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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어린이 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는 1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 북부 지역 본부에 260명분의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했다. 영양제는 경기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지원했고 아연젤리 20박스, D젤리 5박스로 700여만원 어치다. 영양제는 코로나 시대 급식이 간헐적으로 중단된 상황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겪는 영양 불균형 해소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 약사회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년 3000여만원의 어린이돕기 사업이 진행됨되는데 참여해준 회원약사들의 소중한 정성에 경기도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에서 제공한 어린이 영양제가 큰 보탬이 될 수 있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영균 경기서북부지역본부본부장은 "고양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가 지원해준 소중한 영양제가 빠른 시간내에 어린이들에게 배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21-04-01 18:09:08강신국 -
전문병원협, 4기 집행부 구성…수석부회장에 박춘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전문병원협의회(회장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이하 전문병원협) 4기 집행부가 구성됐다. 전문병원협 수석부회장에는 박춘근 윌스기념병원 이사장이 선임됐다. 또 ▲서동원(바른세상병원장) ▲송현진(서울여성병원장) ▲차동현(강남차여성병원장) ▲박병모(자생의료재단 자생한방병원 이사장) ▲고용곤(연세사랑병원장) 등 5명의 부회장과 ▲서울(김용란 김안과병원 대표병원장) ▲부산·경남·울산(김철 부산고려병원 이사장) ▲대구·경북(고삼규 보광병원장) ▲경기·인천(김진호 예손병원장) ▲대전·충남·충북(오창진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 ▲광주·전남·전북(윤혜설 현대여성아동병원 이사장) 등 6개 지역부회장을 합쳐 모두 12명 부회장에 선임됐다. 총무위원장에는 수원 아주편한병원의 정재훈 병원장이 임명됐다. 상설위원회는 기능이 비슷한 기획위원회와 정책위원회를 합쳐 기획·정책위원회로 통합하는 대신, 보험위원회를 2개로 세분화해 보험분야를 강화하는 등 모두 13개 위원회로 재편했다. 전문병원협은 "이번 4기 집행부 상설위원회 편제의 특징은 코로나19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모범이 되겠다는 집행부의 의지를 반영,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윤리위원회를 두기로 한 것"이라며 "젊은 병원장을 대거 상설위원장에 선임해 집행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회원병원장이 아닌 대학 교수와 변호사 등 외부인사를 과감히 자문역으로 영입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전문병원이라는 이해관계에 얽매여 집단이기주의로 흐를 수 있는 의사결정구조에 견제의 역할을 맡겼다는 것. 협의회는 "4기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진료과별로 임원을 고루 안배해 회원병원들이 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히는 동시에 고문단을 확대하고 그동안 운영하지 않던 자문위원을 구성해 폭넓은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이상덕 회장은 "집행부는 전문병원들이 어떠한 경우에도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걸 최우선 과제로 삼아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1-04-01 18:08:20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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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민주당과 간호정책 논의...간호법 제정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지난달 31일 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간호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 서영석, 최혜영, 이수진 의원 등 5명이 참석했으며, 대한간호협회에서는 신경림 회장, 곽월희 부회장, 박인숙 서울시간호사회 회장, 노영숙 서울시간호사회 제2부회장이 참여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치료와 백신접종에 참여한 간호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간호법 제정 등 대한간호협회 정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민석 보건복지위원장은 "간호법이 간호사 등 관련 종사자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의료체계의 발전과 개선을 위해서 굉장히 의미있고 중요한 법"이라며 "간호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주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도 "코로나 사태가 왜곡된 의료체계와 역할 분담을 반듯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간호법 제정 추진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신경림 회장은 "우리 46만 간호사들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내가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끝까지 환자 곁을 지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의 간호사 정원 준수,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 개선, 숙련 간호사 양성 정책 등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2021-04-01 18:02:45강신국 -
성북구약, 관내 80여개 약국 에어컨 청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가 회원 약국 에어컨 청소를 실시했다. 성북구약사회는 지난 19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80여개 약국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했다. 총무위원회(부회장 서미영, 위원장 신형근)와 약국위원회(부회장 이수영, 위원장 이은경)가 공동으로 주관해 실시한 에어컨 청소 사업은 올해로 4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영옥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회원을 격려하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조금 더 힘을 내서 클린약국에 힘써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2021-04-01 17:59:40강혜경 -
한의협 새 집행부, 허준 선생 묘소 참배로 임기 시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제44대 집행부(회장 홍주의)가 의성(醫聖)으로 추앙받는 허준 선생 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홍주의 신임회장과 임원진은 1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허준 선생 묘역을 방문해 참배하고,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홍주의 회장은 헌주와 헌화, 고유문 낭독, 배례의 예를 갖춘 뒤 인사말을 통해 "인술제민을 몸소 실천해 의성으로 존경받는 허준 선생의 깊은 뜻을 되새겨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다지기 위해 오늘 참배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44대 집행부는 언제나 국민들 가까운 곳에서 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한의사가 진료와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는 최적의 의료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묘소 참배에는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과 황병천 수석부회장, 이승혁, 황만기, 김형석, 한홍구, 허영진 부회장, 박종웅 재무/정보통신이사, 박미순 학술이사, 정훈 법제이사, 권기태 약무이사, 주홍원 약무이사, 이상운 중앙대의원, 편수헌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2021-04-01 17:53:41강혜경 -
