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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약대 동창회, 김용재 신임회장 만장일치 추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창회는 지난 28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6회 정기총회에서 김용재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용재 회장은 동창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비씨월드제약 감사로 활동중에 있다. 또한 이날 부회장으로 안소영·김미정 약사를, 감사로는 이미애·황미경 약사를 선임했다. 김 회장은 "동창회는 회원들의 참여와 헌신으로 계속 발전해왔다. 앞으로 발전적 제안과 참여,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면서 "동창회가 시대의 변화에 동참하고 미래 동창들과 함께하는 동창회가 되도록 함께 소통하며 이끌어 주길 부탁한다.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회 졸업 50주년 축하식이 함께 진행됐다.2019-10-30 09:53:22정흥준 -
의약품 제제학적 특성 따른 복약지도 방법 특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약품의 제제학적 특성에 따른 의약품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대한 특별 강좌가 마련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이영미)는 오는 11월 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209B홀에서 열리는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의약품 제조 공정에 직접 몸담고 있는 강사들이 직접 나서 특별 강의로 진행한다. 먼저 '최신 제제기술과 효과 상관성'을 주제로 한원준 안국약품 생산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의약품을 제형에 따라 기술적으로 분류해 방출 제제에 따른 장단점과 약물방출 기전을 알아보고, 이를 토대로 환자에게 약물 투여시 특별히 주의할 점에 대해 살펴본다. 이어 장원규 코오롱생명과학 바이오사업부 생산본부장은 '의약품 제형특징과 용법용량 상관성'을 주제로 특수한 제형들의 제제학적 특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제형 특징에 따른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복약지도 사례를 소개해 환자 중심의 전문 복약지도 방법 등 약국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를 기획한 이영미 제약유통이사는 "의약품은 환자 증상에 적합하게 약물 방출 속도를 조절하도록 제형 설계 단계에서부터 고민하고 있다"며 "의약품의 제형 특성에 맞는 복약지도로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강의를 마련했다"고 소개했다.2019-10-29 19:56: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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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내달 3일 약사학술제에 건기식 특강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는 11월 3일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건기식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특강은 약국 경영이 지나치게 처방, 조제 업무에 국한돼 있는 현 상황을 극복하고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약국 경영 활성화 모델을 탐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강의는 ▲건기식 전문가는 약사 ▲유전자 검사와 맞춤형 건기식 활용법 ▲환자와 건기식 선택 상담요령 등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건기식 시장 변화에 따른 약국의 상황 및 대응책 등에 대해 그동안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회에서 조사한 자료들을 기반으로 김병주 약사가 강의를 맡게 된다. 아울러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DTC 유전자검사와 맞춤형 건기식 활용법에 대해 제노플랜 바이오 정석원 연구원이 강의를 진행한다. 유전자 검사의 기초적인 설명부터 유전적 요인에 따른 건기식의 활용법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약국에서 건기식을 문의하는 환자와의 상담요령에 대해 엄준철 약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건기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약국이 건기식 시장에서 경쟁력 있게 살아남기 위한 경영 활성화 전략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를 기획한 박영준 약국경영활성화특별위원장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흐름에 약국이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강의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약사의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어 회원들의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의는 제5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의 일환으로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북문, 봉은사 방향) 컨퍼런스룸 205호에서 열린다.2019-10-29 01:27:23강신국 -
