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에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 선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중앙대 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권석형 노바렉스 대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 67)가 선임됐다. 중앙대 약대 동문회(회장& 160;최광훈)는& 160;지난& 160;10일& 160;약학대학 대강당에서 제64차 정기총회를& 160;개최했다.& 160;총회는& 160;코로나& 160;19로& 160;인한& 160;사회적& 160;거리두기& 160;수칙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160;준수하며& 160;열렸다. 총회에서는 23대 신임 동문회장에 권석형, 16대 여동문회장에 김희식 경기도약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감사는 김홍진, 김수배, 강희윤 약사가 연임됐다. 권석형 회장은 "역대 동문들의 훌륭한 업적과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더 발전하고 자랑스러운 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퇴임하는 최광훈& 160;동문회장은& 160;"22대 동문회 집행부의 2년여 시간이 지나 새로운 집행부가 탄생하는 총회를 맞아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동문들께 큰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회비와 장학금, 학교 발전기금을 주시며 후배와 학교 사랑을 위한 물질적, 정신적 도움을 준 동문들 덕택에 큰 자부심을 갖고 동문회장직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하형 약대학장은 "모교는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 아래 꾸준히 발전하고 있고 특히 년 1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수여해 주는 동문회를 통해 모교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느낀다"라고 감사의 인사의 전했다. 이어진 & 160;2부 안건심의로 2020회계년도 & 160;회무보고,& 160;수입·지출 결산 심의, 특별회계(장학기금) 결산심의, 감사보고를 승인하고,& 160; 2021회계년도& 160;사업계획& 160;및& 160;수입·지출& 160;예산(안) 1억 553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총장 공로패: 홍종오(21회) 종오당약국, 곽나윤(27회) 함께하는약국 ◆학장 공로패: 손병로(29회) 충훈당약국, 진정주(38회) 진약국 ◆총동창회장 공로패: 김수배(21회) (주)파마켐, 오황영(22회) 메디팜제주약국, 김광식(30회) 용인윤약국 ◆동문회장 공로패: 이종각(13회) (주)사노피 아벤티스 코리아 책임약사, 조병화(14회), 김은진(29회) 온누리시민약국, 류형준(29회) 예스킨한방힐링센터, 백희숙(34회), 권성렬(39회) 장안프라자약국, 김만석(43회) 엘라스틱랩2021-04-14 09:42:58강신국 -
서울시약, 상반기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24개 분회의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지원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4월부터 분회 사이버연수원의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연수교육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지난해 임시적으로 구축·운영한 분회 사이버연수원을 연장·운영하기로 한 것. 시약사회는 임상약학, 복약지도, 약국경영, 약국한약, 의약품 사용오류 예방 등 총 9개 강의 영상과 자막을 제작·제공한 상태이다. 24개 분회는 현실적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연수교육 기간, 과목 편성, 최대 이수평점, 교육비 등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현재 9개 분회가 진행 중이다. 따라서 분회별 자세한 온라인 연수교육 일정 및 교육비 등 관련 사항은 소속 분회(근무지 기준)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방법은 분회 사이버연수원에서 접속하여 소속 분회에서 선정한 연수교육 동영상 강의 100% 진도율과 이수확인 문제풀이로 완료된다. 분회 사이버연수원(https://study.kpanet.or.kr)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배너 또는 접속할 수 있는 배너를 만든 소속 분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한동주 회장은 "올해도 분회 온라인 연수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동영상 강의를 제작하고 사이버연수원을 운영한다"며 "하반기 교육에 강의 콘텐츠를 추가해 양질의 온라인 연수교육이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연수교육의 연간 최대 이수평점 8점이며, 분회에서 최대 6평점,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에서 2평점을 이수해야 한다.2021-04-13 15:56:12강신국 -
삼육대약대, AI 유전체 기업 인포보스와 신약개발 MOU[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학장 강진양)이 인공지능 유전체분석 전문기업 인포보스와 신약 및 건기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 인포보스는 AI를 기반으로 국내 자생식물에 대한 유전체 분석을 통해 식물의 2차 대사산물의 생화합성 경로를 예측하고 유용 물질을 도출해 산업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다. 특히 피부질환과 중추신경관련 질환 등 다양한 질환 모델을 확보하고 있는 삼육대약대 병태생리학연구실(책임연구자 강태진 교수)과의 공동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AI 기반 플랫폼(Meta-series)을 통해 유전체 분석 데이터 및 관련 후보물질에 대한 유용성 검증 연구를 공동 수행할 계획이다. 삼육대약대로서는 AI 유전체분석 기업인 인포보스와의 협력을 통해 기존 세포와 동물을 이용한 질환모델수준의 연구범위를 벗어나 AI 기반의 인 실리코(In-silico)까지 연구기반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강진양 학장은 "삼육대 약대 교수진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유효 물질이 신약으로 개발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개발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포보스 손장혁 공동대표도 "회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유전체 분석 기술과 삼육대 약대 교수진의 연구 노하우가 접목된다면 다양한 신약 개발 및 산업적용을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2021-04-13 10:25:10강혜경 -
