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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과방위 법안소위서 "치의학연구원 꼭 필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상훈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은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원자력법안심사소위원회에 참석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법안소위에서는 양정숙·김상희·이용빈·허은아 의원(이상 발의 순) 등 과방위 소속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4개의 국립치의학연구원 관련 설립 법안을 상정, 심의했다. 이상훈 회장은 이날 "의과는 정부출연기관이 5개, 한의과도 2개가 있지만 치과의 경우 전무한 상황으로,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과방위에 법안이 4개나 상정된 것은 현재 치의학과 산업이 같이 중요시되고 있기 때문으로, 산업적 측면도 반드시 함께 고려돼야 한다"며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서의 연구원 설립 입장을 강조했다. 과방위 차원에서 4개의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관련 법안 심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이상훈 회장이 이례적으로 직접 법안소위에 참석해 소속 의원들을 설득한 것은 위원회 차원의 전향적 협조를 위해서는 매우 고무적인 절차라는 게 치협의 설명이다. 이 회장은 법안소위 출석에 앞서 거의 대부분의 법안소위 위원들을 미리 면담, 연구원 설립 당위성을 역설한 바 있다. 이어진 질의응답 순서에서도 다수의 여야 의원들이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한 공감대를 전제로 한 지지 발언과 방향 제시에 나서며, 향후 법안 논의 과정에 힘을 실었다. 이 회장은 이와 관련 "국가에서 조금만 더 지원해 준다면 우리 치과 의료기기 산업이 전 세계를 석권할 날이 머지않았다. 한 해 운영비가 70억원 밖에 안 되지만 국익, 국부 창출은 10배, 100배에 달할 것"이라며 "이미 전국 각 지자체에서도 부지를 마련해 놓고 법안만 통과된다면 운영에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일단 시작만 하면 차츰 키워나가서 그 이상의 것을 국민들에게 국익으로 돌려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조승래 법안소위원장은 "큰 틀에서 과기부와 복지부가 설립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것으로 이해된다"고 전제하며 "치의학 관련된 R&D를 어떤 식으로 진행할 것인지, 치의학연구원의 설치까지 포함해 두 부처가 계획안을 마련, 이를 토대로 재정 당국과 협의를 해나갔으면 한다"고 주문했다.2021-03-30 10:05:36강신국 -
김상조 정책실장 경질…마스크 면세 약속 '허공 속으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1주일에 2장만'. 마스크 공급이 어려워지자 마스크 5부제와 약국 건강보험 자격조회 시스템을 근간으로 한 공적 마스크 제도를 설계하고 주도했던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동산 문제로 전격 경질되자 약사사회에도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공적 마스크 도입 당시 김상조 실장은 "마스크의 공평한 배분을 위한 가장 확실한 채널은 약국"이라면서 "약국은 건보시스템을 통해 모두 등록되기 때문에 구매량을 체크할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현재 건보시스템에는 마스크가 의약품이 아니기 때문에 등록되지 않지만 마스크를 탑재한다면 국민 개개인이 몇 장씩 구매하는지 체크할 시스템 있다"고 설명했다. 김 실장 발언 이후 공적 마스크 시행은 공식화됐다. 약국이 마스크 공급의 중심에 서며 국민들의 관심을 받았고, 동시에 국민 욕받이가 되는 아픔도 겪었다. 문제 그 이후다. 김 실장은 공적 마스크 공급이 한창이던 때 김대업 대한약사회장과 16개 시도지부장을 청와대 인근 식당으로 초대해 오찬을 가졌다. 공적 마스크로 약국들의 고충이 극에 달하자, 이에 대한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자리였다. 당시 오찬에 참석한 복수의 약사회 관계자들은 "약국의 애로사항으로 공적 마스크 매출 증가에 따른 세금 증가를 꼽았는데,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해 주겠다는 김 실장의 답변이 있었다"고 말했다. 청와대 정책실장의 무게감으로 볼 때, 약사회의 기대감은 한껏 높아졌다. 뒤이어 4.15 총선 당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필두로 공적 마스크 면세 약속이 이어졌고 여당이 압승하자 공적마스크 면세는 다 된 거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복병인 기획재정부가 나타났다. 약국은 고소득 전문직이라는 이유와 마스크 판매시 마진이 있었던 만큼 마스크 면세 불가 입장을 고수했다. 청와대 정책실장이 약속하고 여당 대표가 공언한 내용을 세금 관련 주무 부처인 기재부가 반대한다는 이유로 공적마스크 면세가 무산되는 기현상이 발생했다. 여기서 김상조 실장의 역할에 문제를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다. 정부 경제정책의 컨트롤 타워인 정책실장이 기재부를 설득하지 못한 이유가 뭐냐는 것이다. 약사회도 당황스러울 밖에 없었다. 정치권과 청와대가 공적 마스크 면세를 이야기하며, 약속해놓고, 정착 세법 개정은 이뤄지지 못하자 약사들의 비난을 감내해야 하는 정치적인 부담을 떠안게 됐다. 이런 정책 혼선이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로 나타나고 있다. 29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전국 조사를 한 결과, 긍정 평가 34.4%, 부정 평가 62.5%였다. 부정평가가 최고치를 경신한 날 임대차 3법의 시행 직전 본인의 강남 아파트 전세 보증금을 대폭 올려 이중성 논란을 불러일으킨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경질됐다.2021-03-29 23:37:58강신국 -
