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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회원 140명 참여 제3차 연수교육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약학위원회(부회장 김태용, 약학이사 허은영) 주관으로 지난 13일 국립정신건강센터 어울림홀에서 1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제3차 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조영희 회장은 "교육에 참석해주신 회원들게 감사드리며 연수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연마하고 습득해 어려운 약업 환경이지만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연수교육은 ▲노화의 이해와 건강관리 ▲다빈도 감염질환 ▲이상지질혈증 생활요법 ▲인문학(미술사이야기) 등 다양한 강의가 이어졌다.2018-10-16 14:20:18정혜진 -
김정숙 약사,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재도전'김정숙 전 부산 남수영구약사회장이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처음으로 출마 의사를 밝혔다. 지난 선거에 출마해 인지도를 높인 김정숙 부산 남수영구약사회 총회의장(63, 부산대)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산시 약사회원 여러분, 반갑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회장은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남수영구약사회장을 맡아 일하며, 젊고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고 회원들을 회무에 참여시키는 등 협회 활성화를 이뤄냈다고 자부한다"며 "이를 부산시약사회 차원에서 회원 화합과 통합을 위해 헌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 회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언제나 변함 없이 약사회의 발전을 바라고 희망하는 김정숙,이제 다시 한번 용기를 내어 부산시약사회 회장직에 재도전을 결심하고 출사표를 던지게 되었다"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어 "지난 선거 이후, 그동안 저를 돌아보며 잘못된 부분이 무엇이었는지 생각하고, 남수영구약사회 의장으로서 일하며 일반회원으로서 시약사회를 바라보는 귀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 전 회장은 "부산시약 회장님께서 열심히 일하셨지만, 회무 처리가 다소 원만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고 약사회를 위해 일할 인재가 없다고 아쉬워한다는 얘기도 있었다. 또 부산시약사회와 각구 분회와의 협력과 소통이 되지 않아 아쉬웠다"며 "부산시약사회를 위해 아직도 제가 무언가 헌신하고 해야할 일이 있다고 생각해 출마의 마음을 굳혔다"고 설명했다. 김 전 회장은 부산대의 단일화 작업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부산대는 출마 뜻이 있는 후보 3인이 조율하고 있다며 이 과정을 철저히 비밀에 부쳐왔다. 김 전 회장은 "언론 보도에 의하면 부산약대 동문회에서 단일 후보를 낼 것이고 물밑에서 작업이 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문회 차원의 선거 개입이 금지됐다고 하지만, 모쪼록 경쟁력 있는 후보를 잘 선택해 부산시약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역사는 함부로 이루어지지 않고 열정과 헌신과 정성이 융합되어 하나의 작은 역사가 이루어진다고 했다. 열정과 헌신과 정성을 바쳐 열심히 일할 후보를 택해주실 것을 믿는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김 전 회장은 "제가 꿈꾸고 지향하는 약사회는 회원들에게 큰 울타리가 되는 약사회, 약국경영을 위한 지식과 정보제공의 장을 제공하는 약사회, 회원 상호간에 끈끈한 동료애가 넘쳐나는 약사회, 생각하면 스스로 행복해지는 약사회, 자랑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약사회이다"라며 "이런 부산시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일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0-16 13:01:40정혜진 -
영등포구약 미필자 보충교육...약사 60명 수강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13일 2018년 연수교육 미필자 보충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에는 약사 6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은 '사례로 배우는 부작용'(윤중식 약사), '질병예측 유전자 교육'(랩지노믹스 서인덕 본부장) '치매치료 약물의 이해'(정병욱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4시간 동안의 교육에 참여한 약사들은 자리를 이탈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강의를 수강했다며 회원들은 이번 연수교육 강의에 대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2018년 약사연수교육 8시간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은 시약 또는 대약, 타분회에서 이수해야 한다며 설문지 조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대한 평가도 진행했다.2018-10-16 11:46:20강신국 -
