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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대 단일후보에 변정석…예비주자 5명 혼전◆[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부산광역시약사회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판도가 비로소 형성되고 있다. 부산대 단일화 후보 결정이 큰 변곡점이 됐다. 부산대 출신으로 출마 의사가 있는 김정숙 전 남수영구약사회장(63, 부산대)과 박희정 부산시약여약사회장(57, 부산대), 변정석 전 해운대구약사회장(48, 부산대)이 23일부터 24일 오전까지 동문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전 해운대구약사회장인 변정석 약사로 여론이 모였다. 임현숙 부산약대 동문회장은 24일 "동문 전수 여론조사 결과, 변정석 후보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약사회도 비로소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가 펼쳐질 전망이다. 최창욱 현 부산시약사회장(54·경성대)은 일찌감치 연임 의지를 밝히고 선거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자천타천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들이 있어 정확한 구도는 단정하기 이르다. 현 부산진구약사회장인 김승주 회장(47, 영남대)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김 회장은 부산시약사회에서 정보통신, 보험, 총무 이사 등 회무를 두루 거치고 분회장까지 역임하며 회무에 대해 잘 아는 인사로 분류된다. 김 회장은 "주변의 권유가 있어 출마를 고민하고 있다"며 "오랫동안 회에 몸담고 여러 방면의 일을 해온 터라 회장 출마 인사로 추천하는 듯 하다. 만약 기회가 되면 그간 회무 경험을 살려 회원들에게 봉사할 마음이 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부산시의원을 지낸 이상민 전 북구약사회장(55, 성균관대)도 출마를 고민하는 인사 중 한 명이다. 이상민 전 회장은 "주변에서 회장 출마를 권유하고 있어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너무 과열되는 선거도 좋지 않지만 마땅한 출마자가 없는 것도 부산시약의 손실이라는 생각에, 선거 출마 경험이 있는 여러 선배가 힘을 실어준다면 경선을 치르더라도 출마할 의향이 있다"고 의중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현 동래구약사회장이면서 지난 선거에도 출마했던 최종수 회장(59, 서울대)도 유력한 후보로 분류된다. 최 회장은 출마 가능성을 열어두고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수 회장은 "주변에서 강하게 권유하고 있고 개인적인 상황도 고려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하지 못해 확답을 못주고 있다"며 "다른 후보군이 점차 확정되고 있으니, 조만간 나 역시 입장을 정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최창욱 회장의 연임 도전 결정과 부산대 출신 후보 확정. 그리고 이상민 전 회장은 최종수 회장이 출마하면 출마 뜻을 접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부산시약사회장 선거는 2파전 또는 3파전으로 압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시약사회 고위 관계자는 "부산대 출신으로 한 명의 단일 후보가 나오느냐가 다른 후보 출마에도 영향을 미쳐 왔다. 부산대가 복수 후보가 나오면 부산대 표가 분산되는 것을 노리고 지난 선거처럼 다수의 후보가 출마할 가능성이 높아 많은 후보가 부산대 단일화 결과에 높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후보군이 정리되고 있어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는 부산도 선거 분위기가 뜨거워질 것"이라고 분석했다.2018-10-24 12:30:00정혜진 -
김대업-김종환, 단일화 '핫이슈'…독자 출마 가능성도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확실시되면서 같은 성균관대 약대를 나온 김대업 출마자와의 단일화가 화두고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두 주자가 단일화 없이 독자출마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막판 세 결집 여부가 최종 변수가 될 전망이다. 김종환 회장은 징계 경감으로 피선거권을 회복하면서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발표한 입장문에서 그간 있었던 소송과 논란을 언급하며 "지난 6년 간의 회무를 회원들에게 평가받겠다"는 말로 출마를 기정 사실화했고, 빠른 시일 안에 출마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하고 24일 개소식을 준비하고 있는 김대업 출마자 입장에서 단일화라는 과제가 불거진 셈이다. 김대업 출마자 측은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 "동문 선거를 지양하자고 하지만, 같은 대학 출신 후보가 동시 출마하는 건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친다.