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약 감사단 "대면·비대면 조화로운 회무 긍정적"
- 김지은
- 2020-07-28 10: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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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진 회장은 “계획을 세웠다 감염병의 지속된 확산으로 뒤집고, 계획을 또 세웠다 뒤집길 반복했던 시간들이었다”며 “코로나 정국이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단 판단을 하면서부터 대면행사가 어려워도 회원이 온라인을 통해 약사회로 결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해 왔다”고 말했다.
노 회장은 “앞으로도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고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광재 감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회무를 알차게 꾸려왔다”고 평가하면서 “대면과 비대면을 접목해 서면으로 대체할 줄 알았던 초도이사회를 개최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 감사는 “공적마스크로 인해 약국가가 힘들었지만 약국과 약사에 대한 인식도 좋아졌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계속 애써주길 바란다”고 했다.
구약사회와 감사단은 이날 공적마스크 면세 여부와 오늘만 소모임, 정기 연수교육, 자선다과회, 다제약물 관리사업 진행 상황 등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이광재, 박영선 감사를 비롯해 노수진 회장과 최흥진, 심연 부회장, 정동만 총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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