심야약국 등 지자제 공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2일 도약사회관에서 2018년 경기도 시군 지원 지자체 공조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지자체 공조사업을 추진하는 시군 분회장 및 실무 담당 임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설명회에서는 시군 지자체 공조사업에 대한 사업 세부사항 설명과 실무 수행방안 등이 논의됐다. 도약사회가 지난해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했던 공공심야약국 사업, 의약품 안전관리 사업(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방문약료 사업) 등 지자체 공조사업이 시군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는 매칭사업 형태로 전환되고 사업시행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각 시군 분회의 행정절차와 예산집행 등 실무 추진을 위한 사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박영달 부회장은 약무사업과 공공심야약국 사업 추진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으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은 이애형 국민건강증진사업본부장이, 방문약료 사업은 안화영 부회장이 설명했다. 사업에 대한 보고 이후 시군분회 실무자들의 열띤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다. 특히 행정 및 예산집행절차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고갔고 참석자들은 지자체와 공조를 위한 방안, 지부 차원의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최광훈 회장은 "올해 지자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 공조사업들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개척하고 직역을 확대하는 시작이 되는 사업"이라며 "도약사회도 사업 추진에 있어 난점으로 나타나고 있는 문제들의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18-02-06 22:1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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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약, 제60차 총회서 올해 사업계획·예산안 승인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영환)는 제60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감사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예산안을 승인했다. 아울러 약사회원들에게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과 '이상사례·메디케이션 에러 보고' 참여를 독려했다. 지난 3일 여수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5시 30분 열린 정기총회는 김경면 부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회장 인사, 격려사, 축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여수시약은 처음으로 여수고 1명과 여수여고 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여수시약 김영환 회장은 "올해 처음 시상한 고등학생 장학금은 김영수 전 회장의 기부와 일부 원로 약사 선배들의 기부금이 모인 결과"라며 "향후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약사회 최기영 회장은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을 설명하며 약사들의 적극 참여를 요청했다. 주승용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편의점약 판매 등 보건복지위 소속 시설 약사와 친분을 소개했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시민 건강을 위해 면대약국 척결을 다짐하기도 했다. 전남약사회 김성진 총무이사도 사업보고에서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 사업과 이상사례·메디케이션 에러 보고 사업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8-02-06 22:11:33이정환 -
한의협·약사회·치협 "문케어 협의체 우리도 포함돼야"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대한치과의사협회가 문재인 케어 실무협의체에 약계, 한의계, 치의계를 포함시키라고 강력 촉구했다. 보건복지부가 의사협회, 병원협회 등 의료계 단체와 단독 의정협의체를 구축한 것은 형평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6일 약사회, 한의협, 치협은 정부를 향해 "국민건강을 위한 문케어는 모든 보건의약계와 논의해야 한다"며 공동성명을 냈다. 단체들은 지난해 12월 의협 비대위의 전국의사궐기대회 이후 복지부가 의사단체와 단독으로 의정협의체를 구성, 문케어 급여화 논의를 진행중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의정협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문케어 진행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 심각성이 크다고 했다. 단체들은 사회적 합의나 법률적 근거 없이 복지부가 의료계와 의정협의체를 구성하고 비급여 검토 역시 의과 내용으로만 진행하는 것은 문케어 기본 정신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했다. 약계와 한의계, 치의계도 의료계와 마찬가지로 보건의료체계 한 축을 담당중이라는 것이다. 문케어 보장성 강화 항목에 약국, 치과, 한방 분야 비급여 항목을 적극 검토해 의과서비스 집중에서 벗어나 포괄적 건강증진을 추구해야 한다고도 했다. 단체들은 "문케어 성공을 위해서는 오든 보건의약계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 복지부의 의사단체 생각과 주장만을 반영하려는 행보는 이해할 수 없다"며 "약사회, 한의협, 치협은 지금이라도 복지부가 의과일변도 정책추진을 멈출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18-02-06 12:16:17이정환 -
