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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대상 보험피해 속출…약사회 "꼼꼼히 따져야"[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약사를 대상으로 한 보험 계약 피해가 잇따르자 약사회가 회원 약사들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4일 16개 시도지부에 '보험 계약 체결 시 주의사항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주요 피해사례와 예방 방법을 소개했다. 약사회는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보험상품 판매 대리점(GA) 소속 보험 설계사들이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상품의 운용방법, 손실가능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거나 고금리 적금상품 또는 대기업 자체 운용 상품이라 속이며 판매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회는 앞서 안내한 '약사전문인배상책임보험(약화사고 단체보험)' 외에 개별 가입 상품의 설계나 판매·홍보와 관련된 제휴를 맺은 바가 없음을 안내드린다"고 덧붙였다. 약사회가 밝힌 주요 피해 사례 중 하나는 고금리 수익 상품이나 대기업 자체 운용 상품이라 속이고 허위 보험 계약을 진행하는 경우다. 예를 들어 A보험 VIP 센터 등에서 새로 나온 연이율 7%의 상품이라고 홍보하는 사례가 여기 포함된다. 또 보험 설계사가 계약을 하면 보험료 일부를 충당해준다고 하거나 해지 후에도 수익을 보장하는 경우, 가입 편의성이란 명목으로 자필 설명이나 약관, 증권 확인 절차 등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파해 사례 중에는 적금 상품(단기)인 것처럼 소개한 후 종신보험(장기)으로 상품을 변경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약사회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먼저 해당 보험 상품을 출시한 원 보험사에 문의해 보험 설계사가 설명한 내용과 일치하는 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만약 보험 상품의 원 보험사가 A생명이라면 해당 보험사 상담센터 등에 전화해 보험 상품 진위여부, 보장범위, 보험료 등을 확인하라는 것이다. 보험 설계사의 대리점 정보나 소속 여부 등도 확인이 필요하다. e-클린보험서비스(http://www.e-cleanins.or.kr/)를 통해 보험설계사의 신뢰도 있는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또 최종 수령한 보험 관련 청약서나 약관, 보험증권을 비교해 일치 여부를 확인할 필요도 있다. 만약 보험사기나 불완전 판매가 의심되는 경우 보험 증권을 받은 날로부터 15일 이내, 청약을 한 날로부터 최대 30일 이내 청약 철회를 진행하거나 금융감독원 콜센터(1332)로 문의해야 한다.2020-05-15 09:32:45김지은 -
서울 강남구약, 신규 개설약국 16곳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13일 신규 개설약국 16곳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문민정 회장은 직접 약국을 돌며 어려운 시기에 개업한 회원에게 따뜻한 격려말을 전했다. 또한 약국 개업 초기의 애로사항에 대해 듣고 필요시 약사회로 도움을 요청하라고 당부하고, 약국 업무에 필요한 자료들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리병도 부회장과 김성은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2020-05-14 14:24:22정흥준 -
구로구약, 반장단 모임 갖고 공적마스크 사업 평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2일 구약사회관에서 제1차 반회장단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공적마스크 사업을 비롯해 관련 종사자 위로, 감사 사업,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대응 사업 등을 보고하고 감염병 대유행이라는 새로운 국면에서 달라진 약사회 사업 기조를 설명하기 위해 반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수진 회장은 “2020년에는 약사회 창립40주년을 맞아 얼굴 맞대고 소통하는 모임을 많이 만들 계획이었는데 코로나라는 복병으로 인해 만나기조차 힘들어졌다”며 “처음 겪는 상황이라 당혹스럽지만 비대면과 대면프로그램을 적절히 운용하면서 잘 헤쳐 나가겠다. 구로구약사회의 저력을 믿고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이어 최흥진 부회장이 제작한 영상물 ‘히스토리 of 공마’로공적마스크 판매의 의의와 사업 과정을 설명했다. 이어진 공적마스크 논의에서는 공적마스크 가격 인하, 사적 마스크와의 가격차 해소,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 전 면세 인정, 구매 규정 완화 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됐다고 전했다. 또 공적 마스크 판매로 처방전 없이 약국을 찾는 고객이 늘고, 특히 젊은 세대에게 약국을 알리는 순기능에 대한 평가도 제기됐다. 김영미 약사(개봉역반 반장)는 “자세한 설명을 들으니 그간의 어려움이 이해가 된다. 다른 회원들에게도 설명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며 “이제는 약사들이 국민에게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캠페인을 할 때다. 이에 대한 고민을 하자”고 했다. 임철규 약사(구로역반 반장)도 “마스크에 깃들인 수많은 사람들의 눈물과 땀을 생각하면 달랑 마스크 한 장이지만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긴다. 스스로 성숙해졌다고 평가하는 시간들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를 비롯해 구약사회 소속 반장인 임철규, 남예인, 김형준, 김영미, 강민아, 김명옥 약사가 참석했다.2020-05-14 14:17:24김지은 -
