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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프리베나20'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출시[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성인용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이 6월 초 출시돼 만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10일 밝혔다. 프리베나20은 한국화이자제약과 종근당의 공동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성인 시장에 공급된다. 양사는 2017년 프리베나13 국내 유통계약을 시작으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프리베나20의 공동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성인용 백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백신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프리베나20은 지난 해 10월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으로, 기존 프리베나13 대비 7가지 폐렴구균 혈청형을 추가해 국내 허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중 가장 많은 혈청형을 포함하고 있다(2024/10/31 기준). 생후 6주 이상 전 연령에서 폐렴구균(혈청형 1, 3, 4, 5, 6A, 6B, 7F, 8, 9V, 10A, 11A, 12F, 14, 15B, 18C, 19A, 19F, 22F, 23F, 33F)으로 인한 침습성 질환 및 폐렴 예방에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대한감염학회는 2025년 성인 예방접종 지침을 개정하면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에 대한 새로운 권고안을 발표했다. 대한감염학회 성인예방 접종위원회는 65세 이상 성인과 19-64세 고위험군(만성질환자, 뇌척수액 누출 또는 인공와우 삽입 환자, 면역저하환자, 기능적 또는 해부학적 무비증 환자)에게 PCV20 또는 PCV15와 PPSV23의 순차접종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송찬우 한국화이자제약 프라이머리케어(Primary Care) 사업부 부사장은 "프리베나20의 공동판매 및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종근당과의 오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사 간의 협력을 통해 프리베나20이 더 많은 성인들에게 제공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김영주 종근당 대표는 "프리베나13부터 이어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새롭게 출시되는 성인용 프리베나20을 국내에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내 백신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고, 더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한 미래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베나20은 글로벌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을 확인했다. 미국과 스웨덴에서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한 적이 없는 18세 이상의 성인 3902명을 18-49세, 50-59세, 60세 이상의 세 연령군으로 나누어 60세 이상에서는 프리베나20 또는 PCV13+PPSV23 접종했고, 18-59세에서는 프리베나20 또는 PCV13을 접종했다. 1차 면역원성 평가목표인 60세 이상 성인에서의 OPA GMT에 기반하여 평가한 결과, 프리베나13과 공유하는 13개 혈청형에 대해 비열등성을 확인했으며, 추가된 7개 혈청형 중 6개에 대해서도 PPSV23 대비 비열등성을 확인했다. 또 프리베나20 또는 PCV13 접종 후 10일이내 발생한 국소 및 전신반응의 빈도 및 중증도는 유사했다.2025-06-10 10:59:16황병우 -
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이너뷰티 신흥강자 부상[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선보인 ‘슬리밍컷 다이어트’가 1000 박스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배우 이시영의 브이로그 영상에서 아침 루틴템으로 소개되며, 여배우들의 ‘숨은 뷰티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체지방 감소 기능성 인정 건강기능식품으로,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로 잘 알려진 헥토헬스케어가 새롭게 론칭한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의 대표 제품이다. 제품에는 식약처에서 기능을 인정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4200mg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1000mg이 함유되어 있다.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배변활동 원활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의 주요성분인 HCA(Hydroxy Citric Acid)는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체중 ▲체지방률 ▲BMI ▲내장지방 등 다양한 지표에서 감소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탱글한 젤리형 제형으로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며, 슈퍼푸드 치아씨드를 더해 포만감과 식감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건강한 다이어트 간식’으로 다이어터들에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체지방률8%의 인바디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이시영이 최근 브이로그 영상에서 ‘다이어트 컷팅제’로 챙겨먹는다고 해당 제품을 직접 언급해 꾸준한 자기관리의 상징으로 제품의 신뢰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은 체중 관리를 위한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 외에도,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을 통해 이너뷰티 전 영역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우업 콜라겐’은 피부를 위한 것으로 알려진 원료인 고함량 피쉬콜라겐 (3000mg)과 고순도 85%의 식물성 리포좀 글루타치온 500mg이 배합된 제품이다. 