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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약대 출신 서울·경기 분회장 6명 누구?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총동문회(회장 백완숙)는 지난 16일 2019년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백완숙 회장은 "6곳 분회 총회에서 여러 동문들이 분회장으로 선출돼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새로 선출된 분회장 동문을 소개했다. 숙명약대 출신 분회장은 26회 문민정(강남), 27회 송유경(서대문), 28회 허인영(종로), 35회 노수진( 구로) 36회 윤선희(경기 부천), 44회 송정화(경기 과천) 약사 등이다. 동문회는 6명 분회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활발한 활동을 독려했다. 행사에는 오승열 학장과 약대 교수 및 은사를 비롯해 김연수 , 김예자, 김경자 ,박정자, 김옥희, 김종희, 김진선 자문위원, 각 기 대표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2019-02-20 09:20:12정혜진 -
약본부, 어린이 박람회서 의약품체험학습장 운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 이하 약본부)는 어린이 박람회에 참여해 '의약품 안전사용 체험 학습장'을 운영했다. '제8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 주최로 지난 14일부터 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됐다. 약본부는 ▲의약품에 대한 O,X퀴즈 ▲약상자에 담아보세요 ▲설하정 복용방법 ▲먹는 약, 먹지 않는 약 ▲알맞은 약을 찾아주세요! 등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약본부는 지난 6년 연속 박람회에 참여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전반에 걸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의약품안전체험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의약품안전문화 확산에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앞장서겠다.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약사의 사회적 역할에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 뿐 아니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홍보와 교육에 큰 효과가 있어 강사양성을 통한 교육활동과 함께 외부 행사 참가, 홍보활동 등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람회에 6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방문해 약물안전 등 각종 안전생활 수칙을 배웠다.2019-02-19 06:00:5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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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협 신임 회장에 충북대 약대 최성욱 군 당선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 간 충남 도고 토비스 콘도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충북대 약대 최성욱 군이 29대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성욱 신임회장은 "약학도 대표로서 약대생들을 위한 정책, 바람직한 방향으로 전약협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전하는 전약협이 될 수 있도록 따끔한 조언과 의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 약대 학생회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약대 발전을 위해 각 학교의 정책을 공유하고 약대생이 갖춰야 할 소양, 비전을 토론하는 자리를 꾸며졌다. 이날 강연은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과 병원약사회 조윤숙(서울대병원 약제부장)수석 부회장, 이치경영연구소 유경열 소장이 진행했으며, 약대생의 미래와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에 대해 교육했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전약협 28기 집행부가 지난 한해 진행한 사업과 활동을 보고하는 한편 35개 약대 학생회장들이 전체 대표자 회의에서 회칙 개정을 통해 전약협 내실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28기 전약협 중앙운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과 병원약사회 이은숙 회장, 전약협 자문위원장 김병주 약사, 전약협 감사위원장 양태희 약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2019-02-18 21:11: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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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약사 1896명 배출…부산약대 고성원 씨 수석제70회 약사 국가시험을 통해 1896명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됐다. 수석은 부산대 약대 고성원 씨(32)가 차지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18일 지난달 25일 시행된 약사국시 시험 결과, 2106명의 응시자 중 1896명이 합격해 9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합격률은 지난해 보다 1.2% 감소했다. 수석을 차지한 고성원 씨는 350점 만점에 336점(96점/100점 환산 기준)을 획득했다. 약사국시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시원은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2019-02-18 15:37:04정흥준 -