신상신고 안한 약사 673명, 31일부터 팜IT3000 못쓴다대한약사회가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전국 약사회원 673명의 약국명과 약사 이름을 공개하고 약국 청구프로그램 '팜IT3000' 사용중단 예고를 통보했다. 사용중단 통보에도 신상신고를 하지 않는 회원에 대해 약사회는 오는 31일부터 팜IT3000 사용을 강제 중단할 방침이다. 16일 약사회는 "정관 제7조 지부·분회조직운영 및 회비관리규정에 의거해 팜IT3000과 홈페이지 사용 중단을 알렸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올해 신상신고 미필 약사회원에게 불이익을 예고한 만큼 전국 지부·분회에 신상신고 독려를 당부했다. 특히 약사회는 지부·분회에 팜IT3000 사용 중단할 신상신고 기피회원 명단을 30일까지 제출하라고 했다. 약사회의 신상신고 미필 회원 규제는 지난 2010년에도 이뤄진 바 있다. 당시 약사회는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 298명의 팜매니저2000 사용을 중단시켰다. 미필자의 팜IT3000 무단 사용에 대해 약사사회도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약사회원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 챙기는 행위로 신상신고 회원 이익을 침해한다는 게 약사들의 목소리다. 한편 신상신고 미필 회원 중 팜IT3000을 무단 사용중인 약사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219명, 149명으로 미필자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2018-10-16 11:04:11이정환 -
초고령화 시대, 약사가 뜬다…약국, 노인약료 최적 조건복용하는 약물 수가 많아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약물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노인에게 DUR과 같은 장치뿐 아니라 약사 역할이 필수적으로 뒤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서울시약사회와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이 공동 주최한 '초고령 시대의 약국·약사 역할' 정책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가천약대 장선미 교수와 순천향대 강은정 교수는 이같이 주장했다. 선진국들, 노인 약물 관리 약국 역할 증대 가천약대 장선미 교수는 '노인의 약물사용 문제점과 약사의 역할'을 주제로,선진국과 같이 약국, 약사의 노인 약물 관리를 정책으로 만들어 제도화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장 교수가 근거로 삼은 지표는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약물'을 나타내는 'PIM(potentially inappropriate medication)'이다. 장 교수는 노인이 많은 약제를 동시에 복용하면서 생기는 약물 문제, 즉 약물 유해반응과 상호작용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약물(PIM)을 사용할 가능성도 높다고 밝혔다. 장 교수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Beers 2012년 발표 기준으로 PIM 비율이 적게는 28%에서 많게는70%로 보고된다. 다빈도 의약품의 PIM는 bezodiazepines, NSAIDs 등이다. PIM 수치가 크게 변화한 건 DUR 시행이었는데, 노인주의DUR이 2015년 10월 시행되면서, 노인주의 DUR 성분을 처방받은 환자는Beers 기준 성분을 처방받은 환자에 비해 인구 1000명 당 11명 정도 유의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β=-11.249, p=0.015) 그러나 정책 시행 후 시간이 흐르면서 노인주의 DUR 대상 성분과 Beers 기준 성분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β=-0.049, p=0.894). 장 교수는 "시계열 추이를 보면 DUR 도입 이전부터 노인주의 DUR 대상 성분과 Beers 기준 성분 모두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DUR 제도의 도입으로 해당 시점에 DUR 성분 처방 발생률을 상당히 낮춘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이 목표했던 긍정적인 효과를 이룬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PIM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근거 기반 약물 사용, 다제약제 관리, 처방전 검토와 같은 약물 사용 모니터링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알수 있다"며 "그러나 DUR 만으로 PIM을 줄이는 데는 한계가 있으므로 DUR 대상 성분을 확대하고, 의사-약사 협력체계에 기반해 의약품 사용의 risk-benefit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는 체계 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이미 노인 약물 관리 체계를 갖춘 해외 사례를 들었다. 이미 고령화를 경험한 국가들은 노인의 약물 관련 문제(drug-related problem)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약사 서비스를 개발한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미국의 'MTM', 캐나다 온타리오주 'MedsCheck', 영국의 'MUR', 'NMS', 호주 'HMR', 'RMMR', 일본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사보험이나 의료보험 등의 환급 주체를 마련해 만성질환자와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다. 장 교수는 "고령화를 경험한 주요 국가의 약물 관리 제도를 분석, 고찰함으로써 고령사회에 대비한 약국, 약사 서비스 활용 측면에서 우리나라에 적절한 시사점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노인 약물 관리 프로그램에 약사 참여 의무화해야"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강은정 교수는 '고령사회에서의 지역약국 약사 역할의 우선 순위와 과제'를 주제로 역시 약국 역할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강 교수가 발표한 주제 연구에는 강은정(순천향대), 장선미(가천대), 장수현(서울대), 길태수(순천향대) 교수 등이 공동 참여했다. 