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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동구약, 허지웅 현 회장 연임 확정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26일에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지웅 현 회장(46·강원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허지웅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회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각 반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인천 중구청과 동구청에 각각 1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회원 약사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양태 중구보건소장, 김권철 동구보건소장, 김말숙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조래정 약사 ▲중구청장 표창장: 장진아 약사 ▲동구청장 표창장: 이형재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표창패: 문희숙 약사, 임혜영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공로패: 신승례 약사, 진충렬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감사장: 이채원 부센터장(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수정 주무관(동구보건소 예방의약팀), 김민석 지사장(비타민하우스), 손성욱 팀장(한국코와), 권순일 과장(중외제약), 송호섭 과장(동아제약), 김영식 차장(한미약품), 유용관 (일양약품), 권혁진(동화약품)2019-01-29 09:30:20김지은 -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용역 어떤 내용 담기나한약사 직무분석을 위한 연구 사업이 시작됐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최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한약사 2차 직무분석 연구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의 외부 연구용역 과제로, 한약사 직무내용과 수행의 범위를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수행단은 "한약사 제도의 존재 목적은 한약사와 한의사 간 한의약분업을 실현하고 한의사와 약사의 한약 조제권 갈등 해결과 한약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료조사를 통해 이를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행단은 "국민보건증진을 위해서는 한약사제도 육성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한 정부부처 역대 책임자들은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서 "한약 조제권을 둘러싼 약사-한의사 간 직역다툼이 더 이상 한약사제도의 시대적 소명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차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 최종보고서는 공청회 결과를 반영한 뒤 연구자 회의를 거쳐 2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책임연구자), 경희대 류종훈 교수, 우석대 전훈 교수, 김광모 한약사회장과 김성용 학술위원장이 연구자로 참여한다.2019-01-29 09:11:01강신국 -
올해 세이프약국 520곳 운영...3년만에 306곳 늘어올해 서울시가 25개구 520개 세이프약국에서 포괄적 약력관리 및 금연·자살예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시는 총 6억8893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시가 공개한 2019년도 세이프약국 사업 예산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비 사업참여 약국 수는 55곳 증가했고 예산은 약 1억원이 늘어났다. 최근 3년 추진실적을 살펴보면 세이프약국은 매년 자치구 및 운영약국수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16년 15개구 214개 약국에서 운영하던 사업규모는 올해 25개구 520개소로 늘어났다. 3년만에 10개구 306개소의 약국이 증가한 셈이다. 이는 만성질환자의 의약품 사용량은 증가했으나, 안전하고 효과적인 약물사용관리 체계가 미흡하다는 시의 판단 때문이다. 또한 시는 건강취약계층 등 시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증진과 보건서비스 제공에 있어 민간보건기관의 역할 분담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올해 사업계획에 다르면 시는 4월까지 약국선정 및 교육을 추진하고, 4월 이후부터 10월까지는 자문과 홍보 등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세이프약국은 복약순응도 및 시민건강서비스 향상을 목표로 2013년부터 연례반복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2019-01-29 00:18:18정흥준 -