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단일화에 김종환 회장이 응할 지는 미지수다. 김 회장은 아직까지 단일화에 대해 언급한 적 없지만, 그 역시 단일화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6년 간의 회무 평가를 받겠다는 입장이지만, 최근 데일리팜을 비롯한 각 전문언론의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김대업 출마자에 비해 낮은 지지율을 보였다. 서울시약사회장을 6년 간 역임한 현직 프리미엄을 감안할 때 서울지역 지지율도 김대업 출마자에게 뒤지는 것도 불안 요인이다. 또한 같은 대학 출신 후보가 복수로 출마해 결과적으로 패했을 경우 지지율이 낮은 후보가 또 다른 동문 후보의 발목을 잡았다는 비난에 직면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이다. 따라서 김 회장은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김대업 출마자와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도 있다. 김종환 회장 역시 이같은 전망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김대업 출마자와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출마 입장도 아직 내지 않은 상황이지만, 단일화는 공히 모두가 다 인정하는 부분이다. 다만 이 논의는 같은 대학 출신 후보 간이 아니라 야권 후보 간 단일화로 봐달라. 비정상화된 회무를 정상화하려는 후보 간 협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출마자는 지난 선거 경험으로 인한 높은 인지도가 장점이고 김종환 회장은 8000명의 유권자가 있는 서울시약사회 재선 회장이라는 게 가장 큰 강점이다. 그러나 김종환 회장은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거듭되는 문제제기와 징계경감 처분 무효 가처분신청 등이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은 돌발변수다. 한편 성대 동문 내부에서도 합의에 의한 단일화를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모 성대 동문 관계자는 "동시 출마가 부담이 된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는 만큼 단일화가 필요해 보이지만 동문 차원의 인위적인 단일화는 어려워 보인다"며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주자를 찾아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특정후보의 출마포기 결단이나 막판 당선 가능성에 의한 동문 내부의 보이지 않은 힘이 개입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두 출마자가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최광훈 약사와의 1대 1 매치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최광훈 출마자 역시 이번 선거 전략을 변경해야 한다. 두 사람의 단일화 여부가 결국 대한약사회장 선거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하지만 두 후보가 독자출마의 길로 들어설 가능성도 높다는 점에서, 향후 단일화 성사 여부는 이번 약사회장 선거의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2018-10-24 12:00:05정혜진 -
"선거 지원하겠다" 약사회 임원들 줄사퇴...회무 영향은?'중립의무'를 지키려는 현직 임원들의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달라진 선거규정에 따라 강화된 중립의무 때문인데,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데다 회무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어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조양연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과 이상민 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장이 최근 사퇴서를 제출한 데 이어 23일에는 10여 명의 서울시약사회 상임이사가 사퇴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임원 대거 사퇴는 달라진 선거규정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규정 제5조 1항에서 규정한 '선거 중립의무'에 따른 것이다. 선거 출마자를 지원하려는 임원은 임원직을 사퇴한 후 지원이 가능하며, 사퇴한 후에는 복직이 불가능하다. 23일 사의를 표명한 조양연 전 위원장은 대한약사회 뿐 아니라 경기도약사회 보험정책단장, 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직도 겸하고 있어 대한약사회와 도약사회 모두에 사의를 표명했다. 최광훈 출마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상민 근무약사위원장은 지난 19일 사퇴서를 제출했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박근희 대한약사회 법제위원장 캠프에 합류했다. 