2023년 '전문약사' 배출…하위법령 제정 '본격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오는 2023년 배출되는 전문약사 제도를 법제화하기 위한 하위법령 제정 등이 본격화됐다. 지난해 3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년간의 유예를 거쳐 오는 2023년 4월 7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병원약사회는 그간 10년의 백서를 제작하고 하위법령 제정에 필요한 세부사항 등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영희)는 29일 신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정책방향과 주력 사업 등을 소개했다. 이영희 회장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두 가지 성과를 얻었다. 하나는 전문약사 자격시험 도입 10년 만에 전문약사를 국가 자격으로 인정하는 약사법 개정법률이 공포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한국병원약사회관을 개관한 것"이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병원약학분과협의회장으로서 전문약사제도 인증위원장을 겸했고, 2019년부터 전문약사 법제화 추진 TF위원장을 맡아 관련 업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전문약사 법제화의 결실은 더욱 뿌듯하고 보람있는 부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간 병원약사회가 축적한 성과를 정리하고 그 의미를 재조명하며 회관 마련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올해 정책방향과 주력 사업 등에 관한 일문일답이다. -집행부 개편이 이뤄진 걸로 안다 정책위원회와 약무정보위원회가 신설됐다. 기존 기획위원회가 있었다면 정책위원회는 10년 이상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는 취지다. 약무정보위원회는 정부 및 산하기관의 의약품 관련 자문 요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2017년부터 의약품 현장 수급 모니터링 센터로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 대한의사협회 등 7개 단체가 지정됐으며 공급중단·공급불안정 의약품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진행하고 있다. 18명의 약사가 4개 소위원회로 나뉘어 희귀필수의약품센터와 식약처 등의 자문을 수행하고 있다. 또 중소병원위원회가 '중소·요양병원위원회'로 확대돼 중소병원 및 요양병원 약사들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게 됐고 환자안전위원회와 질향상위원회를 '환자안전·질향상위원회'로 통합했다.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 '환자안전을 실현하는 병원약사의 든든한 동반자'라는 큰 목표 하에 ▲회원확대 ▲안전성 강화 ▲인력기준개발 ▲전문약사제도라는 4가지 꼽고 있다. 중점 사업 추진을 위한 4가지 TF를 신설했다. 병원약사회 회원 증대 추진TF, 병원약사 업무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TF, 약사교육정책 개발TF, 전문약사제도 운영 준비단이다. 종합병원 약사들의 경우 신상신고를 하고 있지만 병원이나 요양병원 약사는 신상신고율이 20%대에 불과하다. 요양기관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업무재평가를 통한 인력기준 개발TF에서는 의료기관 약제업무 인력기준과 팀의료업무 인력기준, 법적 인력기준 개정(안) 등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현재 의료법에 의한 인력기준이 매우 취약한 상황이다. '200병상 이상 1인 이상, 200병상 이하 주 16시간 이하'라는 인력기준에는 문제점이 있다. 요양병원 약사들의 경우 약물관리와 처방조제, 약품보관, 폐기, 마약류 관리 등을 다 해야 하는데 1인 약사가 홀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 병원약사 업무에 대한 평가와 표준화된 지표를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이 마련돼야 하는데 내년쯤이면 지침이 마련될 수 있을 것 같다. 약사교육정책개발TF에서는 보수교육 컨텐츠 검토 및 개발, 현행 교육 현황 및 문제점 파악 등을 실시하고 면허신고제에 따른 연수교육규정 등을 검토하게 된다. 첫 전문약사가 2023년 배출된다. 이에 앞서 병원약사회와 대한약사회, 약학교육평가원은 약대 6년제 통합교육 과정 및 전문약사제도 연계 방안을 공동연구했다. 운영준비단에서는 병원약사 미래 비전을 설정하고 전문약사 코호트 구축, 전문약사 법률 하위법령 제정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 대한약사회, 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 공동으로 전문약사 시행 준비를 위한 공동TF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2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주요 일정을 소개해 달라 병원약사들은 현재 코로나 예방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단계다. 따라서 상반기 일정은 온라인으로, 하반기 일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 있다. 통상 9월에 진행되던 중간관리자 역량강화교육이 올해는 5월 12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신규약사 역량강화 교육은 6월 1일부터, 춘계학술대회는 6월 17일에서 30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관리자 연수교육은 9월 중 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창립 40주년을 겸하는 추계학술대회는 11월 중 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추계학술대회는 병원약사회 창립 40주년과 병원약학교육연구원 설립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겸해 진행될 계획이며, 현재 김정태 수석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2021-03-29 22:21:57강혜경 -
