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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약, 대한노인회 금천지회와 협력 방안 논의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24일 대한노인회 금천구지회를 방문해 박세구 지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박세구 지회장은 이 자리에서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지회를 설립하게 됐고, 각종 노인교실 및 경로당 취업활동 등 노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 행사에 보건소와 약사회의 참여와 지원을 부탁했다. 이에 이명희 회장은 향후 노인회와 약사회 간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명희 회장을 비롯해 이금봉 부회장, 오경여 부회장, 박종구 부회장이 참석했다.2018-07-30 19:47:38김지은 -
용산구약, 정연송·김기방 감사에 상반기 회무 수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2018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용산구약 정연송·김기방 감사는 지난 26일 용산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회무와 회계 내역을 감사했다. 정연송 감사와 김기방 감사는 용산구약의 회무와 재정, 사업 내용을 검토했다. 특히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의 강의 실적이 34차에 달하는점을 격려하고 칭찬했다. 이날 감사에는 이병난 회장과 회장단, 상임위원장들이 참석했다.2018-07-30 19:38:35정혜진 -
서울시약, 내시경학회 등과 이주민 의료봉사 참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 위원장 조은아)는 29일 안양엠마우스에서 열린 '위(胃)투게더 찾아가는 이주민 진료' 봉사에 합류해 의약품 조제와 복약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진료는 한국이주민건강협회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등이 협력해 소화기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와 위내시경 검사 등을 실시, 이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시약사회에서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가 참여해 기초 검진과 진료 후 처방약을 조제하고 약물 순응도 향상과 오용률 감소로 치료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복약상담 등 약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이주민건강협회 측은 "이번 진료에 약사들이 함께해줘 감사하다"며 "조제와 복약상담 등 올바른 약물 복용에 나서줘 든든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정란 부회장은 "정확한 투약이 가능하도록 복약상담시 옆에서 통역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사회도 국내 이주민들의 건강증진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8-07-30 17:44:32김지은 -
경기도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 열고 하반기 사업 논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지난 27일 수원 라벤치에서 2018년도 제2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는 하반기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지원사업 수행을 위한 세부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원들은 분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 지원, 하반기 강사 양성교육,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사업 교구 배포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항들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 상반기 사업 진행에 대한 보고 이후 2018년도 의약품 안전관리사업에 참가하는 분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설명회와 상반기에 추진된 강사 양성교육 결과 등을 보고하고 식약처 사업 중간점검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성남 위원장은 "올해도 경기도약사회가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성공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위원 여러분과 각 분회 교육 강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국민 건강과 지역 보건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는 오는 9월 15, 16일 양일간 1박 2일 일정으로 하반기 제3차 의약품 안전사용 강사 양성교육을 개최하기로 협의했다.2018-07-30 13:56:04김지은 -
영등포구약, 상반기 지도감사 수감…"회원 참여 높여라"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7일 구약사회관에서 분회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박영근, 주재현 감사는 2018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업무보고 등을 살펴봤다. 박영근 감사는 이 자리에서 6개월 동안 전반기 업무를 열심히 하느라 수고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남은 임기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회원 약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을 당부했다. 주재현 감사는 관내 약사들이 약사신고를 빠짐없이 하기 바라고, 연수교육 시 이에 합당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신용종 회장은 "하반기에는 지도사항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회무에 같이 참여해 고생한 임원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상급회에서 파행되는 약사회 현안에 회원들이 흔들리지 않고 약국 업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신경쓰겠다"면서 "회원 간 유대, 결속 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2018-07-30 12:57:29김지은 -