"늘어나는 대장암, 내시경 통한 빠른 진단이 해답"[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대장암 발생률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대장 샘종(폴립)의 발생률도 증가 하고 있다. 50세 이상 성인에서 대장 샘종은 남녀 모두 50%로 매우 흔히 발생하고 있으며, 진행샘종은 3.1%로 보고된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장기간의 샘종-암화 과정을 거쳐 발생하게 된다. 위암은 증가세가 다소 낮아지는데 반해 대장암은 급등 추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위암과 대장암의 최근 8년 동안(2010~2017년)의 진료환자 수 추이를 살펴본 결과 위암은 13만6000여 명에서 14만8000여 명으로 16.9% 증가한 반면, 대장암은 11만여 명에서 15만4000여 명으로 39.3%나 늘어났다. 국립암센터가 공개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의 보고서에서도 올해 한국인의 1위 암으로 대장암을 꼽았다. 인구 10만 명당 44.5명으로 위암(39.6명)보다 근소하게 높았다. 부산 수영구 보민내과 최재원 원장은 "세계암연구기금(WCRF)이 공개한 2018년 대장암 국가별 발생률 순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인구 10만명당 44.5명으로 51.2명을 기록한 헝가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며 "우리나라는 그동안 전세계에서 대장암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나라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2년 당시 세계보건기구(WHO) 발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는 전세계 184개국 가운데 인구 10만명당 45.0명으로 줄곧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최 원장은 "이렇게 늘어나던 대장암이 줄어든 가장 결정적 이유는 결과적으로 대장내시경의 보급으로 풀이된다"며 "대장암은 다른 암과 달리 폴립(용종)이라 불리우는 양성종양을 거쳐 생기는데, 폴립 단계에서 대장내시경을 받게 되면 진단과 동시에 치료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내버려뒀으면 수년후 암이 될 사람에게 미리 싹을 제거함으로써 암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다준다는게 가장 큰 혜택"으로 꼽았다. 대장암 검진전략에 있어 기존 분변잠혈검사 방식의 경우, 대장암이 있어도 피가 나오지 않을 수 있으며 자신의 대변을 떼어내서 담아야하는 번거로움이 단점으로 지적된다. 또한 양성이면 결국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하는 불필요한 절차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 원장은 "대장 용종은 우리나라 성인 기준 약 30% 정도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대장암으로까지 발전되는 위험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용종의 모양에 따라 목이 있는 유경 선종과 목이 없이 납작한 무경 선종으로 나눌 수 있으며 무경 선종은 장정결이 불량하거나 세밀한 관찰을 하지 않을 경우 놓칠 수 있어 평가 인증을 통과한 내시경센터의 내시경 전문의에게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2012년 국제학술지인 NEJM에 발표된 미국의 'National polyp study'에서 2602명의 용종절제를 경험한 환자를 후향적으로 추적한 결과 대장암 관련 사망률이 53%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최 원장은 "선진국형 암으로 불리는 대장암을 조기 검진하려면 50세 이상은 아무런 증상이 없어도 5년에 한 번, 용종을 떼어냈다면 나이에 관계없이 고위험군은 3년, 저위험군은 5년 후에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을 것을 고려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장내시경의 국가 암검진 도입을 주요 목적으로 한 시범사업이 7월부터 본격 시행됐다. 경기도 고양시와 김포시에서 이뤄지며 2020년 12월까지 진행된다. 시범사업에는 36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데 그 기준이 까다롭다. 위대장내시경학회를 비롯해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장항문학회에서 하고 있는 대장내시경 인증의 자격을 받아야 하고 최근 2년간 300건 이상의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행했다는 이력이 있어야 한다. 대장내시경 검진 의사의 자격 기준에 대해서 최 원장은 "너도나도 수익성만 보고 뛰어들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필터링이 필요하다는 기본적인 생각은 여전히 똑같다"면서 "다만 2년에 300건의 대장내시경 건수를 기준요건으로 하는 것은 너무 획일적이고 행정 편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를 테면 대장내시경 검사 경험은 많지만 최근 외래 위주의 진료를 보는 경우, 여러 병원에서 봉직의로 일하면서 내시경 횟수는 많지만 이직 등으로 인해 이전에 자기가 검사를 진행했던 검사 환자 리스트를 확보하기 어려운 사례 등이 나오기 때문이다. 최 원장은 "따라서 자격 요건은 두되, 의사의 전체 경력을 감안해서 소화기내시경학회 등 전문 학회에 자격 심사를 의뢰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라고 의견을 냈다.2019-10-28 06:15:00어윤호 -
숙대 개국동문회 "통합 6년제 모금활동 적극 참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숙명여대 약대 개국동문회(회장 김은숙)는 27일 서울시 쉐라톤 서울팔래스 강남호텔에서 31회 정기총회를 열고 모교 발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은숙 회장은 개회사에서 "매년 실시하는 전회원 워크숍과 이주민 대상 무료진료소 라파엘크리닉, 8월의 크리스마스 기부사업, 바하밥집 물품 기부사업을 통해 주민과 함께 하는 한편 환경, 나눔의 사랑 활동도 펼쳤다"며 "학술정보 단톡방 개설과 숙명가족 건강문화행사를 기획해 더 끈끈한 동문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요즘 약국과 약사사회에는 통합 6년제와 4차산업시대, AI시대 등 많은 도전과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묵묵히 자기 위치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항상 주민과 함께 소통할 때 약사직능을 더 발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도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모교와 약사회 ,주민과 함께 하는 동문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백완숙 숙명약대 총동문회 회장은 통합 6년제 전환에 개국동문회가 힘을 모아준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백 회장은 "모교에 어려움이 있을 때 전국의 모든 동문이 단합된 힘을 모아줘 감사하다"며 "약대 총동문회는 통합 