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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도매협회 주철재 호, 새 집행부 구성부산울산경남 도매협회 주철재 회장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 짓고 회무에 돌입했다. 부울경에 따르면 신임 집행부 부회장에는 나채량, 성문경, 추성욱, 이중민, 김동원, 이병형 대표가 선임됐다. 주 회장은 "선거이후 임원선출에서 화합인사를 최우선으로 생각했으며 대형과 중소형이 모두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임 집행부 명단이다. ▲고문 - 엄상주, 추기엽, 박노정, 김동권. ▲자문위원 - 이장생, 이창도, 정도진, 최종식, 손동규, 엄태응. ▲감사 - 김태욱, 김태곤. ▲이사 - 황정식, 하형성, 김철수, 허정준, 김안식, 박윤규, 배성일, 김내언, 이원철, 조순열, 이형태, 차성철, 추천, 조신현, 윤영기, 전성수, 문병옥, 주호민, 남희.2012-02-26 19:36:53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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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황치엽 신임 회장 24일부터 회무 돌입한국의약품도매협회 황치엽 신임 회장이 24일부터 회무에 돌입했다. 황 신임 회장은 24일 오후 2시 도매협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패를 받았다. 이로써 지난 15일 정기총회에서 당선된 황 회장은 3년만에 도매협회 회무에 정식 복귀하게 됐다. 황 회장은 그동안 업무인수인계차 전임 이한우 회장과 함께 지난 20일부터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약협회, KRPIA 등을 예방해 왔다. 황 회장은 "당선사례를 통해 인사를 드렸지만 인수인계를 비롯한 신입 집행부 구성으로 이제야 인사를 드리게 됐다"며 "회원사 여러분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황 회장은 "감사의 보답은 무엇보다도 업권보호를 위한 봉사의 길"이라며 "무엇보다 마진인하 문제는 첫 단추부터 확실하게 대처하지 않으면 안 될 아주 긴요한 사안으로 우선적으로 도매업의 생명선인 마진인하가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황 회장은 또 "중소도매지원책, 공제조합 설립, 창고시설 80평 규정 50평 환원 문제 등은 직접 챙겨 나아가겠다"고 했다. 한편 황치엽 회장은 오는 27일 새롭게 구성한 제33대 집행부인 회장단, 이사단, 상임윈회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2012-02-25 09:01:10이상훈 -
상처치료제 '후시딘-마데카솔' 지난해 성적표는?상처치료 연고제 양대산맥인 동화약품 후시딘과 동국제약 마데카솔이 독특한 마케팅과 광고전략을 통해 꾸준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은 습윤드레싱제 제품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역시 시장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관측된다. 데일리팜이 2011년 IMS헬스데이터를 근거로 성처치료 연고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동화약품 '후시딘'이 147억원(전년대비 -4.5%), 동국제약 '마데카솔' 시리즈가 106억원(전년대비 3.9% 성장)을 기록해 양강 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이 신개념 상처치료제인 '이지에프 새살연고' 시장에 선보이며 리딩품목을 추격하고 있지만,지난해 10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아직까지는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이 시장에서 여전히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마케팅 툴에 기인한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은 오래전부터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적극 도입해 소비자들과 교감을 확대하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지도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도 꾸준한 실적 밑거름이 되고 있다. 후시딘은 자체 브랜드 홈페이지를 오픈하는 등 소비자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과 대중광고에 주력하고 있다. 또 '후시딘과 함께 하는 홍명보 축구 페스티발', '후시딘 광고 캠페인'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다. 마데카솔도 공중파 방송프로그램 후원이나 리틀야구 국가대표팀에 야구용품과 구급함을 지원 하는 등 다양한 간접 마케팅을 통해 후시딘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한편 올해 상처치료제 시장은 약간 변수가 있다. 동국제약이 슈퍼판매가 가능해진 '마데카솔 연고'에 대한 마케팅 방향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시장변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대웅제약 'EGF 새살연고'도 현재 격차가 크게 벌어져 있지만,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리딩품목군을 추격하고 있어, 올해 상처치료제 시장 변화에 관심이 모아진다.2012-02-25 06:44:52가인호 -
