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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기 개시전' 규정 상급회에 해석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회 선거관리규정의 '임기개시 전' 문구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자, 서울시약사회가 상급회에 규정 해석을 요청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제49조 제3항 제4호'에 대한 해석 및 적용과 관련해 회원들 사이에 다양한 견해가 있어 왔다며 서울남부지방법원의 1심 판결 선고에 따라 관련 규정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필요해졌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가 상급회 보낸 자료를 보면 지부 자문변호사의 의견도 첨부돼 있다. 이 규정의 해석과 관련해 변호사들의 의견은 임기개시 전에 각호의 사유가 발생해야 하고 벌금형이 선고된 경우로 명확하게 규정돼 있어 임시개시 후 법원 1심 판결선고의 경우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규정의 문리적인 해석, 확정이 아닌 선고된 경우로 돼 있는 점(무죄추정의 원칙 예외), 벌금 100만 원 이상의 선고가 임기 내내 무효사유가 된다면 당선자의 지위를 임기 내내 불안정하게 해 법적 안정성을 해친다는 이유 때문이다. 이에 대한약사회가 어떤 해석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양덕숙 약사 측은 한동주 회장이 명예훼손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300만원의 벌금형을 받은 만큼, '임기개시 전'이라는 문구가 있지만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2020-10-20 16:39:36강신국 -
성남시약 "10월 종료 온라인 연수교육 꼭 수강하세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 이수를 독려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지부·분회 사이버연수원(https://study.kpanet.or.kr)을 이용해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온라인 연수교육 진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19일 기준 교육을 신청한 621명 중 351명이 수강을 마쳐 56.5%의 이수률을 보였다. 또 올해 시약사회에 신상신고를 한 개국 및 근무약사의 온라인 교육신청 현황은 512명중 501명이 접수해 97.8%로 나타나 대부분의 회원들은 올해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온라인 연수교육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동원 회장은 "수강기간이 10월말로 다가온 만큼 서둘러 수강해 연수교육평점을 이수해 달라"며 "신상신고를 하지 않은 약사들도 필히 이수해야 하는 만큼 약국장들의 적극적인 안내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또 "대한약사회 필수교육(2평점)도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는만큼, 성남 자체 교육(6평점)과 혼동하지 않도록 연수교육 평점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자체 온라인 연수교육을 실시중으로, 17개 강의 가운데 6개 강의 수강시 연수교육 6평점이 인정되며, 올해 1월 시약사회에서 실시한 (총회)마약류취급자교육(2평점) 참석자는 4개 강의(4평점)만 수강해도 된다. 오는 31일까지 수강가능하며, 올해 필수교육으로 지정된 별도 대한약사회 사이버교육 2평점을 이수하면 연수교육 1년-8평점을 완료할 수 있다.2020-10-20 15:00:00강신국 -
전북도약, 우석·원광대 약대 장학금 900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라북도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약사회관 1층 팜허브라운지에서 우석대, 원광대 약학과 학생 9명에게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북 약사 모두가 해마다 참여해 조성된 장학금을 통해 후배들 모두 약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 회장, 이민경 여약사부지부장, 엄정신 부회장, 전용근 총무이사, 서소영 홍보이사 등 20여명의 선배약사와 우석대 약학과 학과장 황인현 교수, 원광대 약학과 학과장 서정원 교수가 참석했다.2020-10-20 14:51:30강신국 -
인천시약,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자선바자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여약사위윈회(회장 고안나)는 지난 17일 약사회관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한부모 가정 돕기를 위한 바자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사랑나눔 행복채움 온택트 자선바자회’를 주제로 온라인 상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모바일이나 PC에서 시약사회 홈페이지 팝업창으로 연결되도록 해 회원 약사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이번 바자회에서 판매할 제품으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하는 누룽지, 국수로 결정하고, 수익금 전액은 인천카톨릭사회복지회에 기부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장학위원회를 열어 관내 20여명 학생들을 추천을 통해 선발하고, 오는 11월 14일 장학금 전달식을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지역아동센터 돌봄사업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285명과 종사자 46명에게 8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하기로 했다.2020-10-20 13:53:25김지은 -
"동물약국용 설사제 '개멕타'...약사 개설약국에만 공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물약국협회(회장 강병구)와 홍익메디케어가 동물약국 전용 설사 치유보조제인 ‘개멕타’를 오직 약사가 개설한 약국에만 공급하기로 약정을 맺었다. 동약협에 따르면 개멕타는 smectitie를 주성분으로 하는 제품이다. 설사증상을 개선하고 강한 흡착력으로 위장관 점막보호 및 장내유해성분을 흡착해 배설하는데 효과가 있다. 또한 전해질과 포도당을 함유해 설사로 인해 소실되는 전해질 및 에너지 보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 상비할 수 있는 유용한 제품이다. 동약협은 약국 전용 제품 출시에 의의를 두고 판매원 측과 제휴를 맺었다. 개멕타는 동물병원, 애견샵 그리고 한약사 개설약국 등에 공급하지 않고 오직 약사가 개설한 약국으로만 공급할 것을 약정했다. 해당 품목은 홍익메디케어에서 주문이 가능하며 동약협 정회원의 경우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2020-10-20 13:52:38정흥준 -
