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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김앤장과 손잡는다...한약사 문제 법률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사단체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김앤장과 손을 잡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8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한약사 관련 안건을 잇달아 심의, 의결했다. 먼저 약사회는 김앤장에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 관련 법률자문을 의뢰하기로 했다. 약사회와 김앤장이 만들 법률검토서에는 ▲복지부 등 관계기관 유권해석 회신에 대한 해석 및 대응 방안 ▲복지부를 상대로 한 입법 부작위 행정소송 및 헌법소원 방안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관련된 제반 법률적 대응에 관한 검토 방안 등이 담기며 4월 30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업 회장은 "김앤장 측과 이미 만나, 사전 조율을 했다"며 "한약사와 관련된 여러 문제들에 대한 법률적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실천하는한약사회의 일간지 광고행위에 대한 공익신고를 위해 법무법인 규원의 우종식 변호사를 선임하기로 했다. 대한한약사회와 실천하는한약사회를 통해 협회 홈페이지와 일간지에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약사에 대한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약사회는 약사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하는 행위이자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 제3호 및 제4호 위반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불법행위를 중단시키고 현재까지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고자 경찰서를 통한 고발에 비해 기소율이 높은 변호사를 통한 공익신고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전국 2만 2000개 약국 2부씩 배포될 약사-한약사 면허범위 구분 홍보 포스터 제작도 추인했다. 포스터는 동아제약 박카스 차량을 통해 곧 배포가 시작된다. 김은주 한약정책이사는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에서 면허범위를 벗어난 불법행위로 인해 소비자의 알 권리가 침해당하고 있다"며 "한약 관련 현안 TFT에서 의견 수렴하에 제작된 포스터가 많은 약국에서 게시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수연 정책이사는 시도지부를 대상으로 '한약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설명하고 있는 ▲한약 관련 주요 회무 경과 ▲법률자문 주요 내용 및 쟁점별 검토 사항 등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상임이사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약사회는 '공공의료에서의 약사역할 강화 방안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 기반 확충 필요성에 대해 사회적으로 공감대가 폭넓게 나타나고 있어 향후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수가협상단도 구성했다. 오는 5월 31일 까지 협상이 진행되는 2022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을 위해 박인춘 상근 부회장을 협상대표로 유옥화, 오인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을 협상단을 꾸렸다. 약사회는 약국 건강기능식품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부의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이 대기업과 제조업체 중심으로 특정업체 제품만 소분·판매해야한다는 점에서 약국 중심의 건기식 취급 모델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동 업무협약의 체결 요건으로 ▲약국전용제품 생산·공급 가능 업체 ▲소량 포장단위 생산·유통 가능 업체 ▲약국에서 사용할 알고리즘 또는 상담 TOOL 개발·제공 가능업체 등의 요건을 갖춘 업체를 대상으로 최종 협의를 통해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약사회는 ▲2021년도 온라인 회원신고에 따른 지원 ▲약국 방역관리를 위한 비접촉시 체온계 지원사업 추인 ▲약국 개설 및 운영 관리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가칭)대한약사회 방문약료 홈페이지 구축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외에도 ▲2021년도 사이버연수원 운영계획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용역사업 계약 체결 보고 ▲약국 현지조사 대응반 구상 및 운영 등에 대한 보고도 이어졌다. 김대업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대의원 총회는 대면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많은 분들의 소망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도 염두에 두면서 기존 4월 15일로 예정된 총회를 29일로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한약사 문제와 약국에 체온계를 지급하는 사안 등에 대해 집행부에 대해 불만을 표하는 지적에 대해서도 김 회장은 "일선 회원들의 소리를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회원과의 대면접촉이 안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적극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밝혔다.2021-03-19 11:47:14강신국 -