대구시약 "편의점 상비약 문제 반드시 해결해야"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3일 2017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4일 열리는 정기 대의원 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이한길 회장은 "지난해부터 대두된 편의점약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약사회 궐기대회 이후 심의위원회 회의가 무산되는 등 복지부와 약사회가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며 "이 문제는 회원들의 힘을 모아 반드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대구시약사회 일부 회원들이 약권성금을 기탁해줬다. 복지부와 힘겨루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 우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약권성금을 모아 힘을 실어준다면 향후 편의점약 문제가 해결이 됐을 때 대구시약사회가 큰일을 했구나라는 발자취를 남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보고와 임원변동사항, 2017년도 회원 고충처리 결과, 2017년도 하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 개최 결과, 2017년도 제11차 광주-대전-대구시약사회 친교행사 개최 결과, 2017년도 시민과 함께하는 대구시약사회 씨네M콘서트 개최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심의, 2018년도 사업계획(안)심의,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3억 6800여만원의 일반회계 예산안을 201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로 상정하기로 했다.2018-02-06 10:23:47강신국 -
회비 1만원과 '종현이법'…뒤늦은 약국·약사 역할찾기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신설 배경과 이유 올해부터 대한약사회는 회원 1명당 1만원씩 걷어 새롭게 신설될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 투입한다고 합니다. 왜, 뜬금없이 1만원을 걷어야 할까요? 그 이유를 5일 열린 이모세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의 대한약사회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근거로 알아보겠습니다. 2010년 백혈병 치료를 받던 정종현 군이 항암제 투약오류로 사망했고, 그 후 다른 의료기관에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자 이른바 종현이법 제정을 위한 청원운동이 확산됩니다. 결국 환자안전법이 제정됐고 2016년 7월29일부터 시행에 들어갑니다. 환자안전법의 핵심은 의료기관에 환자안전사고 정보를 자율적으로 보고하는 것입니다. 이를 국가 차원에서 수집 분석해 의료사고 재발을 줄이기 위한 예방시스템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지요. 또 하나는 병원에 환자안전을 위한 전담인력 배치 입니다. 그러나 막상 법이 시행됐지만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병원약사는 배제돼 있고 환자안전법 관련 업무가 입원환자에게만 치중돼 있어 약국의 역할도 사실상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지요. 법에 환자안전전담인력은 의사,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등만 가능하도록 규정돼 있으니까요. 병원약사회가 환자안전 전담인력에 약사를 추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이 대한약사회가 올해부터 특별회비 1만원을 걷어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를 신설하는 배경이 됐습니다. 법이 제정될 당시 약사가 배제되지 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결국 법 시행 이후 구체적인 대안이 나온 셈입니다. 약사회가 추진 중인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의 개요를 살펴볼까요? 의약품부작용보고와 같이 약국에서 보고한 환자안전관리보고를 신설 본부에서 일괄 처리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이 내던 의약품정책연구소 지원금 1만원을 환자안전관리 사업으로 돌려 새로운 본부를 통해 2018년 실적을 만든 뒤 2019년도 정부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국회에 법안도 제출돼 있습니다. 환자안전법 개정안(제8조의3)을 보면 보건복지부 장관은 관련협회, 단체 등을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지정할 수 있으며, 센터 소요비용의 일부를 전부 또는 일부는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죠. 약사회가 환자안전관리 기관으로 선정되면 환자안전관리위원회를 약사회에 산하에 설치하고 약국에서 환자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겠다는 것입니다. 약국에는 새로운 건강보험 수가 신설도 추진하겠다는 게 목표 입니다. 이제 약국에서 해야 할 일 하나더 늘어났습니다. 기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외에 외래 환자안전사고 사례보고가 그것 입니다. 법이 정비되지도 않았는데 약사회가 나서는 이유는 약국을 통한 환자안전관리 실적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018년 실적으로 바탕으로 2019년도 복지부 환자안전 국가사업 신청을 하겠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의약품부작용보고와 환자안전관리 보고의 차이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모세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은 이렇게 설명합니다. 정확한 처방, 조제 투약 이후 발생한 문제가 부작용 보고 대상이라면 의사의 부적절한 처방, 간호사 투약오류, 약사 조제실수 등의 오류의 경우 환자안전관리 보고 대상이라는 겁니다. 결국 새롭게 신설되는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관리업무를 모두 처리하게 됩니다.2018-02-06 06:15:00강신국 -
한의협 집행부, 보험이사 1명→5명…"첩약급여 올인"전임 김필건 집행부 탄핵 후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대한한의사협회 최혁용 집행부에 5명의 보험 전담 부회장·이사가 임명됐다. 기존 한의협 집행부가 1명 내지 2명의 보험이사를 임명했던 것과 비교하면 대폭 늘어난 수치다. 65세 이상 노인 대상 한약첩약 급여와 의료기기·천연물신약 처방권 획득 등이 한의협 대정부 보험라인 강화 이유다. 5일 한의협 최혁용 회장은 데일리팜과 전화통화에서 "기존 집행부 대비 보험이사를 대거 임명한 중앙회 인선을 마쳤다. 공약에서 밝혔듯 한의 보장성 강화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난달 한의협 43대 집행부 임명직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최 회장을 포함해 30명이 중앙회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단연 5명의 보험이사 임명이다. 김경호 보험부회장과 정동기, 이원구, 박종훈, 손정원 보험이사가 이번에 임명된 임원이다. 