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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마케터 62%가 여성…영업은 22% 불과제약계 여성 마케터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영업인력은 적은 비율에서 정체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니저급 여성 마케터도 33%까지 증가했다가 감소세로 전환했다. 이 같은 사실은 국내외 제약사 여성 마케터 모임인 ‘ WMM’(회장 범정은 바이엘쉐링 이사)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여성인력 현황을 조사한 결과 드러났다. 19일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약사내 여성 마케터 비율은 2005년과 2006년 각각 50%에서 2007년 56%, 2008년 57%, 2009년 62%로 꾸준히 증가추세다. MSD의 경우 지난해 조사에서는 73%였지만 올해는 85%까지 뛰어 올랐다. 사노피아벤티스 또한 45%에서 60%로 15%나 급증했으며, 비교적 여성비율이 적은 와이어스도 7%에서 23%로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반면 회사 내 여성인력 비율은 2005년 32%에서 2006년 38%로 늘었다가 2007년에는 34%로 감소했다. 이어 2008년 36%, 2009년 37%로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남성중심 인력구조에 큰 변함은 없었다. 영업분야 여성인력은 격차가 더 컸다. 비율은 2008년 22%, 2009년 22%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여성 마케터들의 회사내 지위에서는 CEO와 '디렉터', '유닛매니저'를 포함한 ‘매니지먼트그룹’ 구성비가 2005년 7%에서 2008년에는 11%까지 증가했다가 올해는 8%로 오히려 줄었다. 마케팅 분야 여풍 강세에도 불구하고 매니저급으로 성장하는 숫자가 많지 않음을 방증하는 결과다. 영업분야 매니저는 아주 미미한 수준인데, 그조차 2008년 4%에서 2009년 3%로 줄었다. 한편 WMM은 2005년부터 매년 여성인력 현황을 추적조사해 발표해 왔다. 현재 회원은 국내외 36개 업체 51명으로 구성돼 있다. 다국적 제약사 소속이 대부분이다.2009-05-19 18:56:2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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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 조직완비…영업·마케팅 본격화한국머크(대표 위르겐 쾨닉)의 의약품사업부인 머크세로노가 조직 정비를 마치고 세로노 제품에 대한 영업·마케팅을 본격 개시했다. 19일 회사 측에 따르면 머크는 2007년 1월 스위스 제약사인 세로노를 합병한 뒤 2년여에 걸쳐 법인과 조직통합 작업을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세로노 제품의 영업·마케팅은 휴지기 상태에 놓였다. 그러나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사이 조직을 완비하고, 1분기부터 영업·마케팅에 본격 착수했다. 세로노 제품만 보면 사실상 리런칭에 해당하는 셈. 사업조직은 ‘항암제’와 나머지 제품팀으로 나눠져 있던 것을 ‘항암제’, ‘프라이머리케어’, ‘스페셜케어’ 등 3개 사업부로 확대 개편됐다. ‘항암제’ 사업부에는 폐암치료제 ‘얼비툭스’, ‘프라이머리케어’ 사업부에는 당뇨약 ‘글루코파지’, ‘글루코반스’, 혈압약 ‘콩코르’, 성장호르몬제 ‘싸이젠’, ‘스페셜케어’ 사업부에는 불임치료제 ‘고날-에프’, 다발성경화증치료제 ‘레비프’ 등이 속한다. 머크세로노는 또 김재홍 이사 후임 메디컬 디렉터로 엠에스디 출신인 신소영(산부인과) 이사를 지난 3월 영입했다. 위르겐 쾨닉 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지난해부터 한국에서 임상에 착수했다”면서 “앞으로 임상투자를 확대하고 한국에 혁신적인 제품들을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머크세로노는 그동안 당뇨약은 대웅제약, 혈압약은 중외제약과 코마케팅 하는 등 국내 제약과의 파트너십을 유지해왔다.2009-05-19 15:22:24최은택 -
"병의원-제약, 음성적 환자정보 공유 심각"공정거래위원회가 의료기관이 제약사에 음성적으로 환자 정보를 제공하는 관행에 대한 집중조사를 진행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공정위 경제분석과 노상섭 과장은 19일 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제약업종의 공정거래 문화정착을 위한 공정거래교육’에서 “제약사 영업사원의 환자 정보 노출 관행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0개사, 올해 초 7개사, 최근 5~6개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제약사들이 리베이트 제공 목적으로 환자 정보를 입수하는 관행이 생각보다 심각했다는 것. 예를 들어 처방금액 대비 일정 비율로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의료기관이 구체적인 처방금액을 제공하는 데 이때 환자 정보도 함께 흘러들어가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얘기다. 이에 노 과장은 "의료기관의 환자 정보 제공이 조만간 사회적 문제가 될 것 같다"면서 정보유출에 대한 조사 착수 가능성을 암시했다. 또한 공정위는 올해 제약사간의 코마케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장 점유 확대를 위해 경쟁제품 취급 제한 등의 행위가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노상섭 과장은 “얼마 전 5~6개 업체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며 공식석상에서 최초로 최근 기습적으로 조사를 진행했음을 밝혔다. 노 과장에 따르면 현재 이들 업체에 대해 심사보고서를 작성중이며 보고서 작성이 완료 되는대로 업체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대형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역시 현재 심사보고서 작성 단계에 있다. 한편 노 과장은 현금.물품 제공, PMS를 이용한 리베이트 등 제약산업에서 행해지고 있는 불법 리베이트 관행의 심각성을 거듭 강조하며 교육 참석자들에 경각심을 일깨웠다. 노 과장은 “과거에는 리베이트 제공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졌겠지만 지금은 리베이트 적발시 적잖은 패널티가 가해지는 등 시대가 분명히 변했다”며 “리베이트에 대한 감시는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며 리베이트 근절을 거듭 당부했다.2009-05-19 14:51:16천승현 -
