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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어수정 약사 추대어수정 대외협력단장(63, 덕성)이 차기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장에 내정됐다. 8일 오후 도봉·강북구약사회는 “회원의 단결과 화합을 위해 제16대 분회장에 어수정 단장을 단일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입후보 등록했던 상대 후보의 양보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서울 분회 15곳의 회장이 사실상 확정됐다. 현재까지 입후보가 마감된 17곳의 분회 중 중구와 서초 등만 경선을 치룬다. 입후보 등록이 아직 마감되지 않은 지역은 동작, 성동, 은평, 서대문, 강서, 금천, 강남 등 7곳이다.2019-01-08 15:43:39정흥준 -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인, 회무인수위 출범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당선자가 회무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김희준 경기도약 감사를 위원장에 선임했다. 제32대 경기도약사회 회무인수위원회는 7일 도약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회무 인수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을 보면 김희준 위원장을 필두로 조양연 전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이 간사로 활동하며 총무부문을 총괄한다. 또한 ▲서영준(전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약국경영) ▲김희식(안산시약사회장-사회공헌) ▲김이항(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장-직역확대) ▲연제덕(용인시약사회장-정책 학술) ▲한일권(수원시약사회장-민생 고충처리) 위원이 참여한다. 회무인수위원회는 1차 회의에서 ▲인수위원회 조직구성과 업무분장, 향후 회의 일정 확정 ▲경기도약사회 추진사업 현황과 조직에 대한 보고 및 의견교환 ▲제 32대 차기 집행부의 회무 비젼, 사업 및 조직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박영달 당선자는 "제32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인수위원들이 튼튼한 디딤돌을 만들어 주실거라 믿는다"며 "바쁘고 어려운 상황이지만 공백없는 회무인수를 위해 수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희준 인수위원장은 "박영달 당선자가 취임하는 즉시 회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인수위원들의 역할"이라며 "인수위원 각자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1-08 11:08:57강신국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노숙인 진료소 봉사 지속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사회참여봉사 사업인 노숙인 무료 진료소 봉사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동문회는 지난 6일 서울 성북동 소재의 외국인 무료 진료소인 '라파엘 크리닉'과, 노숙인 무료 진료소인 영등포구 '요셉의원' 등 두 진료소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봉사 약정을 체결했다. 동문회는 매주 첫째 둘째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요셉의원에서, 격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라파엘 크리닉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약정식에는 라파엘클리닉 고재성 상임이사, 원영신·이민경 팀장, 김은숙 회장, 귄영희 부회장, 최혜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1-08 10:56:42정혜진 -
대구 달서구약사회장에 김영환 약사 추대대구 달서구약사회장에 김영환 약사(56. 영남대)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지난 6일 AW호텔 8층 앨리스홀에서 32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 추대와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구약사회는 단독 입후보한 김영환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김용주 총회의장은 유임했다. 감사에는 직전 이창희 회장과 박광립 부회장을 선출하고, 김영근 감사를 자문위원으로 추대했다. 부회장과 상임이사, 지부파견 대의원 선출은 새 회장에 위임했다. 신임 김영환 회장은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권익보호를 위해 3년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직전 이창희 회장은 "지난해는 올해 성서로 이전 예정인 동산의료원의 계명재단내 약국개설 문제가 지부와 분회의 큰 골칫거리였다"며 "이 문제는 아직까지도 진행중으로 아마도 긴싸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임기동안 협조해준 회원들과 달서구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회장 임기는 마치지만 달서구약사회를 위해 분골쇄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지난해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에 대한 보고를 진행한 후 당초 예산안 1억 1289만원 중 6540만원을 집행하고 남은 4740만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결산한 세입세출 예산과 연수교육비 등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올해 예산안은 새 집행부에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심의 확정하기로 했다. 또한 구약사회는 회의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2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대구시약사회 이한길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각구군 분회장, 조용일 15대 대구시약사회장 당선자,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강효상 국회의원, 최상극 달서구의회의장, 노현균 보건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 시약회장 표창 - 이석헌(삼일약국) ▲ 달서구청장 표창 - 이영건(한솔약국), 김순득(명승약국) ▲ 달서경찰서장 표창 - 박소연(보람약국), 성서경찰서장표창 - 최은정(드림시티약국) ▲ 달서구약사회장 감사패 - 이성환(달서경찰서), 김정학(성서경찰서), 김다정(달서보건소), 이준희(지오팜), 채지훈(청십자약품), 임종옥(동국제약), 박준우(보령제약) ▲ 달서구약사회장 표창패 - 이정숙(석주약국), 류정연(다나약국), 박정환(제중약국), 이예지(바른약국), 이승우(우리함께약국) ▲ 공로패 - 김영근(이곡동산약국)2019-01-08 09:12:02강신국 -
