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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화약품, 의약품 도매업 위탁·임대사업 착수건화약품이 의약품 도매업 물류창고 대행업에 뛰어들었다. 건화약품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소재 물류센터606㎡(약200여평)에서 위탁 임대사업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또 건화약품은 현재 소유하고 있는 물류창고는 창고 임대업도 겸한다는 방침이다.2012-01-26 09:27:3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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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중부분회, 어려운 이웃에 도움의 손길서울시도매협회 산하 중부분회(회장 진웅약품 이양재 사장)는 지난 18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 자치센터에 400여만원 상당의 쌀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에는 진웅약품, 신덕약품, 성십자약품, 서영약품, 삼봉메디칼, 태종산업, 성보메디팜, 미시간, 디비팜, 메디시나가 참여했다. 중부분회는 매년 추석과 설 2회씩 불우이웃돕기사업을 전개해왔다. 이양재 회장은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매년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작은 정성이나마 나눔의 삶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2012-01-26 09:18:37이상훈 -
진해거담제 '푸로스판' 올해부터 광동이 판매 전담광동제약이 올해부터 진해거담제 푸로스판을 판매한다. 푸로스판은 안국약품이 판매했던 품목으로 연간 300억원대 대형품목이었다. 안국약품은 지난해 9월 이 품목에 대해 계약을 종료했으며, 광동제약은 최근 원개발사와 독점 판매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게 됐다.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은 1991년부터 시판돼 세계 78개국에서 처방되고 있는 진해거담제 '푸로스판(Prospan)'의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푸로스판은 급 만성 기관지염과 기침 감기에 처방하는 아이비엽 건조엑스 성분의 생약제제다. 기관지 내 점액질의 점성을 낮춰 배출을 쉽게 하며 병원체 보균 물질을 감소시켜 기침과 호흡곤란 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이 품목은 안국약품이 2000년 국내 도입 후 전체 진해거담제 시장의 25%를 차지할 만큼 널리 처방됐으나, 지난해 가을 국내 공급 계약이 중단된바 있다. 광동은 원 개발사인 독일 엥겔하트(Engelhard)사와 독점 공급계약 체결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 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에치칼본부 기영덕 부사장은 "푸로스판은 발매 후 20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임상과 연구를 통해 효과가 검증됐다"면서 "가능한 빨리 시판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푸로스판은 한 때 400억원대 대형품목으로 성장했으나 비급여 이슈 등으로 지난해 250억원대 처방실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한편 광동이 올해부터 푸로스판 판매를 전담함에 따라 안국약품이 푸로스판 대체 품목으로 지난해 발매한 시네츄라와 경쟁구도에도 관심이 모아진다.2012-01-26 08:57:09가인호 -
'신플로릭스' vs '프리베나13', 새로운 2R 돌입폐렴구균백신 ' 신플로릭스'와 ' 프리베나13'이 각각 새로운 '접종연령 확대'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K는 신플로릭스 접종연령을 기존 생후 6주~2세까지에서 생후 6주~5세까지로 지난해 12월28일 확대 승인 받았으며 화이자는 프리베나13을 50세 이상 성인도 접종할 수 있도록 하는 승인절차를 진행중이다. 이로써 지난 2010년 출시된 두 폐렴구균백신의 대결구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다. 그동안 프리베나13에 비해 매출면에서 재미를 보지 못했던 신플로릭스는 이번 접종연령 확대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그간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들은 신플로릭스 부진 원인으로 '접종연령'을 우선 꼽아왔다. 하지만 이제 영유아 접종에 대해 두 백신간 접종연령 격차가 사라지게 됨에 따라 경쟁이 불 붙을 전망이다. 현재 GSK는 지난 6일 제품 설명서 등에 확대승인 내용의 업데이트를 마친 상황이다. 또 최근 백신사업부를 성인용, 소아용 파트로 분화, 각 부서별 특화를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한 개원의는 "접종연령 확대가 곧바로 신플로릭스 상승세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연령대에 대한 포용력이 넓어진 것은 확실한 경쟁력 확보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쟁사 추격에 화이자는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폐렴구균백신 접종에 눈을 돌렸다. 앞서 미국, 유럽에서 50세 이상 성인접종에 대한 승인을 마쳤으며 국내에서도 오는 5월 승인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중이다. 화이자 역시 프리베나13 성인접종을 위한 별도의 팀을 구성, 공격적인 마케팅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프리베나13 성인접종을 위한 영업파트도 새로 마련했다. 화이자 관계자는 "기존 프리베나13의 주 마케팅 대상이 소아청소년과였다면 성인접종은 내과, 가정의학과가 주 타켓이 된다"며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별도 팀을 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약업계는 새 접종연령을 무장한 두 회사의 마케팅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두 회사의 독보적인 영역이고 폐렴구균백신의 경우 전문의약품임에도 TV 등을 활용한 광고에 제약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2012-01-26 06:44:50어윤호 -
