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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제약, '데오클렌' 여름마케팅 돌입성광제약은 여름을 맞아 라디오, 온라인, 신문을 통해 다양한 데오클렌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데오클렌은 바르는 땀 치료제로 바르면 일시적으로 땀샘을 막아 땀 분비를 억제시켜주는 제품. 성광제약은 다음 '다한증Cafe'를 통해 사용후기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키워드 광고 및 데오클렌 홈페이지 제작, 라디오 광고까지 여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사 홈페이지 내에 ‘데오클렌’사이트가 완성, 다한증 및 데오클렌에 대한 자세한 정보제공, 소비자상담 및 구입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축해 놓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광측은 대중에게 데오클렌을 바르는 땀 치료제로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7월 초에 지하철 무료신문 FOCUS에도 광고를 시작했다고 강조했다.2008-07-10 00:00:4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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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문화사업 활성화방안 연구결과 발표회한의사협회 한의학정책연구원이 한방문화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한의학정책연구원이 동의보감기념사업추진단을 복지부로부터 수주한 결과물이며, 발표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의협 5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연구결과 발표는 ▲연구의 목표 및 내용 ▲한방문화산업에 대한 이론적 논의 ▲성공적인 한방엑스포 개최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전략 ▲한방엑스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단계별 전략 ▲한방엑스포개최지 선정 평가지표 개발 ▲결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연구결과 발표 이후 공개토론도 예정돼 있다. 이날 발표회에는 보건복지가족부 김덕중 한의약정책과장 외 2명과 한의학연구원 안상우 박사 외 5명 등이다.2008-07-09 13:55: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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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제약, 이충식부사장 생산본부장 취임보람제약은 생산본부장(부사장)에 이충식 전 유한양행 생산상무를 3일자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충식 부사장은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1973년에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영업, 마케팅, 개발, 생산상무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파마코스텍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이충식 부사장은 3일 안산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참"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의약품을 생산함에 있어서 원칙을 준수하며 무한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천 cGMP공장으로의 이전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전 사원의 공정(PV), 시험방법, 세척, 제조지원설비, 컴퓨터시스템(CS) 벨리데이션을 포함한 모든 밸리데이션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맞추어야 하며 이를 위해 개개인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보람제약은 역량있고 혁신적이며 성공적인 업적을 입증해온 경영진을 영입, 제천 신공장 준공 등 제2의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08-07-09 09:28:5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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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피토·플라빅스·코자 '황금어장' 열렸다대형품목 제네릭 봇물 올 하반기 제약시장 이슈는 단연 대형품목 제네릭 경쟁. 800억원대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 제네릭이 6월부터 본격 경쟁체제에 접어들면서 시장 선점을 위한 치열한 다툼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11월 동시 발매가 예상되는 코자 제네릭군도 벌써부터 프리마케팅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또 다른 격전지로 부상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 여기에 제네릭 싸움으로 진행됐던 플라빅스 시장이 한미약품과 종근당의 개량신약 가세로 상당한 시장재편이 예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피토제네릭은 현재 동아제약, 한미약품, 유한양행, 대웅제약, 동화약품, 종근당 등 6곳의 상위제약사들이 제2의 노바스크 제네릭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중하위권 제약사들도 잇따라 시장에 참여하면서 최고의 시장으로 떠올랐다. 특히 6개 제약사들은 올해 60억원~100억원대의 매출목표를 설정하고 시장선점을 모두 자신하고 있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리피토제네릭은 월 30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한미약품과 프라미케팅을 통해 의원급 시장 공략에 성공한 유한양행, 영업력이 뛰어난 대웅제약과 동아제약 등이 일단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7월부터 시장에 본격 가세한 종근당이 어느정도 성과를 낼것인지가 이 시장의 또 다른 변수로 등장할 전망이다. 