이필수 의협회장 당선인, 복지부장관·식약처장과 회동[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1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잇달아 만나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한 의료진에 대한 지원책 마련과 원활한 백신 공급 추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권 장관과의 면담에서 이 당선인은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에서 원활한 백신 공급과 일정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의료계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반드시 지킨다는 각오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 같은 의료계의 노력에 상응하는 지원책이 반드시 마련돼야 하고, 의료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복지부와 충분히 논의하고 합리적 대화를 통해 올바른 의료제도 정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당선인은 김강립 처장과 만난 "코로나19 백신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노력해줄 것과, 의료계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에 대해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면담에는 이필수 당선인 외에 제41대 회장직 인수위원회 이상운 위원장, 우봉식 간사 등이 동행했다.2021-04-01 17:50:54강신국 -
"주민번호 없는 처방전, 마통시스템 보고 안됩니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마약류 처방전에 환자식별번호가 불완전하다면 1일부터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이 되지 않는다. 주민등록번호(외국인등록번호)가 13자리 온전하게 기록돼야만 보고가 가능하다. 따라서 일부 또는 전부가 누락된 처방의 경우엔 처방의료기관 또는 환자에게 확인해 보고해야 한다. 만약 정보 제공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조제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환자에게 고지해야 한다. 최근 대한약사회는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해 NIMS상 환자식별번호 보고 오류 예방조치 등에 대해 안내했다. 극히 제한적으로 이미 조제를 했으나 외국인 환자의 출국 등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에 대해서만 ‘기타’ 보고가 가능하다. 이 경우엔 NIMS 프로그램 변경보고 기능을 통해 기타 보고 사유를 명확히 적어 보고하면 된다. 대한약사회는 "약국에서 마약류 처방 환자의 환자식별번호를 정확하게 보고하기 위해서는 의료기관이 처방전에 환자식별번호를 올바로 기재해 발급하는 것이 선결돼야 함을 공문 등을 통해 식약처 및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의료기관의 처방전 기재의무 위반 문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하니 처방전에 환자식별번호가 전체 또는 일부 누락된 처방전 사본을 취합해 보고해 주기 바란다"고 협조를 요청했다.2021-04-01 16:47:31정흥준 -
의정부성모병원 전자처방전, 약사들 반발에 '무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의정부성모병원이 레몬헬스케어와 추진했던 전자처방전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의정부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 반발에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앞서 경기도약사회는 레몬헬스케어 측에 서비스 중단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시약사회도 보이콧 입장을 밝히고, 향후 고발 조치까지 검토하겠다며 강경 대응한 바 있다. 업체 측은 문전약국 8곳을 다니며 가입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강행하려고 했으나 결국 병원 측이 사업 중단으로 방향을 틀었다. 성모병원은 인근 지역에 개원한 의정부을지병원을 의식해 전자처방전을 통한 서비스 강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지만 결국 약사 반발의 벽은 넘지 못했다. 지역 약사회와 약국가에 따르면 의정부성모병원은 최근 사업 진행을 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을 지었다. 시약사회 관계자는 "가입을 위해 문전약국을 다녀갔던 업체 측에서도 그 이후 연락이 끊긴 것으로 확인된다. 병원에서 사업 진행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안다"며 "병원 자체적으로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쪽으로 계획을 변경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미 법무법인 공간에 전자처방전 서비스에 대한 법률 자문을 받고 고발 등 법적대응을 마친 상황이었다. 이 관계자는 "소송 타당성을 타진해보기 위해 받았다. 실제 사업화되면 진행을 할 수 있도록 준비중이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가 받은 법률자문에서는 "환자가 약국을 선택하는 절차를 거친다고 해도 전자처방 시스템이 전국 약국에 모두 도입되지 않는 이상 실질적으론 환자의 약국 선택권은 전자처방 시스템을 사용하는 약국에 한정될 수 밖에 없다"며 약사법 제24조 위반 소지가 있다고 봤다. 이외에도 약사법 제29조 처방전 보존의무 등과 관련해서도 처방전 원본 보관 문제, 조제 불가 상태일 때 처방전 반환 등의 이유를 들어 부적절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성모병원 측도 전자처방전 사업 중단을 인정했다. 업체와 함께 추진중이던 사업을 무기한 보류했으며, 일각에서 알려진 자체 개발에 대한 계획도 없다고 해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레몬헬스케어 통해서 서비스를 진행하려고 추진하다가 보류가 됐다. 예정이 없어 중단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면서 "병원 내 자체적인 시스템 개발 계획도 없다"고 전했다.2021-04-01 16:28:16정흥준 -
권석형 건기식협회장,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 내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중앙대 약학대학 차기 동문회장에 권석형 한국건강기능식품 협회장(67)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는 오는 10일 제63회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복수의 동문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권석형 협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권석형 회장은 중앙대 23기로 동기로는 김영식 전 성동구약사회장, 임준석 전 종로구약사회장 등이 있다. 권 회장은 노바렉스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어 비개국 출신 동문회장이 탄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에 추대된 최광훈 현 동문회장은 2년간의 회장직을 모두 마치게 된다. 최 회장은 지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셨던 바 있기 때문에 올해 선거에도 출마를 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각에서는 동문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2021-04-01 11:44:02정흥준 -
병협, 28일 '병원 원가 빅데이터 분석과 경영'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방대한 의료 빅데이터 활용방법이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원가 빅데이터 분석 연수교육이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원가 빅데이터 분석과 병원경영 연수교육'을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병원 원가계산 개념과 DRG원가계산 방법(김태익 갈렙ABC 상무) ▲진료과 손익(진료과 손익비교 및 원인분석) ▲상병·수가 손익(상병 및 행위수가 수익성 원인분석) ▲타겟고객 선정(진료비 및 원가자료를 이용한 타겟고객 선정) ▲병원 원가자료 분석 사례(나종익 병원원가관리자협회장) 등 순으로 진행된다. 연수교육은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라인 유료등록 중에 있으며 자세한 등록절차와 프로그램 등 안내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협회업무-국제학술국-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홈페이지-알림-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1-04-01 09:00:11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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