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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선·후배약사 모여 윷놀이로 화합 도모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채윤, 여약사위원장 염혜진)는 지난 13일 성동구약사회관 2층에서 원로 선배약사들을 모시고 '선배님의 날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선배님들을 이 자리에서 4년째 뵙고 있는데 앞으로 40년 동안 이렇게 화목한 시간을 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항상 격려와 따뜻한 마음으로 후배들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모임에는 원로 선배님들과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해 선배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 후 4개조로 나눠 윷놀이를 했다. 김영희 회장은 "훌륭한 선배님들이 초석을 마련하신 약사회에 항상 긍지를 가지고 보건의료 산업에 일조하고 더욱 발전적인 회무와 선·후배 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 선배약사들과 여약사위원들 외 김영희 회장, 김채윤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3-14 14:13:27정혜진 -
의협 "상복부초음파 급여 강행…의정협의 중단"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상복부 초음파 급여 범위 확대에 반대하며 의정협상 전면 중단을 선언했다. 특히 문케어 의정협의체 내 보건복지부 손영래 과장 교체를 요구했다. 14일 비대위는 "상복부 초음파 급여 확대는 복지부의 일방적 정책 추진으로 의료계와 전면전을 하자는 꼴"이라고 피력했다. 복지부는 지금까지 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병과 같은 4대 중증질환 의심자·확진자에게만 제한적으로 간·담낭 등 상복부 초음파 급여를 적용했었다. 복지부는 최근 문재인 케어 후속 조치로 오는 4월부터 해당 초음파 보험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내용을 공표하고 19일까지 행정예고에 들어갔다. 비대위는 복지부 행정에 강력 반발했다. 초음파 급여화 협의체에서 단 4차례 의견 수렴 절차가 이뤄졌을 뿐 급여 확대에 의료계가 합의한 사실이 없다는 게 비대위 주장이다. 비대위는 "복지부는 의료계와 상호신뢰를 갖고 협상에 임하겠다는 말만 하고 실제는 신의를 철저히 져버리고 있다"며 "의료계는 이같은 기만적 행위를 좌시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문케어 의정협의체에서 손영래 과장을 즉각 교체하라. 현재 진행중인 모든 의정 대화를 중단하겠다"며 "강력한 대정부 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비대위는 오는 18일 일요일 광화문에서 복지부 예비급여 강행에 반대해 전국의사 대표자대회 옥외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8-03-14 10:11:37이정환 -
약사회 총회 20일 개최 무산…지부장 모였지만 역부족20일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가 무산됐다. 조찬휘 집행부의 대전 총회 개최 강행과 총회의장 대의원 자격 박탈 논란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대의원 총회가 4월로 넘어가면 대한약사회 정관에 위배되는 일이 발생한다. 정관을 보며 정기 대의원 총회는 매 회계년도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소집하도록 돼 있다. 즉 3월까지는 총회를 개최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부장들도 13일 대한약사회관에 모여 정기총회 개최를 놓고 조찬휘 회장과 격론을 펼쳤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회의에 참석한 A지부장은 "집행부가 총회의장 자격박탈 이야기를 꺼낸게 화근이 됐다"면서 "문재빈 의장이 자격이 있는지 없는지는 총회에서 결정을 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B지부장도 "서울이나 대전이나 총회 개최지는 크게 의미가 없다"면서 "일단 총회를 열고 논의를 하자"고 말했다. 한편 조찬휘 집행부는 총회 공고 마감시한인 13일까지 부의장단 명의로 공고를 하면 총회개최가 가능하다고 막후 절충을 시도했지만 의장단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문재빈 총회의장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집행부 생각이어서 문재빈 의장과 조찬휘 회장 사이의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2018-03-14 06:23:10강신국 -
부산약업협의회, 신임 고문에 김동원 회장 추대부산광역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12일 이비스호텔에서 '2018년도 제35회 정기총회'를 열고 고문에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을 추대했다. 하찬수 회장은 "약업협의회가 더 나은 약업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중심적 역할을 하기 위해서 일치된 단합이 중요하다"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최창욱 상임고문은 "유통업체를 방문한 결과 불용재고의약품 문제의 심각성을 실감할 수 있었다. 현재 정기적인 수거가 이뤄지고 있으나 성분명 처방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실현돼야 할 것"이라며 "약업협의회가 유명무실한 단체가 아닌 현안 해결의 실질적 기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고문에 김동원 부울경유통협회장, 유통협회 부회장에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 제약사 부회장에 박 진 광동제약 부산지점장, 제약사 감사에 최동연 동성제약 부산지점장을 선출했다. 