약사회 "수의사 처방내역 발급 의무화가 가격폭리 대안"[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수의사의 투약내역 발급 의무화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4일 동물 보호자에게 진료비용을 사전고지하고 수술 등의 중대 진료시 사전동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수의사법 개정안'과 관련해 투약 내역 발급 의무화도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약사회는 수의사가 처방과 투약을 독점함에 따라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막대한 가격폭리를 취하고 있다며 과잉진료·과잉청구 사례도 빈번해 이에 대한 국민적 개선 요구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또한 약사회는 동물병원 가격폭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보호자 요청 시 처방된 약의 이름·용량 등의 처방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고, 약값과 진료비를 분리해 동물보호자에게 제공하는 것도 법제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성진 동물약품이사는 "이번 수의사법 개정안이 하루빨리 통과돼 그간 소외받았던 동물 보호자의 권리를 되찾고 동물 의료서비스 개선에 진일보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특히 진료·치료·투약 내역 발급을 의무화하는 내용도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는 "반려동물 보호자가 이사를 하는 경우 기존 치료받던 동물병원에서 해당 병원의 비방이라는 이유 등으로 투약 내역을 알려주지 않아 많은 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약화사고나 분쟁 발생 시 동물 보호자의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투약 내역이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의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예고는 오는 18일까지이며 국민참여입법센터 (http://opinion.lawmaking.go.kr)를 통해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2020-05-14 13:51:02강신국 -
"뮤코펙트 등 17개 일반약 전성분 미표시 주의하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가 당초 공개한 전성분 미표시 제품 5204품목 중 사용기한이 2021년 1월을 초과한 품목은 제조번호 기준 341품목, 상표명 기준 17품목으로 나타났다. 이에 약사회는 17개 품목에 대해서만 주의 깊게 재고 정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추가 연장됐던 의약품 전성분 표시 제도 계도기간이 오는 6월 30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약국에서 살펴봐야 할 전성분 미표시 제품정보를 14일 공개했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전성분 미표시 제품의 대부분은 사용기한이 만료됐거나 2020년 12월 이내의 제품"이라며 "사실상 약국에 전성분 미표시 재고는 거의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권 이사는 "약국에서 보통 6개월 미만의 제품은 상시적으로 반품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평상시의 재고정리 수준에서 전성분 미표시 제품도 같이 확인해준다면 충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계도기간 종료가 1개월 이상 남은 만큼 전성분 미표시 품목을 우선 소진하거나 순차적으로 반품하면 기간 내에 미표시 재고를 문제없이 정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가 식약처에 제출한 전성분 미표시 제품정보를 분석한 결과 사용기한이 2021년 1월 이후인 전성분 미표시 제품은 총 17개 품목이다.2020-05-13 23:56:29강신국 -
서울 강서구약, 장학금 수혜자에 시·청각 장애인 포함[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강서구약사회(회장 임성호)는 12일 저녁 8시부터 구약사회관 너른마당홀에서 제 5차 상임이사회를 열어 장학금 수혜 대상자에 시각,청각 장애인 자녀를 포함시키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9명의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구약사회는 회의에서 강서구의회 정정희 의원과 함께 관내 청각장애인센터인 수어통역센터와 시각장애인쉼터를 방문했다고 밝히며 올해부터 장학금 수혜자 대상자에 시각,청각 장애인 자녀를 포함시키는 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 사태로 장학금 전달식 개최 일정을 확정할 수는 없지만 우선 추천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이 외 회원들을 위한 총무위원회 사업 내용과 임원 워크숍도 논의했다"고 밝혔다.2020-05-13 19:07:21김민건 -
