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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의약단체협의회서 면대약국 근절방안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8일 오후 관내 음식점에서 개최된 관내 의약인단체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무자격자 진료와 조제, 의료시장 잠식, 비급여 양산 등 각종 불법을 자행하며 수익증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사무장병원, 면대약국 등 불법개설기관 근절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그 방안 중 하나로 최근 입법절차를 밟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날 각 의약단체장들은 토론을 통해 불법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의약인 보호와 사회초년생 등 경제력 약한 의사, 약사의 직업 수행 자유를 확대하고 국민의료비 부담 감소 등 사회적비용 경감 효과를 기대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을 비롯해 은평구의사회 정승기 회장, 치과의사회 김종수 회장, 한의사회 이명진 회장, 은평지사 박두신 지사장과 단체 임원들이 참석했다.2018-12-24 18:12:52김지은 -
성북구약, 최종이사회서 회원 신상신고비 지원 결정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20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와 선구자의 밤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개국회원 신상신고비를 임대료 수익사업금으로 대체해 연 10만원 지원하기로 협의했다. 구약사회는 12년째 개국회원 신상신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총 지원금은 1970여만이다. 분회 정기총회는 오는 2019년 1월 12 오후 5시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 8228;세출결산 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9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영옥 회장은 "그간 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신 선배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해에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길 바라고 앞으로도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8-12-24 18:10:53김지은 -
서울시약, '1회원 1국회의원 후원' 캠페인 전개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국회의원 후원캠페인을 실시한다. 서울시약사회는 투명한 정치후원금 정착을 위해 12월 마지막주를 '1회원 1국회의원 후원하기 캠페인 주간'으로 선정하고 회원의 국회의원 후원을 독려한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정치후원은 클린정치의 밑거름이자 약사정치력을 높일 수 있는 큰 힘이 된다. 늘어난 정치참여는 우리의 영향력 향상과 비례한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했다. 후원방법은 국회의원 홈페이지 후원게시판을 이용해 후원계좌로 계좌이체하는 방법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정치후원금센터(www.give.go.kr)를 접속해 기부할 수 있다. 후원계좌로 직접 이체한 경우, 입금 후 후원자의 이름, 생년월일, 주소, 연락처, 후원일자, 후원금액을 전화로 해당 국회의원 사무실에 전화나 팩스로 알려주어야 후원금 영수증 수령 후 소득세 신고가 가능하다. 후원금액은 연 10만원 이하인 경우 소득세 신고 납부 시 전액 세액공제되며, 후원회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개인으로만 후원할 수 있다.2018-12-24 15:19:28정혜진 -
용산구약, 자체 감사·여약사위원회 열어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0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 자체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체감사에는 정연송·김기방 감사가 회장단 및 상임위원회가 참석한 자리에서 2018년도 재정과 회무를 감사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장우현)는 22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제4차 여약사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여약사위원회 활동 결과를 설명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병난 회장과 장우현 여약사담당 부회장을 비롯해 신정순 여약사위원장외 13명의 위원들이 참석했다.2018-12-24 14:01:37정혜진 -
