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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궤양제 시장서 '알비스'·'레바넥스' 돌풍올 상반기 항궤양제 시장에서 대웅제약의 알비스와 유한양행의 레바넥스가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제일약품 란스톤, 태평양제약 판토록, 한국오츠카 무코스타, 일동제약 큐란 등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데일리팜이 상반기 IMS데이타를 근거로한 항궤양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제일약품의 란스톤(LFDT포함)이 118억원대 매출로 전년(93억)대비 27%성장하며 리딩품목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조사됐다. 란스톤 성장은 란스톤LFDT가 64%성장하면서 전체적인 매출 증가를 견인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태평양제약의 판토록이 109억 매출로 전년(89억원)대비 22%증가하면서 뒤를 이었다. 판토록의 경우 태평양제약측에서 전액본인부담으로 돌아선 케토톱의 매출 하락을 만회하기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품목으로 알려졌다. 오츠카의 무코스타도 상반기 109억원대 매출을 올리며 3위권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무코스타의 경우 전년동기(111억원대)와 비슷한 매출을 기록하면서 정체를 빚은 것으로 조사됐다. 약가인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일동제약의 큐란은 상반기 105억 매출로 전년과 비슷한 실적을 올리며 아느정도 시장방어에 성공한 것으로 관측된다. 올 상반기 항궤양제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품목은 단연 대웅제약의 ‘알비스’. 알비스는 올초 대웅제약의 전사적인 영업활동에 힘입어 무려 300%대 이상의 초고속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항궤양제 중 가장 높은 상승곡선을 그렸다. 알비스는 상반기 77억 매출로 전년동기(18억)보다 328%성장했으며, 하반기에도 이같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의 국내개발 신약 레바넥스도 75억원대 매출로 전년보다 120%성장하며 국산신약의 힘을 보여줬다. 결국 매년 20%대 이상 성장하면서 5300억원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항궤양제 시장은 국내 개발 제품들이 시장에서 선전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하반기 항궤양제 시장은 란스톤-판토록-무코스타의 선두경쟁에 약가인하 여파로 어려움을 겪었던 큐란의 매출추이, 신약허가 신청에 들어간 일양약품의 일라프라졸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08-25 12:23:59가인호 -
머크 신임사장에 유르겐 쾨닉 선임한국머크는 머크주식회사와 머크 어드밴스드 테크놀러지스 한국법인 사장에 유르겐 쾨닉 씨가 취임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무·마케팅 분야 MBA출신인 쾨닉 신임 사장은 지난 2001년 머크그룹에 입사해 최근까지 머크 파키스탄 사장으로 근무했었다. 쾨닉 사장의 취임식은 이날 오후 남산 하얏트호텔에서 80여명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초청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한국머크 사장을 지낸 뒤, 본사 독일본사 화학그룹과 아시아지역 총책임자로 활약 중인 머크 보드멤버 베른트 레크만 박사가 방한해 신임 사장을 직접 소개한다. 머크 한국법인은 의약과 화학분야 두 개 법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생명과학 및 시약, 화장품용 원료 및 산업용 펄 같은 화학제품, 불임·당뇨·항암제·성장호르몬 등을 생산,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편 전임 사장인 안드레아스 크루제 박사는 지난 1일자로 본사 글로벌 케미칼 오퍼레이션 책임자로 승진, 발령됐다.2008-08-25 09:17:47최은택 -
도매, 동아 등 제약 6곳 영업정책 변경 봉합도매업계가 유통마진 등 국내외 제약사들의 유통정책 개선 시도를 원상회복시키는 선에서 봉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상반기 동안 일부 제약사들이 마진인하 등 도매 영업정책 변경을 요구해 협회차원에서 시정을 요구했다. LG생명과학과 얀센의 정책변경 요구에 대해서는 임맹호·김행권 부회장과 김성규 이사 등을 협상대표로 보내 협상을 타결했다. 하지만 정책변경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의키로 해 봉합수준에서 일단락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직접적인 힘겨루기 수순까지 돌입했던 동아제약과 중외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영업정책 개선안도 원상복귀시켰다. 일양약품의 경우 계산서 발생 사전 8%, 종전과의 차액은 사후보상키로 합의하고, 화이자와 코마케팅 품목인 ‘디푸르칸’은 3개월 회전에 8% 마진을 인정하는 선에서 협의를 마무리지었다.2008-08-24 17:19:2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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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먹물 성분 약국전용 염모제품 출시오징어먹물을 함유한 염모제품이 약국전용으로 출시됐다. 네오메디칼은 최근 약국전용 염모제 '오징어먹물'를 출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 '오징어먹물'은 천연색소를 이용해 안전성 있으며 건강하고 윤기있는 컬러를 만들어주는 제품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주성분인 오징어먹물은 모발의 멜라닌과 유사한 분자구조를 갖고 있는 천연색소로 기존의 화학적 염료에 비해 모발 손상, 두피 자극을 최소화 하면서 우수한 새치 커버력과 선명한 컬러를 선사하여 모발을 건강하고 윤기 있게 가꿀 수 있다. 또한 항균, 항염 효과가 우수해 화학성분에 의한 두피자극을 완화해 주고 쿠쿄다당체는 두피보호와 보습을 강화해 준다. 업체 측은 "오징어먹물 속 다량의 천연 세라마이드와 피톤치드 오일 성분이 있어 모발보호에 큰 도움이 된다"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품목인 만큼 약국경영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제품문의 : (02) 374-50562008-08-22 21:37:26김정주 -