옵티마체인, 비가맹 약사 대상 온라인 강의 대폭 확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는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학술 세미나 참석이 어려운 비가맹 약사들을 위한 강의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업체는 기존에 다빈도 질환과 옵티마 제품 강의로 구성됐던 강의는 우수 가맹 약국의 경영 노하우, 초보 약사의 성장기, 약국 고객의 실제 체험사례 해설 강의를 추가해 20개 강의로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업체는 옵티마 강의에 관심 있는 비가맹 약사들의 경우 온라인 수강권으로 모든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옵티마케어 학술 담당자는 “그동안 비가맹 약사는 학술 강의만 수강이 가능했는데 처음으로 공개되는 옵티마 우수 가맹 약국의 경영 노하우 및 고객 체험사례 해설 강의는 약국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담당자는 “비가맹 약사에게 카카오톡으로 강의 링크를 전송해 편리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옵티마 교육 수강권 신청과 수강 문의는 전화(070-8662-5515~6) 또는 카카오 채널 ‘옵티마약국_가맹문의’를 통해 가능하다.2020-05-13 14:45:18김지은 -
은평구약, 상임이사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2일 관내 한 식당에서 제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대한약사회에 사이버연수원 강좌 수강과 관련 신상신고 회원 약사의 경우 추가 강의 수강 시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이어 회원 약사 연수교육은 하반기로 연기하기로 하고 초도이사회와 상임이사 전지워크숍을 비롯해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2020-05-13 14:26:01김지은 -
광진구약, 믿을신바이오로부터 유산균 제제 기부받아[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는 12 오후 2시 구약사회관에서 믿을신바이오(대표 이창희)로부터 받은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믿을신바이오는 약 500만원 상당의 신바이오틱스(유산균)제품(성인, 어린이용)을 구약사회에 기부했다. 손효환 구약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눔에 동참에 준 믿을신바이오에 감사하다"며 "그 뜻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부 물품은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관내 독거 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어린이 건강을 위한 나눔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 총무이사, 노형곤 약학정보통신이사, 믿을신바이오 박근섭 이사(자문약사)가 참석했다.2020-05-12 18:27:23김민건 -
약정원, 주간 의약품 허가 리뷰·식별 등록 현황 제공[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하 약정원)는 12일 이달부터 새롭게 주마다 발행되는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약정원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월간 허가 리뷰’ 서비스를 통해 월별로 신규 허가된 의약품과 식별 등록 현황, 안전성 서한 및 허가 변경에 대한 이슈를 정리해 약사들에 제공해 왔다. 약정원은 기존 월 주기로 제공되던 의약품 허가, 안전성 정보를 더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허가 트렌드와 안전성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매주 업데이트해 주간 허가 리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또 식별 등록되는 제품 정보를 주별로 제공하는 ‘주간 식별 등록 현황’을 통해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의약품도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약정원이 서비스한 5월 1일~10일자 ‘주간 허가 리뷰’에 따르면 해당 주간에는 신규 의약품이 총 65품목 허가됐으며, 효능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 안과용제, 혈압강하제, 소화성 궤양용제가 각각 6품목으로 가장 많았다. 성분별로는 암로디핀베실산염+올메사르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실로스타졸, 레보플록사신 성분이 각각 3품목 허가됐다. 지난 6일에는 두필루맙(dupilumab) 성분인 듀피젠트프리필드주ⓡ의 기허가 300mg에 추가로 200mg 용량 제품이 허가됐다ㅣ. 두필루맙은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증상 발현에 중요하게 작용하는 제2형 염증 반응의 사이토카인인 IL-4, IL-13의 신호전달을 억제하는 표적 생물의약품이다. 약정원에 따르면 지난주에는 난임 치료제인 ‘루트로핀알파성분제제(1품목)’와 독감치료제인 ‘약독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백신(1품목)’의 허가 변경 지시가 있었다. 약독 인플루엔자 생바이러스 백신인 플루미스트인트라나잘스프레이ⓡ의 주의사항에 임부,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 대한 투여 금기 내용이 신설됐으며, 바이러스가 유즙으로 분비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수유부에 투여 시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추가됐다. 새롭게 제공되는 ‘주간 허가 리뷰’, ‘주간 식별 등록 현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약정원 홈페이지(www.health.kr)와 PIT3000 메인 화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수 원장은 “의약품 허가, 식별 정보와 안전성 정보를 더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새롭게 기획한 본 서비스가 국민들이 최신의 의약품 정보를 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20-05-12 16:15: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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