현재 온리추얼 홈페이지에서는 여름맞이 이너뷰티 기획전을 통해 최대 50%의 할인 혜택과 함께 신규 가입자 대상 쿠폰팩도 제공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여배우가 선택한 온리추얼 브랜드는 자기관리로 유명한 배우 이시영이 섭취하는 다이어트 젤리로 주목받고 있다”며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건강한 다이어트와 피부 관리에 관심있는 소비자들에게 온리추얼 프로모션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5-06-10 08:55:15노병철 -
"일동 케어리브, 제품력·약국 마케팅·광고로 인지도↑"[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일동제약이 상처용 드레싱밴드 ‘케어리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3년 만의 첫 TV광고로 대중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약국 채널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집중하는 모습이다. 일동제약 OTC3팀 이병재 부장과 전지용 차장은 “시장 1위 제품임에도 여전히 케어리브를 접하지 못한 잠재적 소비자가 많다”며 “TV광고와 캠페인 등 대중 마케팅에 더해, 약국에서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올해 핵심 전략”이라고 말했다. “시장 1위 제품이지만 인지도는 낮아…약국 마케팅 강화” 케어리브는 지난 2012년 발매된 상처용 건식 드레싱밴드다. 발매 이후 13년간 매년 성장을 거듭했다. 발매 첫 해 6억원이던 케어리브 매출은 발매 10년차인 2021년 100억원을 돌파했고, 지난해엔 178억원 규모로 더욱 확대됐다. 이 기간 점유율이 꾸준히 확대되며 약국 건식 드레싱밴드 시장에서 압도적인 선두로 올라섰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작년 기준 건식 드레싱밴드 시장에서 케어리브의 점유율(소액 판매액 기준)은 76.2%에 달한다. 이 부장은 이러한 상승세의 원동력을 ‘제품력’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장은 “고밀도·고탄력 우레탄 부직포로 굴곡지거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도 밀착력이 잘 유지된다. 또한 저자극 점착제로 부드럽게 부착되는 동시에 고밀도 폴리우레탄 재질로 통기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을 한 번 사용해본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러한 경험이 재구매로 이어진다”며 “높은 재구매율이 매출과 점유율 상승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관련 시장에서 오랜 기간 1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이 부장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한다.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지만 ‘상처가 났을 때 떠오르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보긴 어렵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 이 부장은 ‘약국에서의 경험’을 브랜드 인지도 제고의 첫 번째 방법으로 봤다. 그는 “약국을 찾는 소비자에게 약사가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경험이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약국 대상 마케팅 강화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일동제약은 전국 약국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전용 디스플레이 키트와 약사 대상 샘플링 키트를 배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사들이 제품의 특장점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추천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마케팅 전략의 중심에는 약사가 있다. 이 부장은 단기적인 판촉보다 약사와의 신뢰 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부장은 “약사는 단순한 유통 경로가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 결정을 도와주는 전문가”라며 “약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발매 13년 만에 첫 TV광고…“브랜드 인지도 제고 주력” 소비자를 직접 겨냥한 마케팅도 병행한다. 발매 13년 만에 처음으로 TV광고에 나서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TV광고에선 ‘착착착’이란 문구가 리듬감 있게 반복된다. ‘상처에 착 붙어 내 피부처럼 케어한다’는 핵심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장치다. 제품의 특장점인 밀착력, 통기성, 저자극 점착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동시에 일상에서 드레싱밴드가 필요한 순간에 자연스럽게 케어리브를 떠올릴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와 함께 소비자 체험 기반 마케팅에도 나선다. 올해 상반기에는 주요 지역 행사와 약국 연계 건강 캠페인에서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장에서 직접 붙여보고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을 중심으로 마케팅이 설계돼 있다. 이 부장은 이러한 브랜드 마케팅이 실제 약국 현장에서 소비자의 구매 행동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가 TV광고와 제품 체험을 통해 브랜드를 접하고, 약국에서 약사의 권유와 함께 실제 제품을 만나면 ‘인지→신뢰→경험→재구매’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이란 기대다. 