SK 관절염패취 '트라스트' 브랜드 인지도 50% 넘어소비자 절반이 SK케미칼(대표이사 김창근 부회장)의 관절염치료제 '트라스트'의 브랜드와 광고를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조사 전문기관인 한승마케팅이 서울 거주 40~60대 남녀 표본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브랜드 및 광고효과 조사에서 트라스트의 최초 인지도가 5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라스트 패취는 발매 초기에 낯설고 어려운 '무릎관절염 치료 패취' 개념을 보다 쉽게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국내 제약사 최초의 컬러마케팅으로 평가받는 노란 약 캠페인을 전개해 '노란약 = 트라스트 패취'라는 공식을 만들며 고유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회사 마케팅본부 최낙종 본부장은 "경쟁사들이 '관절염 치료제'라고 광고할 때, '무릎엔 역(力)시 트라스트'라는 구체적이고 집중적인 광고 컨셉으로 시장을 재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2012-02-24 11:34:17이탁순 -
한국릴리, 3월 수장교체…야니 사장, 아시아 총괄로미국계 제약사 한국릴리의 수장이 약 3년만에 교체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11월부터 한국릴리 사장으로 재직중인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의 뒤를 이을 새 CEO가 오는 3월 부임한다. 야니 윗스트허이슨 현 사장은 일라이 릴리의 아시아 지역본부 총괄로 승진·이동할 예정이다. 새로 한국릴리를 이끌 CEO는 현재 릴리 남미지사에서 근무중인 임원중 한명으로 마케팅, 세일즈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한국릴리 근무 기간동안 재택근무제를 도입한바 있으며 직원들의 지정 자리를 없애고 자유롭게 근무하도록 하는 스마트 워크환경을 구축한 주인공이다.2012-02-24 06:44:48어윤호 -
고려은단, 걸그룹 씨스타와 쏠라씨 전속 모델 계약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여성 4인조 걸그룹 씨스타와 '쏠라씨'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씨스타는 데뷔곡 'Push push' 이래로 '니까짓게', 'MA BOY', 'SO COOL'등 그룹과 유닛활동을 통해 연타석 히트를 날리며 무서운 기세로 성장했다. 씨스타의 멤버 보라는 KBS 2TV '청춘불패2'에, 효린은 KBS2 '드림하이 시즌2'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씨스타는 지난 1월에 열린 '아이돌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그 동안 건강하고 참신 발랄한 이미지가 트레이드 마크로 어필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씨스타 특유의 발랄함과 친숙한 이미지가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취향과 기호를 만족시키는 쏠라씨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이번 전속모델 계약 체결을 통해 쏠라씨가 젊은 세대들에게 한 발 더 가까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무설탕, 무방부제, 천연색소를 사용한 쏠라씨는 1정당 220mg의 비타민C를 함유, 맛있는 캔디처럼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비타민이다. 쏠라씨는 세계적인 비타민 생산업체 DSM사에서 GMP, HACCP, CEP, ISO 등 엄격한 품질기준으로 생산된 영국산 비타민C로 만든 제품 중 신뢰할 수 있는 제품에만 부착 가능한 품질보증 마크인 퀄리씨(Quali-C) 인증을 받았다.2012-02-23 11:35:28이상훈 -
"피라맥스 3월 발매, 56개국 수출"[인터뷰]취임 5개월 김창균 신풍제약 사장 신풍제약 글로벌신약 피라맥스가 최근 유럽약정국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신풍측은 3월 국내발매를 시작으로 전세계 56개국 수출을 목표로 초대형 품목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전략이다. 취임 5개월을 맞고 있는 김창균 사장은 피라맥스를 포함해 4대 신약프로젝트를 본격 가동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약가인괄인하 피해금액이 400억원대에 달하지만 이를 글로벌 전략으로 만회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김창균 사장과의 일문일답. -사장 취임 5개월을 맞는 소감은 지난해 9월 사장에 취임했으니 5개월을 맞고 있다. 사실 지난해 연말까지는 제대로 발뻗고 자본적이 없다. 올해 들어서는 잠을 자더라도 늘 비몽사몽이었다. 늘상 머릿속에는 회사 경영만 생각하게 됐다. CEO라는 자리가 참 고통스럽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그래도 피라맥스가 국내 허가를 받고 유럽의약국 승인을 받는 등 보람과 긍지를 느끼고 있다. -피라맥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을 텐데 피라맥스 개발은 그야말로 큰 모험이었다. 신약 개발 능력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전 사원이 매달려 값진 성과를 이뤘다. 올해부터는 2억7천만 명분의 피라맥스를 판매, 5년 안에 세계 말라리아 치료제 시장의 30%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라맥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간다. 국내 최초로 유럽의약청(EMA)의 신약 허가가 승인됨으로서 서부 아프리카 및 동부 아프리카 34개국, 서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16개국, 라틴아메리카 6개국 등 총 56개국에 수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풍제약 전 직원의 피라맥스 기술 개발력에 대한 자부심은 매우 크다. 