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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봉사 참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지난 25일 천주교 수원교구 이주사목회관 1층에서 나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원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봉사에 참여했다. 팔달구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원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서 혼자 식사를 해야 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며 온기를 나누는 사업으로 수원시약사회는 처음 참여했다. 시약사회는 무료급식봉사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겨울용 양말을 선물했다. 양말은 자선다과회 성금을 활용했다. 한희용 회장은 "그동안 진행해왔던 사회공헌사업은 주로 부족한 물품과 성금 전달이었다면, 오늘 진행한 봉사는 오롯이 시간과 노력을 나눠주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남달랐고 조금은 더 적극적인 나눔 지원 사업이었다"고 평가했다. 급식봉사에는 한희용 회장, 박남조 부회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조수옥 경기도약 여약사위원장, 김정민 여약사위원장, 신지연 여약사부위원장, 이미정·오경희·조미영 약사가 참여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11월 2일 2019년 제16차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내년도 사회공헌사업 성금을 모금할 예정이다.2019-10-28 23:36:20강신국 -
용산구약,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4시간 마쳐[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용산구약사회(분회장 정창훈)는 지난 26일 오후 6시부터 4시간 동안 서울시 용산구 게이트타워의 DB손해보험강당에서 2019년도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정지훈 약사의 인문학 강의(유럽음악 페스티벌 현장을가다)와 DB손해보험 조재영 팀장(약국 약화사고 예방과 대처·사례), 엄준철 약사 강의(치매관리와 복약지도)로 진행됐다.2019-10-28 18:44:06김민건 -
부산시약, 약사연수교육서 420여명 약사 열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6일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서 제3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4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에는 총 420여명의 약사가 참여했다. 강의는 ▲이모세 대한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장의 '고혈압 치료 약물의 부작용 보고 현황과 사례' ▲오성곤 박사의 '호흡기, 소화기 생리, 관련 기본 OTC' ▲황은경 약학박사의 '다시보는 비타민 영양제-질병치료에 적용하다' ▲박영식 약사의 '염증반응과 성인병'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변정석 회장은 "연수교육은 다양한 강의를 접하고 약사공동체로서 소속감을 다질 수 있는 약사회 가장 큰 행사다. 앞으로 면허갱신제 도입, 사이버연수교육 등을 통해 연수교육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변 회장은 "시약사회 중심은 언제나 회원에 있다. 환자안전법 개정과 전문약사제도 법제화, 행위별수가 개선 등 약사직능의 발전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약사회 일원으로서 약사정책과 회무에 관심을 갖고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2019-10-28 17:30:3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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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회원들과 북한산 트래킹 하며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7일 회원 약사들과 북한산 둘레길 21구간 우이령길 단풍트래킹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송추 교현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석굴암 입구와 오봉전망대를 지나 우이령대전차 장애물까지 걸으며 회원 약사들과 친목을 도모했다고 전했다. 우경아 회장은 "바쁜 주말 일정 중에 약사회 행사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에 감사드린다"며 "문화복지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해 회원들 일상에 활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늘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 본인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9-10-28 15:48:06김지은 -
양천구약, 원주 일대서 등산모임 '가을 정취' 만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분회장 최용석)는 지난 27일 원주 시 소재 '뮤지엄 산'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양천구약 회원과 양천약우회원사, 유통업체 지오영 관계자 등 60명이 참가한 가을 등산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천구약 최용석 회장은 "이번 모임은 가족과 함께 가벼운 마음으로 나들이 간다는 개념으로 준비했다"며 "가족과 같이 뮤지엄 산의 자연과 어우러진 건축물, 예술작품을 통해 여유있는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원주에 위치한 미술관 뮤지엄 산을 방문한데 이어 소금산 출렁다리를 오르며 10월의 깊어지는 가을을 만끽했다. 등산을 마친 회원과 그 가족들에게는 행운권 추첨과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등산 뿐만 아니라 회원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다"며 구약사회원의 많은 참려를 독려했다.2019-10-28 15:36:22김민건 -