이 부장은 “여전히 소비자들은 상처용 드레싱밴드를 아무 제품이나 무심코 고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소비자 행동의 전환을 위해선 결국 경험이 핵심”이라며 “직간접적 경험을 통해 소비자가 약국에서 케어리브를 직접 떠올릴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2025-06-10 06:19:42김진구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콩팥 건강 체크 사내행사 성료[데일리팜=황병우 기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콩팥 관리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콩팥 건강 점검을 독려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60초면 콩팥 건강이 보여요'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진행하는 '당장(糖-腸) 캠페인'의 일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조기 진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제 진단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 3월 세계 콩팥의 날을 맞아 진행된 콩팥 건강 토크쇼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이 직접 자신의 콩팥 건강 상태를 자가 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후속 행사로서 마련됐다. 만성콩팥병은 콩팥 기능의 감소나 구조적 손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상태를 말한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진단 시에는 병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평소 콩팥 건강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진단은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통해 가능하며 ▲당뇨병 또는 고혈압 환자인 경우 ▲가족 중 당뇨병·고혈압·콩팥병 환자가 존재하는 경우 ▲비만인 경우 ▲흡연 중인 경우 ▲거품뇨나 혈뇨가 자주 발생하는 경우 ▲50세 이상인 경우 등 만성콩팥병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자가 콩팥 검사 키트지를 통해 소변 상태를 점검하고, 만성콩팥병 조기 발견이 중요한 이유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콩팥 관련 상식을 짚어보는 OX 퀴즈 룰렛 이벤트도 진행되었으며, 정답자에게는 건강 간식이 제공되어 임직원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박지영 한국베링거인겔하임 CRM 사업부 전무는 "이번 행사는 콩팥 건강 관리 필요성을 인지하는 것에서 나아가, 간단한 자가 검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점검해 보며, 만성콩팥병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데에 의미가 있었다"며고 말했다. 이어 박 전무 "만성콩팥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투석이 필요한 단계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만큼i, 앞으로도 임직원과 대중이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해서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장 캠페인은 상호 연결된 당뇨병-심장-신장 통합 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예방과 관리를 실천하기 위한 건강 캠페인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의료진과 환자가 함께하는 토크쇼, 환자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만성콩팥병 인식을 제고하고, 콩팥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2025-06-09 17:03:02황병우 -
지엘파마, 4세대 피임약 '플랜에이정' 리뉴얼 발매[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품 연구개발 전문기업 지엘팜텍(대표 진성필, 김용일) 자회사 지엘파마는 4세대 피임약 ‘플랜에이정(성분: 드로스피레논 + 에티닐에스트라디올)’의 리뉴얼을 완료하고, 이달 1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이번 제품은 지엘파마가 생산을, 지엘팜텍이 판매를 담당한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복약 편의성 향상이다. 요일 스티커를 동봉해 복약 시작일을 명확히 기록하고, 요일별 복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복약 누락 방지와 순응도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특히 장기 복용이 필요한 피임약의 특성상, 이와 같은 사용자 중심 설계는 실제 복약 환경에서 편의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지엘파마는 플랜에이정을 포함한 피임약 제네릭 제품군을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보유한 기업으로, 피임약을 직접 제조하는 시설과 기술력을 갖춘 점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피임약 시장에서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으며, 향후 성장 가능성도 높게 점쳐지고 있다. 플랜에이정은 단순한 피임을 넘어, 여성 건강 전반을 고려한 복합 호르몬 제제로, 월경전 불쾌장애, 중등도 이상의 여드름, 월경곤란증 등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복약 방식은 28일 주기로, 24일간 활성 정제를 복용한 후 4일간 위약을 복용하는 구조다. 