실제 신풍은 피라맥스 개발을 위해 10여 년간 올인 하다시피 했다. 99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손잡고 신약 개발을 논의한 지 12년 만의 개가인 피라맥스는 치료율 99.9%를 자랑한다. 국내를 포함해 아프리카 및 아시아 19개국 23개 지역에서 약 3천7백 명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했으며 연구개발, 설비투자, 공장 신축 등의 투자금액만 700억 원이다. -올해 회사의 비전은 글로벌 전략인가 그렇다. 올해 신풍은 50주년을 맞는다. 미래를 밝혀줄 4개의 프로잭트를 성공적으로 완성하는 것이 사명이며 신풍의 비전이라 생각한다. 그 첫 번째 주자는 국산신약 16호 지위를 얻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이다. 두 번째 주자는 새로운 개념의 뇌졸중 치료제인 'SP-8203, 스트로퀴난'이다. 신풍은 오랜 연구를 통해 신경세포 보호 작용이 있는 새로운 구조의 신규 물질을 발견했으며 2008년에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2010년부터 세계 47개국에 개별 특허를 출원 중에 있다. 이미 2011년 10월에 미국에서 전임상이 완료되었으며 국내는 2012년 상반기에, 해외에는 2012년 후반기에 임상 1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SP-8203, 스트로퀴난'이 신약으로 완성되면 피라맥스를 이어 세계적인 신약을 갖게 되는 신풍이 될 것이다. 세 번째 주자는 유전자 재조합 의약품 도입이다. 지난 2011년 7월 미국 및 유럽에서 바이오 의약품으로 승인 받은 프랑스 L.F.B사 유전자 재조합 인간 항 트롬빈 제품의 국내 제품화 및 판매를 통해 향후 바이오시밀러 등 Bio 의약품 분야에서도 국내 역량 강화는 물론 해외까지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네 번재 주자는 한국화학연구원 신약플랫폼기술팀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KR-354554'이다. 이 물질은 골형성을 촉진하고 골흡수를 억제하는 새로운 기전의 약제로서 타즈 단백질을 조절하는 세계 최초의 골다공증 치료제가 될 것이며, 전임상 및 임상 시험을 거켜 2018년까지 제품화할 계획이다. -올해 제약 산업 전망을 해본다면 그동안 제약업계는 매년 평균 10%대의 성장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2년은 마이너스 혹은 2-3%대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만큼 올해 약계에 불어 닥친 위기는 심각하다. 다국적 제약사가 점차 제네릭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어 국내 제약사는 더욱 힘든 해를 보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일괄약가인하는 신풍제약에도 엄청난 타격을 안겨 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신풍은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항생제 등 급성기 치료제의 중심에서 점차 순환기 품목의 판매에 집중해 점유율을 증대할 계획이며, 취약했던 진료과에 기회를 넓혀 나가고자 한다. -일반의약품(OTC) 활성화 방안은 신풍은 저렴한 보험약을 생산해 국가 의료보험 제정 절감에 기여하고자 전력을 다 해 왔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들이 신풍제약을 생소하게 여기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1990년 대 혈액 순환 개선제인 '명심'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식됐고 약 20여 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향후 명심과 같이 롱런할 수 있는 제품을 준비해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약사가 될 것이다. 올해는 그동안 품목 허가는 살아있는데 마케팅을 하지 못한 품목에 대한 집중화 전략에 나설 계획이다. 바로코민 등 신제품 보다는 기존 인지도 품목 위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새로운 영업 툴도 개발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경영철학을 말해달라 신풍은 전통적으로 신뢰와 믿음이란 사풍이 최대장점이다. 대다수 직원들이 장기근속자로서 회사는 직원을, 직원은 회사를 상호 신뢰하면서 기업과 직원들이 동반 성장 하며 같은 꿈을 꾼 지도 50년이 됐다. 평사원을 거쳐 지금의 CEO가 될 때까지 한결 같이 직원들과 직장의 상사라기보다는 업계의 선배나 집안의 큰형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직원들간의 끈끈한 정이라고 생각한다. 소통의 문화란 직급의 상하관계, 부서 간에 관계 등을 원활하게 해주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이러한 좋은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큰 회사보다 제약업계 누구나 일하고 싶어 하는 좋은 회사를 만들고 싶은 것이 작은 소망이다.2012-02-23 06:43:25가인호 -