여기에 내년 발매가 예상되는 한미약품의 리피토 개량신약의 성공여부도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도 하반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아 플라비톨이 상반기에만 약 150억원대 매출을 올리면서 350억원대 제네릭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삼진제약과 대웅제약, 진양제약 등이 무섭게 추격하고 있는 것. 여기에 저렴한 약가와 개량신약이라는 강점을 내세운 종근당의 프리그렐과 한미약품의 피도글이 6월과 7월 각각 출시됨에 따라 시장 재편을 예고하고 있다. 따라서 올 하반기 플라빅스 시장은 시장 수성에 성공한 제네릭과 시장을 개척해야 하는 개량신약간 다툼도 치열할 것으로 관측된다. 60여개의 제네릭이 경합하고 있는 코자 시장도 올 하반기 황금어장으로 분류된다. 이미 SK케미칼은 MSD와 코마케팅을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유한양행, 동아제약, 한미약품 등 상위제약사들이 물밑경쟁을 펼치고 있는 등 소리없는 전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생산-미청구 족쇄에서 해방된 코자 제네릭군은 11월 동시 발매와 함께 리피토와 함께 가장 치열한 제네릭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오리지널인 코자정은 제네릭 발매로 1182원에서 945원으로 약가가 20% 인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고혈압약 수난시대 예고 올 하반기에는 고혈압치료제 수난시대가 예상된다. 고지혈증치료제 재평가에 이어 하반기 고혈압약 기등재 재평가가 기다리고 있는데다가, 약가재평가에 대형 고혈압약이 대거 포함됐기 때문.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달중 고혈압치료제 재평가를 위한 자료제출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자료제출 이후 본격적인 재평가작업이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이미 상당수 고지혈증치료제 대형품목이 상반기 기등재 재평가로 엉첨난 타격을 입었다는 점에서, 고혈압약도 예외가 될수 없다는 분석이다. 또한 약가재평가도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고혈압치료제는 이중고를 겪게될 전망이다. 다만 고혈압약의 경우 2대 악재가 버티고 있지만 지난해 항생제처럼 큰폭의 약가인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업계의 불안감을 상쇄시키고 있다. 이와함께 올 하반기에는 지난해에 이어 대웅제약, 화이자, 제일약품 등 7개 제약사의 리베이트 조사결과가 예정돼 있어 관련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달중으로 심사보고서를 통보할것으로 보여, 청문절차 등을 거쳐 9~10월경 불공정행위 조사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올 하반기 제약시장은 대형품목 제네릭간 혈투와 함께 기등재 및 약가재평가, 불공정행위 조사결과 등이 이어지면서 향후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07-09 06:30:0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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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비타민 기능성 화장품 '블랑씨' 출시경남제약이 두번째 비타민 기능성 화장품 '블랑씨(BLANC)'를 현대 홈쇼핑에 런칭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경남제약은 첫 비타민 기능성 화장품인 '레모나'에 이어 여름철 민감한 피부를 겨냥한 기능성 화장품 ‘블랑씨 아쿠아 라인’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블랑씨(BLANC)는 순백을 뜻하는 불어로 미백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만든 브랜드명이다. 특히,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여 맑고 청량한 느낌의 블루 계열과 시원한 바다를 만끽 할 수 있는 바다향을 부여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에 출시된 블랑씨 화장품은 기초 3종(화이트닝 스킨, 화이트닝 젤로션, 멀티 기능성 데이크림), 집중관리 3종(비타민15%세럼, 안티링클 아이 컨투어 세럼, 다크스팟 화이트닝 아이세럼), 스페셜 케어 2종 (모공관리 리프팅 팩, 비타민 순면팩)으로 총 8종이다. 레모나 비타민 15%세럼은 비타민C의 산화를 보호하고, 신선한 비타민C를 생성하여 피부에 직접 공급하는 레모나만의 특허(특허번호 10-0561691) 받은 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블랑씨 제품 뿐 아니라 레모나 화장품 전 계열의 제품은 레모나화장품 쇼핑몰(shopping.lemona.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향후 대형마트 및 백화점 진출 계획도 수립중에 있다고 밝혔다. 블랑씨 아쿠아라인은 이달부터 TV광고와 잡지광고, 온라인 이벤트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2008-07-08 13:05:33이현주 -
다국적사, 엄마방·MBA 지원 "일할 맛 나네""기혼여성 기업차원 배려·관심도 높아" 다국적사 복리후생 프로그램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엄마방’으로 불리는 여성전용공간이 운영된다는 점이다. 여성인력 비율이 높은 조직의 특성 때문이겠지만, 기혼여성에 대한 기업차원의 배려와 관심도를 읽을 수 있는 대목이다. 해외연수를 포함한 각종 교육프로그램이 많은 것도 다국적 기업이 갖는 장점 중 하나다. 또 직원들의 취미·여가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복지카드 혹은 복지마일리지나 탄력시간근무제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 또한 다국적 제약기업이 공통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복리후생 프로그램이다. 일부 업체는 영업사원의 기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차량유지비 뿐 아니라 차량까지 개별 지원하고 있다. 현금·마일리지 통해 건강관리·여가활동 지원 데일리팜은 최근 다국적 제약사를 대상으로 각 업체가 시행중인 복리후생프로그램을 조사했다. 화이자, 사노피아벤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노바티스, 바이엘, 아스트라제네카, 베링거인겔하임, 애보트, 비엠에스, 오츠카 등 10개 업체가 응답해 왔다. 이들 업체는 공통적으로 탄력시간근무제, 단체보험, 동호회 지원, 차량유지비, 자기개발비, 학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었다. 