'37년 9개월' 근속 분회 사무국 직원은?…순금 5돈 포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평생 약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게 사무업무 등을 수행해 온 직원들이 표창을 받는다. 현역 중 가장 오래 근무한 직원은 서울 마포구약사회 이영금 국장으로 무려 37년9월 근속했다. 대한약사회는 18일 제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20년 이상 근속직원 30명에 대해 표창하기로 결정했다. 30년 이상 근속직원 9명과 20년 이상 근속직원 21명이 대상이다. 이영금 국장에 이어 서대문구약사회 양희순 국장(36년), 은평구약사회 강옥전 국장(33년6월), 부산시약사회 신창용 국장(33년3월), 강남구약사회 김성은 국장(32년9월), 동대문구약사회 전재준 국장(32년1월), 노원구약사회 임윤선 국장(32년), 구로구약사회 박일순 국장(31년3월), 종로구약사회 박성혜 국장(30년4월)이 30년 이상 근무했다. 20년 이상 근속자 가운데서는 경상남도약사회 박정희 국장이 29년6월로 가장 길다. 이어 울산시약사회 추호엽 국장(29년3월), 서울 중구약사회 권민철 국장(29년2월), 서울시약사회 유재경 국장(28년10월), 강원도약사회 박소영 국장(28년2월)·서울 용산구약사회 박종욱 국장(28년2월), 시흥시약사회 최은선 국장(27년5월), 강릉시약사회 김동건 국장(26년5월), 부산시약사회 이은정 부국장(25년9월), 서울 동대문구약사회 김원경 국장(25년3월)이다. 또 광주북구약사회 정경현 국장(24년4월), 고양시약사회 강현철 국장(23년4월), 서울시약사회 주정화 부장(23년), 도봉강북구약사회 김록희 국장(22년4월), 경기도약사회 권혁민 국장(22년), 의왕시약사회 최진이 국장(21년), 송파구약사회 정희정 국장(20년8월), 성북구약사회 김현정 국장(20년4월), 동작구약사회 오재신 국장(20년2월), 목포시약사회 최의랑 국장(20년1월), 구로구약사회 김수정 국장(20년)이 표창을 받는다. 약사회는 "회무 발전과 회원 권익향상을 위해 지부 및 분회 사무국 소속 직원의 역량이 중요하다"며 "특히 장기근속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할 필요가 있어 표창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30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표창패와 순금 5돈, 20년 이상 근속자에게는 표창패와 순금 3돈이 수여된다.2021-03-19 10:44:23강혜경 -
병원협회, 정기이사회 열고 올해 예산 682억원 승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 682억원을 승인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18일 비대면 회상회의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1년도 사업계획안과 682억원의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예산안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지원사업,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 간호인력 취업지원사업, 환자안전교육 수입 등 정부 수탁사업 관련 예산 569억6700여만원이 포함된 수치로, 순예산은 112억9400만원이다. 병원협회는 '비전 2030 건강한 국민, 신뢰받는 병원, 미래를 선도하는 협회가 함께합니다'를 사업목표로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병원 안전확보 및 경영지원 총력 ▲간호인력 등 보건의료인력 수급 개선 ▲의료전달체계 개편 적극 대응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및 수가관련 적극 대응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및 수련의 질 향상 ▲교육추진 및 병원몰 운영 등 대회원 서비스 개선 등을 핵심 추진 과제로 2021년도 사업계획안을 의결했다. 또 2018년 5월부터 2년간 제39대 회장을 지낸 임영진 전 회장의 명예회장 추대안도 의결했다. 아울러 서유성 부회장 겸 법제위원장 등 9명의 임원보선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및 삼천포서울병원 등 2개 병원의 신규입회도 승인됐다. 정기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안건은 오는 4월 9일 개최되는 제62차 정기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2021-03-19 09:25:17강혜경 -
삼육약대 동문회, 대외협력단 회의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 대외협력단(회장 김보현, 단장 손효환)이 동문들의 사회기여 활동을 지지하고 이를 약업계 등에 알리기로 결의했다. 삼육약대 동문회는 지난 16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다양한 약업계 현안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약업계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각 부문에서 보다 잘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약사회무에 봉사하는 동문들을 지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2021-03-19 09:09:49강혜경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초도이사회 열고 사업 계획 점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권영희)가 초도이사회를 열고 올해 사업 계획 등을 점검했다. 숙명약대 개국동문회는 지난 13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2020년도 최종이사회 회의록 접수와 중요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총회 결산보고 등을 진행했다. 또 2021년도 사업계획(안) 심의건과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건, 기금 마련을 위한 공동구매 건 등을 통과시켰다. 동문회는 8월의 크리스마스 대상 선정을 노수진 학술교육이사에게 위임하기로 하고, 라파엘클리닉 봉사 일정 등도 확정했다. 또한 약사사회 전반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정부 약국 체온계 지원사업과 한약사 관련 문제점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동문회는 또 박정인 자문위원의 88세를 축하하는 깜짝 이벤트도 열었다. 박정인 자문위원은 88세까지 약사로서 소명을 다해 후배들에게 존경과 귀감이 됐다는 것. 동문회 관계자는 "이번 이사회는 진정성 있는 논의와 동문들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동문의 변함없는 발전을 결의했다"고 말했다.2021-03-19 09:03:06강혜경 -
고양시약, 북한이탈주민 조기 정착에 앞장[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7일 경기서북부하나센터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주방용품 40세트를 기탁했다. 행사는 경기서북부 권역에 신규로 전입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초기 정착에 필요한 생활물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감을 경감하고 남한사회에서의 안정적인 조기정착 지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 사회공헌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3년전부터 성금전달을 하던 인연으로 탈북인 지원센터인 하나센터를 지원하게 됐다"며 "탈북민들의 조기정착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사업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안효덕 경기서북부하나센터장은 "전달해준 생활용품은 초기 전입자들을 엄선해 투명하게 전달했다"며 "어려운 새터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은진 회장, 이경희 부회장, 한효덕 센터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2021-03-19 00:07:08강신국 -
