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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대금 결제기간·마진인하 방어에 전력투구도매협회가 의료기관 의약품 대금 결제 기간 축소, 제약사 마진 인하 방어에 총력의사를 밝혔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은 6일 서울 부암동 소재 서울미술관에서 최종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3년 사업 계획안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도매협회는 먼저 의약품 대금 결제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당위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오제세 위원장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한 대국회 및 관련단체 설득 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도협은 회원사 생존권 확보를 위해 제약사 도매 마진인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다국적제약사들의 적정 도매 마진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앨러간을 비롯해 진양제약, 동구제약, 국제약품, 알리코팜 등이 최대 7%에서 2%의 마진을 인하해 협회와 마찰을 빚고 있다. 이외에도 협회는 창고평수 헌법 소원 대응, 의약품 공제조합 설립 법제화,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 추진, 과도한 카드 수수료 문제 해결 등을 추진하겠다고 이사회에 보고했다. 한편 도매협회는 올해 예산안으로 작년보다 4% 축소된 13억 600만원을 심의했으며 한흥수(서강약품) 사장을 자문위원으로 노경환(성도약품), 박정관(위드팜), 백서기(두산약품), 이승규(동양메디랩) 등을 신규 이사로 선임했다.2013-02-07 06:00:00이탁순 -
동아, 브라질 현지법인 설립…글로벌 공략 본격동아제약의 글로벌 시장 공략이 가속화 되고 있다. 동아제약(대표 김원배)은 최근 브라질 상파울루에 해외법인 'DONG-A PARTICIPAçõES LTDA (현지발음: 동아 빠르찌씨빠쏘이스 리미따다)' 설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브라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브라질 법인은 미국, 중국에 이어 설립된 해외법인으로 현지 투자 계획 수립, 신사업개발, 동아제약의 ETC, OTC, 박카스 등의 수출을 위한 제품 등록 및 인허가 업무와 마케팅, 판매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기적으로 동아제약의 라틴아메리카 시장을 총괄하는 본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는 지난 10년간 브라질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연 100억 규모의 제품 수출을 해왔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수출품목 확대를 통한 매출액 증대뿐만 아니라 현재 보유중인 제품 파이프라인의 현지 임상을 추진함으로써 향후 브라질 출시를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현지 인프라구축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남미 전체 시장에 대한 정보력 강화와 효율적 대처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브라질은 인구 약 1억 9000만 명의 세계 7위 경제 대국으로 매년 제약시장 규모가 급성장해 2012년에는 26조원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2016년까지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세계 4-5위의 제약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배 사장은 "브라질 제약 시장은 빠른 성장성과 규모 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오래 전부터 많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진출해 경쟁하고 있고 정부의 규제 및 규정의 변화가 심해 진입장벽이 매우 높다”며 “이번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진출에 가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글로벌 제약사 도약을 선포하고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의 박카스 성공을 토대로 인접한 미얀마, 필리핀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몽골 MEIC 사와 합작법인(JV)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2013-02-06 10:27:57가인호 -
"2011년 부산 리베이트, Y약품이 고발한 것 아니다"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철재)는 지난 2011년 부산지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부산경찰청 리베이트 기획조사가 소문과 달리 모 도매업체의 제보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자료확인 결과 Y약품에서 촉발한 것이 아니고 타 요양기관의 내부문제로 촉발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Y약품은 이 사건 제보업체로 알려져 심각한 이미지 손상과 거래위축 등의 고충을 겪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는 허위소문으로 인한 회원업체들의 피해를 막고, 회원업체간 헐뜯기 보다는 서로 이해하고 노력해야한다"며 "상생을 위해서는 어려움 속에서도 정도·투명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2013-02-06 10:04:25이탁순 -
부울경도협 "거래질서 문란업체 좌시않겠다"부산울산경남의약품도매협회(회장 주철재)가 거래질서를 흐트리는 유통업체에 대해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업체를 불러 개선의 의지가 없을 경우 검찰 고발도 불사하겠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지난 4일 거래질서위원회를 개최하고 다수 회원사의 민원사항인 의약품 거래질서 문란행위에 대한 대처문제와 약사법위반인 저가낙찰에 의한 구입가미만 공급업체에 대해 논의했다. 협회는 다수 회원업체들이 저가 리스트 판매행위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발한 D약품과 대표적 구입가 미만 입찰병원 납품업체 등에 대해 소명의 기회를 주고 진심으로 개선의지가 보이지 않으면 검찰고발 등 초강력 대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주철재 회장은 "앞으로 우리 지역에서 거래질서를 문란시키는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독단적 행동으로 회원사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3-02-06 09:57:49이탁순 -
