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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지역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최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19년 건강축제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과 의약품을 전달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과 의약품안전사용을 위한 책자와 홍보물도 배포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부회장, 김희진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9-09-24 17:27:03강신국 -
경기도약, 노숙자 쉼터 찾아 약손 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위원장 조수옥)은 23일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 노숙자 쉼터를 방문, 백미 20kg 20포를 전달하고 노숙자 무료 급식소에서 배식봉사를 했다. 안나의 집은 청소년 쉼터, 노숙자 쉼터 등을 운영하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가정해체, 경제적 문제가 있는 청소년 및 노숙자를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기관으로, 이번에 전달된 쌀은 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소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희식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이 직접 식판에 밥과 반찬을 담아주며 노숙인들과 온정을 나누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뜻 깊고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희식 부회장, 전귀분, 윤명숙, 조성희 여약사위원, 성남시 김혜옥 기획단장을 비롯해 김순례 국회의원이 함께했다.2019-09-24 17:14:00강신국 -
"A형간염 대유행에도 일부 지자체 백신지원 무관심"[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올해 20대~40대를 중심으로 A형감염이 대유행한 가운데 긴밀접촉자에 대한 A형간염백신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지자체가 3분의 2수준에 그쳐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최도자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 부터 제출받은 A형간염 긴밀접촉자 예방접종 지원현황에 따르면 전체 지자체 중 65.7%에 해당하는 166개 지자체만 예방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지자체는 재난관리기금과 자체예산을 운영중이었다. 반면 34.4%인 87개 지자체는 A형간염 예방접종 지원에 무관심했다. 구체적으로 서울과 인천, 대전, 경북, 세종 등은 모든 기초지자체가 재난관리기금으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부산과 충남, 제주 등은 기금이 아닌 자체예산을 확보해 접종 지원에 나섰다. 이와 달리 울산과 전북은 모든 지자체에서 아무 지원이 없고, 경기와 강원, 충북은 기초지자체별 지원여부가 상이한 상황이다. A형간염은 전염성이 강해 확산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하지만 치료제가 없고 잠복기가 길어 긴밀하게 접촉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예방접종이 유일한 수단이다. A형간염 백신은 병원마다 8만원~10만원 수준 비용이 들어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비율도 높다. 올해 9월 기준 감염자 접촉으로 인한 예방접종 대상자는 2만1618명이었지만 실제 백신 접종자는 1만4361명으로 전체의 66.7%에 불과하다. 특히 20대~40대 처앙년층 인구 52.2%가 A형간염 면역이 형성되지 않아 사회전반 감염확산 위험도 역시 높다. 올해 감염자 직업을 살펴봐도 학생, 교사, 요식업종사자, 보건의료종사자 등 타인과 접촉 빈도가 높은 직업군이 많았다. 최도자 의원은 "올해 A형간염 감염자는 최근 5년간 발생한 환자수를 모두 합친 것 보다 많아 매우 심각하다"며 "지자체 별 예방접종 지원 여부가 차이나지 않도록 국가차원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9-09-24 15:35:49이정환 -
의협, 환자 요구시 '라니티딘' 교체 처방 권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환자의 라니티딘 성분 의약품 교체 요구시 다른 약물 처방을 의사회원들에게 권고했다. 24일 지역의사회에 따르면 의사협회는 라니티틴 사태에 대한 기본입장을 공지했다. 의협은 먼저 "라니티딘 계열 발암물질 검출 관련 문제점과 의약품 교체 등에 대한 공지 및 조치는 전적으로 정부와 제약사가 담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만약 회수조치가 시작되면 자진회수가 아닌 강제회수를 정부에 요구한 것이다. 아울러 의협은 "의사와 의료기관은 환자의 라니티딘 계열 의약품 교체 요구 시 우선적으로 다른 약물을 처방해 달라"고 언급했다. 의협은 "환자의 라니티딘 계열의약품 교체 요구에 따라 다른 의약품을 처방할 경우 본인부담금은 수납하고, 이에 따른 비용 부담 및 책임소재에 대한 공지 및 책임 역시 정부와 제약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식약처는 잔탁 3개 품목 29개 제품과 이에 쓰인 원료에선 발암물질이 나오지 않았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지난 발사르탄 사태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안전성과 관련한 중요한 사항에 대해 해당 의약품 정보 미제공, 처방변경과 같은 비상계획조치 미비 등 아무런 대책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최근 잔탁 등 일부 라니티딘 계열 제산제에서 발암 우려 물질로 분류된 불순물이 검출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불순물은 지난해 발사르탄 계열 혈압약에서 검출돼 전 세계적으로 리콜 사태를 일으킨 N-니트로소디메틸아민과 같은 것으로 국제암연구소에서 인체 발암 추정물질로 분류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라니티딘 계열 품목이 400여개에 이른다.2019-09-24 11:51:47강신국 -