이는 체내 호르몬 수치의 급격한 변동을 억제해, 생리 주기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호르몬 농도 유지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복약 관리 기능을 강화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플랜에이정은 복용 편의성과 여성 건강 개선 효과를 함께 갖춘 제품으로 한층 개선됐다”고 설명했다.2025-06-09 09:55:4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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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키즈 알티지 오메가3 구미' 인기행진[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알피바이오는 자사의 특허 제형 ‘블리스터 젤리’를 적용한 키즈텐의 아동 건강기능식품 ‘키즈 알티지 오메가3 구미(3중 기능성)’가 초도물량 완판에 이어 3차 생산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레몬맛 젤리 제형의 오메가3로, 개별 포장된 PTP(Press Through Pack) 공법을 적용해 보관과 섭취의 위생성을 높인 신개념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이다. 특히 젤리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알루알루(알루미늄) 포장 방식에 젤리를 직접 충진하는 공법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과정으로, 산소/수분/빛의 3중 차단 효과를 통해 내용물의 산패와 변질을 방지하며 제품의 신선도와 품질 안 정성을 극대화한다. 기존 수입에만 의존해왔으며, 기술적 난이도로 인해 국산화가 어려웠던 이 제형을 알피바이오가 국내 최초로 상용화하면서, 아동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키즈텐 측은 “어취와 포장 제약 등으로 기존에는 시도조차 어려웠던 제품이었지만, 알피바이오의 제형 기술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제형을 국내에서 구현하고 상용화할 수 있었다”면서 “‘키즈 알티지 오메가3 구미 3중 기능성’은 맛있고 섭취가 간편해 아이들이 먼저 찾을 만큼 호응이 높았고, 이러한 강점이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키즈텐 측은 “출시 직후 소비자 피드백을 통해 맛에 대한 기호성과 섭취 편의성이 확실한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점을 확인했고, 예상을 뛰어넘는 주문으로 빠르게 3차 생산까지 계획하게 됐다”며, “이번 오메가3 제품을 시작으로 기능성 젤리 제형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피바이오 측은 “블리스터 젤리는 출시 직후부터 B2B 수요와 소비자 반응이 동반되며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로 실적 전환이 이뤄졌다”며 “오메가3에 이어 다양한 기능성 원료에 블리스터 젤리 포맷을 적용해 제형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키즈텐은 오메가3 외에도 다양한 기능성 원료를 블리스터 젤리 제형으로 확장하는 제품 개발을 알피바이오와 공동으로 진행 중이며, 올 하반기 중 신제품 라인업 발표 및 마케팅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알피바이오 측은 “예상치 못한 주문량 급증으로 인해 생산 인프라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응대하고 있다. 이 또한 알피바이오의 업력과 노하우를 통해 통합솔루션을 운영해왔기에 가능한 점’이라며 “소비자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에 기여하기 위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개발 스탠스를 유지하며 파트너사 공급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개발한 신규제형 블리스터 젤리(특허 10-2023-019000)를 상용화한 이후, 25년 1분기 블리스터 젤리 매출 실적은 전년 대비 약 87% 증가하며 제품의 경쟁력과 시장 수요를 동시에 입증했다.2025-06-09 08:44: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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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시장 성장세 주춤...타이레놀·판콜에스 선두 경쟁[데일리팜=천승현 기자] 올해 일반의약품 시장 성장세가 주춤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엔데믹 기간 폭발적인 성장세로 인한 기저효과로 성장세가 한풀 꺾였다. 일반약 시장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하면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해열진통제 타이레놀의 강세가 이어졌고 감기약 판골에스가 선두 경쟁에 가세했다. 7일 의약품 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일반약 시장 규모는 629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0% 감소했다. 전 분기 6473억원보다 2.7% 줄었다. 1분기 일반약 시장 규모는 지난 2021년 4분기 6183억원을 기록한 이후 3년 3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일반약 시장은 팬데믹과 엔데믹을 거치면서 큰 폭으로 팽창했고 최근 들어 상승 흐름이 주춤한 양상이다. 일반약 시장은 2021분기 4분기 6181억원의 신기록을 세운 이후 2022년 4분기까지 5분기 연속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2021년 말부터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으면 하루에 수십만명 쏟아지면서 코로나19 증상 완화 용도로 사용되는 해열진통제나 감기약 판매가 크게 늘었다. 감기약 등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품귀현상마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제약사들에 생산 증대를 독려하는 상황마저 연출됐다. 분기별 시장 규모를 보면 일반약 매출은 2023년 4분기 703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형성한 이후 지난해부터 전년대비 감소하는 현상이 지속됐다. 작년 1분기와 2분기 일반약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9%, 3.1% 줄었다. 지난해 3분기 일반약 매출은 6524억원으로 전년보다 1.1% 감소했고 4분기에는 8.0% 줄었다. 지난해 1분기부터 5분기 연속 일반약 시장 규모가 전년대비 축소된 셈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초기와 비교하면 일반약 시장 규모는 큰 폭으로 확대됐다. 