건기식협회, 美아마존 통한 현지진출 전략 세미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는 내달 3일 아마존코리아(Amazon Korea)와 미국 아마존 입점 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미국 시장 내 한국산 건기식 수요가 높아지면서 회원사의 미국 온라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아마존 코리아와 미 수출 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드 파트너스(KORD Partners) 관계자가 주요 연사로 참석한다. 강의 주요 내용은 ▲한국 건기식 기업의 아마존 진출 성공 사례 ▲아마존 입점과정, 방법 및 비용 ▲건기식 수출 전략 등이다.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건기식협회의 설명이다. 건기식협회 회원사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8일까지 협회 홈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우수한 품질을 가진 국내 건기식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우리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비롯해 해외 진출 니즈를 가진 기업들이 적시에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0-20 11:57:43김민건 -
강원도약, 시각장애 특수학교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약사회(회장 전승호)는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 일환으로 관내 시각장애 특수학교인 강원 명진학교를 방문해 구급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이날 상처치료 연고와 감기약 등 필요한 제반 구급약품을 전달했으며, 해당 구급약품은 기숙사나 교내 학생에게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이어 도약사회는 이날 오후 4시 경 춘천 신촌정보통신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을 위한 영양제(100개, 3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신촌정보통신학교는 청소년이 지적, 정서적으로 바른 품성을 가진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인성교육전문 소년보호기관이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승호 회장과 최백규 부회장, 안중수 총무이사, 이혜정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10-20 09:29:23김지은 -
강주성 전 건강세상 대표 "약사회 일 좀하라" 쓴소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2000년대 초반 글리벡 약값 인하 투쟁을 주도하며 ‘글리벡 투사’로 불려온 강주성 전 건상세상네트워크 대표가 대한약사회를 향해 쓴소리를 내뱉었다. 강 전 대표는 19일 SNS를 통해 약사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 하고 있어, 약사들의 사회적 발언이 들리지 않는다며 공개 비판했다. 그는 "대한약사회 일 좀 해라. 백신이니 치료제니 임상이니 허구헌날 떠드는데 이상하게 약사들의 사회적 발언들이 거의 들리지 않는다"면서 "사회적 존재감이 없다는 거다. 방역 전문가도 아닌 감염내과 교수들은 방역 전문가인양 나오는데 약사들의 발언은 어디서도 찾아보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이어 "마스크 난리 났을 때는 몇 번 보긴 했다. 약사회가 일을 못한다는 이야기다.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상황 파악도 못하는 게 아닌가 싶다"고 꼬집었다. 강 전 대표는 식약처 등 정부 정책에 대해 약사회가 목소리를 내지 않는 점에 대해 거듭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는 "식약처만 두들겨패도 온 국민의 지지와 함께 향후 십년치 일은 가뿐히 나오겠다. 시민단체가 아니라 그런건 못한다고. 그럼 그냥 그렇게 존재감도 없이 사시라”면서 “뉴스 보다가 안타까워 하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강 전 대표는 2003년 보건의료계 주요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 창립멤버다. 그는 1999년 백혈병 진단을 받고 시민건강권 운동을 시작했다. 백혈병환우회를 조직해 백혈병 치료제 글리벡 약가인하 싸움을 시작, 암 환자들의 본인부담금 경감을 처음 이끌어냈다. 그는 지난해 말 건강세상네트워크 대표직을 관두고 서울 서초구 법무법인 '강한'에서 고문직을 맡고 있다.2020-10-20 09:27:53정흥준 -
광진구약, 11월 연수교육·건강페스티벌 참여 독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가진 제8차 상임이사회에서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 등 올해 남은 회무에 집중을 당부했다. 이날 손효환 회장은 "추워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2020년도 회무의 4분의 3이 지나가는 동안 회원을 위해 힘든 상황 속에 애써온 임직원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 회장은 "11월에 있을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와 올해 남은 회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약사회는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세입세출결산을 보고했다. 이외 안건으로는 관내 회원약국 대표약사와 근무약사에게 고급약사가운을 제작해 무료배포(신상신고 회원)한 점을 보고했다. 오는 11월 있을 하반기 처방전 수거·폐기사업 실시와 2020 건강서울페스티벌(온라인) 참가, 청소년·소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도 논의했다. 또한 분회 사이버(온라인) 연수교육과 관련해 교육 대상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기간 내 교육 이수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을 비롯해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영희 부회장, 조영신 총무·최성욱 약국·박미순 근무약사·노형곤 약학정보통신·차현정 윤리문화홍보·장진미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20-10-19 13:55:47김민건 -
화성시약, 지역 무료급식소에 사랑의 쌀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지난& 160;16일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 총무위원회(부회 장 이진형) 주관으로 무료급식소 3곳에 쌀 50포와 15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탁했다. 공영애 회장은 "코로나 19 감염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는 시설 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사회공헌사업이 미뤄져 아쉬웠다"며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뵙는게 조심스러웠지만 힘든 상황에 주위 이웃에게 약사회 따뜻한 손길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올해 ▲외국인 노동자 무료진료사업 ▲화성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손소독제 200개 및 후원물품 전달 ▲신명아이마루 어린이 및 중고교생 영양제 후원 ▲노숙인 재활시설 성혜원 영양제 100개 및 파스 후원 ▲은혜원, 다정마을 노인요양시설 후원품 전달 등 꾸준하게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했다.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소외계층을 위한 새로운 후원처를 발굴해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2020-10-19 10:54:25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