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사, 다인 대표체제 확산…전문CEO 투입국내제약업계에 2인 이상 대표체제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기존의 한미약품, 일동제약, 명문제약 등에 이어 최근 휴온스, 동국제약도 각각 2인, 3인 대표체제로 전환한 것. 특히 각각의 CEO가 영업·마케팅 및 연구개발 등 전문 분야를 담당하며 철저하게 업무를 분담하는 방식을 추구, 기존의 오너 중심 체제에서 전문 CEO 시대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인 대표체제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는 한미약품을 꼽을 수 있다. 기존의 1인 대표체제에서 지난 2006년 민경윤-임선민 투톱체제로 변화를 꾀했으며 2006년 말 현재의 장안수-임선민 체제가 완성됐다. 서울대 약대 출신 장안수 사장은 전반적인 관리 업무와 마케팅을 담당하고 경희대 영문과 출신인 임선민 사장은 영업부문을 총괄토록 했다. 또한 업무 분담 시스템이 한미약품의 최근 급성장세에 톡톡히 기여했다는 평가다. 일동제약 역시 2인 체제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다. 지난 2003년 이정치-설성화 2인체제를 구축한 것이다.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설성화 사장은 마케팅을 담당하며 고려대 농화학과 출신인 이정치 사장은 관리·생산·연구 부문을 담당중이다. 명문제약은 지난 2007년부터 이규혁-우석민 투톱체제를 꾸리고 있다. 경북대 생물학과를 나온 이규혁 사장과 Western Illinois University를 졸업한 우석민 부사장이 공동으로 경영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동아제약도 2인 대표 체제를 구성하고 있다. 연구소장 출신인 김원배 사장은 R&D를 비롯해 경영 전반을 책임지고 있으며 강신호 회장의 4남 강정석 부사장은 영업본부장을 겸임하며 영업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동국제약과 휴온스도 최근 단독 대표 체제에서 다인 체제 시스템에 합류했다. 동국제약은 이달 초 이해돈·오흥주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 권기범 사장 체제에서 3인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권기범 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이해돈·오흥주 부사장이 각각 국내와 해외사업부를 책임지는 시스템이다. 휴온스는 최근 전재갑 전무를 부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임명한데 이어 하나제약 출신 허인구 대표이사 사장을 영입, 윤성태 부회장과 함께 3인 대표체제를 구성했다. 윤성태 부회장은 경영기획실, 개발실, 재경본부, 중앙연구본부를 관할하며 전재갑 부사장은 생산본부, 품질보증본부 및 영업본부를 총괄한다. 허인구 사장은 R&D 및 관리부서를 담당할 예정이다. 유한양행 역시 차중근 사장의 임기 만료 후 김윤섭-최상후 부사장 2인체제로의 전환이 유력시되고 있다. 이처럼 2인 이상 대표 체제의 확산은 과거 오너 중심체제에서 전문 경영인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연구 및 마케팅 전문가가 각각 장점이 있는 분야를 책임짐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경영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별도로 해당 본부장이 있을 경우 자칫 업무 중복에 따른 혼선도 야기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새로운 대표 체제로 옮겨가는 과정에서 기존 대표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새로운 업무를 맡기는 형식으로 일시적으로 2인 체제가 구성되는 경우도 종종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제약사 한 임원은 “다국적제약사처럼 각자 영역에서 철저하게 업무가 분담된다면 효율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업무가 중복되거나 문제 처리 과정에서 혼선이 생길 수도 있다”고 꼬집었다.2009-03-04 06:27:56천승현 -
노바티스 피부과 처방약, 갈더마서 판매노바티스의 항진균제 ‘ 라미실’ 등 피부과 처방약 영업을 갈더마가 맡게 됐다. 한국노바티스는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엘리델’, 항바이러스제 ‘팜비어정’, 항진균제 ‘라미실정’ 등 피부과 처방약에 대한 영업위탁 계약을 갈더마코리아와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갈더마는 앞으로 ‘라미실크림’, ‘라미실원스’ 등 비처방약을 제외한 노바티스의 피부과 처방약 대부분을 판매하고, 노바티스는 마케팅과 유통만을 담당하게 됐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갈더마는 피부과질환치료제 시장에서 전문성을 갖고 있는 제약사”라면서 “이번 제휴로 상당한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했다. 피터 야거 사장도 “양사의 상호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판매제휴를 통해 엘리델과 팜비어, 라미실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돼 환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휴는 한국법인에서만 단독으로 이뤄진 것이다.2009-03-03 11:11:04최은택 -