대구경북도협 정기총회 "참여와 단결로 위기극복"대구경북의약품도매협회(회장 정석방)가 올 한해 회원들의 단결로 위기를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협회는 5일 오전 11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은 의지를 다졌다. 총회에서 정석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위기의식과 새로운 꿈과 희망이란 두 잣대를 갖고 출발했으나, 현실은 꿈과 희망보다 위기의식이 앞서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대내외적 환경변화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 같다"고 밝히고 "집행부가 책임과 의무와 섬김을 성실히 감당하도록 힘을 보태 용기와 격려를 부탁드리며, 회원의 참여와 단결만이 협회가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치엽 중앙회장은 마진 인하, 담보 및 카드수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모든 현안들이 깨끗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남상규 중앙회 거래질서위원장(서울도협 회장)도 "불용 재고약 문제 등 원활한 유통을 저해하는 요소를 척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보고에 이어 사업실적과 결산안, 예산안 1억1000여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한국 도협 정책 적극 협력▲회원사 권익보호 및 회무참여 확대로 친목도모▲상임위원회 활성화▲유통구조 개선과 질서 확립▲월경 영업 및 불법 유통 근절▲시& 8228;도와 협력해 KGSP 자율지도 활성화 등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임원 보선에서는 감사에 한광세 창명약품 대표, 부회장에 김재홍 대호약품 대표, 이사에 서정인 한진약품 대표, 총무이사에 백승기 윤일약품 대표가 각각 임명됐다. 황치엽 도협 중앙회장, 남상규 서울도협 회장, 배영철 대경제약협의회장, 대구시 보건정책과 김학순 사무관, 최종숙 주무관, 경북도 식품의약과 박종억 사무관, 구자숙 주무관을 비롯한 대내외 인사 및 회원 등 40여명(총회원사 68곳)이 참석한 총회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구경북도협 회장 감사패 박종억 경북도 식품의약과 사무관. 최종숙 대구시 보건정책과 주무관▲오명환 현대약품 실장, 임수원 명인제약 실장, 박윤섭 한림제약 도매부장▲모범업소패 박대진 이비팜 대표, 이제진 고려약품 대표, 서정인 한진약품 대표2013-02-06 09:26:33이탁순 -
김미희 의원 "의사협회 리베이트 근절선언 환영"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의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선언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나섰다. 김 의원은 5일 논평을 통해 "국민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의사로 거듭나려는 두 단체의 자정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자정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의료계와 제약, 정부 등이 제도적 대안을 함께 모색해 (후속) 입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또 "제약사와 의료계가 정상적인 과정을 거쳐 공동연구를 추진하거나 합법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서는 것은 투명하게 공개된다는 것을 전제로 용인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3-02-05 15:59:0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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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협회 자정선언, 리베이트 대타협 불씨 되살릴까의약품 처방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받지 않겠다고 공개 표명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의 자정선언에 대해 정부는 "환영한다"고 밝혔다. 복지부 관계자는 4일 "이번 자정선언에 앞서 의료계와 사전협의나 논의는 없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따라서 지난해 의사협회의 불참으로 불발됐던 복지부와 보건의약계 간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대타협(MOU)' 역시 검토된 바 없다고 일축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초 리베이트 근절방안으로 보건의약계와의 대타협을 시도했었다. 리베이트 품목 급여퇴출, 의약사 면허취소 등 쌍벌제 규제를 강화하는 '이행담보'와 함께 수가현실화 등 인센티브, 약품대금 결제기한 단축 등이 대타협에 의한 전리품으로 거론됐다. 병원협회와 약사회, 제약협회 등 보건의약계 12개 단체는 대타협 추진에 앞서 2011년 12월 자정선언을 갖고, 쌍벌제 이전행위에 대한 선처(탕감)를 건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사협회의 불참으로 이 시도는 제대로 논의조차되지 못하고 사장됐다. 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의 이번 자정선언이 이 대타협의 불씨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되는 대목인데, 복지부 측은 일단 "그렇지 않다"고 거리를 뒀다. 