양덕숙, '불법선거' 추정 140명 명단 확보...향방은?최초 문제를 제기한 양덕숙 약학정보원장이 약사회 불법선거권진상조사단의 '불법 선거인' 추정 140여명의 명단을 확보해 사건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양 원장과 변호사는 소송 등 다양한 대안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단은 최근 가진 기자회견에서 140명이라는 숫자를 언급했지만, 이들이 어느 분회에 얼마만큼의 선거인이 연루된 것인지 사안은 밝히지 않았다. 구체적인 사실은 모든 조사가 끝난 후 언론 발표 후 신임 집행부에 이관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조사가 완료되기 전인 최근 양 원장과 변호사는 대한약사회를 거쳐 이들 명단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원장은 "내가 조사하기엔 훨씬 많은 숫자인데, 조사단은 확실한 증거와 정황이 있는 사례만 추려 140건 정도로 파악한 듯 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대한약사회와 조사단을 제외한 이들에게 확인되지 않은 유권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니냐는 우려섞인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양 원장은 "나는 선거를 출마했던 후보이고, 후보에게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인명부가 제공된 만큼 이는 개인정보유출이 아니다. 오히려 조사단 활동에 협조하지 않은 몇몇 분회가 업무방해에 해당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중요한 것은 양 원장과 조사단이 '불법 선거 정황'이 포착된 명단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다. 선거 후폭풍으로 자칫 140여명이 연루된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양 원장은 "법적인 문제도 있고, 여러가지 복잡한 사안이 많이 연루돼 있어 지금 당장 확답하기는 어렵다. 조사단과 변호사를 여러차례 만나며 회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송은 고민하고 있다. 전부 고소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다, 이들은 70, 80세 이상 연로한 미취업 약사가 대부분이다. 또 자발적으로 나서기보다 몇 명의 주도에 이끌려 선거인으로 등록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어 이를 무조건 고소할 수는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사단은 물론 양 원장에게 선거로 인한 소송은 선배와 동료 약사를 고소하는 것이니만큼, 정치 생명을 걸어야 하는 부담도 작용한다. 소송 규모와 함께 소송을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양 원장은 "조사 결과 발표와 함께 개인 정보를 차기 집행부에 전달해야 하지 않겠느냐. 이 일련의 과정은 재발 방지를 위한 것이다. 불법 선거는 뿌리를 뽑아야 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주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며 "또한 앞으로 이같은 사람들은 선거권을 박탈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정도의 징계는 생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9-01-28 18:21:14정혜진 -
종로구약, 설 맞이 소년·소녀가장 사랑나눔 행사 열어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정하원 재단이사장)는 지난 23일 관내 한 식당에서 소년 소녀가장 설날맞이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재단이사회는 구약사회의 중점사업 중 하나로 종로구에 거주하는 소년, 소녀가장에 34년째 매월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은 설을 맞아 지원 대상인 청소년과 그 가족을 초청해 설 선물과 지원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허인영 회장은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우수 학생 4명에 장학금을 전달했다.2019-01-28 15:09:19김지은 -
충북 청주시약, 최도영 현 회장 연임 확정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최도영)는 지난 26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고 최도영 현 회장(50·충북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최도영 회장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올해는 시와 함께 방문약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미세먼지 없는 청주를 만드는 캠페인 등에 앞장서겠다"며 "일반약 제값받기 운동을 통해 신뢰하는 약사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새로운 대한 약사회 집행부와 긴밀히 협조하면서 현안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약사 윤리강령처럼 약업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고 지식인 집단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해달라"고 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신태수 충북약사회 신임회장, 최재원 충북약사회 회장, 김윤배 충북약학대학 총동문회장, 오제세, 변재일 국회의원, 김은숙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장, 