올해 1분기 일반약 매출은 2020년 1분기4년 전과 비교하면 15.2% 증가했다. 지난해 1분기와 2분기 일반약 시장 규모는 4년 전과 비교하면 각각 17.5%, 10.0% 증가했다. 작년 3분기와 4분기에는 2020년 3분기와 4분기에 비해 각각 15.4%, 12.2% 늘었다. 2023년 팬데믹이 종식되면서 일반약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한풀 꺾였지만 독감이나 감기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팬데믹 이전보다 시장 규모는 월등히 큰 수준이 지속됐다. 주요 일반약 제품의 매출을 보면 해열진통제 타이레놀과 감기약 판콜에스가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타이레놀은 지난 1분기 147억원의 매출로 일반약 선두를 기록했다. 타이레놀은 팬데믹과 엔데믹을 겪으면서 매출이 급증했다. 타이레놀은 지난 2020년 1분기 매출이 65억원에 불과했지만 2021년 1분기 81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25.9% 늘었고 같은 해 2분기에는 255억원으로 전년대비 4배 이상 치솟았다. 타이레놀은 2021년 2분기 일반약 매출 선두에 오른 이후 매분기 선두권을 형성했고 2023년 1분기부터 2년 이상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타이레놀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에도 독감과 감기 환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타이레놀의 상승세는 이어지면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일반약 매출 선두 자리를 수성했다. 타이레놀은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15.3% 감소하며 팬데믹과 엔데믹 반사이익으로 인한 초강세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동화약품의 감기약 판콜에스는 1분기 매출이 114억원으로 전년보다 7.7% 증가하며 타이레놀과의 격차가 32억원에 불과했다. 판콜에스는 작년 3분기와 4분기 타이레놀과의 매출 격차가 100억원이 넘었지만 작년 4분기 26억원 차이로 추격했고 올해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판콜에스는 지난 2021년 매출 259억원에서 지난해 474억원으로 3년 새 44.6% 확대됐다. 올해 1분기 판콜에스의 매출은 2021년 1분기 68억원보다 68.5% 확대됐다.2025-06-07 06:19:00천승현 -
'은행엽' 일반약 경쟁 과열…시장 반응은 '뜨뜻미지근'[데일리팜=김진구 기자]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은행엽건조엑스 성분 기억력 개선 일반의약품 시장에 앞 다퉈 도전장을 냈지만, 시장 반응은 미지근한 모습이다. 올해 1분기 기준 은행엽건조엑스 일반의약품 시장 규모는 1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 증가하는 데 그쳤다. 지난해 펼쳐진 과열 진입 양상을 감안하면 기대 이하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 제약업계에선 80개 이상 업체가 은행엽건조엑스 성분 일반의약품 신규 품목허가를 받았고, 몇몇 기업은 TV광고를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선 바 있다. 뇌기능개선 전문약 공백 노렸나…’은행엽건조엑스 일반약’ 허가 12건→88건 껑충 4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은행엽건조엑스 성분 일반의약품 시장 규모는 171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 163억원과 비교해 5%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 전체 시장 규모가 소폭 증가하긴 했지만, 최근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앞 다퉈 시장에 진입한 점을 감안하면 당초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다. 제약바이오기업들은 2023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은행엽건조엑스 일반의약품 시장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뇌기능 개선 전문의약품들의 입지가 크게 좁아지자, 이 공백을 비슷한 효능의 기억력 개선 일반의약품으로 메우려는 시도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치매·경도인지장애 환자의 뇌기능 개선 목적으로 처방받던 콜린알포세레이트·아세틸엘카르니틴·옥시라세탐 성분 전문의약품은 최근 임상재평가와 급여재평가 등으로 시장에서 퇴출됐거나 퇴출될 위기에 놓인 상태다. 아세틸엘카르니틴과 옥시라세탐은 임상재평가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2023년 시장에서 퇴출됐다. 콜린알포세레이트의 경우 여전히 처방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퇴출 위기에 놓여있다. 효능 논란이 불거진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임상재평가가 진행 중이다. 콜린 제제는 효능 논란과는 별개로 급여축소 위기에도 놓인 상태다. 제약사들은 정부 고시에 행정소송으로 맞서는 동시에, 대체 약물을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이 과정에서 은행엽건조엑스 성분 일반의약품이 주요 후보로 떠올랐다. 실제 은행엽건조엑스 성분 일반의약품의 품목허가 건수는 2021년 7건·2022년 4건에 그쳤으나, 2023년 12건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7건이 2023년 4분기에 허가를 받았다. 아세틸엘카르니틴과 옥시라세탐의 시장퇴출 시점과 대체로 일치한다. 지난해엔 관련 품목허가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 한 해만 85개 제약사가 88개 제품을 신규로 허가받았다. 이러한 추세는 올해도 이어졌다. 올해 들어 6개 제품이 추가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앞 다퉈 뛰어들었지만…1년 새 은행엽건조엑스 일반약 시장 5%↑ 그쳐 이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관심이 확대되면서 주요 기업들은 마케팅 역량을 집중했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12월 '메모레인캡슐'을 발매했다. 메모레인캡슐은 은행엽건조엑스와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복합 성분의 일반의약품이다. 