복지부 관계자는 대신 "의사협회 등이 제도개선 방안을 건의하면 곧바로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리베이트 근절은 정부 뿐 아니라 국민 모두가 원하는 만큼 합당한 요구라면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쌍벌제 이전 적발행위 '탕감'과 관련이 없지만 대타협의 물고가 될 수 있는 여지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의료관계행정처분규칙을 개정해 수수금액이 적거나 위반횟수가 단회인 경우 지금보다 처분수위를 낮추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면서 "법률 검토가 필요하겠지만 소급 적용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또 오는 6일로 예정된 국회 의약품 리베이트 관련 토론회(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주최)에 대해서도 복지부와 사전 논의된 사안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 토론회에서는 리베이트를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합법공간'(학술마케팅 등)을 확대하는 내용이 주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리베이트 허용범위를 확대하는 법령개정 여부도 추후 구체적인 방안을 가지고 검토될 사안이라고 이 관계자는 일축했다.2013-02-05 06:34:51최은택 -
다이이찌산쿄-대웅제약, '세비카HCT' 판촉 돌입고혈압3제복합제 ' 세비카HCT'가 1일부로 정식 출시됐다 한국다이이찌산쿄(대표 김대중)는 대웅제약(대표 이종욱)과의 공동프로모션 계약을 통해 세비카HCT(암로디핀, 올메사탄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를 공급한다. 세비카HCT는 지난해 9월과 12월에 각각 시판 허가와 보험 급여를 인정받은 바 있다. 김대중 한국다이이찌산쿄 대표는 "이번 대웅제약과의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세비카HCT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에 큰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종욱 대웅제약 대표 역시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세비카HCT가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치료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웅제약의 축적된 역량을 충분히 결합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비카HCT는 본태성 고혈압 치료를 위해 개발된 국내 최초의 3제 복합제로 '암로디핀'과 '올메사탄 메독소밀',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의 3가지 성분이 하나로 결합된 제제다.2013-02-04 11:53:03어윤호 -
BI, '둘코락스' 배우 이하늬 모델로 TV광고 온에어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더크 밴 니커크)의 변비치료제 '둘코락스-에스'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를 TV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회사는 변비치료제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변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올 한해 동안 변비 치료제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1일부터 TV 전파를 탄 둘코락스-에스의 새 광고는 "먹을 만큼 먹었다. 마실 만큼 마셨다"를 주요 메시지로 브로콜리, 요거트 등 평소 변비 해소에 도움을 주는 음식만으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고민을 판타지적인 영상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김미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일반의약품 마케팅부 과장은 "스마트한 건강 미인으로 꼽히는 이하늬가 출현하는 둘코락스-에스의 광고를 시작으로 올 한해 변비와 변비 치료제에 대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점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둘코락스-에스는 대장 운동을 활성화시키는 '비사코틸'과 대변을 무르게 하는 '도큐세이트 나트륨'의 복합제제이며 미국 FDA에서 '카테고리I'로 분류된 변비치료제이다.2013-02-04 09:20:33어윤호 -
팜스넷 입점 도매 2곳, 팜스넷 물류센터 적극 활용의약품 온라인몰 팜스넷에 입점한 몇몇 도매업체가 결국 팜스넷 물류창고에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업계는 팜스넷 측이 의약품 창고를 활용해 도매 기능 중 하나인 물류에도 본격 나섰다며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팜스넷은 지난해 경기도 광주에 17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마련하고, 입점 도매업체의 의약품 공급을 종용해왔었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팜스넷에 입점한 도매업체 두 곳이 팜스넷 물류창고에 의약품 보관을 시작했다. 팜스넷 측은 물류창고로 인한 자체 보관과 배송으로 약국 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유통업계는 그러나 도매의 기능 중의 하나인 물류기능을 통해 도매업권을 침탈하고 있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지난해 입점업체 중 하나였던 YDP도 이에 반발해 팜스넷에서 탈퇴했었다. 그동안 팜스넷 창고에서는 주로 의약외품 물류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었지만, 이번 도매업체 입점으로 의약품 보관·배송 사업도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도매업체들은 팜스넷 측이 제시한 보관 수수료 약 7.5%가 과도하다고 제기하고 있다. 관련 업체 한 관계자는 "팜스넷 측이 통합물류를 통해 배송비가 절약된다고 주장해왔는데, 이 정도 수수료라면 이득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현재 제약사 온라인몰의 업권 침해 행위 중단을 요청하고 있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는 대웅제약 더샵 문제를 매듭짓고 팜스넷 사안도 다룬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팜스넷은 제약업체가 직접 개입한 온라인몰이 아니기 때문에 대응방안을 놓고 협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2013-02-04 06:10:50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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