판피린-펜잘-겔포스 등 일반약 매출 '반짝'지난해부터 회복세를 보였던 다빈도 일반의약품 매출이 올 1분기에 뚜렷한 성장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일반약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비급여 폭탄을 맞았던 파스류도 매출 하락률이 감소하며 나름대로 안정적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제약사들의 1분기 주요 일반약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11품목 중 파스류 등을 제외한 대다수 품목군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188억원대의 실적을 올리며 전년(1125억)보다 5.6% 성장했던 동아제약 박카스의 경우 231억원대 매출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20%대 상승을 기록했던 유한양행 삐콤씨도 올 1분기 10% 성장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아제약 판피린도 57억원대 매출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매출이 성장하며 200억원대 매출 등극이 유력한 상황이다. 제품 리뉴얼에 성공한 종근당 펜잘의 경우 무려 161%가 상승하며 일반약 블록버스터 등극이 확실시 되고 있다. 보령제약 겔포스도 전년대비 70%대의 매출 증가율을 올리며 300억원 매출을 기대하며 일반약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삼일제약 지르텍 등도 지난해보다 실적이 상승하며 관심을 모았다. 다만 한독약품의 훼스탈만이 20%대 매출 하락을 가져오며 대조를 이뤘다. 특히 지난해 매출이 반토막 나며 큰 어려움을 겪었던 파스류도 매출 하락세가 둔화되며 올해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파스류 대표품목인 케토톱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65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제일약품의 케펜텍의 경우 전년보다 20% 하락하기는 했지만 매출 감소가 눈에 띠게 줄었다. 이처럼 주요제약사들의 일반약 매출이 회복세를 보임에 따라, 제약업계는 올해 침체된 OTC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전략이다.2009-05-19 06:50:58가인호 -
부광 '레보비르' 매출 하락…판매중단 여파지난 달 판매중단 조치를 취했다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한 레보비르가 매출에서도 하락세로 돌아서며 직격탄을 맞았다. 반면 레보비르 투여 환자들 중 상당수가 바라크루드와 헵세라로 약물을 전환하면서 이들 제품이 반사이익을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데일리팜이 이수유비케어의 ‘월별 B형간염치료제 처방금액’을 분석한 결과 지난 달 레보비르는 11억 6000만원의 처방금액으로 전월 대비 24.5% 감소했다. 판매중단 이후 레보비르 투여 환자들 중 상당수가 대체 약물로 전환하면서 처방금액도 급감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자 레보비르의 주요 타깃인 신규 환자들의 레보비르 처방도 줄어들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레보비르는 현재 근무력 부작용이 우려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발표 이후 판매를 재개하며 매출 반등을 꾀할 수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만성 B형간염이 연속적으로 장기투여해야 하는 특성을 감안하면 이미 레보비르에서 다른 약물로 전환한 환자는 다시 레보비를 복용할 수 없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때문에 한정된 신규 환자를 중심으로 시장 확대를 꾀할 수밖에 없어 단기간에 매출 손실을 만회하기는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레보비르는 판매중단을 발표한 지난 4월보다 이전인 3월부터 처방금액이 급감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판매재개와 매출 상승은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4월 20일 판매중단 발표가 이뤄졌음을 감안하면 처방 감소세와 판매중단의 연관관계가 높지 않을 수 있다는 추측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레보비르는 발매를 시작한 지난 2007년 2월부터 처방금액이 지속적인 상승곡선을 그려왔지만 지난 3월 전월대비 18.8% 감소하며 처방금액이 급감하기 시작했다. 이에 판매중단 소식과 겹치면서 처방 감소세가 더욱 커진 것. 하지만 중앙약심의 심의 결과가 레보비르의 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해소됐음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광약품의 마케팅 전략에 따라 매출 감소세가 더욱 커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레보비르의 처방이 감소세로 돌아선 지난 3월 이후 바라크루드와 헵세라의 처방액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보비르 투여 환자 중 상당수가 이들 약물로 전환했다는 방증이다.2009-05-19 06:27:33천승현 -