경기마퇴본부, 가톨릭대 약대생 실습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9일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약학대학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약학대학 행정기관 필수 실무실습으로 올해 첫 번째 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약사-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가치탐색(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캠페인이 필요한 이유(배현 교육위원장) ▲치료재활에 대한 실제(문승완 사무국장)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관련 기획과 자료 제작(박선영 부본부장, 윤정화 총무위원장, 서현주 홍보위원장, 허선화 컨텐츠개발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 등이다.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언론을 통해 마약류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이나 20~30대의 연령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현실을 알게됐다"며 "주변의 지인, 친구들 중에서도 단순한 호기심 때문에 경험하지 않도록 마약류의 위험성과 폐해에 대해 많이 알려야겠다"고 말했다. 나현오 가톨릭대 약학대학장은 "실무실습 프로그램이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돼 학생들이 실제 마약퇴치 활동에 참여한 결과물들을 보면서 학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된 것 같다"며 "프로그램을 위해 노력해 준 경기마퇴본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현장에서 마약퇴치 사업을 수행해 보니 경기도라는 넓을 지역을 운영하는데 수행인력에 대한 애로점이 있었다"며 "향후 많은 약사들이 배출돼 소외된 지역의 인력풀이 확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21-04-13 10:06:40강신국 -
성남시약, 이대약대와 약국실무실습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최근 시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이화여대 약학대학(학장 이윤실)과 약국 실무실습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약국실무실습 향상을 위해 적극 협력하는 한편 실무교육과정과 교재 개발 등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신유진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정호은 여약사위원장, 박선혜 약사(이대약대 성남동문회장), 이병구(바우약국, 이대약대 프리셉터), 정숙희(베르데약국, 이대약대 프리셉터)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과 이대약대 이윤실 학장, 이정연, 김명규 교수 등이 참석했다.2021-04-11 22:39:09강신국 -
서울시약 새내기약사 온라인 교육 460명 수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새내기 및 2-3년차 사회초년 약사를 대상으로 ‘2021 새내기약사 온라인교육’을 진행했다.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 위원장 김은교) 주관으로 열린 이날 강의는 460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동주 회장은 "학교 교육에서 경험하지 못한 업무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혼선을 예방하고자 새내기약사 교육을 준비했다"며 "약사직능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직업의식과 약사윤리, 사회적 역할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해 준비한 3주간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서울시약사회 소개(정석문 홍보이사) ▶면허신고제와 회원신고, 한약사문제(김영진 총무이사) ▶면허대여약국의 유형과 신고방법(국민건강보험공단서울지역본부) ▶약사라는 직업이 갖는 사회적 의미(유하진 경희사이버대 교수) ▶처방조제 실전스킬 익혀보기(진노을 교육이사)를 주제로 150분간 열렸다. 한편 2주차 강의는 ▶일반의약품 팁1(황은경 약사) ▶약화사고 유형과 대응방법, 마지막 3주차는 ▶일반의약품 팁2(황은경 약사) ▶말 잘 통하는 약사되기(최진혜 대한약사회 기획이사)를 주제로 열린다.2021-04-11 22:27:27강신국 -
"통합 6년제부터 코로나 치료제, 팬데믹 약국까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통합 6년제부터 코로나 백신·치료제·진단키트, 팬데믹 시대 약국까지 예비약사와 약사들이 궁금해 하는 모든 것을 한번에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연장이 마련된다. 대한약학회는 오는 4월 22일과 23일 '산학 협력을 통한 뉴노멀 시대의 신약개발 여정(Challenging Journey for New Normal Academy-Industry Convergence)'을 주제로 춘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제52대 홍진태 회장 집행부가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행사로, 학계와 산업계, 약대생들이 모두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주제로 구성됐다. 학술대회는 2개의 기조강연과 3개의 특별심포지엄, 12개 주제별 심포지엄과 더불어 젊은 과학자 발표, 전시부스 회사 설명회, 팜팜콘서트, 포스터 논문 발표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은 우리나라 신약개발 1세대인 제노스코 고종성 대표이사가 '대한민국 신약 19호 제미글로, 31호 렉라자를 발명하면서 경험했던 신나는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또 백신 개발의 대표 연구자인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백린 단장의 '백신주권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혁신백신기술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특별심포지엄은 크게 ▲국내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현황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진단키트의 과학적 규제 고려사항 ▲한국의 신약개발 벤처 연구동향 3가지로 열린다. 