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약, 자살예방 '생명사랑약국' 사업 추진
- 강신국
- 2018-11-13 09:08:4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교육에 약사 30여명 참석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행사에는 자살예방사업에 관심을 갖고 게이트키퍼에 자원한 약사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를 맡은 김윤희 안산시자살예방센터장은 OECD 국가 가운데 자살률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징후, 자살예방센터로 연계, 상담과 정부의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소개했다. 실제 안산은 전국 인구 50만 이상의 지자체 중 자살률이 매우 높은 상황.
김윤희 센터장은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약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약사들이 자살예방사업에 함께 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약사들이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어려운 분들에게 동등한 기회와 건강권을 제공하는 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희식 회장도 "지역주민들과 밀착도가 높고 전문 의약지식을 갖춘 약사들이야말로 자살 위험이 있는 고객을 가장 잘 파악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전문인"이라며 "이 또한 재능봉사를 통해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순수한 봉사차원의 사업인데도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약국' 참여는 국가와 사회뿐만 아니라 약사사회에도 반드시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건강약품, 검사 당일 아침 복용량 줄인 '굿모닝프렙산' 허가
- 9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10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