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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최병원, 재선 도전…"변화와 개혁 완수"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최병원 회장은 7일 인천시약사회 사무국을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인천시약사회 변화와 개혁은 3년 전 이미 시작됐다"며 "3년 전 단독 인천시약사회장 후보가 돼 경선 없이 회장이 되면서 지부의 화합과 대통합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연수교육을 선택해 들을 수 있는 많은 다양한 강좌와 학회가 연계된 학술제로 바꾸고 매월 발행하는 인천약사회보에 집행부 회무와 회의록을 공개함으로써 투명한 회무가 시작됐다"면서 "정책위원회, 정책지원단을 통해 정책포럼을 개최하고 현안에 대해 성명서 발표와 궐기대회 개최 등 발 빠르게 약사회 입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지방선거 때는 인천시약사회에서 제안한 공공심야약국 도입, 인천의료원, 관내 보건소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방문약료제도 도입, 편의점 상비의약품 관리, 약무직 채용 확대 등이 후보자의 공약에 반영됐다"며 "두차례 인천여성건강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시민들에 봉사하는 약사상을 심었다"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또 약국 복약상담 강화와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지부 단위 최초로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타가 출범하고 건강보험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어 부평구, 미추홀구에서 방문약료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작했다고도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회관 변화는 임기 첫 해부터 비만 오면 줄줄 새는 회관을 회관보수TF팀을 구성해 특수코팅공법으로 시공, 방수는 물론 외벽에 부착한 타일 탈락으로 인한 위험까지 해결했다"며 "주안3구역이 재개발됨에 따라 회관 이전은 현재 진행 중인 만큼 새로운 회관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예비후보는 "인천시약사회 변화와 개혁은 3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번 더 지부장이 된다면 오직 회원과 약사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인천시약사회장 선거는 최 예비후보와 조상일 예비후보간 경선으로 치러진다.2018-11-08 09:42:03김지은 -
최광훈 "약사법·건보법·임대차법 개정해 분업 개선"의약분업 제도의 부작용을 해결하기 위해 최광훈 예비후보가 해결책을 제시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는 8일 "20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약사의 전문성과 약국 경영은 의약분업의 3대 갑질로 심각히 훼손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표적인 문제점은 ▲불용재고약을 양산하는 상품명처방 갑질 ▲건물주·악덕 브로커의 임대료 갑질 ▲주변 병의원의 리베이트 횡포, 편법약국 개설 갑질 등으로, 여기에서 자유로운 회원은 없다는 것이다. 최 예비후보는 해결책으로, 의약분업 3대 숙원사업인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간소화 ▲반품 법제화 실현 ▲특수관계인의 편법약국 개설 금지, 불법 리베이트 유형 세분화를 위한 약사법 개정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현재 종속·왜곡된 의약분업 폐해 양산에 책임있는 세력에게 종속· 왜곡 의약분업의 리콜 수리를 맡길 수 없다. 새로운 시각에서 새로운 방법과 정무적 능력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며 "3년 임기 내에 3대 갑질을 해소하고 3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약사법, 건강보험법, 부동산 임대차법 3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가 제시한 법 개정은 ▲병의원 편법약국 개설금지 약사법 개정 ▲처방 독점 규제 보험급여 제한 건강보험법 개정 ▲약국 개설시 의사의 리베이트 요구행위 근절 약사법 개정 ▲악덕 브로커 근절위한 부동산임대차 보호법 개정 등이다. 최 후보는 "법 개정 추진과 동시에 대한약사회에 브로커 근절 사기피해 최소화를 위한 회원고충처리 센터를 운영해 회원들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08 09:41:50정혜진 -
서울 중구약사회 개국·근무약사 대상 하반기 연수교육서울 중구약사회는 최근 중구구민회관에서 개국약사와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약국관리 및 마약류관리 (중구보건소 김선자 약무팀장), 임산부 필수 영양소 비타민D와 엽산 알아보기 (윤중식약사) 약화사고 실제사례 및 대처(조재영 DB손해 팀장), 당뇨약 복약지도(이선민부회장) 등 4시간으로 이뤄졌다.2018-11-08 09:40: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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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정석 "젊고 품격있는 약사회 약속"부산시약사회장에 도전하는 변정석 예비후보가 출마 선언과 동시에 출정식 일정을 알렸다. 