대우약품 임종구총괄본부장 박사학위 취득대우약품 영업마케팅총괄본부장 임종구 상무가 22일 세종대학교에서 '영업사원의 통제 유형과 시스템에따른 직무만족의 효과'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임종구상무는 이번 논문에서 실제 업무에서 중간관리자들이 긍정적인 통제보다는 부정적인 통제를 많이 시행하므로 영업사원의 경우 부정적 통제는 불필요한 구속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관심 밖의 사항으로 돌려 전혀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는 가급적 부정적 통제를 줄이고 긍정적 통제를 강화하는 것이 바람직한 통제라는 것이 임종구상무의 의견. 또한 통제 시스템에서 조직 내 처벌이 수행 될 경우 비록 내가 처벌을 받는다 하더라도 시스템이 공식화 되어있고 모두에게 적용된다면 이를 수용하고 , 본인이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고 보상이 이루어 진다는 것을 확실히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영업 관리자와 영업사원간에는 일반적인 수직관계가 아닌 영업사원이 주체가 되고 주도적인 또 다른 관계가 내재되어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2008-08-21 23:07:42가인호 -
대기업 삼성·CJ·삼양, 국내 제약사 인수삼성을 비롯한 CJ, 삼양사 등 대기업들의 국내제약 인수합병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어 향후 상당한 시장재편이 예상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cGMP확대 시행으로 향후 대기업의 인수합병 움직임은 가속화 될것이라는 의견이다. M&A전문 기업인 삼정 KPMG 기업금융본부 이재혁 이사는 21일 제약협회가 주관한 연찬회에 참석해 '국내 제약산업 현황 및 M&A 활성화를 위한 조건'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에 따르면 현재 상당수 대기업들이 제약업종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조만간 500억~2000억원대 규모의 국내 제약사를 대상으로 인수합병이 가시화 될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M&A가 가시화되고 있는 대기업은 삼성, 삼양사, CJ, 동원, 효성, 동부그룹 등을 꼽을수 있다는 것. 이중 삼성의 경우 국내 제약사 3~4곳을 선정해 인수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제약분야 경험이 풍부한 CJ-삼양사의 경우 제약 노하우가 풍부하다는 점에서 선택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이들 기업이 제약분야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매수 제약사에 대한 가치기준이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최근 들어 국내 제약사 M&A추진과 관련 부각되고 있는 삼양사의 경우 마케팅력과 유통망을 보유한 매출액 2천억대 제약사 인수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미 한일약품 인수를 통해 종병과 로컬채널을 강화한 CJ도 꾸준히 인수합병을 검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삼양사나 CJ가 M&A대상으로 원하는 제약사가 매도 의향이 없는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인수합병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혁 이사는 "약가정책에 따른 제약업계 구조조정과 cGMP확대에 따라 인수합병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며 "국내 제약사의 경우 다양한 형태와 제안과 시도를 수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008-08-21 07:56:52가인호 -
휴온스, 프로골퍼 후원 스포츠마케팅 성공휴온스가 후원하고 있는 LPGA 유선영프로가 올해 10위권내에 4번 진입하는 등 스포츠마케팅이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휴온스에 따르면 유선영프로는 최근 18일 캐나다 오타와의 오타와헌트골프장에서 열린 LPGA CN캐나다여자오픈대회에서 4위(7언더파 281타)에 입상하는 등 올해들어 좋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것.. 특히 유선영 프로는 올들어 LPGA 코닝클래식에서 3위(10언더파 278타), LPGA정규투어 6위(10언더파 278타),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 마리아스 레시덴티알 골프장(파73 / 6,539야드)에서 열린 [코로나챔피언십]에서 6언더파 286타로 8위에 오르는 등 LPGA대회서 ‘TOP10’ 입상이 4차례나 지속되고 있다. 휴온스는 유선영프로가 좋은 성적을 지속적으로 내고 있어 스포츠마케팅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스포츠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이유는 스타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전략보다 후원하고 있는 선수가 좋은 성적을 낼 경우 적은 비용으로 큰 홍보효과를 가져오기 때문" 이라며 "휴온스의 스포츠 마케팅도 성공적으로 순항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해 2월부터 LPGA프로골퍼 유선영과 1년 1억5천만원에 2년 후원계약을 하고 있다.2008-08-20 15:08:2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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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톤-가스모틴, 리딩품목 경쟁 다툼 치열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에서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는 대웅제약의 가스모틴과 중외제약의 가나톤이 올해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2005년 가나톤을 제치고 리딩품목으로 올라섰던 가스모틴이 정체되고 있는 가운데, 2위 품목인 가나톤이 무서운 속도로 상승하면서 시장재편이 예상되는 것. 20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 가스모틴정5mg(모사프라이드)과 중외제약 가나톤정50mg(이토프라이드)간 1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가스모틴의 경우 지난해(3월결산 기준) 427억원이라는 놀라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500억 돌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으나, 올 1분기(4~6월) 실적이 102억원에 머물러 400억원대를 약간 상회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관측된다. 