치협, 합헌 결정 '1인 1개소' 보완입법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단체가 1인 1개소법 보완입법을 위해 회세를 집중한다. 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최근 5회 정기이사회에서 ▲1인 1개소법 관련 보완 입법 ▲통합치의학과 등 치과의사전문의제도 안착 ▲보조인력 ▲추가 전문과목 신설 등 4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김철수 회장은 합헌 취지에 맞춰 1인 1개소법 위반과 관련 "향후 개설취소, 건강보험 환수 등 실질적인 처벌을 강화할 수 있도록 보완 입법을 위해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치협은 1인 1개소법 합헌 후속조치로 국회, 정부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필요한 보완 입법을 마련하기 위해 '1인1개소 제도 발전 TF'를 구성했다. TF는 조성욱 법제이사가 위원장을, 이재용 정책이사가 간사를 맡고 법무법인 오킴스 김용범, 법무법인 선화 김효언, 법무법인 이인 손계룡 변호사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조영식 총무이사는 TF 구성과 관련 "정책국에서 담당해 오던 보완 입법 업무를 명확하게 하고 헌법재판소의 1인1개소 합헌 판결 이후에 협회가 보완 입법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치과계의 현안 중에 최우선 해결과제가 보조인력 문제"라며 "이는 난제 중의 난제인 만큼 30대 집행부는 '치과진료인력개발이사'라는 직책을 신설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 치과환경관리사 및 치과조무사 활용 등 다양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회장은 추가 전문과목 신설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통합치의학과를 신설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왔다"며 "통합치의학과 이외에 추가적으로 1~2개 전문과목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 회장은 "노년치의학은 노년층의 급격한 증가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30대 집행부 출범 초기부터 전문과목 신설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노년치의학 전문과목 신설 입장을 피력했다.2019-09-24 11:24:37강신국 -
돼지열병 위기 경보…동물약국 약사 행동수칙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전염병이 경기도 파주, 연천군 등 국내를 포함 주변 8개국에서 발생한 가운데, 최근 약사회는 동물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들에게 출입국 시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동물약국 약사는 축산관계자에 해당되기 때문에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국가를 여행하는 경우 반드시 농림축산검역본부장에 출입국 신고를 해야한다. 만약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를 한 경우에는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과태료는 출국과 입국 신고 위반에 따라 다르게 부과된다. 출국보다는 입국신고의 과태료가 높게 책정돼있다. 먼저 출국 신고 위반 시에는 1회에서 경고, 2회에 10만원, 3회에 50만원의 과태료가, 입국 신고 위반에는 1회에 30만원, 2회에 200만원, 3회에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돼지열병이 발생한 주변국으로는 북한,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몽골, 필리핀 등 8개국이다. 출국 신고는 항공기 이륙 또는 선박 출항 전까지 검역본부 출국신고시스템에 접속해 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공항만 검역본부에 전화 또는 방문, 또는 출국장 내 출국신고함을 이요할 수 있다. 또 입국 신고는 도착하는 공항만 주재 검역본부에 방문해 입국 신고를 하고, 방역 관련 소독·교육 등의 조치를 받으면 된다. 아울러 동물약국을 운영하지 않는 약사들도 돼지열병 발생국가를 방문할 경우 주의 항목에 대한 신고가 필요하다. 해당 국가의 축산농가 또는 축산시장을 방문한 경우 '여행자 세관 신고서' 해당 항목에 기재해야 하며, 공항 또는 항구에 주재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입국자 동물검역 신고서'를 작성하고 소독·검사 등 조치를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에도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받을 수 있다.2019-09-24 11:14:59정흥준 -
병협, 올 하반기 노동법 개정·이슈 소개 연수교육[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올 하반기 노동관계 법령 개정을 소개하고 대응 방안 수립 도움을 주기 위한 연수교육이 열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24일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중앙대병원 4층 송봉홀에서 2019년 하반기 인사·노무관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병협은 "인사·노무관리 변화와 흐름을 예측해 의료 기관이 능동적이고 합리적으로 인력 관리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교육에서는 노무법인 정평의 이윤하 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올해 노동 정책을 설명하고 의료기관의 주요 인사와 노무 이슈를 소개한다. 아울러 최신 판례 내용도 공유한다. 병협은 "노동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의료기관 주요 인사·노무 이슈로 채용절차 공정화와 직장내 괴롭힘 금지, 병원 업계 근로시간 관리, 모성보호제도 등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병협은 "의료기관 인사·노무 최신 판례로 복지 포인트 통상임금성, 연차 사용시기 변경권, 불법파견 이슈·해고를 소개한다"고 전했다. 교육 사전등록은 오늘(24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다.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2019-09-24 10:47:36김민건 -
