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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대웅, 2분기 고혈압복합제 영업전 치열한미약품과 대웅제약이 6월 발매한 고혈압복합제 품목 디테일에 전사적으로 나서며, 2분기 들어 가장 마케팅이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한미약품이 영업사원 방문율 1위에 복귀한 가운데 동아제약, 대웅제약 등 3개사가 여전히 영업사원 방문율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5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6월 발매한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1만 1336건의 디테일 건수를 기록하며 가장 활발한 영업이 전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웅제약이 공동판매하고 있는 세비카도 5월 한달간 6,369건의 품목 디테일 건수를 기록하며 2위에 오르는 등 양사간 고혈압복합제 신제품 시장 선점을 위한 다툼이 치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스티렌, 서바릭스, 가브스, 본비바 등의 품목이 가장 활발한 디테일이 전개된 제품으로 밝혀졌다. 또한 의약품 소개를 목적으로 병 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한미약품으로 조사됐다. 한미약품을 비롯, 대웅제약, 동아제약, SK, 종근당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높았으며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1.8%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SK가 4위권에 진입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이 방문율 1위를 기록해 관심을 모은 가운데 동아제약, GSK, 제일약품, 한미약품 순으로 조사됐다. 의원급에서는 역시 한미약품이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대웅제약, SK, 동아제약, 유한양행의 순으로 조사되며 국내사들의 방문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2009-07-22 06:39:29가인호 -
다산메디켐, 소외계층에 1000만원 약품 지원다산메디켐이 서울시약사회에서 운영하는 천사의약품지원센터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다산메디켐(대표이사 류형선)은 위궤양, 위염 치료제인 '하이탈로트 과립' 3300박스(33만포)를 최근 천사의약품지원센터에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한 의약품은 1000만원 상당으로 천사의약품지원센터를 통해 구세군, 다문화가정 지원센터 등 봉사활동단체에 전달돼 소외 계층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 류형선 대표이사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더욱 건강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며 "앞으로 이를 초석으로 삼아 모든 이가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좋은 의약품을 만들고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메디켐의 하이탈로트는 위산과다, 위·십이지장 궤양, 급·만성 위염의 증상을 치료하는 제산제로 위산분비 억제작용과 위점막 보호작용을 강화시켜 위궤양과 위염의 재발률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효능을 나타낸다.2009-07-21 17:02: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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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 '아그라스타트' 국내 판권 확보한독약품이 호주 제약사의 혈소판억제제 국내 영업마케팅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호주 아스펜 파마케어(대표 그레그 란)와 급성 관증후군 치료에 사용되는 혈소판 억제제 아그라스타트 (성분 Tirofiban HCl)의 국내 영업마케팅에 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아그라스타트는 현재 한국MSD에서 판매하고 있지만 허가이전을 통해 한독에서 독자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그라스타트는 혈전 과정에서 피브리노겐이 GP IIb/IIIa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저해하는 비펩타이드성 길항제다. 헤파린과 병용 처방시 급성 관증후군 치료 대상 환자나 경피적관상동맥확장 성형술(PTCA) 또는 죽상반절제술(atherectomy)을 받는 환자의 심근경색의 발생 또는 치료불응성허혈/재심장시술의 통합결과변수(combined endpoint)발생률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그라스타트는 Merck에서 개발해 현재 한국MSD에서 국내 판매 중인 제품이다. 한국 내 판권은 Merck로부터 미국 외의 상업적 권리를 인수한 Iroko社와 호주 아스펜 파마케어社가 공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제품 허가 양도 시까지 한독약품이 영업마케팅을 진행하고 MSD가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한독약품은 향후 제품 허가 이전을 통해 아그라스타트를 독자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한독약품 김영진 회장은 “테베텐을 비롯한 다양한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약제를 보유하고 있는 한독약품에서 아그라스타트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강화시키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계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Aspen Pharma Australia社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기반한 아프리카 최대의 제약 그룹인 Aspen Pharma의 호주 지사로 자사의 제품 판매 및 제품 도입 등을 통해 틈새 시장 개척에 주력하는 제약사다.2009-07-21 16:03:3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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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잘탄, 미국 머크 통해 해외진출국산 고혈압치료 복합 개량신약인 ‘아모잘탄’이 다국적제약회사인 미국 머크사를 통해 해외 6개국에 진출하며 주목된다. 