의료계,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법 개정 주문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 단체들은 7일 오전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가 주관한 '의료인 폭행·사망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잇따른 의료기관 폭력사건으로 의료진과 환자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한 의료환경 마련을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 자리에서 의협은 의료인 폭행·사망 사건 재발 방지 대책으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범사회적 기구 구성 ▲사회안전망 보호차원으로 의료기관 내 폭행 등 강력범죄 근절법안 마련(반의사 불벌 규정 폐지,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의료기관안전관리기금(가칭) 신설 ▲사회안전망 구축 일환으로 국가의 의료기관 청원경찰 배치 의무화 및 비상호출 시스템 구축 등 의료기관 안전시설 마련 ▲의료인에 대한 국민의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고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환경 마련 등을 제안했다. 최대집 의협 회장은 "(고 임세원 교수 사망은)우리나라 의료기관의 진료환경과 의사의 직업적·사회적 책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근본적 해결과제로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의료기관 내 폭력행위 근절과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화·입법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자유한국당 정책위원회는 관련 대책들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과 응급의료법 개정안을 중점 추진 법안으로 선정해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의료인 보호권 및 의료기관안전관리기금' 신설 관련 법안도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한국당 측은 의료기관에서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위태로운 상황에 노출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진료환경 마련 등 의료진과 환자들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간담회에는 ▲의협 최대집 회장, 방상혁 상근부회장 ▲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이성규 정책위원장, 신호철 병원정보화추진위원장(강북삼성병원장)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권준수 이사장, 유지혜 봉직의협회 특임이사, 정정엽 운영부위원장, 전정원 정신의료기관특임이사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 이상훈 회장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명연 보건복지위원회 간사, 김승희& 8228;윤종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참석했다.2019-01-07 18:31:39강신국 -
약학정보원 이사선임 정관 개정 하려다 '무산'약학정보원이 이사 선임 기준을 변경하려다 내부 반발에 부딪혀 무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약학정보원(이하 약정원)은 최근 열린 이사회에서 이사장, 지부장, 전직 원장, 제약바이오협회, 도매협회 등이 각각 추천하는 인사를 이사로 선임하는 방식으로 정관을 개정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약학정보원 정관에 따르면 약정원 임원중 당연직은 ▲이사장 1인 ▲부이사장 겸 정보원장 1인 ▲상임이사 5인 이내 ▲이사 30인 이내(이사장, 부이사장 겸 정보원장, 상임이사, 대한약사회장 1인, 제약바이오협회장과 도매협회장 추천 각 1인) ▲감사 2인 등이다. 개정 사항은 식약처에 보고해야 한다. 나머지 이사는 이사장이 임명하되, 정보원장과 상임이사는 이사장이 이사 중에서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즉, 대한약사회장과 정보원장이 이사 임명 권한을 대부분 가진 것이다. 이사회는 이 부분을 개정해 전 원장과 지부장이 추천하는 인원수를 신설하고, 이렇게 선임된 이사들이 약정원장과 감사를 투표로 선출하는 개정안을 논의했다. 지금까지 이사는 이사장 주도 하에 원장이 협의를 거쳐 선임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던 만큼, 정관이 개정되면 차기 집행부의 인사권이 축소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약학정보원 전 이사였던 한 관계자는 "개정 방향은 현 임원들의 자리 보전과 임명권 확보로밖에 볼 수 없다"며 "차기 집행부 입장에서는 언짢을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이 논의는 자체 논의 과정에서 부결됐으며, 개인 의견으로 차기 집행부에 전달하는 수준에서 마무리됐다. 양덕숙 원장은 "취지는 이사장과 원장의 임명권을 조정해 좀 더 민주적이고 합리적으로 이사진을 구성하자는 것이었으나, 한 개인의 의견이 기타 논의사항으로 제안됐을 뿐 비중 있게 다루거나 의결한 사항은 아니었다"며 "나와 조찬휘 회장은 괜한 오해를 살 수 있다며 끝까지 반대해 결국 부결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다뤄진 다른 안건, 예를 들면 약정원 예산에 기부금을 허용할 수 있게 하는 등의 내용은 의결이 됐다. 다만 지금 시점에 인사권을 조정하는 것은 누가 봐도 오해를 살 수 있어 심도있게 논의하지도 않았다"며 "불필요한 오해와 구설을 피하고자 원장으로서 강하게 저지했다"고 강조했다. 양 원장은 "회의 과정에서 나왔던 해프닝이었을 뿐, 확대해석과 오해는 말아달라"며 "지금 불법선거 관련 조사를 통해 잘못된 선거 문화를 바로잡기 위해 애쓰는 데 총력을 다 하고 있어 이러한 불필요한 오해를 최소화하고 싶을 뿐"이라고덧붙였다.2019-01-07 18:25:49정혜진 -