유호진 총회의장, 박홍서 청주시 의사회 회장, 민병진 청주시 치과의사회 회장, 이정구 청주시 한의사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제34회 청주시약사대상: 김선혜(안일약국) ▲청주시장표창장: 신동화(청주약품), 천승원(대학약국) ▲충북약사회장 표창패: 임월선(청주의료원), 정혜정(제일약국) ▲청주시약사회장 표창패: 정혜진(하나병원), 황석연(옵티마청주제일약국), 최용근(대학약국), 유상민(예미담병원) ▲회장 특별공로상: 박지선(청주시약사회 전 사무장) ▲청주시약사회장 감사패: 정한욱(충북약사신협), 임영택(신한카드 청주지점), 채영남(리더시금융판매), 류시호(동아제약), 유호석(일동제약), 노정규(쥴릭파마) ▲청주시약사회장 감사장: 최숙자(서원보건소)2019-01-28 13:52: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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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회장, 중대출신 약진…여성회장도 14명서울 24개 구약사회 회장이 결정됐다. 24명 중 치열한 경선을 거친 회장이 4명이며, 여성 회장이 14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데일리팜이 서울 24개 분회장을 취합·분석한 결과, 중앙대가 6명의 분회장을 배출했고 평균 연령은 56.8세로 나타났다. 주목할 곳은 경선으로 회장을 선출한 중구(김인혜), 성동(김영희), 동작(서정옥), 서초(이은경)구다. 이들 선거에서 일명 '조찬휘 vs 김대업 대리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신구 세력이 강하게 충돌했다. 결과는 2대 2 동점으로 정리됐다. 구세력이 지원한 중구 김인혜 회장과 성동 김영희 회장이 당선됐고, 신세력이 힘을 모아준 동작 서정옥 회장과 서초 이은경 회장이 당선됐다. 나머지 19곳은 분회 내부 조율로 경선을 치르지 않고 추대로 차기 회장을 선출했다. 또 초선 회장이 18명, 재선 회장이 6명으로 김영희(성동), 김위학(중랑), 전영옥(성북), 우경아(은평), 안혜란(마포), 이명희(금천) 회장 중 분회장협의회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출신 대학별로 보면 중앙대가 6명의 회장을 배출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고, 다음으로 숙명여대와 덕성여대가 각각 4명의 회장을 배출했다. 이화여대 출신 회장 3명을 포함하면, 분회장 중 절반에 해당하는 11명의 회장이 여대 출신이다. 이어 조선대와 성균관대가 각각 3명의 분회장을, 삼육대가 1명의 회장을 배출했다. 아울러 14명의 여성 분회장이 탄생해 강한 여풍을 실감케 했다.2019-01-28 12:09:32정혜진 -
젊어진 분회장들…수원·안산·용인 '40대 회장' 시대경기지역 분회장들이 젊어졌다. 40대 분회장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회무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 분회장이 젊어지면 회장단, 상임이사들도 세대교체가 이뤄지기 때문에 젊은 약사들의 회무 참여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수원시약사회는 한희용 약사를 새 회장에 추대했다. 올해 46세인 한 회장은 경기 31개 분회장 중 가장 나이가 어리고 유일한 서울대 출신이다. 여기에 70년생 동갑 분회장도 눈에 띈다. 곽은호 용인시약사회장, 한덕희 안산시약사회장,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이 이번에 초선 분회장이 됐다. 재선에 성공한 70년생 분회장은 황선관 안양시약사회장, 권성열 의정부시약사회장, 조치형 이천시약사회장, 양수은 양평군약사회장 등으로 70년생 분회장만 초선과 재선을 합쳐 8명이나 됐다. 경기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수원, 용인, 안산 등 거대 분회들이 40대 분회장을 선출하면서 세대교체를 이끌고 있다"며 "이들 70년대 생 분회장들의 회무경쟁도 앞으로 3년간의 관전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니 분회나 분회 내부사정 등 새 회장 구인난으로 인해 다선 회장도 많다. 김명수 포천시약사회장은 8선 회장이 됐고 김문호 양주시약사회장은 6선이다. 이현수 하남시약사회장은 5선, 최창숙 남양주시약사회장은 4선이다. 대학별 분포를 보면 중앙대가 9명으로 가장 많고 성대, 조선대, 덕성여대 각 3명으로 집계됐다. 초선회장은 14명, 재선 이상 다선회장은 17명이었다. 평균연령은 55.8세 였다.2019-01-28 11:41:48강신국 -
부산 동래구약, 박현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부산 동래구약사회(회장 최종수)는 26일 메리움 금강컨벤션에서 제57회 정기총회를 열어 박 현 부회장(56, 경성대)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총회의장에 전영숙 이사, 부의장에 백정희& 8231;이민가 약사, 감사에 김홍숙 직전 총회의장과 최종수 직전회장을 선출했다. 박현 신임회장은 "동래에서 약사를 시작해 인생의 반 이상을 동래에서 보냈다"며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사랑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던 만큼 후배를 양성하는 일에 힘써 젊은 약사회를 만들고 약사회를 성장시켜나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종수 회장은 "9년 동안 회원의 협조와 참여로 큰 과오 없이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 100만 서명운동 당시 전국 분회 1등을 했던 회원의 회무참여 정신은 잊을 수가 없다. 분회도 1등, 지부도 1등, 개인도 1등, 부산 회원들의 자랑이다"라고 소회했다. 