대웅제약 '우루사', 지난해 광고효과 1위 선정"우루사 광고, 내가 제일 잘 나가~" 축구선수 차두리를 모델로 기용한 대웅제약 우루사 CF가 2011년 가장 ‘핫(hot)’한 광고로 조사됐다. 25일 광고효과 전문조사기관인 한국CM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광고시장에서 우루사 ‘간때문이야’ 광고 효과가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 ‘간 때문이야’ 노래와 이장춤 등으로 전국적인 패러디 열풍을 몰고왔던 우루사 CF 1탄은 조사에서 가장 높은 광고효과(62.22% MRP)를 획득했다. 이어 하반기에 전파를 탄 ‘간청소’ CF 2탄은 18.29% MRP의 광고효과를 나타냈다. 소비자 1명의 호감을 유발시키는 데 드는 비용을 평가한 항목에서도 압도적인 광고 효율성을 보였다. 대웅제약 브랜드전략실 김한모 상무는 “‘간 때문이야’ 메시지, 모델, 음악 등의 재미적 요소들이 소비자와 공감대를 이루면서 폭발적인 패러디 열풍을 이끌어낸 것이 광고 성공의 핵심”이라며 “적은 비용을 들여 TV 광고히트를 진원지로 하여 이벤트, 홍보 등 다각적인 통합마케팅(IMC)을 통한 시너지로 비용효율성도 매우 높았다”고 평했다. 지난해 우루사 광고는 기존의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 젊고 파워풀한 이미지로 변화시켜 소비자층을 넓히면서 ‘대학생이 뽑은 좋은 광고’ 최우수상에 선정된 바 있다. 또 우루사 광고를 통해 ‘우루사맨’, ‘능청남’(능력 있고 청소 잘하는 남자) 등의 애칭을 얻으며 국민호감 모델로 자리잡은 차두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광고인이 뽑은 모델상’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한국CM전략연구소는 2005년부터 매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거주 10~5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지상파 3사(KBS2, MBC, SBS)의 TV 광고 등에 대한 호감도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2012-01-25 11:18:34가인호 -
혹 달고 돌아온 이경호 회장제약협회 이경호 회장이 약가 일괄인하 부당성을 알리려 한 종합편성채널에 출연했다. 사회자와 서포터즈의 질문에 토론자가 자신의 주장을 편 다음 시민판정단의 공감도를 두번에 걸쳐 묻는 방식의 토론 프로그램. 토론 첫 3분 동안 이 회장은 차세대 수종산업으로써 제약산업의 중요성과 약가 일괄인하의 부당성 등을 조리있게 설명했다. 시민판정단은 곧바로 진행된 공감도 투표에서 50명 중 25명, 50%가 '공감'을 나타냈다. 문제는 다음부터다. 법무법인 세종소속 변호사인 사회자는 약가 일괄인하 정책과 리베이트 문제를 연계시켜 집요하게 이 회장을 몰아 세웠다. 이 회장은 제약산업의 마케팅 환경, 불법과 합법의 모호한 경계, 리베이트를 일반화시킨 일괄 인하 정책의 부당성 등을 꼼꼼히 설명했지만, 사회자는 물론이고 시민판정단을 설득시키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토론이 끝난 직후 공감도 투표에서 '공감'을 표시한 시민판정단은 18명, 36%로 더 줄어들었다. 국민을 설득시키려 토론 프로그램에 나갔다가 혹만 더 달고 돌아온 셈이다. 사회자도 "국민들의 신뢰를 얻는 노력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주문했다.2012-01-25 06:3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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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매협, 창고면적 규제 등 현안에 관심강원도의약품 도매협회 정기총회에서 창고면적 규제, 거점 도매업체 역할 등이 집중 조명됐다. 강원도매협회는 19일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중앙회 회장에 출마한 황치엽 후보, 이한우 후보, 한상회 후보(기호순)를 초청, 정책 공약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총회에 참석한 강원도매협회 관계자들은 ▲창고 면적 규제 ▲창고위탁업시 관리약사 ▲저가구매인센티브제 ▲거점도매업의 역할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흥수 회장은 "2월 15일 도협 중앙회 회장 선거를 비롯한,4월 11일 총선, 12월 19일 대선이 있어 2012년 새해는 선거의 해"라며 "의약품도매업의 새로운 비전을 향해 하늘 높이 승천하는 용처럼 회원사 모두가 큰 발전이 있기를 소원한다"고 인사했다. 조선혜 회장직무대행은 "약가일괄인하는 일시적으로 매출인하 뿐 아니라 현금유동성 악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특히 반품보상 및 실무에 미치는 문제를 미연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도매협회는 현재 19개 회원사로 회세가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2012-01-20 20:07:46이상훈 -