특히 23일 열린 서울시약사회 긴급상임이사회에서는 참석한 20명 가까운 임원 중 10여 명의 임원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환 회장은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선거 지원을 요청했고, 이 뜻에 응한 다수 임원이 이 자리에서 사퇴서를 제출했다. 제출된 사퇴서는 김종환 회장의 선별을 거쳐 24일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될 전망이다. 한 서울시약사회 임원은 "상임위에서 다수의 임원들이 사퇴서를 작성, 제출했다. 긴급하게 소집된 일정이라 상임이사의 절반 정도가 참석했는데, 그 중 10명 이상이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이렇듯 임원 사퇴가 이어지면서 한편으로는 회무에 악영향을 미치는 선거규정 아니냐는 비판도 일고 있다. 경기도의 한 임원은 "선거 규정을 지키는 것은 좋으나, 임원들이 줄줄이 사퇴하면 남은 회무 임기동안 회무는 누가 하느냐"며 "임원은 엄연히 회원이 뽑아준 것인데, 회무를 마무리하지 못하는 것은 회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기도 하다"고 지적했다.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남은 회무 기간은 현실적으로 선거 운동이 주가 되는 기간이라 정상적인 회무를 이유로 임원이 남아야 한다는 것은 억지스럽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임원은 "공정한 선거를 위해 임원이 나서는 건 맞지 않다. 중립의무를 지키자는 것은 좋은 규정이라 본다"며 "선거 운동을 지원하는 인사들이 사퇴서를 내는 건 모범이 되고 좋은 현상이라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약에서 10여 명이 사퇴를 한다 가정해도, 사퇴하지 않은 남은 이사 수가 훨씬 많다. 정상 회무가 어려운 정도로 악영향을 미친다고 보긴 어렵다"고 밝혔다. 그는 "다만 정작 출마자는 대행을 세우고 선거운동을 지원하는 인사들은 사퇴해야 하는 규정은 수정이 필요하다. 임원은 사퇴 후 복직이 어렵다. 이는 회무를 마무리하고자 하는 의무를 어길 수밖에 없는 규정"이라며 "이 부분은 다음 선거규정에서 수정해야 할 과도한 제한이라 본다"고 덧붙였다.2018-10-24 11:49:17정혜진 -
"집까지 찾아와 사죄한 김종환, 파렴치한 여론몰이"신성숙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이 징계 경감을 받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신성숙 위원장은 김종환 회장의 징계가 정당했으며, 어떤 윤리규정으로 징계 경감은 온당치 않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징계 경감이 무효라는 점과, 이를 바로잡겠다는 의지를 23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한번 천명했다. 신 위원장은 김종환 회장이 최근 발표한 입장문에서 '윤리위의 터무니 없는 징계 처분', '정치적 보복과 목적을 위해 무소불위의 징계권을 휘두르는 작금의 약사회 행태', '온갖 거짓소문을 만들어내는 권모술수와 정치 모략'이라고 언급한 부분을 지적했다. 신 위원장은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밤늦은 시간까지 집 앞에서 기다리다 찾아와 그간 모든 과정에 대해 백배 사죄한다고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한 단계만 경감해 선거에 출마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수차에 걸쳐 여러 사람을 통해 같은 사과와 부탁을 해왔다"며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대한약사회 윤리위원장으로서 저는 상당한 불편함과 심적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신 위원장은 "이런 부담에도 윤리위는 재심불가 결정을 내렸고, 여기에는 어떤 정치적 판단도 없었다"며 "이는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이 법원에 제기한 소송의 1심 판결로 그 정당성이 명백히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신 위원장은 "김종환 서울시약 회장은 더 이상 윤리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이를 정치보복으로 몰고 가는 파렴치한 행동을 중단하라"며 "금품 수수 건으로 징계를 받은 사실을 반성하고 자중해야 할 당사자가 적반하장으로 정치보복 운운하는 것에 윤리위원장으로서 개탄스럽다"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신 위원장은 "김종환 회장이 자신의 명예가 회복되고 피선거권이 생겼다고 착각하는 것이 어리석다"며 "징계 경감 사유로 삼은 '윤리규정 포상 감경조항'은 비리행위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국가청렴위원회 규정이나 상임이사회의 명백한 절차상 하자 및 윤리위원회의 판단이 명백하다. 해당 결정은 법적으로 무효의 행위이며 반드시 바로 잡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본 건의 제소자인 대한약사회 회원의 신상정보를 알아내 사무국장을 보내 만나게 하고 전화로 만남을 종용하는 등 비상식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는 또 다른 징계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라며 "또한 백배사죄하고 잘못을 비는 것과 화해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보라"며 김 회장을 향한 날을 세웠다.2018-10-24 06:00:30정혜진 -