변정석 예비후보(48, 부산대)는 8일 출마 입장을 표명하고 젊고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변 예비후보의 출정식은 오는 13일 오후 8시 부산시약사회관 7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변 예비후보는 '제30대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변정석 후보 인사드린다'는 제목으로 출마의 뜻을 밝혔다. 변 예비후보는 "반회장 직을 시작으로, 최연소 '해운대구약사회장'을 거쳐 '부산시약사회 정책기획단장'과 '부산시약사회보 주간'을 맡아, 약사직능의 위상을 확립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성실하고 꾸준하게 노력해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변 후보는 ▲젊고 활기차고 품격이 넘치는 약사회 ▲약사가 행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스마트 파머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약사직능 살리기 프로젝트 ▲보다 신선하고 활력이 넘치는 약사 직능 도모 등을 공약으로 소개했다. 변 후보는 "여러분들이 행복하게 웃을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기쁜 마음으로 준비한 저의 출정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회원님들을 위해 실천하고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08 08:59:26정혜진 -
약사회, 대구 찾아 장애인 건강지킴이 활동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6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열린 '제18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2018 대구지체장애인대회'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건강부스는 대구 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한 장애인들이 평소 복용하고 있는 약에 대해 질문하고 건강 상담을 받는 자리였다. 약사횐회는 약바로알기 팸플릿을 통해 올바른 약 보관 방법 등을 설명하고, 건강상담 후에는 건강기능식품(홍삼Q, 코큐텐, 비타민)과 구급키트를 전달했다. 평소 건강 관리법과 구급키트을 활용한 응급사항 대처법도 안내했다. 또 조덕원 여약사회장, 이경숙 여약사위원장,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과 최은숙 대구시약사회 부회장(여약사회장)이 대구지체장애인협회 김창환 회장에게 360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건강상담을 위해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조덕원 부회장(여약사회장), 이경숙 위원장, 배영임 총무, 금병미·백영주·박필자 위원과 대구시약사회에서 이한길 회장, 최은숙 부회장(여약사회장), 김경희 여약사이사, 양현주 회보편집이사, 조미경 대외협력1단장, 김정희 대외협력2단장이 참여했다.2018-11-08 06:00:34정혜진 -
김대업 "팜IT3000 화면전송 원스톱 A/S 구축"김대업 예비후보가 회원 불편 최소화를 위해 가장 많은 민원사항 중 하나인 A/S 전화연결 불편을, PIT3000 화면전송 원스톱 A/S 서비스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업 후보는 8일 PIT3000 프로그램 문제 발생 시, 약학정보원 콜센터와 전화연결이 안 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 후보가 제안한 '사이버 자동응답시스템'은 웹으로 접속한 후 ▲A/S를 받고자 하는 사고내용을 선택 ▲해당 화면에서 간단한 사고내용을 입력, 문제 화면을 자동으로 캡쳐해 송신하는 기능 구현 ▲콜센터에서 문제 사항을 확인해 관련 업체에 바로 연결하거나 약학정보원 콜 센터에서 약국으로 전화를 걸어 해결하는 콜백 시스템 가동 ▲자동응답시스템에 원격A/S기능을 탑재해 연결된 상태에서 바로 해결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김 후보는 또 PIT3000의 기능 중지 및 컴퓨터 작동 불가 시에도 신고가 가능하도록 스마트 폰 PIT3000 A/S 신고 전용 어플을 통해 프로그램 작동상 문제가 된 화면을 바로 촬영하고 이를 화면전송 원스톱 A/S 서비스로 자동 송신되도록 하는 기능으로 회원 편의 향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어플에 약가 간편계산 기능을 추가해 컴퓨터가 고장났을 경우 일단 약가를 계산할 수 있는 편의성도 같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약회장이 되면 회원 민생과 불편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본 시스템을 구축해 보급하겠다"고 강조했다.2018-11-08 06:00:24정혜진 -
