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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5일 연중무휴 약국 891곳...경기 256곳 최다[데일리팜=정흥준 기자]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중인 약국이 전국에 891곳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가 256곳으로 가장 많았고, 충청북도가 1곳으로 가장 적었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16개 시도지부 약사회를 통해 ‘연중무휴 365약국’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앞서 약사회는 “지역사회의 건강지킴이로서 헌신해주는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홍보 활성화를 위해 휴일지킴이약국 홈페이지 게시, 약국 부착용 스티커 배포 등 지원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황 조사 결과 연중무휴 약국은 총 891곳이었다. 경기도가 256곳, 서울이 189곳으로 많은 숫자를 기록했고 그 다음은 인천과 부산이 각각 71곳과 67곳으로 많았다. 반면 365약국이 적은 지역은 경남 6곳, 울산 3곳, 충북 1곳 등이었다. 약사회는 이들 약국에 대한 지원 방안을 놓고 현재 내부 논의중이다. 지역 약사회 및 약국가에 따르면 연중무휴 약국은 지역별로 조금씩 늘어나는 상황이다. 신규 오픈 약국들의 경우 연중무휴로 운영을 시작하는 경우들이 늘었고,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356의원의 증가도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기존에 그렇지 않던 약국들이 연중무휴로 운영을 바꾸는 경우는 드물고, 신규 약국들 중엔 365로 오픈을 하는 곳들이 늘어났다. 주말에도 유동인구가 있는 지역들에서 주로 일요일까지 문을 연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365약국을 운영중인 A약사도 "평일에는 주로 직장인들이 이용을 해서 출근 시간에 맞춰 문을 열고 있고, 주말에는 주로 동네 주민들이 이용을 하기 때문에 짧게나마 운영을 하고 있다"면서 "근무약사들이 있어서 약국 비워야 하거나 집에 급한 일이 있을 때는 맡기고 있다"고 전했다. 신도시 등 일부 지역에선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연중무휴 운영을 내세우면서 인근 약국들도 덩달아 365일 운영을 하기도 했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신도시에는 연합의원들이 많은데 이들 중 상당수가 365운영을 하는 곳들이다. 연합이 아니더라도 초기에 자리를 잡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홍보 차원에서도 연중무휴로 운영을 하는 곳들이 많다”면서 “인근 약국도 같이 365로 운영을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다"고 설명했다.2021-05-09 16:36:50정흥준 -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 업무협약 체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에 나선다. 병원협회는 7일 오후 3시 병원협회관 13층 회의실에서 '2021년 간호사 근무환경 개선 컨설팅 사업' 참여 4개 의료기관과 온라인 업무협약식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컨설팅 사업은 2017년부터 복지부로부터 위탁 수행 중인 '간호인력취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4년간 총 25개 병원이 참여한 바 있다.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병동 근무환경 및 직무분석을 통한 인수인계, 교육체계 개선 및 교대근무제 다양화 방안 등을 검토해 간호사 업무부담 완화 및 직무효율화를 꾀할 수 있는 대안을 제안하게 된다. 또한 직급체계, 임금제도 및 복리후생제도, 채용경쟁력 강화방안 수립 등 병원 인사제도 개선도 제시하게 될 예정이다. 정영호 회장은 "의료인력 수급문제는 의료계에 만성화된 해결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본 컨설팅 사업이 병원 간호인력난을 해소해 나가는데 지름길이 되기를 바라며, 병원협회도 간호인력 수급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년도 컨설팅 사업은 노무법인 휴먼플러스(대표노무사 최우창)가 맡아 대전보훈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서울바른척도병원,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등 4개 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온라인 업무협약식에는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과 최우창 노무법인 휴먼플러스 대표노무사가 참석했고, 온라인 화상으로는 양정석 보건복지부 간호정책TF팀장이, 컨설팅 협약 참여병원에서 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 나용길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 김민석 서울바른척도병원장, 이진우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장이 참여했다.2021-05-07 18:34:57강혜경 -
서울 중구약, 구청장과 세이프약국 등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구청장과 세이프약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구약사회는 지난달 22일 중구청을 방문해 서양호 구청장과 간담을 진행했다. 약사회와 구는 세이프약국 운영 사업에 구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불우이웃돕기 사업으로 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폐의약품 수거함을 주민센터 등 여러 곳에 설치해 줄 것과 약국 앞 금연구역에 금연스티커를 부착해 줄 것,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당부를 부탁했다. 김인혜 회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위기가정에 사업비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구청 사업에 중구약사들이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양호 구청장은 "공적마스크판매와 코로나19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수칙과 유증상자 내원시 진단검사 적극 권고에 동참해 준 약사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양현하 부회장, 최두주 정책실장, 서양호 구청장, 중구보건소 의약계담당자 등이 참석했다.2021-05-07 18:22:24강혜경 -
광진구약, 푸드뱅크마켓센터에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 장진미)가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과 이영희 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는 7일 광진푸드뱅크마켓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더하실텐데 약사회가 매년 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수현 광진푸드뱅크마켓센터장은 "광진구약사회 약사님들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2021-05-07 18:11:23강혜경 -
성동구약, 17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 시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가 제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사이버연수교육을 시행키로 했다. 성동구약은 지난 4일 오후 8시30분 성동구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5월 17일부터 6주간 사이버연수교육을 약학위원회 주관으로 실시하기로 하고, 연수교육 책자 등을 제작해 배부키로 했다.2021-05-07 15:32:58강혜경 -