특히 이중 이원구 보험이사는 대전시한의사회 부회장도 겸임중인데, 복지부가 위치한 세종시와 근접한 이점을 살려 한의계 급여이슈에 기민하게 대처한다는 복안이다. 최혁용 집행부 최우선 목표는 첩약급여다. 한의협은 지난해 11월 한의사 회원 1만1948명을 대상으로 첩약 급여화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총 9347명이 첩약 급여화에 찬성, 회무동력을 확보했다. 최 회장은 당선 직후 밝힌 소감에서도 "국민들의 한약(첩약)값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었다. 5명의 보험이사는 첩약급여 다음 미션으로 X-Ray, 초음파 등 한의사 의료기기와 천연물신약 사용권 획득에 나설 전망이다. 이는 모두 최 회장이 선거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던 의제들이다. 아울러 한의협은 의학적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정책(문재인 케어) 내 한의진료와 한약 비중을 높이는데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다만 최근 복지부가 안전성·유효성 검증 필요성과 질병치료용, 건강증진용 구분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이유로 첩약급여 신중론 입장을 밝혀 한의협은 풀어야 할 숙제를 안게 됐다. 한의협 최 회장은 "기존 집행부는 1명의 보험이사로 한의계를 이끌어 왔다. 나는 5명의 보험이사를 등용해 한의 보장성강화에 나선다"며 "첩약급여가 최우선 과제다. 의료기기와 천연물신약 사용권 관련 대정부 보험업무도 끌어갈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대전한의사회 이원구 부회장은 특별히 중앙회 보험이사로 임명, 복지부 접근성을 높였다"며 "이제 막 집행부 인선을 끝낸 만큼 차차 세부적인 틀을 짜 한의계 보험강화를 구체화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2-06 06:14:55이정환 -
부산여약사회 "시대를 꿰뚫어보고 우직히 걷자"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제62회 정기총회 및 제26차 여약사대회를 3일 코모도호텔에서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작년 한 해 편의점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권을 위협하는 일이 많았다. 하지만 부산시여약사회는 독거노인 방문 복약 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지체장애인 사랑플러스 캠페인 등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했고, 학술 및 교양 강좌 등의 대내활동으로 여약사회의 내실을 다졌다"고 전했다. 이어 "62년간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약사회의 전통을 이어 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다하며, 급변하는 시대를 꿰뚫어 보는 눈과 우직하게 걷는 호시우행(虎視牛行)의 자세로 회무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지난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16개 시도지부를 순방하며 장애인 건강지킴이로 활동,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약사회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많지만 일치단결해 극복해 나가자"고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올해 9월 부산시의 후원으로 부산지역 5개 보건의료단체와 해외의료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보람 있는 일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타 시도에 비해 건강지표가 낮은 부산에서 독거노인 복약상담, 이주민 무료투약 등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준 여약사회에 감사를 표한다"며 "2018년 범시민 건강생활실천운동 프로젝트인 '끊고 줄이고 운동하자!'와 다복동사업 등을 통해 부산의 건강지표를 끌어 올리겠다"고 했다. 총회는 회원 121명이 참석해 2017년 세입세출 8130만8820 원을 승인했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약물오남용캠페인, 학술강의, 미술사·민화·오페라·산행 등의 문화사업을 통과시키고, 그에 따른 예산 66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서 계수 조정하기로 했다. 이날 조덕원 대한약사회여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백종헌 시의회의장, 김은숙 중구청장, 이진수·이상민·정명희 시의원, 김광회 부산시건강체육국장, 정영진 부산대약학대학장, 강재선 경성대약학대학장, 윤태원 부울경병원약사회장,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이경숙·김종희 대약여약사위원장, 임현숙 대약여약사위원, 전국 시도지부 여약사회장, 부산시약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표창 = 박미희(부산대여동문회장), 조정향(경성대여동문회장), 황은경(시약의약품안전사용교육강사) ▲부산광역시장 표창 = 추순주(여약이사), 김귀인(여약감사)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우인숙(여약부회장), 김영희(여약이사), 최복근(북강서한약정책이사) ▲부산시여약사회장 감사장 = 최정규(우정약품), 박성환(시약정보통신이사), 윤태섭(경남제약), 최종환(중구분회장) ▲부산시여약사회장 공로상 = 천영숙·김인숙·설경숙·류명희·김선기·김현주·김미경(여약회원)2018-02-05 17:10: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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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치협회장 자진사퇴…"선거무효소송 항소 포기"치과의사협회 최초 직선제 투표로 뽑힌 김철수 회장이 임기를 끝내지 못한 채 자진사퇴한다. 지난해 4월 당선 이후 약 10개월만이다. 김 회장 중도 사퇴는 최근 법원의 선거인명부 미흡에 따른 치협 회장선거 무효 판결이 영향을 미쳤다. 5일 치협 김철수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무효 소송 항소포기와 함께 자진사퇴를 공표했다. 이로써 치과계는 공석이 된 회장 선출을 위한 재선거가 불가피 해졌다. 법원은 지난 1일 일부 치과의사들이 치협 직선제 회장 선거의 선거인명부 미흡 문제를 이유로 제기한 선거무효 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시했다. 김 회장 직선제 당선 결과를 무효화하는 판결을 내린 셈이다. 치협 김철수 집행부는 판결문을 송달받고 분석했지만 항소소송 승소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항소포기와 자진사퇴를 결정했다.2018-02-05 12:28: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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