먼저 국내 제약사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현황에 대해서는 △아데노바이러스 5/35형 기반 코비드19백신, adCLD-코비드19의 개발(셀리드 오태권 박사) △코로나 치료제 개발 현황-Drug repositioning 중심(대웅제약 한주미 센터장) △약물재창출:피라맥스 코로나19 치료제 사례(신풍제약 주 청 연구본부장) 순서로 각각 진행된다. 코로나19 백신, 치료제, 진단키트의 과학적 규제 고려사항에 대해서는 △코로나19 백신 국내개발현황(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과학사무차장) △코로나19 치료제 국내개발현황(한국파스퇴르연구소 지영미 소장)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 지원 현황(한국보건사업진흥원 변정훈 프로젝트 매니저)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현황-긴급사용승인 및 정식 품목허가(명지병원 이왕준 이사장)에 대해 각각 발표된다. 한국의 신약개발 벤처 연구동향에 대해서는 △AI플랫폼인 DeepZema를 활용한 신약 연구 소개(이노보테라퓨틱스 박희동 대표) △알러지 질환 치료를 위한 저분자 사이토카인 억제제 발굴(고려대약대 전영호 교수) △신규 B형 간염 바이러스 진입억제제인 PRX-202의 발굴(경희대약대 김남중 교수) △탈모치료 토탈솔루션(연세대약대 성종혁 교수)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주제별 심포지엄은 총 12개로 진행되는데 ▲천연물 의약품(신약)의 재전성기를 위한 전략 ▲저분자기반 신약개발 연구동향 ▲인공지능의 발달과 임상약학 연구에의 적용 ▲한국 약학의 역사13 ▲엑소좀:기조 및 생물 의학적 응용 ▲정부주도 신약개발 지원기관 ▲미래지향적 약학교육을 위한 통합6년제 교육과정의 정착 ▲약학분야 중점연구소 연구발표 ▲스타트업주도 혁신 신약개발 ▲포스트 팬데믹 시대, 변화하는 약업경영 환경과 미래는? ▲감염병 관리 플랫폼 개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대한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특히 통합6년제 약학 교육과정에서는 △통합6년제 교육과정 정착방안-권역별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전북대약대 정재훈 교수) △제약바이오 경쟁력강화를 위한 실험실습교육과정 정착방안(영남대약대 용철순 교수) △교과과정 사례발표:이화여대 약대(이화여대약대 이윤실 교수) △통합6년제 약학대학 교육과정 구성 방향:차의과학대약대(차의과학대약대 나영화 교수) △졸업논문제 정착을 위한 사례발표:연세대약대(연세대약대 최준정 교수) △졸업논문제 정착을 위한 사례발표-Capstone Design을 중심으로(순천대약대 손영진 교수)가 교육과정 정착을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포스트 팬데믹 시대, 약업경영 환경과 미래에서는 약학회가 약국학회, 약국경영학회와 손잡고 △코비드19, 헬스케어 시장 현황과 전망(약사공론 주경미 박사)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성장전략(숙명여대 경영학부 서용구 교수) △코로나19 시대 변화하는 헬스케어 법률(최미연 변호사) △변화하는 약업경영 환경에서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모델(청주대 바이오메디컬학과 박경식 교수)가 각각 주제를 발표한다. 또한 국내 제약산업을 주도할 인재들에게 제약산업에 대한 기초적인 정보와 직능별, 기능별 주요 업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의 제약산업으로의 진로를 조기에 확정해 제약산업의 성장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팜팜콘서트' 역시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진태 회장은 "K-pharm을 선도하는 대한약학회라는 슬로건 아래 출범한 지 100일을 맞았다. SOPD(Share, Orchestration, Pioneer, Design이라는 4가지 목표로 75주년을 맞이한 약학회가 국제적 학회로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무엇보다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는 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약학 및 제약산업계 최신 연구 동향가 다양한 분야 학술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장으로,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포스터와 초록이 역대 가장 많이 제출된 만큼 참여도와 집중도를 높여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루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홍 회장은 이어 "약학회는 더불어 21개 분과에 '통일약학연구회'를 추가하는 한편 약학회 영문 학술지 'APR(Archives of Pharmacal Research)'에 미처 담지 못했던 내용들을 신규 영문 약학회지를 별도로 창간해 올해부터 발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21-04-10 14:46:42강혜경 -
서울시약, 최신 임상약학 10주 교육 29일 개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오는 29일 '2021 서울팜아카데미 온라인 목요강좌 3기'를 개설한다. 이번 목요강좌 3기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10주 과정이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강사는 정병욱 약학박사이다. 강의신청은 23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교육비는 5만원이다. 강의 내용은 ▲탈모의 병태생리 이해와 치료제 ▲피부과 관련 질환과 관련 의약품 ▲소화기계의 병태생리와 관련 의약품 ▲면역학적 질환 이해와 치료제 ▲바이러스성 질환과 Vaccine 이해 ▲비만 병태생리 이해와 관련 치료제 등이다. 최신 전문약의 약리기전, 오프라벨 처방, 약물 부작용 및 상호작용, 병의원 진단 처방 의도 이해 등 약국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며, 온라인이라 지역적 제한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한동주 회장은 "이번 온라인 목요강좌가 비대면 시대 학술강좌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강의 접근성을 높이고 학술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온라인 강의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자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된 학술강좌를 온라인 강의로 전환했음에도 회원들의 만족도와 수강률이 매우 높다"며 "각 질환별 최신 전문약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인만큼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2021-04-08 10:47:37강신국 -