6년제로 가기 위한 긴급한 상황에서 임원과 합심해 '통합6년제 소망기금'으로 2억원을 모아 모교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개국동문회장과 제 16대 임원의 모금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숙명여대 출신인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은 통합6년제 전환과 첩약급여화 저지에 더 많은 관심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대학원으로 2+4학년제 약사들이 많이 안 가고 있어 진정한 의미의 약학 연구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제네릭을 벗어난 미래 먹거리 창출 부분에 약사회 역할이 많이 빠져 있어 (통합6년제 전환은)반드시 가야 하는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자신의 첩약급여화 저지 활동을 얘기하며 "1993년 한약 파동 당시 데모를 잊으면 안 된다"고 말하며 "처방전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 약의 주인은 약사를 점을 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첩약급여화 비용이 무분별하게 쓰이는 것은 막아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날 참석한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은 약사 사회가 변화해 가고 있으며 그 가운데 숙명약대 동문회와 같은 분들이 힘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약사로 사는 것이, 약사 직능이, 약사회 일을 하는 것이 좀 더 당당해지고 있다"며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변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순례 의원이 말한 것처럼 처방전에만 매여 조제와 복약지도로만 끝나지 말고 전주기 관리로 약사 역할을 확장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숙명약대는 지난 1953년 설립 이래 66년간 우리 사회에 보건의료 분야를 선도하는 유능한 여성 약학인을 배출해 왔다"며 "초고령화시대에 시민건강 증진과 의료비 절감을 실현할 수 있는 유일한 보건의료 직능이 약사"라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약사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여러분의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총회에서 동문회는 2019년도 세입·세출 결산액 8755만587원과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7086만8947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동문회는 회관건립 기금(2019년 8월 31일 기준)으로 5억5032만1280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수상자] ▲감사패: 대원제약 나현식 소장, 구주제약 박민호 부장 ▲공로패: 제 15대 장은숙 회장(25회 졸업) ▲개인표창: 서초지부 이든약국 박현주 동문(25회), 성동광진지부 행복이열리는약국 지용성 동문(31회) ▲지부표창: 김애자 관악지부장, 조병금 중랑지부장 ▲축하패: 강남구 문민정 분회장(26회), 서대문구 송유경 지부장(27회), 종로구 허인영 분회장(28회), 구로구 노수진 분회장(35회)2019-10-27 20:01:2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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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마퇴본부, 마그미강사 역량강화 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3일 경기도약사회관에서 3차 마약류 중독예방 및 치료를 위한 전문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3차 세미나는 마약류중독자 치료재활 활성화 방안을 통해 중독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개입 정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을지대 중독재활학과 김영호 교수는 마약류 중독자 치료재활에 대한 수년간의 연구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현 시점의 법적으로 보장된 치료재활과 현실적으로 그에 상응하지 못하는 열악한 치료재활 현장을 소개했다. 김 교수는 마약중독자를 만날 수 있는 약국에서 약사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교육을 통해 치료재활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경기마퇴본부는 마약류중독자 치료재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마퇴본부는 11월30일~12월 1일에 마그미 강사보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2019-10-25 23:51:54강신국 -
"마약류취급관리, 한눈에 쏙"…약정원, 매뉴얼 발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오는 11월 3일 일선 약국에서 참고하면 좋을 마약류취급관리 매뉴얼을 발간한다. 이번 매뉴얼은 PharmIT3000과 연계되는 마약류 연계보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arcotic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이하 약칭:NIMS) 홈페이지(https://www. nims.or.kr/) 직접(WEB)보고 방법을 다룬 단행본이다. 정보원은 복잡한 마약류 취급보고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화면을 캡쳐해 삽입해 가독성과 이해도를 만족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PART1: Pharm IT3000 마약류취급관리 ▲PART2: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홈페이지 ▲PART3: CS FAQ로 분류돼 있으며, 각 파트마다 마약류취급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정보원은 또 마약류취급관리 간편 사용자 매뉴얼에 해당하는 간편 설명서(약국용)를 도서 초입에 별도로 편집패 업무 시 요약서로 활용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PharmIT3000을 이용해 연계보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홈페이지에서 직접보고를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안내 실용서로, 필요한 내용 검색의 편리성을 위해 인덱스도 추가됐다. 