약본부,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 활성화 논의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23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제5차 임원회의'를 열어 주요 사업을 논의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오는 11월 18일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열리는 '제3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 참가 접수가 시작됐다. 초기 단계라 접수자 수가 많지 않다. 오늘 회의를 통해 박람회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회의에서 약본부는 ▲제3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 일정(안) 및 접수 현황 관련 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체험학습 교안 및 학습지도안 제작 관련 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8종 포스터 제작 관련 건 ▲서울시약사회 음주 및 흡연교육 협조요청건 등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제3회 의약품안전교육 박람회 포스터 디자인 ▲제3회 의약품안전교육 박람회 강의 장소 등 보고사항도 논의했다.2018-10-24 06:00:30정혜진 -
[경기] 김이항 출마설…경선으로 가면 박영달과 승부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8, 중앙대)의 단독출마로 굳어지던 경기도약사회장 선거판이 김이항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장(54, 성균관대)의 출마설이 불거지면서 급변하고 있다. 24일 성대약대 관계자에 따르면 김이항 본부장이 경기도약사회장 출마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조만간 공식 입장 표명을 할 계획이다. 김 본부장은 데일리팜과의 전화 통화에서 "바람직한 리더가 필요하다는 회원약사들의 의견 등을 많이 듣고 있다"며 출마에 대한 즉답은 하지 않았지만 긍정적인 기류가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김 본부장의 측근 약사는 "이미 김 본부장이 경기마퇴본부를 이끌면서 여러 분회 약사들과 교감을 나누며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에 앞장선 전력이 있고 분회장 경험 등에서 차기 지부장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6000명의 유권자가 있는 거대지부의 수장을 뽑는데 후보자 검증 없이 추대로 선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본다"며 "선거를 통해 후보자를 검증하고 유권자들이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본부장이 출사표를 던지면 박영달 부회장도 경선이 불가피해져 새롭게 선거 전략을 짜야 한다. 여기에 경기도 중대 출신 인사들이 대한약사회장에 출마한 최광훈 약사 캠프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보여 캠프 인력 조정도 차질이 예상된다. 한편 시흥시약사회장을 역임한 김 본부장은 이진희 전 부천시약사회장과 성균관대 83학번 동기다. 여기에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김대업 약사와는 학번은 다르지만 64년생 동갑내기로 3명의 약사 모두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2018-10-24 00:25:57강신국 -
[경남] 최종석 "40대 열정과 추진력으로 회장 도전"[16개 시도지부 접전지역을 가다] = 경남약사회 경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올해 경남약사회장 선거에서 최종석 경남도약 부회장(47·전남대)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최종석 부회장은 22일 경남도약 선관위를 통해 이번 선거 출마의 변과 이력 등을 배포했다. 