부산시약, 이사회서 2019년 신상신고비 인하 의결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1일 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오늘 이사회에는 2019년도를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안건이 많은 만큼 충분한 논의가 이루어져 내년 회무 수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7명 중 참석 44명, 위임 36명으로 성원됐다. 첫 안건인 2019년도 신상신고비 동결 건은 부결되고 변정석 당선인의 공약대로 신고비를 인하하는 조건으로 현 회장과 차기회장 당선인이 조율해 신고비를 인하하는 것으로 위임 의결했다. 이어 ▲회관신축기금 계정 상조금 차입금 일부 변제의 건 ▲특별회계 회관관리기금, 회관관리 계정 통합의 건 ▲2019년 회관 건물관리업체 용역 연장 승인의 건 ▲일반회계 계정과목 변경의 건 ▲2017년 전국약사대회기금 미환불금 잡수입 이관 ▲2018년도 예비비 전용 승인에 관한 건 ▲2019년 대의원 선출기준 회원수 및 2019년 분회총회 시 시약파견대의원 선출 건을 통과시켰다. 이밖에 신상신고공문에 여약사회비 납부가 의무사항이 아님을 명시해야한다는 의견, 약사회 상조금 규정 중 타계시점에 부산회원으로 신고돼 있어야 한다는 규정으로 상조금을 받지 못하게 되는 불합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 등이 제시됐다.2018-12-24 11:23:3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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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약국 개설 갈등...약국-보건소 협력사업 '흔들'약사사회와 보건소 간 원내약국 개설을 둘러싼 갈등이 세이프 약국, 생활밀착형 상담약국 등 협력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역 주민 의약품 안전을 위해 약국-보건소 간 협력은 필수지만, 보건소가 편법 논란 약국을 반려 없이 개설하는 상황이 반복되면서 협력체제에 금이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약국가에 따르면 지역 약사사회와 관할 보건소 간 원내약국에 대한 의견대립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내 약국 2곳을 놓고 창원시약사회를 선두로 대한약사회도 약국개설 취소 소송에 가담한 상태다. 서울 금천구에서는 H병원장 건물 내 1층 약국의 편법성을 두고 금천구약사회를 중심으로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가 금천구청과 보건소 앞 릴레이 피켓시위를 진행했었다. 서울 강서구 역시 신축S병원과 이전해 온 K병원 원내약국 이슈로 약사회와 관할 보건소 간 갈등이 심화됐다. 특히 강서구의 경우 보건소장과 약사회장이 문제 해결과 사태 완화를 위해 직접 만났지만 상호 이해나 성과를 내지 못한 채 갈등만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원내약국 논란이 커진 강서 K병원 약국 개설로 바로 옆 약국이 개국 5개월여 만에 폐업하자 인근 약사들은 보건소 행정을 향한 비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서울 강서의료특구에서 약국을 운영 중인 A약사는 "강서에서만 원내약국 갈등이 두 건 이상 발생했고, 약사회와 보건소 간 감정이 상하는 일마저 일어났다. 보건소가 당장 세이프 약국 등 협력사업 성과를 내라고 하지만 기분 좋게 응할 수만 없는 게 현실"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자 약사회와 보건소 간 협력사업도 차질을 빚고 있다. 연말을 맞아 올 한 해 세이프 약국이나 생활밀착형 상담약국 등 협력사업 성과를 정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상호 감정의 골이 깊어져 소통이 어려운 모습이다. 세이프 약국은 '세밀하고 이용하기 편리한 건강관리 프로그램 약국'의 줄임으로 주민들에 안전한 의약품 복용법 등을 전달하는 약국 정책이다. 서울시가 앞장선 세이프 약국에 서울 강서구약사회는 2013년 부터 선도적으로 참여해 매년 성과를 내왔다. 강서구에서만 20여곳 약국이 해당 사업에 참여 중이다. 생활밀착형 약국 역시 독거노인 등의 자택에 약사가 직접 찾아가 복약상담 약료서비스를 제공, 약물 부작용을 낮추는 정책이다. 원내약국 갈등이 발생한 지역은 이같은 약사와 보건소 협력사업이 순탄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게 약사들의 설명이다. 강서구 A약사는 "세이프 약국을 열심히 운영하며 주민들의 의약품 안전에 힘쓰고 있지만, 보건소의 자료제출 요구 등에는 선뜻 움직이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보건소가 약사들의 견해를 전혀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해당 지역 약사들의 감정이 상할대로 상했다"고 말했다. A약사는 "단순히 원내약국을 개설한데 대한 반발이 아니다. 신사적으로 상호 대화를 요청했는데도 보건소는 회피하거나 핑계를 대는 등 약사 입장에서 감정이 상할 수 밖에 없이 행동했다"며 "(보건소가)갈등 크기를 줄이는데는 안중에도 없더니 성과를 제출해야 할 시기가 오자 일선 약국과 약사회에 자료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성호 강서구약사회 부회장은 "약사회와 보건소는 상호 원만한 관계를 이어오며 서로 도움이 필요할 때 양팔 걷고 나서왔다"며 "원내약국 갈등으로 관계에 문제가 생겼고 협력사업에도 일부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향후 관계회복에 노력하겠지만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2018-12-24 10:56:33이정환 -