사노피는 자기계발과 건강관리, 여가선용 지원목적으로 ‘카페테리아’제도를 운영 중이다. 매년 임직원에게 100만원에 해당하는 ‘카페테리아 포인트’가 부여되는데, 직원들이 각자 교육·체력단련·건강검진·문화생활 등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애보트는 매년 1월에 임직원 전체에게 ‘카페테리아 베네핏’(현금 30만원)을 일괄 지급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자기개발비는 분기별 20만원이다. 오츠카도 같은 방식으로 매월 10만원의 선택적 복리후생비를, 베링거는 연 5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를 지원한다. ‘엄마방’ 또는 ‘워킹맘’으로 표현되는 수유·휴게공간 지원은 화이자와 사노피, 애보트, 바이엘, 노바티스, 아스트라제네카, 베링거인겔하임이 운영 중이다. 이 공간은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출산직후 직원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침대와 모유수유실 등 휴게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비엠에스-애보트, 영업사원에 차량까지 지원 직원들에게 차량유지비로 유류비와 주차비, 보험료, 일비 등을 지원하는 것도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공통된 사항이다. 애보트와 비엠에스는 여기다 영업사원들에게 별도 차량을 지원하고 있고, 아스트라제네카는 휴대폰 사용비도 지원항목에 포함시켰다. 직원들을 대상으로한 사대 대출시스템도 대표적인 복리후생 프로그램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인사발영이나 조직변경 등으로 근무지가 변경된 직원에게 3000~5000만원의 전세자금을 5년간 지원한다. 주택을 구입하기 전까지의 가족상봉비(교통비), 식비, 중개수수료, 이사비용 등 부대비용도 포함된다. 육아휴가도 공통프로그램이다. 애보트는 자녀를 출산한 남성에게까지 출산휴가를 지원한다. 또 BMS는 출산휴가를 최장 1년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3개월 동안은 임금을 동일하게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치원부터 학비 개시-해외유학도 지원" 직원자녀 학자금 지원도 공통항목이지만, 각 업체마다 약간씩 차이를 보이고 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중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자금 전액을 지원하며, 취학 1년전 자녀인 경우 분기별로 10만원을 지급한다. 애보트는 업무와 관련한 직원의 대학원 학비도 지원대상이고, 비엠에스·오츠카는 유치원부터 자녀학비 중 일정금액을 지원한다. 이밖에 베링거는 해외유학에도 국내 학비지원과 동일한 규정을 적용한다. 또 화이자는 직원중에서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국내외 MBA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은 다국적 제약사가 갖는 최대 장점 중 하나다. 먼저 바이엘은 ‘바이엘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해 실무능력과 전문지식을 배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제품교육, 프리젠테이션 스킬교육, 실전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교육 등이 주요 내용이다. 사내 아카데미 개설-글로벌 인재양성 구슬땀 노바티스는 무려 150여 가지의 교육프로그램을 ‘Value &Behavior’별로 분류해 운영 중이다. 마케팅 교육, 리더십 교육, 사내강사 양성과정 등은 물론이고 각국의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데 힘쓴다. 아스트라제네카도 ‘AZK University’를 통해 리더십과 직원 직능교육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사내에 도서관까지 설치했다. 비엠에스는 매년 상사와 갖는 ‘Career Dialogue’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구체화하고 직장생활에다 가정생활에서 고려해야 할 세부내용을 논의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오츠카는 사내 외국어(영어·일어) 강좌를 자체 운영한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나 노바티스, 바이엘, 애보트 등은 특히 아태본부 등 본부나 해외법인 파견·연수를 활성화 해 글로벌 마인드를 획득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밖에 업체별로 각기 특색에 맞게 고안한 후생프로그램도 많다. 가족친화적인 기업 구현-배우자까지 종합검진 애보트는 일하는 ‘엄마’들이 일과 가정에서 균형을 맞추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올해의 일하는 엄마상’, 매월 둘째주 금요일 조기퇴근해 가족과 시간을 갖기를 권고하는 '패밀리데이’, ‘이달의 과일’ 등을 통해 가족적인 직장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급여공제를 통해 애보트 주식을 15%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ESPP제도도 눈에 띤다. 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동일한 복리후생제도를 적요하는 정책도 주목할 만 하다. 비엠에스는 매년 경영성과에 따라 인센티브 해외여행 기회를 제공한다. 종합건강검진 기회를 배우자까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도 비엠에스의 장점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백신전문 제약사라는 특징에 맞게 종합건강검진 뿐 아니라 독감예방접종도 직원과 배우자에게 시행하고 있다.2008-07-08 06:49:27최은택 -
고양명사장, 10일 영업의핵심 출판기념회한독약품 고양명 사장이 10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영업의 핵심'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1973년 7월 한독약품에 입사한 고양명 사장은 영업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인정 받아 2005년 한독약품 사장에 선임되어 경영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저서에는 어느 업종보다 경쟁이 치열한 ‘제약영업의 전장’에서 수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쌓아 온 실전 영업 전략의 기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 영업의 핵심은 고 사장의 개인의 영업 노하우를 담은 전술서이자, 한독약품의 지난 35년 역사를 담은 ‘한독약품 영업 지침서’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고 사장은 “영업은 비즈니스의 알파와 오메가”라며 “국내 대학에 ‘영업학과’를 개설할 것과, 취업 준비생들이나 자영업자들도 영업에 대한 체계적 학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08-07-07 14:08:28가인호 -