"사노피 3품목 영업 전담…파트너십 확대"[한독약품 2012년 경영전략은?] "2012년은 제약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또한 일괄 약가 인하란 경영악재가 현실로 닥쳐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한독약품은 전 직원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다."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55)은 올해 일괄약가인하로 제약산업의 빙하기가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당수 회사들이 매출감소, 영업이익 감소, 적자 경영 등을 면치 못할 것이고 심하면 구조조정을 단행하는 회사도 있을 것이라는 것이 김 회장의 진단이다. 하지만 김 회장은 "가치사슬(value chain)의 한 부분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업은 생존하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일괄인하에 대응하기 위해 생존을 위한 노력과 지속 성장을 위한 투자를 병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판관비 등 비용을 효율화하는 한편 매출 볼륨을 확대하는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며 "지속성장을 위해 신 사업 확장 및 신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 및 인재 개발을 통한 고성장 조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교육 훈련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김 회장은 올해 사노피와 파트너 관계를 확대해 스틸녹스 등 3개 품목에 대한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회장과 일문일답. 올해 경영목표를 말해달라 올해는 제약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다. 또한 일괄 약가 인하란 경영악재가 현실로 닥쳐 매우 어려운 시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한독약품은 전 직원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효율성을 극대화시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것이다. 과거와 같이 리베이트를 통한 영업으로는 이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정도 영업과 윤리 영업을 해야만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우수한 제품, 전문 지식으로 무장된 scientific approach가 필요한 때다. 그 동안 한독약품은 우수한 영업사원, segmentation and targeting에 근거한 최적의 영업과 마케팅 조직을 구성하고, 차별화되고 과학적인 활동을 앞서서 진행해 왔다. 올해 연구개발계획은 어떻게 되나 한독약품 R&D는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본으로 한다. 한독약품의 핵심 연구역량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연구기관 및 바이오벤처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신물질을 개발하고 이를 혁신적인 제품으로 개발한다는 것이다. 한독약품 중앙연구소는 현재 표적항암제, 혁신 바이오 의약품 및 새로운 약물전달시스템 개발 등 총 19개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으며 그 중 40%가 외부협력과제이다. 지난해에는 세브란스병원, 한국화학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등과 공동연구를 시작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천연물신약 및 기능성 제품개발은 전북대병원 기능성임상시험센터와 협력 하고 있다. 2012년의 중점과제는 크게 세가지로 바이오연구 및 TDS 연구의 platform technology 완성에 진전을 갖는 것, 정부과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 광범위한 신약허가임상을 진행하는 것이다. 현재 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하는 신제품은 해외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화 되려면 좀 시간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생산, 마케팅, 경영 등 모든 영역에서 글로벌 스탠다드를 도입하고 발전시켜나가고 있다. 신제품과 주력제품군에 대해 말해달라 혁신 신약 PNH 치료제 솔리리스와 COPD 치료제 닥사스를 비롯해 제네릭 제품으로 파킨스 질환 치료제 Pramipexol와 항암제 2종을 발매할 예정이다. 또한 사노피와 파트너 관계를 확대해 불면증 치료제 스틸녹스를 포함한 CNS 품목 3가지의 영업과 마케팅을 진행한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먼저 전문의약품에서 당뇨병 치료군인 아마릴과 가브스, 순환기 치료군인 테베텐과 트리테이스가 베이스라인을 구축하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닥사스를 포함한 옴나리스, 알베스코 등의 호흡기 치료군에 대한 기대가 높다.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세비보와 트라클리어 등이 전반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이다. 뉴모-23, 아다셀 등 백신을 비롯해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피부과 라인인 스컬트라도 주력제품이다. 이외에도 최근 두 자리 수 성장을 보이고 있는 메디컬 사업부문(체외 진단용 의약품 및 기기, 실험실용 기자재 등)과 작년에 론칭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네이처셋 역시 회사의 성장에 한 축을 담당할 것이다. 일반 의약품에서는 틀니세정제를 출시할 계획이며, 최소 5개의 건강기능식품을 발매해 네이처셋의 제품라인을 보강할 것이다. 일반의약품(OTC) 활성화 방안은 있나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일반의약품은 올해 더욱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약국 내에서의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는 접점 마케팅을 강화하고 약국에 소비자들이 찾아 올 수 있도록 신제품 발매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또한 기존 제품들의 브랜드 강화에 더욱 힘을 쓰면서 추가되는 신제품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장기적으로 일반의약품과 더불어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등으로도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전반적인 마케팅 계획을 말래달라 2012년 제약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약가인하다. 