서울 강동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결산 마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최종이사회를 열고 세입·세출 결산을 마치고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약은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제40회 정기총회 일정 및 토의안건 상정 ▲총회시 표창대상자 보고 ▲기타토의를 진행했다. 또 제2회 강동약보약사문예상 및 회관 재건축 관련해 설명이 있었다 한편 제40회 정기총회는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오후 6시 강동성심병원 본관 6층 일송홀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2018-12-24 10:27:59이정환 -
양덕숙, 한동주 당선인 선거인명부 조작 의혹 제기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당선자에게 패한 양덕숙 후보가 선거 결과를 다시 조사해줄 것을 중앙선관위에 요청했다. 부정선거 정황이 포착됐다는 것인데 향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양덕숙 약사는 20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에서 조직적이고 부정적인 선거 정황이 포착됐다며 한동주 당선자를 제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양 약사는 대약 중앙선관위에 부정 선거인 명부 작성에 대해 엄중한 조사를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약사에 따르면, 선거 인명부 작성에 앞서 서울 모 약사회에서 이 지역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이화여대 출신 약사 10여명이 한꺼번에 한 명에 의해 신상신고가 진행됐다. 양 약사는 "지부분회 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제4조에 위반해 선거인명부가 작성된, 선거권이 없는 회원의 투표사실이 발견된 것"이라며 "특히 함께 제출한 모 분회 선거인 명부에 이화여대 70년 졸업생 십수명이 갑자기 연고도 없는 분회에 등록돼 부정선거 의도가 의심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른 23개 분회에도 특정 동문및 고령 면허 미사용자의& 160; 명단을 가지고 1인이 연고도 없는& 160;분회 사무국에 2년 치 회비를 전납하는 등 부정 선거인명부 조작이 의심된다"고 주장했다. 양 약사는 "이번 선거가 정책선거는 외면당하고, 네거티브도 모자라 선거 시작 단계에서부터 부정으로 점철됐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며 "당당한 정책대결보다는 부정 선거를 처음부터 이미 계획하였다는 것은 경악을 금치 못할 중대한 불법 행위"라고 밝혔다. 양 약사는 "부정한 방법으로 당선된 후보가 과연 정상적이고 깨끗한 회무를 할 수 있을지 심히 염려될 뿐 아니라, 후보의 능력과 정책으로 선거하는 풍토를 훼손함에 따른 회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도 이번 조사과정을 통해 반드시 진실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양 약사는 "회원의 권익과 공명정대한 선거문화의 정착을 위해 부정선거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 차단의 기초를 이번 계제에 꼭 마련해달라"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사법적 판단도 동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8-12-22 06:00:28정혜진 -
서울 중구약사회,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서울 중구약사회가 중구보건소 의약계와 올해 세이프약국 사업 실적 평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소 문주연 의약과장은 "세이프약국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내년에도 지역주민 건강에 힘써달라"고 했다. 정영숙 회장은 "늘어나는 약국 업무에도 세이프약국에 참여한 약사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2018-12-21 17:12:27이정환 -
수원시약, 지부 감사수감…'1반 1시설 지원사업' 호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9일 경기도약사회 정기 지도감사를 받았다. 지부 감사단(감사 김희준, 부회장 손병로)은 일반-특별회계 등 회계감사와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을 점검했다. 감사에 앞서 한희용 총무위원장은 주요 회무를 요약해 설명했다. 한일권 회장은 "지난 3년간 회원과 소통하고 시민과 함께하며, 회원 권익을 대변하는 약사회가 되기 위해 노력 했지만 분회라는 한계와 재정의 어려움 등을 핑계로 악성 민원인과 행정관청의 의례적인 절차와 고통으로부터 회원들을 오롯이 지켜드리지 못한 것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단은 총평에서 올해 많은 사업 추진과 임원진의 노고를 치하하고 모범사례로 '1반 1시설지원 사업'을 선정했다. 한 회장은 건의사항으로 회원의 행정적 분쟁사항 해결을 위한 '법률지원팀' 운영을 통해 회원고충을 해결하고, 취합된 사례들을 모아 사례집 발간을 제안했다. 감사에는 김동철·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부감사 수감 전 하반기 자체감사(감사단 박성진, 이애형)를 18일 진행해, 지부감사 수감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18-12-21 13:4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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