이어 "회장직을 물러나서도 능력이 되는 대로 다른 자리에서 역할을 할 것을 약속한다. 늘어나는 약국행정업무와 청구프로그램, 마약류관리시스템 등 정보통신 분야에서 회원여러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회장직을 내려놓으며 돌아보니 아쉬운 점이 많다. 새로 구성될 시약집행부가 젊고 활기찬 약사회를 만들리라 기대한다. 일반 회원으로 돌아가서도 약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겠다"고 강조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휴일지킴이약국, 마약퇴치캠페인 등 구민 건강을 위한 여러 활동에 감사하다. 안전하고 행복한 동래를 만드는 일에 약사회가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참석 105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 4344만4658원을 원안대로 통과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회원권익 신장, 약사윤리 위반행위 근절,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 회원 소통 강화, 약국경영 다각화 예산안 47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이밖에 동래구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김우룡 동래구청장, 하성기 동래구의회의장, 박성현 더불어민주당 동래구지역위원장, 김진홍 동래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동래보건의료단체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광역시약사회장 표창=박효정(일등약국) ▲동래구청장 표창=양혜영(종근당약국) ▲동래구약사회 공로상=배미진(강림온누리약국), 허경혜(푸른약국) ▲동래구약사회 감사패=이재호(한미약품), 조성현(동화약품)2019-01-28 10:39: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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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약사회장에 임성호 약사 추대서울 강서구약사회 임성호(53, 중앙대) 총무·약국부회장이 차기 회장 선출됐다. 3선 경력의 이종민 직전 회장은 신임 의장으로 단독 추대돼 당선됐다. 26일 구약사회는 메이필드호텔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집행부를 뽑았다. 총회는 총 회원 314명 중 참석 135명, 위임 0명으로 성원됐다. 신임 임성호 회장은 "어미닭과 병아리가 동시에 알 껍질을 쪼아 세상에 나온다는 뜻의 '줄탁동시'라는 사자성어로 취임사를 대신하겠다"며 "성공 회무를 위해 집행부가 노력하는 만큼 선배, 후배 약사와 전임 집행부도 함께 힘쓰며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날로 3선 임기를 종료한 이종민 직전 회장은 "제게 강서구약사회장으로 7년 동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임기간 약사회를 선진화하고 회원을 즐겁게 하는데 전력했다. 구약사회원들이 일에 매몰되기 보다 동호회 등 건강한 여가생활에도 힘 쏟길 바란다"고 했다. 직전 이 회장은 의장 단독 추대 확정 시점부터 총회를 이끌었다.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3명과 서울시약사회 파견 대의원 7명은 초도 이사회 때 논의해 뽑기로 했다. 오상동 감사와 김선영 감사는 회원 의결로 연임됐다. 특히 이날에는 올해로 개국 50주년과 30주년을 맞은 회원 약사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됐다. 자성당약국 김영자(76, 덕성대) 약사와 우림약국 서인순(64, 숙대) 약사가 그 주인공이다. 김 약사는 "세를 얻어 시작한 약국을 인수하면서 지금의 자성당 약국 한 자리에서 수 십년 간 꾸준히 운영할 수 있었다"며 "내게 약국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사랑방과 같은 장소였다. 친구, 언니, 이모 같은 약사로 일하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약사는 "내 생에 단 한 번도 약사가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 아픈이를 보기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힘이 솟곤 했다"며 "지금의 약업 여건이 전보다 못해 속상하기도 하지만 약사라는 자긍심으로 회원 간 힘이돼 번창해야 한다"고 했다. 구약사회는 2018년 결산액 1억79만9207원과 2019년 예산액 9577만3597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지역 내 편법 원내약국 이슈가 반복 발생되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상급회 건의하기로 했다. 약사법 강화 등으로 사건 재발을 막아달라는 취지다.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메디팜대야약국 이경애, 에이스약국 정현순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 우정약국 배훈, 참사랑약국 이혜정, 가양온누리약국 김현준 ▲강서구약사회장 감사 : 광동제약 김종석 소장, 자성당약국 김영자(개설 50주년 기념), 우림약국 ▲서인순(개설 30주년 기념) ▲선구자 약사 : 소망팜약국 김재정, 송도웰빙약국 송진숙, 미래약국 양의숙, 미주약국 강영미2019-01-26 20:58:2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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