가스모틴은 2005년 300억원으로 가나톤과의 격차를 벌리더니, 2006년 393억, 지난해 427억원대 실적으로 선두를 질주한 바 있다. 후발제품이라는 열세를 극복한 가스모틴의 상승세는 내분비, 당뇨분야 등으로 처방을 확장한 이후 지속적으로 영역 확대를 일궈냈기 때문. 그러나 올해들어 가나톤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가스모틴 추월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가나톤의 경우 2005년 가스모틴에게 선두를 내준 이후, 2006년 240억, 지난해 313억원으로 꾸준한 상승세가 이어지긴 했으나 가스모틴의 폭발적 성장세에 눌려 2위품목에 만족해야 했던 것. 하지만 올 상반기 225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151억)대비 49%가 성장하면서 수치상으로 가스모틴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가스모틴이 올해들어 정체를 빚고 있는 것은 대웅제약에서 올해부터 항궤양치료제 알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공세로 인해, 상대적으로 가스모틴 영업 집중도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스티렌 등 기존 위염치료제 선전으로 이 시장이 치열한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것도 가스모틴 정체현상의 또 다른 이유로 풀이된다. 반면 가나톤은 내분비 영역 임상을 통해 처방기반을 확대, 소화불량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는 등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가스모틴과 가나톤의 1위다툼이 올해들어 가장 치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이들 품목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8-08-20 12:07:01가인호 -
인포테크, 한글인식 모듈 향상 스캐너 출시인포테크코리아(대표이사 배자홍)가 한글인식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신형 스캐너를 출시, 저가보급형은 이미 판매에 들어갔으며 고급형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약국 보급에 들어간다. 인포테크는 19일 오후 4시30분 서울 삼정호텔 2층에서 제품 사양 및 최종 확정된 보급조건 설명회를 갖고 제품 시연을 선보였다. 새로 개발된 스캐너는 ▲한글인식 모듈이 기존대비 2배 이상 향상(전체 인식률 향상) ▲오류수정의 간소화 ▲비급여 및 본인부담 100/100 인식 ▲긴급스캔 기능 탑재 ▲소모품 수명 연장 ▲거의 대부분의 약국 프로그램 직접연동 ▲센서 고장률 저하 등을 내세우고 있다. 생산 업체는 기존 아비전(대만)에서 플러스텍(대만)으로, 인포테크는 보급과 동시에 기존 제품과의 보상판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긴급스캔기능은 여러장을 스캔하는 연속급지 상태에서 급한 처방전을 따로 먼저 스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처방전 유입이 많은 약국에서 소요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유일한 간접연동(후킹) 방식인 PM2000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각각 입력하는 방식으로 직접연동인 타 프로그램 대비 적게는 3초, 많게는 6초가 느린 부분이 있다. 가격은 저가형 50만원, 보급형 60만원, 고급형 13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4년 할부약정 구매가 가능하고 방문 설치비는 부가세 별도로 하고 2만5000원이다. 단, 약국 카드 단말기를 KS NET 제품으로 교체(무상) 시 방문 설치비를 무료로 해준다. 프로그램 업데이트 및 성능 향상 튜닝 등으로 인한 서비스 요금이 월 3만5000원 소요된다. 인포테크 배자홍 대표이사는 "고급형 PL7500이 예상 외로 예약 주문량이 많아 이에 대한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8-08-19 23:44:3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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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일본 시부야 단독 매장 오픈이지함화장품(대표 김영선)이 이달 초, 일본 시부야 진구마역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오픈된 이지함 화장품 매장은 화장품, 에스테틱, 패션, 액세서리 등 여성상품만을 취급하는 6층 쇼핑타운 1층에 약 38평 규모로 입점, 하루 5000~7000명 정도의 소비자가 방문하고 있다. 이지함 화장품은 ‘2007 홍콩 코스모푸르프’ 참가에 이어 ‘2008 미국 라스베가스 화장품 박람회’에 참가해 공격적인 수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이지함은 이번 시부야 매장을 거점으로 9월 중순 긴자나, 하라주꾸, 오바이바 등 유명지역에도 순차 입점 예정이다. 김영선 대표는 "제품력과 공격적인 마케팅력으로 더욱 수출에 박차를 가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코스메슈티컬 1위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그 포부를 밝혔다.2008-08-19 23:07:3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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