한미약품은 미국 머크사와 해외시장 판권계약을 체결하고 1차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에서 10년간 아모잘탄을 판매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따라서 한미약품은 아모잘탄 완제품을 생산 공급하고 머크는 이들 국가에서의 허가등록과 영업& 8226;마케팅을 전담하게 된다. 아모잘탄은 허가등록 절차를 거쳐 빠르면 2011년부터 현지 발매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들 시장에서 10년간 5억불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 한미약품과 머크는 아태 6개국 외에도 북미, 중국, 유럽 등 지역에서 아모잘탄을 판매하는 문제를 계속해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아모잘탄은 한미약품이 시판중인 CCB 계열 고혈압치료제인 ‘아모디핀(캄실산 암로디핀)’과 ARB 계열인 ‘오잘탄(로살탄 칼륨)’을 복합한 개량신약으로 캄실산 암로디핀과 로살탄 복합제로는 세계 첫 제품이다. 또 35개 의료기관에서 총 747명을 대상으로 1상에서부터 3상 임상시험까지 완료함으로써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한바 있다. 또한 국내개발 의약품 중에서는 최초로 머크 국내법인인 한국MSD가 ‘코자XQ’란 상품명으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국MSD는 22일부터 코자XQ를 시판한다.2009-07-21 10:22:49가인호 -
영·호남지역 반품 '쇄도'…집중호우 피해 탓영·호남 남부지방의 집중호우가 약국가는 물론 도매업체의 업무 과부하를 야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남부지방 도매업계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약국의 의약품 반품을 요청이 거래 도매업체들에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매업체들은 반품적체에 따른 어려움이 급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부산지역 도매 관계자는 "최근 남부지역에 시간당 100mm 이상 집중호우 현상이 계속돼 수해약국들이 급증했다"며 "이들 약국이 거래 도매업체에 반품을 하고있지만 제약사들이 신속히 수거하지 않아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약품 창고에 입고되는 약품과 반품이 한꺼번에 몰려 이를 체크하기에도 만만치 않은 상황. 또다른 도매 관계자는 "아직 장마기간이 끝나지 않아 얼마나 피해가 속출할지 모른다"며 "더이상 반품이 적체되기 전에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부울경도협은 피해약품 반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중앙도협에 협조를 요청했다. 부울경도협 관계자는 "지역 제약사 담당자들과도 의견을 주고받고 있지만 당장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중앙회차원에서 제약사들과 논의해 조속히 조치를 취해준다면 숨통이 트일 것 같다"고 말했다.2009-07-21 06:57:09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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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도매 협력, 대형 OTC 만들터"지오영이 OTC활성화를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대웅제약 OTC마케팅 임원출신 주경미 상무(덕성여대 약대·47)를 영입한 것이다. 주 상무는 개국약사 경력은 물론 제약사 학술·교육,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쌓았다. 2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주 상무 에게는 항상 '약국 활성화를 위한 OTC부흥'이라는 목표가 있었다. 때문에 대웅제약을 나와 지오영을 선택했을때 망설일 필요가 없었다. OTC활성화를 제약사도 아닌, 약국도 아닌 보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볼수 있는 도매유통에서 일할 기회를 놓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각 제약회사의 좋은 제품을 선별해 '제로' 베이스에서 함께 전략을 수립하고 같이 영업하며 OTC 대형품목을 육성하겠다며, 첫 발을 내딛는 주 상무를 만나봤다. 다음은 지오영 주경미 상무와 일문일답. -지오영에서 맡은 직책과 업무를 소개한다면. =OTC마케팅 담당 상무다. 개국약사로 10년, 제약회사 학술·교육파트, 마케팅부서에서도 두루 일을 배웠다. 나는 약대를 나오고 약학박사라는 타이틀도 있지만 경영학 학위도 가지고 있다. 때문에 개국약사의 약국 경영 마인드에 아쉬움이 있었다. 이와 함께 약국이 잘되기 위해서는 OTC활성화가 전재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정 제약사에 머물러 있으면 한 곳의 제품밖에 취급할 수 없지만 유통에 있다보면 여러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좋은 제품을 서치해 거래처 약사인 고객들에게 소개해주려고 한다. -퇴직 전에 제약회사에서 도매로 이직하는 경우는 드물다. 지오영을 따로 선택하게된 이유가 있나. =사실 대웅제약을 그만두고 제약사쪽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었지만 향후 도매·유통업이 가지는 성장성과 잠재성을 고려했다. 특히 근무하게될 업체의 CEO의 가치관과 경영방침 등이 직장을 선택할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서울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으로 있으면서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인 조선혜 회장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스카우트제의를 받고 다시 생각하게 됐다. 같은 약사로서 도매유통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모습이 당당해 보였고 OTC활성화에 앞장서고 약사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영방침이 와 닿았다. 