경남도약 선관위는 올해 선거와 관련해 출마 후보자의 경우 선관위 검증을 거친 후 지부 사무국에서 공식 자료를 언론에 배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최 부회장은 "2000여 경남약사회원을 대표하는 경남약사회장직 선거 출마를 앞에 두고 수많은 고민을 했다"며 "개인적 고민 보다는 우리 직능 난제들을 해결하는데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해 이번 선거에 출마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당선인이 된다면 성실한 자세로, 젊음의 열정과 추진력으로, 다함께 참여하는 다이나믹 경남약사회를 열어가겠다"며 "경남약사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최 부회장은 김해시약사회 총무위원장과 약국위원장, 분회장을 역임하고 김해시보건소 의약구입 심의위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부지부장,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등을 역임했다. 한편 경남약사회장 선거는 현재 이병윤 전 경남남도약사회장(69·원광대)과 심훈 전 창원시 약사회장(54·부산대)이 출마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 경남약사회 집행부 중 최종석 부회장과 유력 후보로 거론됐던 류길수 부회장(50·부산대)은 이번 최 부회장의 출마 결심으로 사실상 출마 의사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2018-10-23 17:41:36김지은 -
[전북] 35대째 무경선 관행…서용훈 회장 재선 유력전라북도약사회장 선거가 경선없이 현직 서용훈 회장 단독 추대될 전망이다. 전북약사회는 과거 회장 선거에서 단 한 번도 경선을 치른적 없는 무경선 지부다. 23일 현재까지 재선을 공표한 서용훈 회장(우석대, 54)을 제외하고는 출마 의사를 드러낸 후보가 없는 상황이다. 서 회장은 내달 정식 후보자 등록 기간에 맞춰 등록절차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전북약사회는 대대로 현직 회장의 연임이 전통이라는 게 지역 약사들의 설명이다. 또 전북 약국 수가 850여개에 그쳐 비교적 개국약사 인력풀이 넓지 않은 특성은 지금까지 한 번도 경선이 펼쳐지지 않은데 영향을 미쳤다. 서 회장은 지난 3년동안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재선 성공 후 전북약사회를 위해 온몸을 불사르겠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지부장 역할을 맡으며 쌓은 대내외적 능력을 한 번 더 발휘하고 싶다"며 "재선 의지를 드러낸 만큼 할 수 있는 모든 힘을 동원해 회무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은 개국 약사 수가 850명 가량이다. 경선 시 치열한 경쟁에 따른 후유증이 불가피하다"며 "현재까지 출마의사를 드러낸 후보는 나를 제외하고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2018-10-23 17:28:04이정환 -
약준모, 내달부터 약사회장 선거 게시판 오픈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임진형·이하 약준모)가 오는 11월 1일부터 '2018 대한약사회 선거게시판'을 오픈한다. 이번 게시판은 별도 약준모 회원 가입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일선 약사들이 회장 후보자들에 묻고 싶은 내용을 자유롭게 게재하고, 후보는 관련 내용에 대해 답변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게시판은 실명제로 운영된다. 약준모 측은 "후보자들의 SNS 홍보활동들이 금지된 만큼 현재로선 온라인으로 정책을 홍보하고 소통할 공간이 대한약사회 게시판과 약준모 선거 게시판 밖에 없다"며 "더 많은 후보(대한약사회장, 지부장)이 약사와 소통하고 정책을 공유하도록 하기 위해 게시판을 완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약준모는 이번 약사회장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낙선운동을 진행하지 않고, 정책을 만들고 소통하는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게시판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2018-10-23 17:17:10김지은 -
광주시약, '우케랑 여약사랑' 두번째 정기연주회 가져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 소속 우쿨렐레동호회 '우케랑 여약사랑'는 지역 내 타 우쿨렐레팀과 함께 '레인보우 우쿨렐레 오케스트라'를 결성, 제2회 정기연주회를 진행했다. 우케랑 여약사랑 동호회는 전임 이경오 회장 재 임시 동호회 활성화 정책으로 지난 2010년 8월 창단됐으며, 매주 금요일 저녁 2시간 시약사회관 1층 동인실에 모여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제2회 정기연주회에서 레인보우 우쿨렐레 오케스트라는 워싱턴 광장, 가을 아침, 새소리3, 아름다운 나라,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바람이 불어오는곳, 에스파냐 까니 등 총 7곡을 연주했다. 우케랑 여약사랑은 이날 앙상블로 진주조개잡이와 Stand by Your Man 2곡을 연주했다. 약사회 측은 이날 김현영 약사의 딸 이해원 양은 싱어로 찬조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장진숙 약사가 플푸트 연주를, 한현희 약사가 캐스터네츠 연주를 함께 해 무대를 빛나게 했다고 전했다.2018-10-23 17:06: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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