간협 "대통령 백신접종 간호사 협박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단체가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9일 성명을 내어 "문재인 대통령의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백신을 바꿔치기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 제기에 이어, 담당 간호사에 대한 신상털기와 각종 욕설, 협박 그리고 조롱 등을 자행하는 모든 반이성적이고 반인권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간협은 "논란이 되고 있는 간호사의 백신 접종 동작이나 동선, 리캡핑(recapping) 등의 모든 행위는 감염관리 지식에 기반을 둔 의료인의 정상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을 대한민국 보건 의료를 대표하는 전문가 단체의 책임감을 가지고 분명하게 밝힌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간호사들은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사전에 예방접종 백신에 대한 지식과 접종 술기 교육을 받았고, 대통령께 백신을 접종한 간호사 또한 그에 합당한 임상적 판단에 따라 백신을 접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간협은 "그럼에도 전혀 확인되지 않은 의혹만으로 신상털기와 욕설, 협박 그리고 조롱을 하는 반인권적인 행태는 어떠한 이유라도 용납될 수 없다"면서 "1년 2개월간 코로나19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헌신으로 심신이 힘들고 지친 간호사에게 위로는 커녕 사기와 자존감을 실추시키는 행태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협은 "백신 접종 간호사에 대한 협박과 조롱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법적 조치 등 모든 수단을 통해 간호사를 보호하겠다"고 했다.2021-03-29 17:33:36강신국 -
경기 여약사소위원회, 올해 활동계획 조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희식 부회장, 위원장 조수옥)는 27일 제1차 소위원회의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열고 제2차 여약사위원회에 상정할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 안건 ▲지부-분회 합동 사회공헌사업 ▲제3회 경기여약사대회 개최 ▲제4차 다제약물관리사업 ▲경기도약사회 장학회 운영 건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회는 약물의 올바른 사용관리, 유사약물 중복 검증, 약물부작용 모니터링 등 올바른 약물이용 서비스 제공 사업인 다제약물시법사업이 2022년 공단 본 사업으로 전환돼 실시되는 만큼 이번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김희식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주사업인 사회공헌사업과 관련해 지부-분회 합동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올 한해도 어려웃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김희식 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 부위원장, 남미정 총무, 박남조, 박혜란, 정호정, 조성희 위원이 참석했으며, 오는 4월 3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의를 코로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했다.2021-03-29 17:25:52강신국 -
부산시약, 김상희 국회 부의장과 정책 간담회[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국회의원과 28일 오후 3시 약사회관에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약사 출신이자 여성 최초 국회 부의장인 김상희 의원은 “작년 코로나19 위기 속 방역의 최일선에서 국민들에 마스크를 공급해 준 약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면서 “약계 현안 등에 관한 약사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희 국회 부의장, 김해영 전 의원,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 류장춘 부회장 및 약사회 임원, 각 구 분회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등이 참석했다.2021-03-29 16:23:32정흥준 -
부산 내려간 약사회 한약TFT, 한약사 문제 소통[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8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대한약사회 한약TFT(팀장 좌석훈 부회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최종석 경남약사회장)와 한약 관련 간담회를 갖고 한약사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사회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약사 사칭 등 한약 관련 문제에 내부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도지부장 등으로 구성된 한약TFT를 구성했다. 시도지부와는 정책 공유를 위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좌석훈 부회장은 대한약사회 한약 관련 주요 활동으로 ▲관계부처, 국회, 협의체 등에 의견 개진 ▲한약사 개설약국 불법행위 조사 및 고발 ▲한약TFT 구성& 8231;운영 ▲심평원 홈페이지 내 약국 종사자 면허정보 확인 게시 요청 ▲한약제제 교과목 명칭 조정 요청 등을 설명했다. 특히 한약사 문제는 근본적으로 약사법 개정이 필요한 사안인 만큼 약사법 및 관련법령 개정을 위한 법무법인 검토결과에 따라 법률적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에는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대응 간담회’도 함께 이뤄졌다. ▲식약처 입법예고안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안) ▲제안별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가능 여부 비교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 모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추천·판매 가이드라인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의 문제점 ▲대한약사회 대응 방향에 관한 설명이 있었다.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좌석훈 부회장, 부산시약사회 변정석 회장, 김영희 여약사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구 분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03-29 16:11:54정흥준 -