신임 김동원 고문은 "약업협의회의 목적이 회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에 있는 만큼 본질에 충실한 협의회가 되도록 이끌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전했다. 이어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판매자 가격표시제(R.P.L.S) 관리, 의약분업 제도 정착 관리, 약국 불용재고 의약품 사후관리 및 반품지원, 개편 홈페이지 활성화 협조, 워크숍 개최, 신축회관 대관 홍보, 제약유통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상생 발전 노력 등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 예산안 83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약국에 비치되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함 제작을 건의했으며, 폐의약품 회수처리사업으로 인한 공간 부족, 악취 등 도매업체의 고충이 따르는 만큼 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2018-03-13 16:54:47정혜진 -
의협 "복지부, 한약 보장성 강화 추진 어불성설"의료계가 정부의 한약(첩약) 건강보험 적용 움직임은 건보 보장성 강화 원칙을 무시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건보급여 적용은 안전성·유효성이 입증된 의료행위나 약제 중 비용효과성과 사회적 요구도를 평가해야하는데 첩약은 독성 여부조차 미확인됐다는 견해다. 13일 대한의사협회는 보건복지부의 첩약 급여화 방안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한의계 협의 등 의견 수렴을 거쳐 고가 치료용 한약의 급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의협은 즉각 반발했다. 현재 대다수 한약이 과학적 연구에 기초한 안유 자료가 거의 없는데도 급여화를 전제한 것 처럼 발표한 복지부 태도가 문제라는 것이다. 특히 지난 2012년 복지부가 첩약 급여화를 위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2000억원 예산을 배정했는데도 한의계 반대로 진행되지 않은 사안을 다시 추진하는 것도 옳지 않다고 했다. 한약 간·신장 독성 관련 의학계 보고는 꾸준히 축적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각 개별 한약제 적응증, 금기, 신장애 환자 투여용량 등 안전성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마련하지 못했다고 꼬집었다. 특히 고령 만성질환자는 다수 한약제를 복용중인데, 상호작용 자료가 전무하다고 했다. 의협은 한약 약효에 대해서도 공격했다. 지난 2014년 진세노사이드가 없는 맹물 산삼약침을 암환자에게 주입한 사건과 혈맥 약침 시술 행위의 의료법 위반을 놓고 심평원과 한의사가 법정공방을 벌인 것은 한약 유효성 미흡을 여실이 드러낸다고 했다. 의협은 "안전성·유효성이 미검증된 한약 급여화 논의는 건보정책상 어불성설"이라며 "지난해 국회 보건복지위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65세 이상 노인의 한약 건보적용법에 의협은 즉각 철회와 안유 검증을 촉구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양승조 의원 발의안과 복지부의 첩약 급여화 추진을 즉각 폐기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다.2018-03-13 11:47:01이정환 -
광진구약, 올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계획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은 광진구보건소와 지난 9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간 광진구약사회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강사단을 구성해 안정적으로 교육을 진행한 결과, 관내 교육을 신청하는 교육기관(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이같은 분위기를 토대로 2018년 교육을 진행할 콘텐츠를 논의하고 결과를 공유해 일관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진과 보건소 관계자는 2017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 평가 및 2018년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 추진방향과 강의 일정, 강사배정 등 보건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김경훈 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박미순 총무이사, 이명숙 여약사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최재희·지미선 강사, 광진구보건소 임정현 의약무팀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2018-03-13 11:00:29정혜진 -