스멕타·겔포스 향방은…편의점약 지정 3가지 시나리오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을 놓고 다양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물론 지부장들도 모든 정무적 채널을 동원해 정보를 입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8월 8일 6차 회의 연기 주장, 스멕타-겔포스 등 2대 2 스위치 안 확정 후 중앙약심 논의, 약정협의체서 재논의 등 다양한 시나리오가 약사사회에 회자되고 있다. ◆시나리오 1 = A지부장의 주장 중 하나이다. 8월 8일 열릴 예정인 6차 안전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 연기된다는 주장이다. 이후 다시 지정심위의원회를 소집해 표결 처리 없이 복수 안을 채택하고 위원회 활동이 종료된다는 것이다. 이후 새롭게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재논의하는 수순이다. 이는 여당과 복지부 당정협의 결과라는 것인데 다만 대한약사회나 복지부도 지정심의위원회 연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시나리오 2 = 8월 8일 지정심의위원회는 예정대로 열린다. 여기서 복지부가 추진하는 스멕타와 겔포스를 안전상비약으로 지정하고 훼스탈과 베아제를 빼는 2대 2 스위치 안이 통과된다. 다만 약사회가 주장하는 아세트아미노펜 안전상비약 제외와 편의점 사후관리 강화 등이 부대 의견으로 위원회 결정안에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후 지정심의위원회가 채택한 안을 근거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안전상비약 재분류가 다시 논의 된다는 예상이다. 이같은 주장은 B지부장이 모든 채널을 풀가동해 알아낸 정보라는 것인데 상당한 정보 제공자가 상당한 고위급 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나리오 3 =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내용이다. 약사회는 지정심의위원회가 의결기구가 아닌 자문기구인 만큼 정부안과 약사회 안이 동시에 채택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부안은 2대 2 스위치 안이고 약사회안은 편의점 판매시간 제한, 타이레놀500mg과 판콜 현탁액 제외 등이다. 약사회는 복수 안이 채택되면 지정심의위원회를 완전히 해체하고 두 개의 안을 논의 할 약정협의체를 새로 구성해 논의하겠다는 방침이다. 3개의 시나리오 모두 공통점은 2대 2안 통과다. 다만 재논의 주체는 약정협의체, 중앙약심, 새로운 지정심위원회로 조금씩 달라진다. 결국 약사회도 2대 2 스위치안을 막기 힘들다는 점을 인식하고 향후 대책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다. 최종 결정은 장관 고시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지정심의위원회 결정은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2018-07-30 12:25:50강신국 -
건약, 리피오돌 사태 재발 방지대책 촉구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가 리피오돌 사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 의약품 독점 문제에 대한 본질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30일 '리피오돌을 끝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 논평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건약은 "정부는 시장에서 독점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필수적인 의약품의 공급 차질을 풀 수 있는 방법은 약가 인상뿐이라며 결국 게르베의 손을 들어주었다"고 평가했다. 건약은 "법적인 권력이 없는 독점적 의약품에도 이처럼 무력하게 당하기만 하는 정부가 온갖 특허권으로 무장한 의약품들에 대해 환자의 접근권을 보장할 수 있는 어떤 방안을 갖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건약은 리피오돌의 약가 인상이 공급 안정성을 담보한다고 볼 수 없으며, 다음번 약가 인상 요구 때 정부의 대응방안이 마땅치 않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사태가 선례가 되지 않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게르베는 세계 최고가를 보장해주고 있다는 미국에서조차도 리피오돌의 공급부족을 지속적으로 보고하고 있다. 공급부족의 진짜 이유는 약가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대목"이라며 "게르베는 공급부족을 이유로 약가인상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공급부족을 야기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해 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적 생산을 포함한 다양한 생산 공급 방안을 고민하지 않고서는 이번과 같은 일은 반드시 다시 반복될 것이다. 정부는 다음 번 리피오돌 사태를 해결해 나갈 준비를 이제라도 시작한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리피오돌이 다른 의약품의 선례가 되지 않기 위한 방안을 촉구하며 "제약사의 협박 후 협상 전략이 효율적으로 진행됐고, 환자를 협박하는 것이 최고의 수익을 남기는 비법임을 알린 것"이라며 "이번 사례가 반복되지 않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것인지 정부에게 묻고싶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필수적인 의약품에 대한 선제적인 관리 방안, 공적 생산·공급 모델 확보 등 정부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환자를 지키고, 국민을 지킬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실천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07-30 11:00: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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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외탕전실 평가인증사업, 무자격자 조제 허용하는 꼴"신뢰도 상승으로 국민에 안전한 한약을 제공하겠다며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려는 ‘원외탕전실 평가인증사업‘이 오히려 한약의 안전성을 위협한다는 한약사들의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한약사회는 30일 보도자료를 내어 복지부에서 오는 9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원외탕전실 인증제와 관련, 인증기준에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약사회에 따르면 원외탕전실은 한의원, 한방병원이 의료기관 외부에 조제시설을 설치해 여러 의료기관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시설이다. 그간 의료기관 외부 시설에서 한약을 조제하면서 한약의 안전성과 신뢰도에 대한 우려의 시각과 폐지에 대한 요구가 거세졌고, 이에 복지부가 원탕실 인증제를 시행해 한약에 대한 안전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로 이번 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것이다. 