치협, 불법 의료광고 혐의 5개 치과의원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16일 제11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대상 학술상 및 신인학술상 수상자 선정, 불법 의료광고 근절 추진사항, 분과학회 인준 심의, 2022년도 수가협상 준비위원회 구성 등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치협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박경표 교수와 이병민 대학원생을 제47회 협회대상 학술상과 제4회 신인학술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했다. 아울러 치협은 31대 집행부의 중점 추진현안인 불법 의료광고 근절을 위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내에서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자행한 5개 치과 의료기관에 대해 2차 추가 고발에 나선다. 고발조치 및 대상 선정 기준에 따라 서울 강남구 소재 4기관, 경기도 성남시 소재 1기관 등 5기관에 대한 제보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 4월초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접수하기로 했다. 한편 치협은 지난해 11월 16일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진행했던 10개 의료기관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또한 치협은 매년 5월 진행되는 수가협상의 사전 준비와 근거 자료분석을 추진해 나갈 2022년도 수가협상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수가협상 준비위원회 위원장은 마경화 상근부회장이 맡고 간사에는 권태훈·김성훈 보험이사가, 박경희·김수진 前 보험이사, 최대영 前 서울지부 부회장, 강호덕 서울지부 보험이사, 김영훈 경기지부 부회장 등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상훈 회장은 "코로나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각 위원회에서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해 집행부 공약과 수임사항을 중심으로 위원회별 추진사업에 대한 회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2021-03-18 23:54:40강신국 -
노원구약, 소분 건기식 대응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는 17일 제1차 회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회의를 열고, 소분 건기식 사업에 대한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한약사 문제와 관내 초대형약국 입점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 안건은 ▲2021년도 초도이사회개최 4월 7일(zoom) ▲상반기 연수교육 온라인 진행 ▲여약사위원회의는 정부 방침에 따라 당분간 보류 ▲유효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는 물량과 수거약국 사전 조사 후 4월 6일부터 9일까지 폐기 등이었다.2021-03-18 17:12:05정흥준 -
노원구약, 노인복지시설에 틀니세정제 5천여개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위원장 박유경)는 17일 노인 복지시설 3곳에 틀니세정제 5450개를 지원했다. 노원구어르신돌봄지원센터에 1600개, 노원남부지역자활센터에 1600개, 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 2250개가 전달됐다. 이번 지원은 제일헬스사이언스의 기증으로 이뤄질 수 있었다. 기증 받은 사회복지사들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제품이다. 해마다 늘고 있는 독거 노인 분들을 위해 힘써주는 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류병권 구약사회장은 "상임이사들이 지역 사회에 도움을 드리고자 거래 제약사에게 협조를 부탁해 이뤄지는 기증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말했다.2021-03-18 17:02:27정흥준 -
약사회 "리리카캡슐 타용량 혼입 있을 수 없는 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의 리리카캡슐에 용량이 다른 의약품이 혼입된 사실이 확인되자, 약사단체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17일 성명을 내어 "의약품 병포장에 다른 용량의 의약품이 혼입되는 사례는 GMP 공정에서 절대 있을 수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는 수입의약품의 품질관리가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입증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정부는 국산 의약품의 품질에 대한 국제적 신뢰도 제고를 위해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하는 성과를 이뤘지만 역설적으로 다국적제약사의 해외 제조시설에 대한 관리는 소홀히 해 수입의약품의 품질 문제가 지속적으로 불거져 왔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수입의약품은 제조시설이 해외에 있어 제조공정의 문제점을 확인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해외 제조시설 실사 확대와 통관 절차 강화 등 수입의약품과 관련한 강도 높은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20대 국회에서 수입의약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해외제조소 등록제 실시와 현지실사 결과에 따라 수입 중단 조치 근거를 마련한 약사법 개정이 이뤄진 만큼 철저한 관리 감독과 함께 전문성 있는 해외 조사인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약사회는 이번 수입의약품 판매중단과 회수 조치를 계기로 수입의약품에 대한 품질 개선과 함께 신속한 민원처리에 대한 협조도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한편 식약처는 화이자제약이 수입해 국내에 유통 중인 리리카캡슐 병포장에 용량이 서로 다른 의약품이 혼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긴급 판매중단과 회수 명령 조치를 내렸다.2021-03-17 23:42: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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