양천구약, 이대목동병원 종합건강검진 혜택 제공[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양천구약사회가 이대목동병원과 종합건강검진 교류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3일 이대목동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구약사회 상호 발전과 건간증진을 도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구약사회 회원은 물론 그 직계 가족, 약국 직원의 병원 이용과 종합건강검진 시 우대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양천구약 최용석 회장은 "회원과 가족, 약국 직원에게도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소속 회원을 대상으로 이대목동병원 서비스 내용을 홍보하는 등 필요한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혜경 이대여성건강증진센터장은 "지역사회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약사는 과중한 업무에도 본인 건강을 챙기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으로 양천구약 회원이 건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종합 건강검진 체계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양천구약 측에서 최용석 회장을 비롯해 오형수 총무위원장, 민재원 홍보위원장, 이승운 학술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이대목동병원에선 송혜경 이대여성검진센터 건강증진센터장을 비롯해 조경수 교수, 김선아 약제팀장, 지은옥, 김대범 파트장 등 총 10여명이 참석했다.2019-09-24 09:21:48김민건 -
김대업 회장, FIP총회서 북한·중국약사들과 조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19년 아부다비 FIP(세계약사연맹) 총회에 참석한 김대업 회장이 북한, 중국약사들과 잇따라 접촉하며 교류 폭을 확대하고 있다. 먼저 북한 리성일 보건성 제약공업관리국 기사장(우리나라 보건복지부 국장급)을 단장으로 보건성 당국자와 조선적십자종합병원 약국장 등 총 6명의 북측 대표단이 처음으로 FIP 총회에 참석했다. 지난 20일 FIP 개막 전 남북 대표단이 조우해 세계 약사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북측 대표단의 참석은 FIP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FIP 회장단과의 면담은 남북 대표단 공동으로 이뤄졌고 이 자리에서 김대업 회장은 FIP의 협조와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남북의 약학 분야 협력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도미닉 조단 FIP회장(스위스)은 학회 기간 남북이 필요하면 언제, 어느 공간이라도 회의 장소를 제공하고 필요한 어떠한 협조라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남북 간 깊은 대화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 방문단은 중국약사회와 약학연구 및 한약 안전성·유효성 관련 정보 공유 등의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MOU 체결을 약속했다. 김대업 회장은 "먼저 남북 관계에서 중국약사회에서도 협조를 많이 해줘 고맙게 생각한다"며 "2015년 MOU를 체결했는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지속해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왕 샤오량 중국약사회 부회장은 "MOU 체결한 시간이 많이 지났고 조금 더 발전시켜 새로운 MOU를 체결하는 것이 좋겠다"며 "중국약사회는 약제학이나 약학연구 및 임상분야에 더 협력관계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 회장은 "한약에 관한 정보는 한·중·일만 가지고 있다 보니 서로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며 "우리나라에서 첩약 보험과 관련해 한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한 이슈가 있다"고 설명하고 중국약사회의 자료 및 정보 공유를 제안했다. 이에 왕 부회장은 "우리의 노하우를 충분히 공유할 수 있다"며 협조를 약속했다. 아울러 중국약사회 측은 학술대회에 남과 북 양측을 초청하는 방안을 찾겠다고 하고 학술 분야에 더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했다. 한편 한·중 미팅에는 김대업 회장, 박명숙 대한약사회 국제이사, 장석구 FAPA 부회장, 주상훈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주민경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 위원과 왕 사오량 부회장 등 중국약사회 관계자가 참걱했다. 한편 세계약사연맹 학술대회인 '2019 FIP 총회'는 22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 국제전시센터에서 개막했고 'New horizons for pharmacy & 8211; Navigating winds of change를 주제로 26일까지 열린다. 전 세계 115개 국가 2700여 명의 약사와 약과학자가 참석했다.2019-09-23 22:47:41강신국 -
대구시약 "경상대 2심판결 계명재단 소송 긍정 영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구시약사회 조용일 회장이 계명재단 건물의 약국 개설 소송에 창원경상대병원 2심 판결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약사회(회장 조용일)는 지난 22일 시약사회관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2차 이사회는 지난 상반기 회무를 보고하고 회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회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조 회장은 "임기 초반 계명재단 문제 등으로 회무가 제 자리를 잡는데 시간이 걸렸는데 상반기를 지나며 이제 좀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계명재단 문제도 얼마전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2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계명재단 판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 보고와 임원 변동, 상반기 회원고충처리 결과,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보고 등을 진행했다. 안건으로 상정된 '추가경정 예산안 심의 건' 중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비(방문약사)는 집행부가 제시한 원안에서 300만원을 인상한 500만원을 추경하기로 하고, 총무위원회와 행사비는 원안대로 추가경정을 승인했다.2019-09-23 22:25:53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