지오영에서는 나의 역량을 펼칠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제약사와 코워크 부분을 고려한다고 했는데, 어느 정도 진행된 사항이 있는지. =이달 7일부터 근무하기 시작해 바쁘게 보내고 있다. 이미 몇몇 제약사들과 미팅을 가졌고 앞으로도 계획돼 있다. 제약사를 살펴보면 좋은 제품을 가지고 있지만 영업이나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곳들이 있다. 마케팅 포인트를 못잡아 제품이 사장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좋은 제품을 선정해 제약사와 코마케팅하는 것. '제로'베이스에서부터 같이 전략을 짜고 함께 영업을 하려고 한다. 유통에 있으니 제약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닌 객곽적인 입장에서 제품을 판단할 수 있다. '어떤 질환에는 어디 약' 등 증상별로 스토리 보드를 작성도 가능하다. 또 고객(약사)의 말에 귀가 열려있다는 것도 유통이 가지는 큰 강점이다. 제약사는 도매유통과 코워크를 한다면 비용도 절감되고 경쟁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 시작이다. -앞으로 각오는 어떠한가. =OTC활성화가 안됐던 것은 제약과 약국, 학교, 약사회 등 유기적인 관계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책과 약사 상담력, 학교 커리큘럼, 제약사 제품력 등을 유통이 중간에서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 지오영의 마케팅력과 영업력으로 대형품목을 육성하고자 한다. 생각만해도 설레이지만 막상 업무를 시작해보니 어깨가 무겁다. 그래도 약국 활성화를 위해 표어적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고 한다. 지켜봐달라.2009-07-21 06:27:3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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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도매 "불법 리베이트 고발 상시화"경기인천도매에 이어 중부권 도매업체들이 불법 리베이트 고발을 생활화 할 것을 결의했다. 대전충남 및 충북도매협회는 20일 정오 대전 소재 레전드호텔에서 불법리베이트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도협 최성률 회장은 "어떠한 외부의 영향보다는 이젠 의약품도매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리베이트를 척결돼야 하는 당면 과제가 됐다"며 자정결의 대회 의미를 다졌다. 이어 최 회장은 "그동안 중앙회에서 연초부터 불거진 제약계의 마진인하를 잘 막아주었듯이 우리 중부권 시장을 대표하는 대전충남, 충북도협이 중앙회에 힘이 되기 위해 회원사 여러분의 격려와 적극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충북도매협회 안형모 회장은 "리베이트 문제는 업계의 아픔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는 굳은 결의와 의지가 필요한 정책"이라며 "최근 복지부를 비롯한 식약청, 정보센터 등의 내사로 아픔이 확산되기 전에 업계의 발빠른 자정결의대회를 통한 거래질서 확립이 됐으면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충주 소재 회원사는 "자정결의대회도 좋지만, 우선 대형도매업체들이 선두로 나서서 솔선수범한다면 쉽게 리베이트는 근절될 것이며, 더욱 자정결의대회가 빛날 것"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다른 회원사는 "약사법 등 새로운 제도 제정으로 강력한 법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약사나, 의사들이 모르면 안된다"며 "정부의 요양기관에 대한 교육, 홍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자정결의 대회에 참석한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많은 회원사들이 참석하고 단결력을 보여줘 중부권의 의약품거래질서의 미래는 반드시 밝게 빛날 것"이라 인사했다. 이어 이 회장은 "8월부터는 강력한 리베이트를 처벌하는 제도가 시행되기에 앞서 우리 도매업계가 솔선수범으로 앞장서 나아가자"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유통일원화 유지를 골자로 한 도매업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약사와 상호공존하고, 중앙회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업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대전충남, 충북도협 자정결의대회는 불법리베이트 자정결의문을 채택하고 결의문 낭독으로 자정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2009-07-21 06:21: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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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도협 "투명유통은 도매업계 숙원"광주전남도매업체들이 투명유통을 위한 자정의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전남도매협회(회장 박용영)는 전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긴급 전체회의를 가졌다. 이날 박용영 회장은 ▲2008년 12월 강화된 리베이트관련 행정처분과 ▲2009년 8월 시행되는 신의료기술 등 조정으로 인한 리베이트 직권인하 등 현 제도를 소개하며 회의를 시작했다. 박 회장은 "의약품유통업을 하고 있는 한 범법자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도매업자의 현실"이라고 개탄하며 "이러한 현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시점이 바로 지금"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 회장은 "현재 서울 등 도매회사 실사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데, 8월에는 광주도매가 그 타겟이 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며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관계당국을 포함한 전 약업계에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도협 회원사 대표들은 자정결의 의지를 담아 박용영 회장의 선창으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참가한 회원사명과 대표자 이름을 현수막에 날인하기도 했다. 