취업 의사가 피해야 할 사무장·네크워크병원 유형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인 1개소 합헌 결정에 따라 의료인이 구직 활동시 피해햐 할 의료기관 유형이 공개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는 회원 치과의사 안내문을 통해 1인 1개소법이 법적으로 명료하게 정의가 됨에 따라 치과의사 회원을 비롯한 의료인들이 구직활동시 피해야할 불법 네트워크 혹은 치과병의원 사례와 함께 처벌 규정을 소개했다. 주용 내용을 보면 불법 가능성이 있는 치과의원의 유형은 ▲개설자인 원장이 자주 바뀌는 치과 ▲개설자가 아닌 자 또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가 면접 및 근로조건을 결정하는 치과 ▲개설자가 아닌 자 또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가 봉직의나 기타 인력을 공급하는 등 인사권을 행사하는 치과 등이다. 또한 ▲개설자가 아닌 자 또는 병원경영지원회사(MSO)가 재정 운용을 처리하고 의료장비 및 치료재료의 선택, 구입 등을 주도적으로 처리하는 치과 ▲급여조건 중 비급여 진료분에 대한 인센티브를 과도하게 책정한 치과 ▲과도한 진료비 할인, 이벤트 등 지나친 상업적 행위로 환자를 유인하는 치과 ▲구직자 명의로 명의를 대여해 개설할 것을 요구하는 치과 등을 주의해야 한다. 아울러 치협은 불법 병의원에 취업한 비개원의, 봉직의 등 의료인의 처벌 수위도 공지했다. 1인 1개소 제도개선 TF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성욱 법제이사는 "이번 안내문은 회원들을 비롯한 의료인들이 1인 1개소법 합헌에 따라 기준이 명확해진 불법 의료기관에 대해 인지를 하지 못하고 구직활동을 해 처벌을 받는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조 이사는 "불법 네트워크치과들이 선량한 의료인들의 명의를 빌려 개설 후 적발시 명의대여 의료인들만 환수 등에 따라 신용불량자가 되게 하는 부작용을 막아 회원을 보호하는데 힘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철수 회장도 "의료계의 생태를 어지럽히는 불법 네트워크 치과 및 사무장병원들을 척결하기 위해 협회는 이번 1인 1개소법 합헌 판결의 여세를 몰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19-10-27 22:30:22강신국 -
김순례 의원 "문재인 정권서 첩약급여화 물건너 갔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이 올해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첩약급여화 저격수로 떠오른 것을 의식한 듯 "이번 정권에서 첩약급여화는 물건너 갔다"고 발언했다. 김 의원은 "처방전도 중요하지만 약의 본질적인 주인은 약사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약사사회에 강력한 투쟁을 주문했다. 이어 첩약급여화 전에 "철저한 한약·의약분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의 이같은 발언은 27일 저녁 서울시 서초구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 숙명여대 약학대학교 개국동문회 제 31회 정기총회에서 나왔다. 김 의원은 "한약 파동을 통해 1995년에 얼마나 많은 데모를 했는지 기억하냐"며 정기총회에 참석한 개국동문회원의 가슴에 지난 1993년~1995년 한약 파동을 상기시켰다. 김 의원은 "과천에서 붙잡혀 닭장차(시위현장 경찰 수송버스)에 갇혔던 것을 여러분은 잊으면 안 된다"면서 "우리가 약의 주인이라고 얼마나 외쳤는지 아냐"고 호소했다. 그는 "(의약분업에서) 주사제가 빠진다고 해서 파업도 했다. 후배들을 위해선 처방전만 바라봐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한약 파동은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 제도 도입을 골자로 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촉발했다. 약사사회는 이에 반대하는 최대 규모의 시위를 개최했었다. 당시 완벽히 정리되지 않은 한의약 분업이 현재의 첩약급여화라는 잔재로 불거진 상황이다. 이에 김 의원은 최근 일어난 한의사협회와 청와대의 첩약급여화 거래 의혹을 제기하고 이를 막아섰다. 김 의원은 "(최혁용)회장을 증인 신청했는데 여당에서 엄청 막았다. 참고인으로 불렀더니 오자마자 그렇게 말한 적이 없다고 위증을 하고 (거래 의혹에 대해)한의사협회 회원이 나에게 제보한 것이라고 했더니 내부 자료를 받은 17명을 상대로 제보자를 색출하더라"며 공인신고자 보호원칙을 지키지 않은 한의협을 비난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약국에서 약사를 고용해 처방전을 받으면서 전문약 60만개가 들어가고 있고, 마약류도 많이 소통되고 있다는 현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하며 "약사에게 처방전이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약의 주인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며 한의계의 철저한 한약·의약분업 실시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번 정권에서 내가 첩약급여화를 막아 물건너 갔지만 (약사회)집행부는 후배를 위해 고민을 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는 등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정기총회에 함께 자리했던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김 의원이 첩약급여화 문제에 약사사회 관심을 높여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김대업 회장은 "원외탕전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는데 탕전을 하는 게 아니고 약침이란 주사제를 만들고 있다"며 "(김 의원이)그 약침이 정맥주사가 되는 문제를 국감에서 지적해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답변도 받아냈다"며 일련의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2019-10-27 21:37:15김민건 -