약사회-팜택스, 24일 온라인 약국개국 세미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이사 김범석, 권혁노, 박영준)는 팜택스와 공동으로 오는 24일 오후 3시 온라인 개국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약국 개설절차와 세무(팜택스 개발자 임현수 공인회계사& 11825;세무사) ▲약국 개설 자금 마련(기업은행 이현수 팀장) ▲약국 개설을 위한 입지분석(센츄리21 삼성법인 한상민 대표) ▲실사례로 보는 약국 경영(대한약사회 김성진 동물약품이사) 등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권혁노 약국이사는 "약국을 개설할 때 입지 선정, 자금 마련과 같은 개설 절차부터 개설 이후 세무나 비용 관리 등 약국 경영까지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아 고민이 클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개국을 준비하는 회원에게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단비 같은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http://kpanet.or.kr)에서 팝업창을 통해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원(계좌이체)이다. 세미나 참가비 납부는 세미나를 신청하고 당일 참석하지 않는 사례를 방지하고 관심 있는 회원의 많은 참가를 독려하기 위한 조치다. 참가비는 교재 인쇄비 및 발송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세미나 당일 참석 회원을 대상으로도 기프트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등 참가비에 상응하는 혜택을 준비중이다. 세미나 관련 문의는 대한약사회(02-3415-7626, 7637, 7607)로 가능하다.2021-04-08 09:12:20강신국 -
응용약물학회, 16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학술대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응용약물학회(회장 장춘곤, 성균관대약대교수)가 오는 16일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최근 연구동향'을 주제로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매와 파킨슨 질환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 치료의 새로운 전략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오전 스페셜 세션에서는 'Tau pathogenesis in Alzheimer’s disease'을 주제로 정용근 서울대교수가 발표하며, 'Drug discovery targeting memory-impairing anti-parallel amyloid dimers'(김영수 연세대교수), 'O-GlcNAcylation and necroptosis in Alzheimer's disease'(조동규 성균관대교수)가 발표를 맡는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PKI in neurodegenerative disease'(하정미 한양대교수), 'Targeting of p38 MAPK for drug discovery of Alzheimer's disease'(이종길 경희대교수), 'Epigenetic control of neural stem cells for regeneration'(김현정 중앙대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한다. 오후 스페셜 세션에서는 이창준 단장이 'Targeting reactive astrocytes to develop new drugs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s'에 대해 발표하며 'Change of ideas for targeting glioblastoma: brain circuit and cancer origin cell'(강석구 연세대교수), 'Brain somatic mutations in neurological disorders'(이정호 KAIST교수), 'Application of human pluripotent stem cells in therapy and disease modeling for Parkinson's disease'(이상훈 한양대교수), 'Parkinson's disease genetic mouse models refined for preclinical evaluation of therapeutic agents'(이연종 성균관대교수)가 주제를 발표한다. 이어 'Development of novel GLP-1 based therapy for neurodegenerative disease'(박종성 박사, 디앤디파마텍), 'Intracellular delivery of Parkin rescues neurons from accumulation of damaged mitochondria and pathological α-synuclein'(셀리버리 조대웅 대표)가 발표한다. 학회는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과 최근 연구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뇌질환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의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을 촉진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2021-04-06 09:22:26강혜경
오늘의 TOP 10
- 1'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2약가제도 개선 향방은?…제약, 복지부와 협의 기대감
- 3P-CAB 신약 3종 작년 수출액 258억…글로벌 공략 시동
- 4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5대웅-유통, 거점도매 간담회 무산…좁혀지지 않는 의견차
- 6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7셀트 1640억·유한 449억 통큰 배당…안국, 배당률 7%
- 8명인제약 순혈주의 깼다…외부 인재 수혈 본격화
- 9"약국 경영도 구독 시대"…크레소티 올인원 패키지 선보인다
- 10동성제약 강제인가 가시권…이양구 전 회장 "항소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