서울의대,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 개설서울대 의과대학(학장 임정기 교수)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센터장 민경업 교수)와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지동현)가 공동 주관하는 제3기 의약품산업의학 고위과정을 내달 1일 개강한다고 3일 밝혔다. 이 강좌는 의약품산업의학(Pharmaceutical Medicine) 전문가를 양성해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 제약기업 관련 산업분야에 근무하는 의사와 향후 종사를 희망하는 의사, 대학/병원 연구소 정부부처 등 관련분야에 근무하는 관리자급 이상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강사진은 국내외 대학, 연구소, 제약기업, 정부기관 등 관련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으며, 신약개발 특히 임상개발 핵심과정에서부터 지적재산권, 연구윤리, 허가제도 및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를 다뤄진다. 또 외국 기관과 연계한 off-campus 교육도 예정돼 있다. 강좌는 내달 1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서울의대 삼성암연구동에서 열린다. 수강 희망자는 오는 13일까지 서울대병원 임상시험센터 행정실(02-2072-1940)에서 접수 및 상담 받을 수 있다.2009-03-03 09:53:56최은택
-
SK '엠빅스', 50mg 저용량으로 시장공략SK가 '엠빅스' 저용량으로 발기부전치료제 시장 공략에 가속도를 붙였다. SK케미칼은 기존 제품의 절반 용량으로도 발기부전 치료 효과를 나타내는 엠빅스 50mg을 1일자로 출시하고 기존 100mg 제품의 절반 가격으로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새로 출시된 엠빅스 50mg은 전임상 단계에서 경쟁품의 2배 가까운 약효를 나타내 기대를 모았으며 국제발기력지수1) 측정 결과 22.1점을 기록해 국제발기력지수 1위인 엠빅스 100mg과 대비해 약효가 뒤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조사에 따르면 국내 40대 이상 남성들의 약 3/4이 가벼운 증상(55.0%) 혹은, 보통 증상(17.6%)의 발기부전 증상이 있지만 심각한 증상은 11.8%에 불과했다. 서울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서는 비교적 젊은 연령인 20~40대 남성들 중에서도 41%가 발기부전 증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 최낙종 마케팅 본부장은 “심하지 않은 증상의, 비교적 젊은 층이 주를 이루는 국내 발기부전 환자 특성상, 저용량 제품으로도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 현재 국내에 시판되는 저용량 발기부전치료제는 고용량 제품의 절반 용량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고용량 제품보다 평균 23% 정도만 낮은 가격으로 공급돼 용량 대비 가격면에서 불합리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SK케미칼은 엠빅스 50mg으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의 가격합리화를 주도해 경증, 젊은 층의 발기부전 환자들의 만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2009-03-02 10:15:54가인호 -
신도시 개원지, 선점·마케팅이 성공 판가름최근 판교신도시, 송도신도시, 은평뉴타운 등 입주가 시작되면서 신도시나 뉴타운 등이 상가들이 유망 개원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때 지역의 특성과 입주율, 향후 동선의 흐름, 인구유입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따져야 한다. 도심지나 역세권에 개원하는 경우 신도시나 뉴타운에 비해 고정고객 확보가 용이하며 노년층의 거주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신도시처럼 아파트 위주보다는 단독·다세대의 주택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재래시장이 중심상권으로 형성돼 있지만 업종별 경쟁이 치열하다. 따라서 경쟁병원보다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아야 하며 계약 전 그 지역이 개발계획에 있는지 해당 지자체에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에 반해 신도시 개원은 선점효과와 초반 마케팅 방향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된다. 신도시의 대부분은 아파트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및 생활수준이 높다. 신도시 개원의 가장 큰 잇점은 대부분이 새로 입주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어 선점효과와 초반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할 경우에는 신규고객 창출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재진율을 높다는 것이다. 반면 단점도 있다. 모든 신도시 지역들이 풍부한 환자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아 옥석을 가리는 지혜도 필요하다. 입주나 상권형성기가 최소 1~2년 가량 소요돼기 때문에 병·의원들도 해당지역이 상권 성숙기까지 경영난에 허덕이며 폐업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신도시, 택지지구, 뉴타운 개원은 선점을 할것인 지 아니면 입주정도와 상권형성 여부를 확인 후 할 지, 그 시점을 잘 따져봐야 한다. 선점의 효과를 누리려면 리스크 부담을 안아야 하며, 자금사정을 고려해 공동개원 등 병원규모를 크게하는 경우도 고려해 볼 만하다. 