"간호법 제정"…간호사 5만명, 30일 광화문광장 집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오는 30일 오후 1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9 간호정책 선포식을 열고 간호법 재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간협은 선포식에는 전국 간호사와 간호대학생, 간호가족, 재외한인간호사회 등 5만 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간협은 선포식에서 간호법 제정을 통해 보건의료체계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공포할 방침이다. 간협은 "의료법은 1951년 제정된 국민의료법 이후 60년 동안 큰 변화가 없어 급변하는 의료 환경과 국민의 다양한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또한 의사와 간호사를 수직적 업무 관계로만 규정하고 있어 다양화, 전문화, 협력화된 보건의료체계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간협은 간호정책 선포식을 통해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을 재조명하고 국회 통과를 향한 40만 간호사의 염원을 정부에 전할 예정이다. 간협은 간호법 제정을 통한 ▲국민과 환자를 위한 예방과 건강증진 중심의 보건의료체계 개혁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스템 활성화 ▲간호사와 의사 간 협력적 면허체계 정립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 및 근무환경 개선 ▲간호 관계 법령 체계 총정비 및 합리적 간호전달체계 구축 등의 정책과제도 제시할 계획이다. 한편 간호정책 선포식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의 '2020년 세계 간호사의 해' 지정과 '나이팅게일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9 간호정책 선포식은 간호사와 국민이 함께 하는 대규모 축제답게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진영을 비롯해 국카스텐, 기리보이, 마크툽, 포트테디콰트로 등 다양한 뮤지션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간협은 직접 참석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현장 생중계도 진행한다.2019-10-25 23:36:04강신국 -
의협 "대형병원 환자 흉기난동 사건, 정부가 나서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학병원 진료실 환자 흉기 난동 사건이 또 발생하자 의사단체가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25일 성명을 내어 "이번 사건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통해 국민들에게 의료인 폭행의 심각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권을 위해 더이상 진료의사 폭행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부가 직접 나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 관련 법적, 제도적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시건은 서울시 노원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의료진이 상해를 당하면서 시작됐다. 이 환자는 병원에서 수술 받은 후 재활치료도 거부한 채 장애진단만 계속 요구해오다가 결국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패소하자, 해당 의사에게 불만을 품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형외과 교수인 해당 의사는 왼쪽 엄지손가락이 거의 절단된 상태로 사건 당일 즉시 수술을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다. 또다른 피해자인 석고기사 역시 팔뚝 부위에 부상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의협은 "의료인 폭행의 심각성에 대한 캠페인 등 국가의 적극적인 홍보가 아직도 미흡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을 위한 추가적인 법적,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의협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주장해온 ▲사회안전망 보호차원으로 의료기관 내 폭행 등 강력범죄 근절법안 마련(반의사 불벌 규정 폐지, 의료인 보호권 신설 등) ▲의료기관안전기금 신설 ▲보안인력 및 보안장비 배치에 대한 정부 비용지원 등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한 필수요건의 법제화가 반드시 선행돼야만 의료인 폭행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9-10-25 23:26:05강신국 -
서대문구약, 구청·보건소와 간담회 열고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23일 서대문구보건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이프약국 운영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보고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이날 구약사회는 문석진 구청장과 면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문 구청장은 "2011년에 시작된 복지사각지대 한가정 보듬기가 꾸준하고 따뜻한 후원으로 500여곳의 가정을 넘겼다"면서 "그간 구약사회가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 어려움을 딛고 자립해 다시 후원자가 되는 결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지역 주민의 자살예방, 노인의 다제약물 건강관리, 청소년 진로체험 등 구와 약사회가 협업할 사안들에 대해 소통했다.2019-10-25 19:08:56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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