이태근 전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국시원 사무총장에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장(원장 김창휘)은 18일 신임 사무총장(상임이사)에 이태근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임명했다. 이 사무총장은 1986년 공직에 입문 후, 약 30여년간 복지부에 재직하며 보험약제과장·정신건강과장·보험평가과장·감사담당관·운영지원과장·한약정책관 등을 거친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다. 이 사무총장은 "쉽지만은 않겠지만 보건의료분야의 전문성과 따뜻한 리더십을 통해 국시원의 향후 업무들을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2-18 13:18:1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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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미 약사, 시집 '청미 처방전' 발간전남대 약대 출신 김청미(54) 약사가 등단 21년만에 약국과 환자 이야기를 담은 첫 시집 '청미 처방전'을 발간했다. 김 약사는 전남대 약대를 졸업하고 1998년 문단에 등단했다. 현재는 음성 새생명약국장으로 약국을 운영중이다. 출판사 (주)천년의시작에 따르면 시집은 총 4부로 구성됐다. 1부는 사회전반, 2부에는 약국과 환자를 소재로 한 사랑과 포용의 시를 담아냈다. 또한 3부에는 가족과 친구 등 삶의 이야기, 4부에는 인간과 사물에 대한 사유의 시로 구성했다. 김 약사는 시집 속 시인의 말에서 "시인이 아닌 적도 없었지만, 시인인 적도 없었다"며 "최선을 다해 살아왔으나 한 줄의 이력도 붙일 수 없는 지나온 세월 같은 나의 시를 가여운 마음으로 들여다봐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19-02-18 11:45:17정흥준 -
이정근 경기마퇴본부장 "마그미약국 정착에 최선"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제 6대 본부장에 이정근 약사(49, 중앙대)가 취임했다. 경기마퇴본부는 15일 수원 드마리스홀에서 본부장 취임식을 열고 이정근 본부장 체제 출범을 알렸다. 이정근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2005년 마그미약사로 마약퇴치운동에 입문해 경기마퇴본부에서 총무위원장, 부본부장을 거치며 마약없는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며 "경기마퇴본부가 향후 지역사회의 마약류전문기관으로써 제대로 자리매김하고, 여러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그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내부역량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경기지역 6개 약학대학 등 지역 내 여러 자원들과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시작한 '마그미약국' 프로그램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사업 다각화와 후원조직의 활성화를 통해 조직의 안정을 꾀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이항 직전 본부장은 “지난 3년 동안 최고는 아니더라고 최선을 다하는 본부장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이정근 신임 본부장이 여러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취임식에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경희 이사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박영달 회장 당선자, 경기도의회 이애형, 김미숙의원, 경기마퇴본부 김경옥, 박기배 자문위원 및 경기지역 주요분회 분회장들을 비롯해 경기도청, 경기교육청, 관련 기관 등 80여명이 참석, 새로운 경기마퇴본부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퇴임하는 김이항 직전 본부장에게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그동안 경기마퇴본부의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차의과대학교 약학대학 심미경 교수, ㈜CMG제약 이주형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2019-02-17 23:13:44강신국 -
약사들, 김순례 의원 제명 온라인 서명운동 개시'5.18 유공자 괴물집단'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에 대해 숙명약대 출신 약사 중 일부가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서명을 운동을 시작해 주목된다. 약사들은 14일 전국 약사를 대상으로 '김순례 국회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약사 1000인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이번 서명운동과 관련한 선언에서 "김 의원 제명을 요구하는 약사 1000인 서명운동본부를 결성하며 참담한 심정"이라며 "김 의원은 광주 시민들이 목숨 받쳐 지켜온 이 땅의 민주주의와 그 정신을 훼손했고, 피해자들을 다시 한 번 고통스럽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약사들은 "1980년 불법 군사 쿠데타에 맞서 끝까지 저항한 광주 시민의 의로운 행동은 4.19혁명부터 촛불혁명까지 이어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자랑스런 역사인 동시에 다시는 없어야 할 끔찍한 국가폭력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강제 진압 피해는 아직도 다 밝혀지지 않았고 피해자들은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면서 "항쟁 당시 계엄군 폭력에 노출된 시민들은 정신적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고 계엄군 등에 의해 일어난 성폭행, 성고문은 다 밝혀내지도 못했다"고 했다. 