구로구약, 소분건기식·한약사 대책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5일 4차 회장단 및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소분건기식과 한약사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만에 대면회의를 진행하니 반갑고 힘이 난다. 건기식 소분사업, 한약사 문제라는 쉽지 않은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고민해보자"고 말했다. 회의를 앞두고 조세현 약사의 연수교육 시즌1 제1강,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간담회, 11개반 반회 퍼레이드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한약사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불성실한 명찰패용과 면허게시 등은 기만적 행위"라는 의견이 나왔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또 SNS 홍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자는 취지의 의견들이 나왔다. 소분 건기식 사업에 대해서는 대기업이 만든 상담알고리즘으론 한계가 있다는 점, 약국만의 모델을 만든다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소통했다.2021-03-29 14:20:48정흥준 -
광진구약 여약사위원회, 신년 하례식 개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신년 하례식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1일 ZOOM 방식 비대면 화상회의를 열고 다과회 개최와 다제약물 관리사업 참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손효환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전통있는 나눔사업과 재능기부 등을 통해 코로나 상황에서도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협조와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영희 여약사부회장도 "편하게 만날 수 있을 때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한다"는 말로 인사말을 갈음했다. 이어 홍춘기·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이명숙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은 영상을 통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임원 및 여약사위원등 20여명이 참석 참여했다.2021-03-29 13:43:32강혜경 -
한의협, 홍주의·황병천 당선인에 당선증 교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의사협회가 제44대 회장 홍주의·수석부회장 황병천 당선인에 당선증을 교부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8일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의장 박인규)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내외빈 초청 없이 온라인 줌과 네이버 밴드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250명의 대의원들의 협조 하에 원만하게 마무리됐다. 신임 대의원총회 의장단 선거에서는 '민생총회, 화합총회, 총회다운 총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한 박인규 의장이 재선에 성공했으며 안수기·박승찬 대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임기 3년의 중앙회 감사로는 이연희·최정국·한윤승 감사가 선출됐다. 협회는 2021 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하고 한의약과 관련된 각종 수탁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검토와 승인을 진행했다. 박인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총회는 4월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44대 집행부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있게,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게 대의원들이 전회원을 대신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예산을 편성해 주는 뜻 깊은 자리"라며 "지난 3년간 한의계를 위해 힘쓴 최혁용 회장을 비롯한 43대 집행부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44대 집행부가 구심점이 돼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한의계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혁용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3년 전 '새로운 변화'와 '다름'을 기치로 시작된 43대 집행부에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대의원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43대 집행부는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떠나지만 한의계의 발전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2021-03-29 13:34:52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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