유유제약 타나민, 소비자 대상 수상유유제약은 뇌 말초순환개선제 타나민이 한국리서치와 한국경제에서 주관하는 '2008년 소비자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타나민은 지난달 10일부터 17일까지 소비자 조사를 통해 의약품 부문 중 제품정보 전달 및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회사에 따르면 타나민은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성분인 EGb761로 만든 뇌 말초순환개선제로 치매성 증상과 기억력감퇴, 집중력장애, 말초동액순환장애 등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연간 판매량이 1억 2000만정을 돌파할 정도로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타나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마케팅을 활성화함으로써 타나민이 국민약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08-07-07 10:17:54천승현 -
PMS 개선, 리베이트 차단…마케팅은 위축[뉴스분석=PMS제도 개선과 전망]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PMS(시판후 조사)제도 개선이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정부가 신약 등 재심사대상 의약품에 한해서만 PMS를 허용하는 내용의 정부 고시가 전격 발효된 것. 정부가 PMS제도 개선에 두팔을 걷어 올린것은 그동안 관행화됐던 시판후조사를 이용한 불법 리베이트를 사전에 뿌리뽑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해석된다. 실제 제약업계는 그동안 재심사대상 의약품이 아니더라도 제품 홍보차원과 마케팅 활용 차원에서 PMS를 관행적으로 실시해왔으며, 시판후조사를 빌미로 건당 리베이트를 지급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했던 것이 사실이다. 이는 상당수 제약사들이 제품 홍보와 영업을 위해 PMS는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이었다. 이같은 문제점은 정부에서도 인식하고 있었으며, 지난 2006년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는 시판후 조사가 제약회사의 편법적 리베이트 제공 및 판촉수단으로 변질·악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의결하기도 했다. 결국 식약청은 이를 토대로 재심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왔으며 지난 1일 최종 고시를 하면서 PMS제도 개선책을 내놓게 된 것이다. 따라서 식약청의 PMS제도 고시는 제약업계의 편법 리베이트를 사전에 차단할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PMS가 의약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기 위한 제도라는 점에서, 시판후조사 대상 의약품을 제한 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지 고민해야할 문제라는 지적이다. 결국 대다수 국내 제약사들이 PMS를 통해 개발 의약품의 우수성을 증명, 시장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판후조사 제한은 국내 제네릭의 마케팅 위축으로 이어질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물론 식약청은 재심사대상의약품기준 고시를 진행하면서, 안전성정보관련 규정을 함께 개정해 사실상 제네릭의 PMS도 가능하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 했다고는 하지만, 규정상으로는 재심사대상 의약품에 한해서만 PMS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정했기 때문에 이로인한 피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번 PMS제도 개선 고시는 국내 제네릭과 개량신약 개발 및 마케팅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의견도 개진되고 있어 제도변화에 따른 제네릭군의 마케팅 활동이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결국 PMS 활성화가 의약품 안전성과 약효를 증명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라는 점에서 시판후조사 제도 육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한편 시판후조사( PMS, Post Marketing Surveillance)는 신약 등을 시판 한후 사용검험을 토대로 부작용이나 이상반응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신약 등 재심사 기준에 따라 신약의 경우 6년간 3000례, 신약에 준하는 의약품은 4년간 600례를 보고토록 규정하고 있다.2008-07-07 06:49:30가인호 -
진흥원-KOTRA, 보건산업체 해외진출 지원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최근 한국무역투자진행공사(KOTRA)와 국내 보건산업체의 해외 인허가 획득 등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6일 진흥원에 따르면 양 기관의 대표자 및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인허가 획득 지원, 시장정보 공유 등 보건의료 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에 진흥원과 KOTRA가 공동보조를 맞춰 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진흥원은 복지부가 후원하는 '의약품 등 수출지원센터'의 해외주재원을 KOTRA의 뉴욕, 북경, 싱가포르 무역관에 파견할 예정이어서 보건산업의 해외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산업체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기술 협력사업 개발 등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며 "보건의료 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08-07-06 16:02:44박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