이에 한독약품은 올 한해 크게 두 가지 전략을 구사하려 한다. 하나는 특허가 보호중인 품목에 대해 시장에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며 성장동력을 유지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약가가 인하된 품목의 경우 가격 경쟁력을 갖춘 오리지널 제품이란 특장점을 살려 물량을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문의약품 분야뿐만 아니라 앞으로 예방의학 분야의 중요성 역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한독약품은 건강증진과 예방 그리고 사전진단까지 토탈헬스케어 사업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문의약품은 물론 진단시약, 건강기능식품, 일반의약품, 피부과 라인 등의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이다. 특히 올해 약가인하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신약개발을 위해 연구개발비를 지난해보다 약 30%증가시킬 계획이다. 또한 2011년 시작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셋'의 판매 채널을 확장하고 제품 라인을 추가해 건강기능식품 사업을 보다 활발히 전개할 것이다. 의료기기 분야에서도 우수한 신제품을 선보여 토탈헬스케어 사업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2-01-20 06:44:48가인호 -
대형병원에 리베이트 제공한 도매상 적발부산지역 모 도매업체가 의약품 납품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하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18일 대형병원에 의약품을 납품한 대가로 2억원을 제공한 혐의로 모 의약품 도매업체 부사장과 금품을 받은 혐의(의료법 위반)로 울산 소재 병원 이사장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조사결과 박 부사장은 지난해 1월 울산 중구에 있는 모 병원 이사장 사무실에서 의약품을 납품하는 대가로 의약품 결제대금 가운데 일부를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8개월 동안 8차례에 걸쳐 2억원 상당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도매업체 사무실과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계좌를 추적해 의약품 제공을 대가로 리베이트가 전달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2012-01-19 10:30:14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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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승 전 대표, 대웅제약 복귀설 '모락모락'10년 이상 대웅제약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다 2009년 (주)대웅으로 자리를 옮겼던 윤재승 부회장(49)의 복귀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다. 윤재승 부회장은 복귀하면 대웅제약에서 연구개발, 생산, 관리 분야 등을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윤영환 회장의 셋째 아들로 (주)대웅을 총괄했던 윤재승 부회장이 최근 대웅제약에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웅제약 소식에 밝은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대웅제약 임직원에게 윤재승 부회장의 복귀를 확인했다"며 "역할은 생산과 연구개발 분야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차남인 윤재훈 대표이사 부회장(50)은 영업과 마케팅을 총괄하는 것으로 업무 분장이 됐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같은 소식은 아직 공식화 되지 않았다. 대웅제약 측도 윤재승 부회장의 복귀에 대한 검토는 이뤄졌지만 현재 결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윤재승 부회장이)대웅제약에 복귀하거나 공동대표를 맡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업계 일각에서 윤재승 부회장의 복귀설이 상당부문 알려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웅제약 경영권 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윤재승 부회장은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1995년까지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를 지냈으며 이후 대웅제약 경영에 참여한후 12년간 대웅제약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바 있다. 윤 부회장은 지난 2009년 윤재훈 부회장이 대웅제약 대표이사에 부임하면서 (주)대웅으로 자리를 옮겼다. 현재 대웅제약을 총괄하고 있는 윤재훈 부회장은 미국 덴버대 경영학 학사 및 동 대학원 MBA 출신으로 현대증권과 미국 일라이 릴리 본사 등을 거쳐 지난 1992년 기획실장으로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경영관리, 영업총괄 등을 담당했으며 대웅상사, 한국알피쉐러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009년 부터 대웅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고 있다.2012-01-19 06:44:5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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