신도시 개원시 '체크 포인트' 신도시 또는 택지지구, 뉴타운에서 분양하고 있는 상가 중에서 간혹 입점이 확정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과별 ‘입점확정’ 등과 같은 현수막이 걸리는 일은 관행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이러한 병·의원들이 입점했다는 광고를 통해 상호보완 업종의 건물 입점을 유도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된다. 즉 약국이나 안경점, 의료기 전문점 등이 대표적인 업종이다. 개원하기 좋은 입지를 선점하기 위해서는 33㎡대 이하의 아파트 앞 근린상가를 주로 공략대상이다. 신도시에 개원을 염두한는 예비개원의들은 좋은 임대조건보다는 입지에 대한 사전 정보를 충분히 입수, 활용해야 한다. 즉, 일시적인 임대조건보다 향후 병원의 성공여부를 가릴 수 있는 입지조건을 살펴보는 것이 지혜가 필요하다는 것. 신도시, 택지지구, 뉴타운은 분양상가가 대다수를 차지하므로 계약 전 반드시 상가에 입주된 과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시행업체로부터 독점보장을 받아야 한다. 대부분 거주자들의 근무지가 서울에 있는 베드타운의 특성을 감안해 수요가 있는 가정의학과, 치과, 소아과, 내과 등의 개원이 무난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신도시를 개원지로 고려한다면 인구증가나 신도시 개발계획 등 현재의 가치보다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인가를 고려해야 한다”며“매출액 대비 제반 소요경비를 유추해 실질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지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2009-03-02 09:19:33김정주
-
의약품수출입협 새 회장에 이윤우씨의약춤수출입협회 새 회장에 이윤우 대한약품 회장(65)이 선출됐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6일 오후 4시 코엑스에서 53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윤우 현 수석부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윤우 회장은 "의수협은 양약, 한약, 화장품 등을 망라하는 한 지붕 여러 가족의 회원사들로 구성돼 있다"며 "여러 회원사에 두루 관심을 갖고 여러 부문의 고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은 특히 "각 회원사와 관계기관을 찾아다니면서 의견을 청취하고 협회의 입장을 대변하는 그야말로 말보다는 발로뛰는 회장의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협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분과위원회를 활성화하고 분과위원회를 통해 업무의 능률화를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의수협은 올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공격적 해외 마케팅'과 '적극적인 서비스 개발'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난국을 헤쳐나가기로 결의했다. 또한 수출목표 16억 7천만불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며, 10회 이상의 해외 유명 전시회 참가와 3회의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국내 유일의 국제의약품 전시회인 엑스포팜을 관계기관의 지원과 관련단체의 협조를 받아 근본적으로 쇄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의수협은 올해 예산 78억2000만원을 확정하고 올해 사업계획안으로 협회 운영 개선과 서비스 강화, 공격적인 수출 진흥환경 조성, 통관예정보고 및 EDI 시스템 효율적 운영, 연구소 ISO 인증 사업 지속, 수출의날 기념 행사 등을 확정했다. 이번에 새 회장에 추대된 이윤우 회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대한약품공업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2009-02-26 17:43:07가인호 -
'리피토', 약가인하에도 청구액 31억 증가화이자의 스타틴제제 ‘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보험청구액이 지난해에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08년도 EDI 청구실적에 따르면 ‘리피토’의 지난해 청구액은 956억원으로, 전년 925억원보다 31억원 3%가 순증했다. ‘리피토’는 제네릭 출시와 연동돼 같은 해 6월 약값이 20% 자동 인하돼 청구액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고용량 처방이 증가하면서 ‘리피토’의 성장세는 멈추지 않았다. 실제로 함량별 청구금액은 보면, 대표함량인 10mg은 735억원에서 707억원으로 28억원 4%가 감소한 반면, ▲20mg은 151억원→201억원으로 50억 33% ▲40mg은 39억원→48억원 9억원 23%나 증가했다. 도매유통 분량을 집계하는 IMS데이터 총량실적에도 이 같은 실적은 그대로 반영됐다. ‘리피토’ 도매유통 금액이 2006년 738억원, 2007년 840억원, 2008년 875억원으로 늘어난 것. 이런 성과는 ‘리피토’ 고용량 마케팅 전략의 성과로 풀이된다. 화이자는 2007년부터 콜레스테롤 저하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 등 다른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20mg 이상 고용량을 써서 조기에 LDL-C 수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두고 마케팅을 진행해왔다. 이에 앞서 2006년에는 국내 가이드라인 추천 초회용량을 10mg에서 20mg까지 확대시켰다. 지난해에는 80mg 초고용량 제품도 국내에 내놨다. 화이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고지혈증치료제는 그동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만 주력해 왔지만, 최근의 트렌드는 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는 질병을 예방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09-02-26 12:17:54최은택 -