유한·대웅, 대표 OTC제품 리뉴얼 대열 '합류'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이 대표 일반약 리뉴얼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식약청은 유한양행 ' 삐콤씨이브'와 대웅제약 ' 이지엔6키즈시럽'에 대한 시판을 허가했다. 삐콤씨이브와 이지엔6키즈시럽은 기존에 있던 삐콤씨와 이지엔6의 서브 제품이다. 두 제약사 모두 2004년 이후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지 않다가 8년만에 처음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 삐콤씨이브는 철 겹필성 빈혈의 예방 및 치료에 효능이 있으며, 만 12세 이상 성인이 1일 1회 복용하는 제품이다. 이지엔6키즈시럽은 이지엔6를 유아 및 어린이들이 복용하기 편하도록 시럽제제로 만든 제품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출시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3월 경에 마케팅 방향과 출시 시기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약사들의 일반약 리뉴얼 행렬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약가 일괄인하 정책으로 제약사들이 비급여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며 "일반약 시장도 그 중 하나인만큼 대표 일반약 리뉴얼은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삼진제약, 일동제약, 한미약품, 코오롱제약 등이 일반약 리뉴얼 제품을 올해 허가받은 바 있다.2012-02-22 12:24:50최봉영 -
추성욱 사장, 경영혁신협회 부산경남 부회장 선임삼원약품 추성욱 사장(44)이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부산경남연합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또 추 사장은 부산경남 산하 11개 지회 중 동래지회 연합회장직을 겸임한다. 이 협회는 2007년에 설립됐으며 핵심 설립 목적은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하는데 있다. 주요사업은 메인비즈인증사업, 경영혁신활동지원사업, 금융지원사업, 교육사업(굿모닝CEO학습, 사이버연수원, 혁신아카데미), 인력지원사업(청년취업인턴제, 경력인재채용 서비스) 등이다. 이 협회는 신용보증기업이 후원하고 있으며 가입대상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받은 기업과 인증을 받고자 희망하는 기업이다. 추성욱 사장은 "협회 활동을 통해 중소기업으로서 의약품 도매업 역할을 홍보할 생각"이라며 "또 도매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려, 중소기업으로서의 합당한 위치 찾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2-02-22 10:49:57이상훈 -
국내 제약사 시장점유율 정체 속 CJ·보령·동국 선전2011년에는 씨제이와 보령제약, 동국제약이 의약품 시장점유율을 크게 늘리며 선전했다. 전반적으로 국내사들이 주춤한 가운데 외자사들은 몇몇을 제외하곤 높은 성장률을 이어갔다. 20일 데일리팜이 IMS헬스데이터를 토대로 2011년 상위 50개 제약업체의 의약품 매출실적을 분석한 결과, 동아제약이 5564억1291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국내사 가운데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씨제이 순이었다. 전반적으로 상위 국내사들은 10% 이하의 성장률로 침체를 맞았다. 1위를 차지한 동아제약은 0.93% 오르는데 그쳤고, 대웅제약 2.75%, 한미약품은 -9.3%로 뒷걸음질쳤다.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과 강력한 리베이트 규제가 국내 제약사 영업·마케팅에 전반적인 침체를 가져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씨제이제일제당과 보령제약, 동국제약은 고성장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국내사 중 8위였던 씨제이는 무려 20.98%의 성장률로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작년 출시된 제네릭 제품에 대한 공격적 마케팅이 견인차가 된 것으로 보인다. 작년 고혈압신약 카나브를 성공적으로 안착한 보령제약도 18.79%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1000억 미만의 중견사 가운데는 동국제약이 21.05% 성장률로 선전했다. 대원제약도 13.45%의 성장률로 어려운 약업환경 속에서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2010년 15% 이상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건일제약, 태준제약 등이 한자리수 또는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여 중견제약사들도 쌍벌제 여파를 피해가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달리 다국적제약사들은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사노피와 GSK, 오츠카가 마이너스 성장률로 주춤했지만, 화이자, 노바티스, MSD 등 대부분의 다국적업체들은 특허만료와 신약기근 속에서도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화이자가 9.45% 오름세로 외자사 중 1위를 기록했고, 노바티스 7%, MSD가 11.47% 그 뒤를 이었다. 재작년부터 바라크루드 후광을 받고 있는 BMS가 29.7%의 성장률로 매출이 가장 많이 늘었고, 트윈스타의 베링거인겔하임도 22.68%로 돋보였다. 업계는 이같은 외고내저 현상이 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국내사 제네릭 영업이 침제되면서 외자사들의 오리지널이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IMS통계가 도매업체에서 제공된 매출을 근간으로 해 요양기관 직거래분이 빠져있어 정확한 매출통계를 예측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2012-02-21 08:37:35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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