이어 지난해 5월엔 유명 배우를 모델로 TV광고를 송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종근당은 작년 2월 은행엽건조엑스·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복합 성분 일반의약품으로 '브레이닝캡슐'을 선보였다. 지난 2000년 허가받은 제품의 이름을 변경해 재발매했다. 5월엔 동국제약과 경쟁적으로 TV광고를 송출하며 인지도 제고에 집중했다. 이밖에 대웅제약과 한미약품 등 대형제약사들도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허가받으며 은행엽건조엑스 일반의약품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시장에 신규 진입한 제품들의 실적은 당초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실제 동국제약 메모레인캡슐의 경우 2023년 4분기 3억원이던 매출이 점차 감소해 올해 1분기엔 5000만원 아래로 쪼그라들었다. 종근당 브레이닝캡슐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작년 1분기 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이후로 꾸준히 감소하면서 올해 1분기엔 1억원 미만의 실적을 내는 데 그쳤다. 다른 제품들도 부진하긴 마찬가지다. 대부분 제품이 1분기 1억원 미만의 실적을 냈다. 품목허가만 받은 채로 제품을 발매하지 않은 사례도 적지 않다. 반면 기존에 시장을 주도하던 SK케미칼 ‘기넥신에프’와 유유제약 ‘타나민’은 완만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장 1위 제품인 기넥신에프의 경우 작년 1분기 61억원에서 올해 1분기 62억원으로 1년 새 2% 증가했다. 2위 제품인 타나민은 26억원에서 28억원으로 8% 늘었다.2025-06-04 12:00:03김진구 -
라운드 아카데미, 약사 크리에이터 스터디 3기 모집[데일리팜=황병우 기자] 약사들이 전문성을 활용해 크리에이터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는 '라운드 약사 크리에이터 스터디' 3기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크리에이터 육성 기업 '라운드 아카데미'는 프리미엄 유산균 드시모네와 협업해 '라운드 약사 크리에이터 스터디(이하 라운드 약사 스터디)' 3기 참가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라운드 아카데미는 실전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의 맞춤형 강의와 멘토링을 통해 크리에이터를 육성하는 다양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중 라운드 약사 스터디는 참가자를 소규모 그룹으로 편성한 후 콘텐츠 기획, 제작, 멘토링은 물론 수익화 실습까지 진행해 약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라운드 약사 스터디의 성과는 매출, 조회수, 구독자 수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입증됐다. 지난 기수 참가 교육생들은 ▲하나의 콘텐츠로 매출 200만 원 달성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 회 기록 ▲3개월간 구독자 수 2배 이상 증가 및 1만 구독자 확보 등 실질적 성과를 얻었다. 특히, 이번 3기에는 100만,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대형 크리에이터 2명의 특강도 진행된다. 라운드 약사 스터디는 11일 역삼동 큰길타워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스터디 소개와 더불어 온라인 시대에 약사 크리에이터가 되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라운드 약사 스터디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약사들도 전문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스터디를 통해 온라인에서 대중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구축해 약사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라운드 약사 스터디는 실전적 교육을 위해 기수별로 20명 내외만 모집하며, 무료 과정인 OT를 포함 총 6주간 오프라인 수업을 진행한다.2025-06-02 10:29:06황병우 -
일양약품, '비타민 K2 & D3 프리미엄 MK-7' 출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일양약품(대표 김동연, 정유석)은 비타민K2(MK-7) 함유 제품 ‘비타민 K2 & D3 프리미엄 MK-7 미니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비타민 K2 & D3 프리미엄 MK-7 미니정은 특허발효공법 적용 낫토유래 비타민 K2(MK-7)를 식약처 일일권장량의 200% 함유,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골밀도 증가와 골절 위험을 감소시켜주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또한, 뼈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K2와 D3가 복합되어 뼈 건강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시켰으며, 칼슘을 뼈로 보내고 고정시켜 칼슘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염증 억제에도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비타민 K2 & D3 프리미엄 MK-7 미니정은 고함량의 스위스산 프리미엄 비타민D3 5,000IU가 함유되어 소장에서 활성 칼슘 흡수력에 적극적인 도움을 주며, 현대인의 결핍된 비타민D를 보충해 주는 효과도 더했다. 비타민B6, B12, 엽산도 함유된 비타민 K2 & D3 프리미엄 MK-7 미니정은 뼈건강과 동시에 신경건강과 혈액 건강까지 종합적인 관리에 도움을 주며, 에너지 생성과 근육 건강의 도움으로 신경손상 예방 및 만성피로 완화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초소형 미니정제로 남녀노서 섭취가 편한 일양약품 ‘비타민 K2 & D3 프리미엄 MK-7 미니정’은 골밀도가 낮아 골다공증이 걱정되시는 중장년층과 폐경 이후 뼈 건강이 걱정되는 여성, 혈관 건강과 칼슘흡수율이 낮은 분 및 성장기 어린이 & 청소년 뼈 건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다.2025-06-02 08:47:2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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