바슈롬, 영업담당 김여진 상무 영입눈 건강전문기업 바슈롬의 전문의료부문 회사인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대표이사 모진)는 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략개발 및 영업관리 김여진 상무(39)를 영입했다. 김 상무는 백내장 기기, 인공수정체 등 안과수술 기기를 담당하는 ‘서지칼팀’과 포도막염 치료제 레티서트, 점안액, 항산화 눈영양제 오큐바이트 등을 취급하는 ‘파마시팀’ 등 바슈롬싸우스아시아인크의 전문의료부문 영업을 총괄하게 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김 상무는 연세대학교 영문과와 펜실베니아대학교 와튼스쿨에서 MBA를 취득한 후 AT커니, 볼보건설기계코리아, 맥켄에릭슨, 오리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등을 두루 거치며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등의 분야에서 실력을 쌓았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의 순환기사업부 재직시 ‘크레스토’의 성공과 ‘아타칸’의 시장 안착을 이끌었으며 전략개발 상무 시 GERD치료제 넥시움 코프로모션을 대웅제약과 체결하는데 선두역할을 담당했다.2009-02-24 11:40:18이현주 -
일화, 말초순환개선 '크레인정' 집중 조명일화(대표 이성균)는 말초순환개선제 '크레인정' 기전이 되는 Kallikrein-Kinin System(KKS)에 대한 좌담회를 최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심혈관 질환에 있어 Kallikrein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좌담회는 세종병원 심장 내과 노영무 교수를 좌장으로, 연자로는 구로고대병원 순환기 내과 서홍석 교수가, 패널로는 세브란스병원 심장 내과 하종원 교수와 길병원 심장 내과 한승환 교수가 참석했다. Kallikrein-Kinin System(KKS)은 혈관 조직과 신장, 그리고 심장에 존재하는 시스템으로 혈관 확장, 혈압 유지, 신장에서 Na+ 배설 촉진, 혈류 개선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는 설명. 또한 심장의 관상 동맥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좌심실 비대를 억제하며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좌담회 좌장인 세종병원 노영무 교수는 “Kallikrein-Kinin System은 Renin-Angiotensin-Aldosterone System과 함께 혈관의 수축 및 이완, 혈압 조절에 영향을 미치는 기전이지만 기본적인 배경 지식을 넘어서 총체적 접근 기회가 흔치 않았던 영역이었다."며 "하지만 이번 좌담회를 통해서 KKS의 체계적인 지식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화는 '크레인정'에 대한 좌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임상을 통해 새로운 자료들을 축척하고 e-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력 강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2009-02-23 23:03:36가인호 -
익수제약, 약국대상 CS 고객센터 운영일반약 전문제약사인 익수제약(대표 정용진)이 약국을 대상으로 CS(Consumer Satisfaction) 센터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CS 도입은 국내에서 대기업 중심에서 활용됐지만 익수제약이 제약업계 중 개국약국을 대상으로 시행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익수제약은 CS (Consumer Satisfaction) 을 통해 장기적으로 기업의 가치 향상과 현장감 있는 영업활동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들의 불만이나 요구사항을 미리 파악, 고객만족을 실현함으로써 고객에게 한발더 다가서 기업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익수제약은 2월 16일부로 마케팅부서에 CS Center(고객만족팀)을 신설하고 거래고객처들의 CRM을 통한 D/B 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기념일 HAPPY CALL, 신정보의 전달, 고객 불만 해결 등의 세부 추진방향을 진행중이다.2009-02-23 16:30:38가인호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과대광고 홈쇼핑 단속 '제로'…"식약처는 적극 나서야"
- 2'창고형 약국 약값체크' 앱까지 나왔다…약사들 아연실색
- 3부산 창고형약국, 서울 진출?...700평 규모 개설 준비
- 4상한가 3번·두 자릿수 상승 6번…현대약품의 '탈모' 랠리
- 5'1조 돌파' 한미, 처방시장 선두 질주...대웅바이오 껑충
- 6'마운자로', 당뇨병 급여 위한 약가협상 돌입 예고
- 75년 엔트레스토 분쟁 종지부...제네릭 승소 이끈 3대 쟁점
- 8'이모튼', 약국당 180T 균등 공급...19일부터 신청
- 9약국 개설·운영에 스며드는 외부 자본…규제장치 마련될까
- 10"대사질환 전반 정복"…GLP-1의 확장성은 현재진행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