강 교수는 우리나라 지역 약국 약료 서비스의 현황과 이에 대한 약사들의 인식을 되짚어 보며 약사의 '다제약제 관리'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 노인약료 과정을 수강한 약사와 그외 소속 약사 등 102명의 약사와 학계 약사 24명을 대상으로 '고령사회 약국의 중요한 역할'을 조사한 결과, 1위와 2위를 다제약제 관리, 복약순응도 관리 등이 차지했다. 강 교수에 따르면 미국은 노인 입원환자의 10%가 복약불순응 때문으로 추정되며, 매년 전체 의료비의 3%~10%, 혹은 1000억~3000억 달러가 복약불순응 때문에 불필요하게 지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약물 사용 검토(Medication Use Review)를 위해 심평원 '처방 조제 지원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는데, 처방조제 시 의약품 정보(병용, 연령, 임부금기; 안정성 사용 중지 등으로 제한) 및 환자의 투약 이력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 교수는 "여기에 환자의 약물학적 치료 이익을 극대화하고, 약물 관련 문제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팀의료 차원에서 필요하며, 팀의료라는 것은 약사와 의사와 간호사가 팀을 이뤄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독일 '가족약국', 일본 '단골약국', 영국 '건강생활약국', 일본 '건강서포트약국' 등 해외에서도 이같이 환자의 약물 관리를 위해 약국이 직접 나서는 제도가 점차 활성화되고 있다. 한 예로, 영국은 퇴원 환자의 약물 관리를 위해 병원 약제팀이 질병 관리 및 치료에 관한 소책자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제도 도입 전 300명의 퇴원환자 중 72%가 약 처방 변경, 42%는 용량 변경, 29%는 하나 이상 복용을 안 함, 39%는 하나 이상 추가 복용 등이었던 상황이 도입 후 12개월이 지난 뒤 조사에서 처방 불순응이 2%에 불과했다. 놀라운 것은 재입원을 71%나 감소시켰다는 점이다. 강 교수는 "근거에 기반한 약물 사용과 셀프케어에 대한 정보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표준 교육프로그램들 개발과 약사들이 의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다제약제 사용과 복약 순응 제고의 노력이 절실하게 요구된다"고 결론지었다. 또 "의사 등 타전문직의 신뢰와 협력을 얻기 위해 임상적 약물 사용에 대한 약사들의 보다 많은 선제적 노력이 요구되며, 약물 부작용에 대한 모니터링에 약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약화사고에 대한 정보를 축적해나가고 이를 통해 예방으로까지 연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세이프약국'과 같은 표준화된 약국 건강 증진 사업들이 개발되고 보급돼 약사들이 건강 증진 영역에서 더 많은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8-10-16 10:54: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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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건강박람회 공동 주관...복약상담 부스 운영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4일 율동공원에서 성남시민건강박람회를 공동 주관하고, 복약상담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약사회는 또 관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과 함께 당일 현장에서 참가시민을 대상으로 마약퇴치 캠페인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부회장, 주형수 경영활성화 단장, 정성희(약국),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강인영(건강보험),이현주(약학) 위원장과 김영숙 약사 등이 참석했다. 아울러 은수미 성남시장이 참석해 각 부스 운영진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성남시민건강박람회는 성남시 후원으로 약사회,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간호사회가 공동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주관하며, 연 인원 2만여명이 참여하는 행사로 분당서울대병원,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중앙병원, 정병원 등 종합병원을 비롯해 성남관내 보건의료인이 참여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고 있다.2018-10-16 10:18:01강신국 -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김진웅 약사 우승제15회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김진웅 약사가 우승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2일 용인레이크사이드C.C에서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동호회 성약회(회장 강성희, 총무 이인숙) 주관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김진웅 약사가 우승을, 준우승은 이명희 약사가 차지했다. 또 ▲메달리스트-백이인 약사(용인) ▲여자 롱게스트- 이용나 약사 ▲남자 롱게스트- 박수길 약사(평택) ▲여자 니어리스트- 김혜옥 약사 ▲남자 니어리스트- 김용하(시흥) 약사가 수상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를 비롯해, 김범석 총회의장,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경기도분회장협의회 이현수 회장과 김용하(시흥), 박수길(평택), 연재덕(용인),정성학(광명), 한일권(수원) 회장과 백이인 부회장(용인)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18-10-16 10:10:31강신국 -