양천구약, 원로 선배와 척사대회로 화합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10일 나이아가라호텔에서 '선구자모심 및 척사대회'를 열어 선후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올해 65세를 맞은 이진순·김동연·이용기·박일준·김춘복 약사에게 금배지를 전달하고 축하했다. 한동주 회장은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원로 선배님들을 모시고 이런 시간을 갖게 돼 매우 기쁘다. 부족하지만 정성껏 마련한 자리이오니 부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길 기원하며 약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천구약사회 이사와 동문회장 등 내외빈이 함께 척사대회를 가졌으며, 이진순, 조은아, 강혜형, 변정수 조가 1등을 차지했다. ▲1등 : 이진순, 조은아, 강혜형, 변정수 ▲2등 : 한동주, 정낙건, 김성윤, 이지연 ▲3등 : 정문기, 김미윤, 노재호, 김용훈 ▲4등 : 여윤정, 이종숙, 김민, 홍예준2018-03-13 09:31:28정혜진 -
대약 집행부-의장단 힘겨루기…20일 총회 무산될 듯오는 20일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를 놓고 대한약사회 집행부, 의장단, 지부장들간 막판 절충 시도가 무산됐다. 당초 지부장협의회는 13일 의장단, 조찬휘 회장과 만나 꼬여버린 대의원 총회 개최에 대한 협의를 시도할 예정이었다. 20일 총회를 개최하려면 총회 개최 공고를 해야하는데 13일이 총회 개최 공고를 해야하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이 3자 대면에 난색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13일 오후 4시 의장단은 참여하지 않는 긴급 지부장회의로 전환됐다. 지부장회의에서 총회 개최와 사태 수습방안이 논의될 예정이지만 20일 총회 개최는 물리적으로 힘들다는 게 약사회 안팎의 분석이다. 총회 개최지 사건의 발단은 지부장회의였다.지난달 9일 열린 지부장회의에서 대전에서 총회를 개최하자는 주장이 지부장들 사이에서 제기됐고 조찬휘 집행부가 대전 총회 개최를 고수한 명분이 됐다. 이 과정에서 총회 개최일과 장소를 결정하고 공고하는 의장단이 배제가 됐고 이후 총회의장과 서울시약사회장 대의원 박탈이라는 윤리위원회 결정이 나오면서 집행부와 의장단 그리고 서울시약사회간 걷잡을 수 없는 내홍이 시작된 것. 결국 지부장들이 나서 사태를 중재하려 했지만 무산된 셈이다. 이에 의장단은 약사회 기관지를 통한 총회공고를 거부당하면서 13일 대약 사무국에 개별 대의원에게 20일 서울 총회개최를 알리는 문자메시지 전송을 요청할 예정이다. 그러나 조찬휘 집행부가 이를 수용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의장단도 20일 총회 개최를 위해 노력을 했다는 명분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12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집행부 내부 의견 조율에 나섰다. 약사회 한 임원은 "20일 총회 개최 연기에 힘이 실리고 있다"며 "장소 문제도 지부장들과 더 논의를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2018-03-13 06:25:36강신국 -
중랑구약, 청평 임원워크숍 사업계획 논의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0~11일 양일간 청평 켄싱턴리조트에서 임원워크숍을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기존의 사업계획과 함께 약사회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참신한 내용의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토론했다. 워크숍에는 김위학 회장, 박상용 의장, 김미숙 부의장, 정덕기·최경희 감사, 서은영·이향·유재목 부회장, 이향숙·손표민·장문선·김설영·전종혁 위원장이 참석했다.2018-03-13 06:16:23강신국 -
약사회 임원 워크숍 소집…편의점약 품목 조정 논의대한약사회는 오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양일간 대전 유성호텔에서 전국 분회장 및 관련 임원 워크숍을 열고 편의점약 품목조정 이슈 등 약사회 현안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 워크숍은 시도지부장 및 분회장, 시도지부 정책·약국·한약 담당 임원 등이 참석 대상으로 성분명 처방,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 한약사 일반약 판매 등 정책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워크숍 개최 안건을 심의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보건약사 제도 도입을 위한 비용편익 분석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공중보건약사 제도의 도입은 약대 6년제 시행 및 군병원의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 등의 문제로 인한 약사인력 확충 필요성으로 인해 추진되고 있고 특히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대안으로서 공공심야약국 배치 등 휴일, 심야시간대 소비자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약사회는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유형별 수가협상 준비의 일환으로 약국 환산지수 연구를 진행하는 등 회원들을 위한 현안 관련 연구도 시작한다. 또한 약사회는 △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및 준비위원회 구성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하는 한편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 결과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조찬휘 회장은 "내외적으로 소란스러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단결해 보다 나은 약사직능의 미래를 위한 회무에 집중하자"고 말했다.2018-03-13 06:0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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