이날 광주전남도협를 방문한 중앙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우리가 먼저 실천했어야 할 불법리베이트 척결문제를 정부가 나섰다"며 "정부의 움직임으로 의료기관에서도 리베이트 근절에 대한 인식이 생겼고 도매업계를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번기회에 투명유통질서를 만들지 않으면 다시는 척결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중앙도협은 전국시도 협회 자정결의가 끝난 후 28일 대형도매를 대상으로 특별회의를 실시하고 불법리베이트 근절에 솔선수범 할 것을 결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이한우 회장과 김성규 총무이사가 광주전남도협 회원사들의 질의와 정책건의를 수렴하고 중앙회 정책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통일원화 일몰제를 연장하기위해 협회에서 외주 연구를 진행중이며 이를 위한 특별발전기금이 1억원 이상 모였다고 말했다.2009-07-21 06:19:0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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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 영업지원본부 장규열전무 승진발령한림제약이 20일자로 영업지원본부 전무에 장규열씨를 승진 발령 하는 등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발령에 따르면 영업지원본부 전무에 장규열씨가 승진했으며, 부장에는 병원영업주 설경훈씨가 승진했다. 이어 차장에는 마케팅팀 박형진씨, 병원 영업부 이국석, 손태화, 최석천씨가 각각 승진했다. [인사발령] 전무=장규열, 부장=병원영업부 설경훈, 차장=마케팅박형진, 병원영업부 이국석,손태화,최석천, 과장=영업지원 임선란,김성규, 병원도매이인식,병원영업부 윤정욱 외15명, 대리=전산실 노승환 외30명, 주임=연구소 이상용 외7명2009-07-20 19:05:16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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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그룹-마크로젠 "손잡았다"보령제약이 국내 최대 생명공학 기업 중 하나인 마크로젠과 공동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과 마크로젠(회장 서정선)은 20일 DNA칩을 이용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날 보령제약 본사에서 각사 회장, 대표이사 및 자회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전체 분석 서비스 및 향후 맞춤의약품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첫 공동 사업화 제품인 ‘G-스캐닝’을 국내 최초로 출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G-스캐닝(G-scanning, 게놈 스캐닝)’은 새로운 개념의 유전체분석 서비스로 최첨단 생명공학기술인 DNA칩을 이용해 우리 몸 전체 염색체의 1,440여 곳의 광범위한 유전체 부위를 스캔, 분석하는 스크리닝(screening) 검사법이다. ‘G-스캐닝’ 검사를 받게 되면 개인의 1,440여 부위의 유전체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전체이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지체, 자폐, 간질, 학습장애, 발육부진, 각종 희귀병 등 다양한 종류의 유전체이상 질환을 한 번의 검사로 알 수 있게 된다는 것. 또한 해독된 정보는 소비자가 원할 경우 10년간 보관되며 관련 유전체의 유전정보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게 된다. 본 검사는 연령대에 무관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지만 양사는 우선 1차적으로 신생아 및 유, 소아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G-스캐닝’ 서비스는 마크로젠의 자회사인 엠지메드가 DNA칩 검사를 담당하며, 전국 소아과에 대단위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보령제약 자회사인 보령바이오파마가 영업활동을 추진하는 등 역할분담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간 유전체 정보분석은 최근 생명공학계의 큰 화두로 국내에서도 최근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소장 서정선)가 한국인 남성의 유전체 서열을 염기서열 분석기술(Sequencing. 시퀀싱)을 이용해 정밀 해독하여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온라인 판에 발표된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개발된 염기서열 분석기술 또는 DNA칩 기술 등을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개인 유전체분석 서비스는 현재 연구개발(R&D) 단계를 넘어서 상업화의 초기 단계를 거쳐 매우 급속한 속도로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다고 마크로젠 측은 설명했다. 한편 양사간의 업무협약은 제약기업과 생명공학 대표기업과의 본격적인 업무협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설명이다. 김승호 회장은 “향후 의약품 개발의 패러다임이 개인별 유전체 정보 차이를 밝혀 진단제와 치료제를 접목시킨 맞춤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다”며 “앞으로 의약품 개발에 마크로젠이 보유한 유전체 분석 등 생명공학 기술이 접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정선 회장은 “소아 대상 백신 사업을 펼치고 있는 보령바이오파마와 유아시장 선도기업인 보령메디앙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보령제약 그룹은 ‘G-스캐닝’을 사업화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이다”라며 “마크로젠은 ‘G-스캐닝’을 시작으로 유전체 분석에 기반한 분자진단 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9-07-20 12:41: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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