서울 도봉·강북구약, 약대생 4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6일 덕성여자대학교 약학관에서 2021년도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4명의 약대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어수정 회장은 "약사들의 정성으로 장학사업과 다양한 이웃나눔사업이 진행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약업계 미래의 주역이 되는 약사로 만나게 될 것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한 약대생 4명(류완지, 박은경, 손하연, 서정민)에게는 장학증서도 수여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2회 정기총회, 연수교육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지만, 코로나로 올해는 별도 전달식을 마련했다. 또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약학대학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게 됐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어수정 회장을 비롯해 이용화 부회장, 김록희 사무국장, 김정연 사원과 덕성여대 약학대학 윤혜란 학장, 조애리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1-05-07 15:18:47정흥준 -
숙명약대 동문회, 약대생 8명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숙명여대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유영미)는 지난달 30일 숙명여대 약대생 8명에게 2021년도 1학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세부적으로는 동문회 장학금3명, 정영자장학금 2명, 박수선장학금 2명, 용산구약사회 장학금1명이다. 이날 유영미 동문회장은 "동문회 모교사랑 장학금이 밑거름이 돼 사회에 인정받는 인재가 돼달라"고 격려했다. 수여식에는 김진석 학장, 김용기 학부장, 정영자(9회) 동문과 정창훈 용산구약사회장, 허인영부회장, 김미경 총무가 참석했다.2021-05-07 09:09:23정흥준 -
양명모 총회의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동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양명모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이 행전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양 의장은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 4동에 위치한 건강백세약국 앞에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들고 챌린지 동참을 알렸다. 양 의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 하나가 모여 우리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함께하겠다"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는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어를 들고있는 모습을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2021-05-06 22:27:09강신국 -
동네마트·슈퍼마켓 4곳 중 1곳, 일반약 불법 판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수도권 지역 마트와 슈퍼마켓 4곳 중 1곳에서 일반약을 불법으로 취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2월 수도권 소재 소형마트와 슈퍼마켓을 대상으로 진행한 암행조사에서 356개 조사 대상 업소 중 98곳(27.5%)이 일반약을 판매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9곳, 경기 64곳, 인천 15곳 등에서 일반약을 불법으로 취급했다. 주요 불법 판매 의약품은 까스활명수 13건, 게보린 12건, 판피린 11건, 타이레놀 8건, 오메콜 6건, 펜잘·하벤·화이투벤 5건, 판콜·훼스탈·콜그린 4건 등이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의 안전성 문제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마트, 슈퍼 등은 의약품 불법 판매의 사각지대에 있었다며 이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불법행위가 확인된 경우 시정, 행정처분 의뢰와 고발 등 가용할 조치를 진행하고 업소에 불법으로 의약품을 공급한 업체 등에 대한 처벌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2021-05-06 22:21:18강신국 -
"한국 정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응답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가 효과적인 백신 사용을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 백신 특허유예지지에 대해 응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약은 6일 성명을 통해 "미국 행정부가 현지시각 5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특허 유예를 지지한다고 밝혔다"며 "미국의 입장 선회는 평등한 백신분배를 원하는 전세계 시민들의 요구와 국제 시민사회 운동의 성과이자, 한정된 백신 생산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국의 지지 입장 결정에 대해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은 '전 세계 보건 위기를 해결할 기회'라며 '생명을 구할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과학자들의 독창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모두 함께 연대하자고 제안했고, 국제구호단체인 국경없는 의사회와 옥스팜도 미국 정부의 결정에 지지를 보내며 기존 WTP 규정의 한계를 해소하고 제약회사들의 백신 생산기술을 다른 제조업체에 공유하는 것이 세계적 팬데믹을 이겨내는 방법'이라고 주장했다는 것. 건약은 "국내 시민단체들이 WTO회의에서 한국 정부가 백신 특허 유예안을 지지할 것을 촉구해 왔지만 정부가 소수 제약회사의 입장을 대변하며 시민사회의 요구에 지속해 침묵하고 있다"며 "이제 한국은 백신 특허 유예안에 지지하지 않는 몇 안 남은 국가 중 하나가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을 전 세계가 공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생산량을 확대하자는 글로벌 요구에 한국 정부도 응답해야 한다"며 "한국이 특허 유예를 적극 지지하고 백신 생산능력을 활용해 중저소득 국가를 지원하는 인도주의적 역할을 다하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무대에서 했던 지구적 연대와 협력의 약속을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정부는 백신 기술이전과 생산량 확대를 위해 국내 제약회사들과 가능한 모든 협력을 다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백신이 모두를 위한 백신이 되어야만 팬데믹의 빠른 종식도 기대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21-05-06 18:45:3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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