부산 금정구약사회, 김종완 현 회장 3선 확정부산 금정구약사회(회장 김종완) 김종완 회장(55)이 3선에 성공했다. 금정구약사회는 4일 골든웨딩타운에서 '제32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김종완 회장은 "이제 '약은 약사에게'라는 대명제 아래, 약사회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나아가야 한다. 국민건강지킴이로서 보건 증진에 매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3년 간 약사회장으로서 약사권익보호와 직능발전을 위해 힘써왔지만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널리 이해해달라"면서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서도 약사회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미영 금정구청장은 "금정구약사회는 주민 복리증진을 위해 무료투약, 불우이웃돕기 등 여러 활동을 해왔다. 감사하다. 구민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약사회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총회는 회원 80명 참석으로 성원 됐다. 본회의에서 금정구약사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2897만1370원을 승인하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 저지 ▲불법약국 근절을 위한 자율정화 활성화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 ▲회원단합을 위한 볼링대회 및 걷기대회 등 올해 주요 사업계획과 예산 27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 김종완 회장 선출과 함께 박구수 총회의장, 최성환& 8231;차옥란 부의장, 김병철& 8231;박혜경 감사도 연임이 결정됐다. 아울러 금정구청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으며, 감사보고에서는 총회비용 절감과 당번약국 운영 및 반회 활성화가 요구됐다.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정미영 금정구청장, 각 구 분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제약도매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차옥란 ▲금정구청장 표창자=임기숙 ▲금정구약사회 감사장=최시영(금정구보건소), 이영선(약사신협), 정정호(삼원약품) ▲금정구약사회 공로상=유성경, 전은경, 박남규, 서석준, ▲금정구약사회 장기근속상(순금 1돈)=김혜경, 안태임, 이병희, 임기숙, 황철성, 유성경, 조정향, 조진영, 최한태, 진계학2019-01-07 14:36:3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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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약, 신임회장에 황명신 부의장 선출부산 사하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황명신 부의장(57, 대구가톨릭대 약대)이 선출됐다. 사하구약사회(회장 임성조)는 5일 프리미스뷔페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임성조 회장은 "사하구약사회는 스터디팜을 10년 넘게 이어오는 등 단합이 잘 되는 약사회로, 지난 3년 임기동안 지역주민 무료투약, 사하보건소 만성병 상설강좌, 상비약 전달, 한마음걷기대회 등을 진행할 수 있었던 건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황명신 신임 회장은 "사하구약사회의 유구한 전통과 전임 회장님들의 공로를 더욱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항상 회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약사회 첫걸음을 사하구약사회원으로 시작했었다. 사하구약사회가 서부산의 보건을 이끌어나가는 약사회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약사회가 당면한 산적한 현안도 회원 모두가 힘을 합하면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직능의 새로운 도약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내빈으로 참석한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사하구가 여러 보건분야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하구약사회의 지역주민을 향한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최인호 국회의원은 "사하구 의료인·약사 연합회가 주최하는 한마음 걷기대회는 사하구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행사로, 참여자 만족도도 높다. 약사회가 지속적으로 개최해달라"고 당부했다. 총회는 총원 192명 중 참석 136명, 위임 23명으로 성원됐다. 본회의에서 사하구약사회는 황명신 신임회장 선출에 이어, 총회의장에 장세구 전 회장, 감사에 배효섭 전 회장을 선출했다. 홍순철 감사는 연임됐으며, 부의장에는 최혜원& 8231;배신자 전 감사가 선임됐다. 시약 및 대약 파견대의원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3481만1431원을 통과시킨 후 특별회계 약사행복기금폐지에 따라 입회비 30만원을 회원에 돌려주기로 의결했다. 