정보원 측은 "CS FAQ 다빈도 질의응답도 포함해 약국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부록으로는 PharmIT3000 마약류 사용법 온라인과 동영상 매뉴얼 접근경로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온라인과 동영상 매뉴얼, 홈페이지 자료실/FAQ 활용 안내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정보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규 중 약국에만 적용되는 사항만 간단하게 정리해 관련 법규에 대한 저항을 낮추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약국 현장에서는 중복보고로 인한 사용자 혼란과 약국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재고불일치, 복잡한 메뉴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면서 "사용자 편의가 대폭 강화돼 배포된 PharmIT3000 마약류취급관리 프로그램 이용 안내서로 많은 약국에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오는 11월 3일 열리는 2019 제17회 팜엑스포 KPA세미나 중 최종수 원장과 채수명 부원장 강의에 참석하는 약사에 한해 이번 도서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2019-10-25 17:36:09김지은 -
경기마퇴본부, 아주대 약대생 실습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22일 아주대 약대에서 약대생 36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학대학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교육내용은 ▲약사 그리고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캠페인이 필요한 이유(배현 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기획 및 자료제작(김성남 부본부장, 윤정화 총무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허선화 컨텐츠개발위원장) 등이었다. 실습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언론을 통해 접한 마약중독이 우리 가까이에 얼마나 깊이 스며들었는지 체감하게 됐다"며 "이런 인식을 주위에도 알려 마약류 중독의 폐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장래 약사가 될 여러분이 현장에서 예방교육 및 치료재활 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마약 없는 밝은 사회를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10-24 22:58:38강신국 -
화성시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220여명 참석[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시 푸르미르호텔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약사 22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노동실무의 시작-근로계약서 작성(김재훈 노무사) ▲여성 호르몬과 피임약의 이해(김정은 강사) ▲사회약료와 커뮤니티케어(윤정화 화성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단장) ▲사례로 보는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약업관련 업체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했다. 아울러 교육장 자리 배치를 각 16개 반회별 개국회원과 약국 근무약사 회원, 병원 회원을 구분해 반회원간의 유대감 형성과 소통의 시간이 되도록 했다.2019-10-24 22:33:48강신국 -
제5회 약사학술제 내달 3일 코엑스서 개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과 함께 전문약은 공공재'를 슬로건으로 제5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가 개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2층 컨퍼런스룸에서 약사학술제를 개최한다. 학술제 프로그램을 보면 ▲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 약물치료 최신 가이드라인 ▲비만치료의 최신 지견 ▲대사증후군과 영양관리 ▲비만치료제 안전성의 최신정보 및 약사의 역할 등이 소개된다. 아울러 ▲천식 약물치료 최신 가이드라인과 흡입기 사용법 ▲만성폐쇄성폐질환 약물치료 최신 가이드라인 ▲인플루엔자 및 호흡기 바이러스 약물치료 최신 지견 ▲국내 지역획득성 폐렴의 최신 지견 ▲소아 중이염 및 부비동염 약물치료 최신 가이드라인 등 학술강좌가 마련된다. 학술강좌 외에 ▲커뮤니티 케어와 약사의 역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법무부 교정본부 소개와 약사의 업무 ▲약국장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세무관리 ▲약국 운영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할 노동법 상식 ▲마약류통합관리 ▲한약제제 ▲동물의약품 강의 등 다양한 강의가 개설된다. 학술제 준비위원장인 박승현 부회장은 "연수교육 평점용 강의가 아닌 정말 질 좋은 강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행사가 끝나면 평가회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인석 학술위원장도 "지난 학술제와 가장 큰 차이점은 강좌를 구성하는데 상업성을 철처히 배제하려고 했다"며 "양질의 강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학술제 논문심사 결과도 확정됐다.경기 안산 최재윤 약사의 '약사의 여가활동에 따른 직무만족도와 자아존중감의 상관관계 분석'이 최우수상을, 알피바이오 박재경 약사의 '치매 예방을 위한 상담자로서의 약사의 역할'과 서울 중랑구 김선혜 약사의 '보건의료인의 연수교육형태 비교분석 및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교육 형태 제시'가 우수상 논문으로 선정됐다. 이번 논문 공고전에서 대상 수상작은 없다.2019-10-23 23:37: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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