약사들은 김 의원의 최근 발언은 상식과 도리를 벗어났다고 주장하는 한편, 그간 김 의원이 반인권적 발언을 계속해 온 만큼 의원직을 이어가는데는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피해와 상처가 아물지 않은 사건에 대해 희생자들을 위로하기는 커녕 '세금 축내는 괴물집단'이라고 말한 김 의원의 행동은 시민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로서, 한 명의 인간으로서도 상식과 도리를 벗어난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또 "김 의원은 대한약사회 여약사 회장을 맡고 있던 시절 세월호 유가족을 가리켜 ‘시체장사 한다’ 모욕하고 '국가유공자 연금액 240배나 되는 보상금을 요구한다'는 유언비어를 퍼뜨렸다"면서 "우리 사회 약자들을 향한 김 의원의 망언들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힘 없는 국민에 고통주고 허위 주장을 일삼는 김 의원은 더 이상 국민을 대표해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자격이 없는 만큼 국회의원에서 제명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김 의원을 즉각 제명해 피해자들 인권을 회복하고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서명에 함께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2019-02-14 20:11:46김지은 -
교수들 "약대신설 이지경 되도록 약사회 뭐했나""보건복지부가 제약산업 연구약사와 병원약사 양성을 명분으로 약학대학 정원 60명 증원을 확정했고, 교육부가 증원 방법으로 2개~3개 약대 신설을 결정내린 상황에서 약학계와 약대 교수들이 뭘 할 수 있나? 교육부와 약대는 사실상 갑을관계다." 정부의 약대 정원 증원(약대 신설) 정책을 놓고 뒤늦게 대한약사회와 약학계 간 책임론이 불거지는 모습이다. 약사회가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의 교육부 정원배정 심사위 참여를 규탄하자, 약대교수들은 "최선을 다 한 약교협에 돌을 던져선 안 된다"며 섭섭함을 감추지 않고 있다. 12일 익명을 요구한 A약대 교수는 "약대는 교육부에 약자일 수 밖에 없다. 약사회도 복지부 정원 증원을 막지 못해놓고 약교협 집행부 사퇴를 운운하는 것은 지나치다"고 토로했다. 약사회가 전국 35개 약대 모임체인 약교협이 교육부의 반복된 신설 약대 심사위 동참 요구를 일방적으로 거부할 수 없는 현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일부 교수들의 속내다. 무엇보다 약교협이 긴급 총회 등을 개최하며 심사위 보이콧을 의결하고 교육부에 반대 의사를 전달한 것에 대한 격려 없이 비난만 일삼아선 안 된다고 했다. 약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교육부 심사위 불참을 깨고 협력을 결정한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 사퇴와 함께 심사위 보이콧 재시행을 촉구했다. 약사회는 "약교협이 손바닥 뒤집 듯 교육부 보이콧을 해제해 약사 등에 비수를 꽂았다"고도 했다. 이와 관련해 약교협은 혼란 최소화를 위해 공식 입장을 별도로 내놓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한 이사장은 "특별하게 할 말이 없다. 약사회 입장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지금은 자꾸 문제를 만들기보다 분위기를 차분히 진정시키는 게 중요하다"고 짧게 답했다. 하지만 일선 약대 교수들은 약사회가 정도를 넘어 선 유감 표명으로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A교수는 "교육부는 약교협 참여 없이도 심사위 구성이 가능하다. 약대교수가 심사위에 참여해야 한다는 법적 규정은 없다"며 "그런데도 약사회는 신설 약대 책임을 모조리 약교협과 약대교수들에게 돌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A교수는 "정부는 이미 몇 해 전부터 약대 정원 증원을 추진했고, 지난해 결국 강행했다. 복지부는 늘어날 정원을 60명으로 확정해 교육부에 전달했고 약사회도 이를 전혀 막지 못했다"며 "약사회도 막지 못한 정책을 약교협이 어떻게 막으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다른 약대 B교수도 "약교협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강경 반대 입장을 냈고, 보이콧을 총회 의결까지 했다"며 "약사회는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약교협은 교육부 사과를 받아냈고, 약대 교수의 높은 심사위 참여율 약속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B교수는 "약사회가 약교협에 불만과 유감을 표할 수는 있지만, 교육부와 약학교육 관련 모든 업무를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약교협 상황을 조금 더 이해했다면 좋았겠다는 감정"이라며 "모쪼록 약사회와 약학계가 함께 이번 약대 신설 난관을 풀어가는 기반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19-02-12 22:49:43이정환 -
이의경 교수팀, MRI 검사로 간암 조기진단 효과 입증성균관대 약대는 12일 이의경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혜린 박사, 삼육대 약대)의 간암 진단법에 대한 경제성평가 논문이 세계 내과학 분야 권위 있는 학술지 중 하나인 HEPATOLOGY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의경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 연구팀과 협력, 간암 진단법에 대한 경제성평가 모형을 구축하고 국내외 임상진료 지침에서 추천하는 초음파검사와 조기 진단 효과가 현저한 MRI 검사의 비용효과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경제성평가 모형 분석으로 간암 발생 위험이 3.5% 이상인 고위험 환자군, B형 혹은 C형 간염이 원인인 간경화 환자에서는 MRI 검사가 초음파 검사보다 더 비용효과적임이 밝혀냈다. 대학에 따르면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 전문가가 환자의 간세포암 위험도에 따라 진단법을 선택할 때 중요한 근거로 활용될 수 있고, MRI 검사 국민건강보험급여 결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MRI 검사는 초음파 검사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완치 가능한 극초기 단계에서의 간암 발견율이 현저히 높다. 대학은 "이 교수는 신약을 포함한 신의료기술 비용효과성 분석, 의약품 정책연구 등 의약학 분야 주요 쟁점과 이슈를 사회과학적 이론과 방법론에 기반해 분석하는 다학제적 융합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지원으로 수행됐다"고 밝혔다.2019-02-12 10:04: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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