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제약, 이충식부사장 생산본부장 취임
- 가인호
- 2008-07-09 09: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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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 생산담당 상무 출신, 제2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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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제약은 생산본부장(부사장)에 이충식 전 유한양행 생산상무를 3일자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충식 부사장은 중앙대학교 약대를 졸업하고 1973년에 유한양행에 입사하여 영업, 마케팅, 개발, 생산상무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파마코스텍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이충식 부사장은 3일 안산공장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사에서 참"생명과 직결되어 있는 의약품을 생산함에 있어서 원칙을 준수하며 무한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열과 성의를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제천 cGMP공장으로의 이전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수준의 의약품 생산을 위해 전 사원의 공정(PV), 시험방법, 세척, 제조지원설비, 컴퓨터시스템(CS) 벨리데이션을 포함한 모든 밸리데이션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맞추어야 하며 이를 위해 개개인의 역량강화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보람제약은 역량있고 혁신적이며 성공적인 업적을 입증해온 경영진을 영입, 제천 신공장 준공 등 제2의 도약에 중추적인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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