기영약품, 순이익 100억 목표 워크숍 진행기영약품 임직원이 순이익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상반기 워크숍을 진행했다. 기영약품(사장 최병규)은 지난 16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좋은아침연수원에서 대전영업소와 강북센터 직원까지 총 44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에너지프렌드 대표 곽동근 외부 강사로부터 '인생을 바꾸는 유머전략'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받았다. 이어 우천속에서 3시간동안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해 단합된 기영의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워크숍 일정중 지난달 1일자 승진자 들에 대한 사령장 수여식도 진행됐으며 윤태만 상무와 총무팀 이남희 계장은 16일자로 각각 전무이사와 대리로 승진발령됐다. 기영약품 최병규 대표는 "워크숍을 계기로 순이익 100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를 위해 임직원에게 최고의 대우를 약속했다.2009-05-18 16:09:3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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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약품-태응약품, 한마음 단합대회인천약품과 태응약품 임직원들이 우천속에서 체육대회를 진행하며 화합을 다졌다. 인천약품(사장 윤진하)과 태응약품(사장 최만익)은 그간 약가인하 보상 및 석면탈크 회수로 휴일도 반납하고 야근하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린 직원들을 위해 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경기도 가평군 개무지 유원지에서 진행된 이번 단합대회는 스트레스에 지쳐있는 직원들을 위로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궂은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등 체육대회를 진행했으며 부서별 장기자랑을 통해 매력을 뽐내는 등 양사 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태응약품 최만익 사장은 "양사가 여기까지 오는데 보이지않는 직원들의 단합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열정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약품 윤진하 사장은 전직원들에게 자전거를 선물했다. 윤 사장은 "체력이 뒷바침되야 회사일도 잘 할 수 있다"면서 "정부의 시책인 그린녹색 성장에 발맞춰 자전거 출퇴근이 가능하도록 전 직원 모두에게 자전거를 선물한다"고 밝혔다.2009-05-18 13:28: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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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약사-제약사간 가교역할 '톡톡'태전약품이 약사들과 제약회사 사이의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태전약품판매 약업박람회가 약사 800명, 약대생 180여명, 제약 등 43곳 업체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된 것이다.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1부 약업박람회와 2부 약사연수교육으로 나뉘어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웅제약, 종근당, 명인제약, 바이엘, 삼일제약, 경남제약 등 36곳의 제약회사와 팜페이, 팜스코 등 기타 7곳의 업체가 참가해 일반약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참석약사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태전약품이 발매할 흡연대체제 '니코겔'의 론칭쇼도 이번 박람회에서 치뤄졌다. 니코겔은 2005년 영국에서 발매돼 현재 5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한국총판은 태전 자회사인 오엔케이에서 맡게된다. 전북지역 한 개국약사는 "제약사별 일반약 제품과 트랜드를 알아보고 이를 통한 경쟁력 확보방안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전북약사회에서 준비한 약사연수교육이 진행됐다. 이날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요업무(심평원 광주지원상사평가부 황점숙 차장) ▲정부 및 집권여당의 주요정책(한나라당 원희목 의원) ▲마약류취급자교육(광주청 나금동 의약품팀장) ▲게으른 약사 시스템경영으로 성공하기(이진희 약사) ▲2009 대한약사회 주요현안과 정책과제(대한약사회 엄태훈 기획실장) ▲대한약사회 회무추진방향(김구 회장)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동시에 새내기 약사인 약대생들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예비약사 만들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홍성광 약사가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태전약품 오영석 사장은 "약업박람회는 제약사와 약사들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약대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라며 "이처럼 도매도 단순 배송 역할을 넘어 약업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09-05-17 21:14:18이현주 -
약국·도매 "폐의약품 수거일정 확인하세요"서울시 구별 폐의약품 수거일정이 확정됐다. 서울시도매협회 한상회 회장은 약국에서 보관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운반사업에 도매업계가 적극 협력키로 했다며 25개 구별 지정약국 및 보건소에도 공문을 통해 전달됐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각 도매의 영업사원이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정해진 기간 내에 마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요청한다고 말했다. 또 약국에서 불용재고가 많아 보건소 또는 약사회까지 운반을 요청할 경우에도 적극 협조해 달라는 서울시청 약품팀의 요청이 있었다고 설명했다.2009-05-17 19:52:29이현주 -
세화약품, 밀양소재 억산 오르며 화합세화약품 임원들이 경남밀양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세화약품(회장 주만길)은 지난 9일부터 1박 2일간 '2009임원 워크숍'을 갖고 회사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현재 영업패턴에 대해 장단점이 분석됐으며 향후 부서별계획을 브리핑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석골사를 거쳐 억산까지 등산을 진행하며 친목과 건강을 다지기도 했다.2009-05-15 13:37:2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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