약사학술제 포스터 논문 류형준·한송희 등 6명 수상약국 부문 류형준 약사와 한송희 외 6인 약사가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포스터논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병원 부문 우수상은 김가휘 약사와 정희진 외 2인 약사가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18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포스터논문 심사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논문심사위원회는 지난 10월 23일 구두논문 심사에 이어 11월 5일 약사와 약대생이 제출한 포스터 논문 심사를 완료했다. 약사회원 대상 약국부문 우수상에는 ▲류형준 약사(경기 안산시) ▲한송희 약사 외 6인(대구 수성구)이며, 병원부문 우수상에는 ▲김가휘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정희진 약사 외 2인(울산대학교병원)에게 돌아갔다. 준비위원회는 이번 학술제에 약대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약대생 대상 논문도 접수받아 최종 선발된 5명인 ▲이경록 학생 외 1인(차의과대) ▲김명희 학생(경희대) ▲이미지 학생 외 2인(동국대) ▲구정선 학생(차의과대) ▲이은경 학생 외 1인(이화여대)에게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함삼균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논문 심사에서 선정된 약사회원 및 약대생에게 축하를 드리며, 오는 18일 학술제가 전국의 약사들이 함께 만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상은 오는 18일 코엑스 3층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회식에서 진행하며, 약대생에 대한 시상은 307호 강의실에서 약대생 대상 직능별 진로 설명회에 앞서 진행할 예정이다.2018-11-08 06:00:20정혜진 -
[부산] 변정석 "바꿔보자"...최창욱 "한번더 기회를"부산시약사회장 선거가 2파전이 유력할 것을 보인다. 그러나 추가 후보가 등록이 있을 수 있어 23일 잡힌 부산시약사회장 후보 토론회에는 몇 명의 후보가 나설 지 단정할 수 없다. 현재까지 부산시약 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것은 변정석 예비후보와 최창욱 현 부산시약사회장 뿐이다. 아울러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고 닷새가 지난 7일 오후까지 부산 선관위에 등록을 마친 후보는 변정석 예비후보뿐이다. 변정석 예비후보(48, 부산대)는 부산대 출신 출마자 3명 중 내부 경선을 통해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지금까지 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이력 없이 시약회장 출마는 처음이다. 변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3일 일찌감치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캠프 구성원을 꾸리고 출정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출정식은 오는 13일 부산시약사회관 7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현 부산시약사회장인 최창욱 회장(54, 경성대)은 일찌감치 재선 도전을 결정하고 현재 3년 회무의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다. 후보 등록도 예비후보자 등록 기간 마지막 날인 12일에 진행하고, 이날 저녁 회관 강당에서 출정식을 열 방침이다. 그러나 두 후보간 양자 대결로 단정하긴 아직 이르다. 김승주 부산진구약사회장(47, 영남대), 이상민 전 북구약사회장(55, 성균관대) 등도 입후보 할 여지가 아직 남아 있다. 그러나 일부 인사는 출마 가능성이 낮다는 주변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2018-11-07 18:58:21정혜진 -
한약사회 "한의협, 한의약법 무단 제정 철회하라"대한한약사회 비대위가 대한한의사협회의 한의약법 제정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했다. 한약과 한약제제를 다룰 수 있는 면허권자는 한약사인데도 한의협이 협의없이 한의약법을 무단 제정하려 든다는 지적이다. 7일 한약사회 비대위는 성명을 통해 “한약 비전문가인 한의사는 한의약법 제정 권리가 없다. 한의협은 한방의료법이나 한의법만을 독자 제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약사회는 대한민국 의약계가 의료와 약료, 한방과 양방, 한의와 양의, 한약과 양약으로 각각 이원화됐다고 전제했다. 특히 한의사는 한방의료의 전문가이며 한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의 전문가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지난 1994년 약사법 개정으로 한약사제도가 만들어지면서 이미 존재하던 한약과 한약제제 취급권을 논하는 과정에서 한의사에게 한약과 한약제제 조제, 한약조제약사에게 한약조제, 약사에게 한약제제 판매를 임시적으로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한의사가 마치 한약, 한약제제의 주인 행세를 하며 한약사를 배제하고 한의약법을 제정하는 것은 인정할 수 없다는 게 한약사회 견해다. 한약사회는 “한약과 한약제제 비전문가인 한의사는 한방의료에 매진하라”며 “한의약 표현은 주인 허락 없이 쓰지말라”고 했다.2018-11-07 18:16:47이정환 -
[서울] 한동주, 10일 출정식…"당당한 선거운동"서울시약사회 한동주 예비후보는 오는 10일 오후 6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선거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동주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소통하는 약사회, 젊고 힘 있는 약사회, 앞서 실천하는 약사회, 약사공동체 약사회를 만들겠단 소신으로 당당하게 선거운동에 임하겠단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한 예비후보는 "잘못된 지도자가 가져오는 약사직능 추락이란 엄청난 재앙을 막기 위해 이번 투표에 임해주실 것을 회원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18-11-07 17:15:2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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