또 2019년 사업계획과 예산 3200여만원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사하구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고, 칠순을 맞이한 김로렌스 회원(새부산약국)에 순금 1돈과 ▲30년 근속 백성경(메디팜백약국), ▲25년 근속 정웅용(바다약국), 이종경(중앙약국), 김대영(김약국), 김정미(한빛약국), ▲15년 근속 김경휘(이화온누리약국), 김윤정(삼정약국), ▲10년 근속 김로렌스(새부산약국), 이서림(큰사랑약국), 박경옥(가람약국), 백승기(백선메디칼약국), 배정연(영화약국) 회원에 각각 순금 0.5돈을 전달했다. 내빈으로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김태석 사하구청장, 최인호국회의원, 전원석 사하구의회의장, 허재영 사하구의사회장, 최원락 의료인약사연합회장, 각 구 분회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송상호(희망약국) ▲사하구청장 표창=최혜원(괴정약국), 배성진(동해약국) ▲사하구약사회장 표창=이영혜(중앙약국), 허영철(감천우리들약국), 박정혜(혜인약국), 이지원(명문약국), 김태섭(경남제약), 구경오(종근당)2019-01-07 14:27: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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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장에 강형철 회장 연임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장에 강현철 현 회장의 연임이 확정됐다. 광주 북구약사회는 5일 제33차 정기총회를 열고 현 강형철 분회장과 의장단, 감사단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강형철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카이로스란 말이 있는데 이것은 기회 또는 특별한 시간으로 아무리 작은 모임이나 아르바이트 일을 하더라도 시간을 가치 있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자기발전에 영향을 미친단 뜻"이라며 "북구약사회라를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닌 서로 마음으로 소통하는 분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현재 우리 약사회는 지난 3년 임기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집행부가 출발하고 있다"며 "새로운 마음으로 회무를 일신해 회원을 위한 약사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표창패, 감사패, 공로패 수여와 장학기금 전달, 저소득층 지원 성금기탁 등이 진행됐다. 안건토의에서는 지부총회 대의원,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 관련 의견이 제기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김경진, 최경환 의원과 문인 광주시 북구청장,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 김은숙 북구 보건소장, 정현철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양남재 동구 약사회장, 박희상 서구 약사회장, 이경훈 남구약사회 회장, 도매업체, 제약업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2019-01-07 13:40:35김지은 -
한동주 "선관위 배제한 약사회 선거조사단 구성 월권"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자 인수위원회가 대한약사회의 '불법선거권진상조사단' 활동을 월권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한 당선자 인수위는 7일 성명을 통해 약사회는 약사사회에 분란을 일으키지 말라면서 새집행부 출범을 위한 회무 인계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인수위는 "선거과정에 일어난 문제 해결은 정관 및 제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권한"이라며 "지난해 조찬휘 집행부가 총회의장을 무시하고 대의원총회 공고를 시도하더니, 중앙선관위의 기각 결정을 무시하는 것도 모자라 권한마저 침해하는 월권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인수위는 "조사단이 필요하다면 약사회장 선거를 관장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일임하는 것이 기본 상식"이라며 "중앙선관위를 배제하고 권한도 없는 집행부가 조사단을 구성해 나서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인수위는 조사단 구성을 문제 삼았다. 조사단 구성을 결정한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관 신축을 전제한 임대 가계약금 1억원을 양덕숙 약사에게 맡길 정도로 친밀할 뿐만 아니라, 조사단 7명 중 3명이 양 약사와 동문이라는 점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편 인수위는 양 약사가 선거 운동 과정에서 서울 회원들에게 서적을 배포한 점을 언급했다. 인수위는 "양 약사는 선거운동 기간 자신의 유료서적을 유권자들에게 배포했었다. 조사단은 실질적인 배포 주체와 1억원 이상 추정되는 자금흐름 등을 먼저 조사해야 한다"며 "선거에서 금지하고 있는 중대한 위법행위는 외면하고 당선인을 겨냥한 표적조사만 일삼고 있어 이미 조사단은 그 정당성을 잃었다"고 꼬집었다. 인수위는 "새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해 회무에 임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약사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야기하는 행태가 매우 유감스럽다"며 "조찬휘 집행부는 약사사회에 새로운 분란의 불씨를 일으키기보다, 약사 회무를 차기 집행부에 안정적으로 인계하는 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수위는 양 약사에게 "지난 선거결과와 중앙선관위의 결정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약사회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덧붙였다.2019-01-07 12:04: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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