원탕실 인증제의 경우 원탕실에 대한 관리 기준을 만들고 그 기준을 통과하는 원탕실과 해당 원탕실에서 조제된 한약에 대하여 복지부가 안전성을 인증해 주는 제도로, 이 제도가 시행되면 인증을 받은 한의원과 한약을 국민들은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한약사들은 복지부가 공개한 인증기준은 약품 감별조차 제대로 못하는 무자격자에 의약품인 한약의 조제를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전문가들은 인증제 시행 이전보다 더 안전하지 못하고 신뢰할 수 없는 한약을 국민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한약사회 김광모 비상대책위원장은 "현재의 인증기준으로 인증제가 시행이 되면 기존 원탕실의 불법적인 요소들에 대해 정부가 앞장서서 면죄부를 주는 꼴"이라며 "당장 인증제의 시행을 연기하고 전문가들이 참여한 안전한 기준을 새롭게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8-07-30 09:35:0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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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서 하반기 자선사업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청)는 지난 25일 관내 한시당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올해 자선다과회와 여약사대회 결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자산사업 등을 논의했다. 김화명 부회장은 "작년에 비해 저조한 가출청소녀 사업에 신경 써주고, 10월 14일에 진행될 건강서울 페스티벌 행사의 많은 참여해 줄 것"을 부탁하고 "구약사회 사업에 중심이 돼 많은 일들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옥준 약사는 여약사대회 역사와 그간 행보를 설명하고 "여약사대회에 많이 참석해 역량과 사명감을 후배 약사들에 전해줘야 되고 앞으로도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07-29 19:35:13김지은 -
"편의점약·원내약국 막자"…폭염 속 약사 3천명 결집29일 서울은 최고온도 37도, 체감온도 39도를 웃도는 기록적 폭염이었지만 약사 3300여명(대한약사회 추산)이 광화문 청계광장에 결집했다. 의약품 전문가로서 편의점 상비약 판매 확대를 막고 기업형 면대약국 척결, 불법 병·의원 원내약국 저지를 위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서다. 약사들은 공식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2시에 앞선 정오부터 광장에 모여들기 시작했다. 썬캡 모자와 팔 토시, 썬글라스 등으로 무장한 약사들은 편의점약 안전성과 한진 조양호 회장 차명약국 의혹으로 불거진 불법 사무장 약국 문제점을 정부와 국민에 알리기 위해 폭염 속 구슬땀을 흘렸다. 대한약사회는 참가 약사들에게 편의점약 반대 구호가 적힌 노란색 썬캡과 빨간색 부채, 피켓, 생수를 지급하며 동참을 독려했다. 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겨울 맹추위 속 편의점약 규탄을 위해 청와대 앞 효자동에서 옥외집회를 열었다"며 "두 계절이 바뀌었지만 정부는 여전히 국민 건강과 안전을 소홀히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적폐 청산을 외친 문재인 정부는 편의점약 확대를 지속하고 기업형 면대약국과 병·의원 불법 약국을 방관중"이라며 "화상 투약기·영리 법인약국도 도입중이다. 8만명 약사는 국민 건강과 약사직능을 위해 2020년 총선과 2022년 대선 때까지 부당 정책에 맹렬히 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로 명명된 이날 행사 목적은 ▲편의점 판매약 확대 저지 ▲기업형 면대약국 척결 및 병의원 불법 약국개설 저지 ▲화상투약기 저지 ▲대자본의 영리 법인약국 철회 ▲재벌친화정책으로부터 의약품 안전성 확보 등이다. 약사회는 편의점 판매약 부작용이 해마다 증가중이고, 71%가 넘는 편의점이 약사법을 위반중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편의점약 판매업소 20.4%가 24시간 영업을 미준수중이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편의점 판매약 품목을 확대하는 정부정책은 국민안전을 위협한다는 게 약사회 논리다. 아울러 한진 조양호 회장의 차명약국 운영 의혹으로 부상한 면대약국과 창원 경상대병원, 대구 동산의료원의 편법 원내약국 운영으로 자본이 약국을 침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자행되고 있다고 규탄했다. 약사회는 화상투약기가 약화 사고를 촉진하고 영리 법인약국이 국민 의약품 과다 사용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고도 했다. 전국 약대생들도 약사 궐기대회 취지에 공감하며 연대에 나섰다. 미래약사로서 편의점약·면대약국·원내약국 등 불법 이슈에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다.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 김용현 회장은 예비약사로서 정부 의약품 정책이 국민 건강권을 위협중인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김 회장은 "타이레놀이 편의점 판매되고 있고 심지어 정부는 8000여명이 동참한 타이레놀 편의점 판매중지 청원을 삭제했다"며 "약사라는 면허와 권리만을 쥔 채 궐기에 나서지 않는 약사는 적폐로부터 보호받지 못 한다는 생각에 전국 35개 약대생들이 연대에 나섰다"고 외쳤다. 또 약사회는 정부와 국민을 향해 국민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는 의약품 정책을 철회하라고 했다.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대형 병원들이 편법과 꼼수로 원내약국을 개설, 의약품업 원칙을 훼손중"이라며 "재벌그룹 총수마저 면대약국에 자본을 투입해 국민 의약품 안전을 수렁에 빠뜨렸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무질서를 바로 잡아야 할 정부는 편의점약 확대에만 집중하고 있다. 편의점약 오남용과 부작용을 우려하는 약사 목소리는 공허한 외침에 그친다"며 "8만 약사가 제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부조리한 약사 제도를 고쳐달라"고 외쳤다. 전남약사회 최기영 회장은 국민에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의 위험성을 호소했다. 최 회장은 "약사는 의약품이 얼마나 위험한 지 뼈와 살로 체감하며 배웠다. 오남용을 막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게 약사 본분"이라며 "약사 목소리가 직능이기주의로 매도당하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편의점약이 편리성만을 앞세운 잘못된 제도라는 것을 국민 홍보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했다.2018-07-29 15:03:3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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