마포구약, 28일 미이수자 대상 보충연수 교육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가 오는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지오영 강당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 8203;연수교육 대상은 2018년 상반기 연수교육 미이수 약사(신상신고 무관)이며, 타 분회 회원도 수강 가능하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자가면역질환 발굴과 상담:Gut Dysbiosis로 접근한 영양 치료(주경미 박사) ▲의약품 전자상거래 팜페이몰(박재진 부장) ▲유전자 DTC 소개(서인덕 본부장) ▲동물약국 상담약사 핵심 복약상담 가이드(임진형 약사) 등이다. 이어 ▲약국 특화질환의 Medical Nutrition 활용과 상담:경도 인지장애, 조기치매 및 뇌영양요법(김성철 박사) ▲근골격계 통증관리와 스마트한 파스류 복약지도(이준 약사) ▲올바른 비타민제 선택 가이드와 상담 팁(박종필 약사) 순으로 진행된다.2018-10-16 09:46:2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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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시민 1천명과 '올바른 약 사용 캠페인' 열어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지난 13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김용현)와 함께 반포한강공원에서 '올바른 약 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약본부 캠페인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사업인 '2018년 청소년 약바르게알기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 부스를 설치해 시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약바로쓰기 십계명 팸플릿 배포 ▲올바른 약 사용 O·X 퀴즈 참여 ▲부스 내에서 약사와 함께하는 올바른 약 사용 상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캠페인을 주관한 이애형 본부장은 "참석해주신 임원들과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국민들의 올바른 약 사용을 위한 캠페인이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모두가 노력한 행사라는 것에 큰 의의를 둔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에는 이애형 본부장을 비롯해 김보현 학술팀장, 손윤아 기획팀장, 대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 김상찬 위원장이 참석했다.2018-10-16 09:11:34정혜진 -
숨 죽이는 김종환…약사사회 17일 윤리위에 시선 집중굵직굵직한 변수가 계속되면서 선거 출마 뜻을 세운 후보들이 계속해서 숨 죽이며 선거 분위기가 좀체 달아오르지 않고 있다. 당사자인 김종환 회장 역시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17일 윤리위원회 재심의 결과에 따라 앞으로의 행보가 결정될 예정인데, 다른 후보들도 역대급 변수인 윤리위 결과를 피해 출마 선언을 하려는 탓에 선거 공고를 열흘 남짓 남겨놓고도 선거 분위기는 만들어지지 않고 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최근 비공식적인 자리에서 윤리위 재심의에 대해 간략하게 입을 열었다. 김 회장은 "대한약사회 정관 상 표창을 받은 자는 징계가 경감될 수 있다는 조항에 따라 윤리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했고, 이를 철회했음에도 윤리위가 심의를 진행한 것"이라며 이 이상의 사실은 모른다고 말했다. 이어 징계 경감에 따라 피선거권이 회복되면 출마하겠느냐는 질문에도 "출마 의지가 절대 확고하지 않다. 회원들의 뜻에 따라 결정해야지 나 개인이 하고 싶어 출마할 건 아니라고 본다"라고 못을 박았다. 그러나 주변에서는 김 회장의 피선거권이 회복되면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이에 따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 뿐 아니라 서울시약회장 선거를 노리는 후보들도 18일 이후로 출마 선언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 출마 선언을 서두르고 싶지만, 17일 윤리위원회 회의와 18일 상임위에 결과 보고 건이 이슈를 선점할 것이란 계산이다. 현재 서울시약의 후보들은 대부분 단일화를 마쳤거나 막바지 작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일찌감치 박근희 법제위원장을 단일 후보로 결정했고, 이화여대와 중앙대로 이번 주 내 단일 후보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아울러 상임위가 마무리된 후에도 징계 경감을 제안한 조찬휘 회장 의중은 드러나지 않고 있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상임위에 참석한 한 이사는 "조찬휘 회장이 임기 내에 화합으로 회무를 마무리하고 싶어한다는 뜻을 비쳤다. 그 시기가 문제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윤리위원회가 재판에 승소했고, 이 정도면 약사 사회 전체에 깨끗한 선거를 위한 경각심을 충분히 주었다고 생각한 듯 하다"고 말했다. 이어 "표면적으로는 갑작스러워 보이겠지만, 내부적으로 긴밀히 의논돼온 것들도 많다. 윤리위도 이 정도면 소임과 책임을 다 했다고 본다"며 "윤리위의 개별적인 있고 의견 절충 중에 있기 때문에 결과를 예단하긴 어려우나, 가능한 회장 뜻이 존중됐으면 좋겠다"고 내비쳤다.2018-10-15 17:50: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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