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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산, 쥴릭 거래중단 철회…쥴릭투쟁 '찬물'쥴릭파마와 거래 중단을 표명했던 대형도매가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약정서를 놓고 전쟁을 선포한 도매협회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는 지적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작년 동원약품그룹과 함께 쥴릭파마측에 거래 중단 의사 공문을 발송했던 복산약품이 쥴릭파마와 계약을 연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산약품 관계자는 "현재 복산나이스팜이 다국적제약사와 직거래를 하고 있어 복산약품은 쥴릭와의 거래가 거의 없는 상황으로 계약 여부가 중요하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도매업체가 쥴릭과의 계약을 중단할 수 없는 이유는 처방약 상위권을 점령하는 다국적사와의 직거래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서비스, 배송과 더불어 도매업체들이 내세울 수 있는 구색을 갖추기 위해서는 쥴릭으로부터의 약품 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 도매 입장이다. 하지만 상황이 이처럼 흘러가자 도매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쥴릭파마와 계약시 10조항 삭제' 운동의 성공여부에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경남 지역에서 대표되는 복산약품마저 쥴릭에 끌려가고 있다는 인식에서 어떤 도매가 쥴릭과의 거래를 과감히 중단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것. 여기에 지오영의 재계약 시점이 오는 6월에 종료되는 만큼 지오영의 쥴릭 재계약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쥴릭과 동등한 입장에서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회원사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당사자인 업체들이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성공을 장담할 수 없다"고 말했다.2010-02-19 06:57:0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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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업체들 반발에 연회비 차등화 무산의약품 도매협회 회원사들의 매출규모에 따라 연회비를 차등화하는 방안이 회원사들간의 갑론을박 속에 유보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도매협회에 이어 중앙회 역시 연회비 차등화가 사실상 무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18일 제48회 정기총회석상에서 매출액 대비 회비 차등화 적용(안)을 상정했으나 일부 회원사들이 반대의사를 표명하면서 초도이사회에서 재검토키로 했다. 도매협회는 이날 총회에 매출 2천억 이상 회원(6곳)은 500만원, 1천억~2천억까지(20곳) 400만원, 500억~1천억(300억) 300만원, 200억~500억(39곳) 200만원, 200억 미만(327곳)은 100만원으로 차등화하는 방안을 상정했었다. 이 안건이 그대로 통과됐다면 도매협회는 2억2,800여만원이 늘어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회원사는 "중대형 도매의 경우 회비 부담이 만만치 않다"며 "500억 매출에 순익이 300만원도 남지 않는 상황에 회비를 인상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성원보고 후 투표로 결정하려고도 시도했으나 이 역시 회원사들의 중간 이탈로 결국 재검토 후 서면으로 공지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도협은 총회에서 이 안건을 통과시켜 재정자립도를 높이고자 했으나 총회 통과가 무산됨에 따라 올해에도 부족한 예산을 특별회비 등을 갹출해야 할 것 같다. 한편 도매협회 회비 차등화는 이에 앞서 서울시도협 총회에서도 상정됐으나 반대에 부딪혀 난항속에 통과시키지 못해 이날 중앙회에서 통과되는데 어느 정도 어려움을 예상했었다. 도매협회 회비 차등화 방안은 10여년전 이희구 지오영 회장이 협회장을 맡을 당시부터 논의해 온 사안이기도 하다. 그러나 일부 대형업체가 회비 차등화와 비례하여 의결권(투표권) 추가 요구와 이를 반대하는 의견이 맞서 매번 무산돼 왔다.2010-02-18 17:02:08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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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구매·유통일원화 폐지땐 리베이트 악화"도매협회가 올해 유통일원화폐지를 유예에 총력을 기울이고 유통산업의 비전을 달성하는 원년을 삼겠다고 밝혔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18일 팔래스호텔에서 제 4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통일원화 등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한우 회장은 "저가인센티브제도와 맞물려 유통일원화가 폐지될 경우 리베이트 문제가 더 악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지난 2006년 약제비적정화 방안시행 이후부터 최근 저가구매인센티브제도 시행 등으로 이어진 정부정책이 유통업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우려했다. 따라서 회원사들에 유통일원화 문제를 맨투맨 홍보를 통해 유예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오는 9월 국제의약품도매연맹 서울총회가 개최에 회원사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 회장은 "세계 유수한 도매업 대표자들을 포함해 다국적 제약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통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찾는 좋은 기회를 가져 한국 도매업계 위상과 물류를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어 "쥴릭과의 거래조건 개선, 제약사 도매마진 등 회원사 민생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축사를 위해 참석한 윤여표 식약청장은 "약업계 현안이 많고 어려움이 많다 같이한다는 느낌으로 참석했다"며 "윈윈하는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약협회 어준선 회장은 "제약협회 회원사중 하나로 돌아가 도매업계가 희망하는 일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그간 많은 격려와 위로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정기총회 자리에서는 현수환 회장 등 회원사들과 제약 담당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도 있었다.2010-02-18 14:34:0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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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저가구매에 유통일원화 폐지 '이중고'정부의 저가구매인센티브 확정안이 발표되면서 도매업체들이 일대 혼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올해 유통일원화 폐지까지 앞두고 있어 이중고를 겪을 것이란 예상이다. 16일 정부는 요양기관이 저가로 의약품을 구매한 경우, 상한가와 구매가의 차액 중 30%를 환자 본인부담 경감에 쓰고 70%를 요양기관에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내용을 확정,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도매업체 관계자는 "저가구매 세부사항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병원의 입찰방식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고 제약과 도매 영업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보험약가가 매년 인하돼 도매 매출도 하락할 것"이라며 "제약사들의 이익도 축소되면 유통마진에도 인색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여기에 100병상 병원 제약회사 직거래가 금지됐던 유통일원화가 올해 말 폐지된다. 이 같은 경우 도매를 통해 병원에 납품하던 제약사가 특정 주력품목을 수의계약으로 선회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연간 10억 이상 처방되는 대형품목의 경우 병원과 계약을 통해 직접공급하고 도매에 들어가는 추가 마진부분을 없앨수도 있다는 것. 약가와 직결돼 제약사 입장에서는 가격관리에도 수월할 것이란 예상이다. 입찰주력 병원 도매 관계자는 "일부 대형품목들은 제약사와 병원이 계약후 입찰에서 제외할 가능성도 낮지 않다"며 "특히 약가문제와 직결되기때문에 직거래 성향이 증가하지 않겠냐"고 내다봤다. 이에 도매협회는 저가구매인센티브 도입 반대입장을 유지하면서 유통일원화 유예 연장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도협 회장단 관계자는 "새로운 제도가 도입돼 안착되기까지는 시행착오도 겪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협회는 올해 말 폐지되는 유통일원화 제도의 연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2-17 06:00:5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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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 총괄 상설기구 확대 개편돼야"상설 조직인 '한국 임상시험 개선기구'(OIKCT)가 신설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확대 개편돼야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Parexel International 양경미 동북아 대표는 17일 오전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과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는 '한국의 임상시험산업 국제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통해 이 같이 발제할 예정이다. 발제문에 따르면 양 대표는 한국 임상시험 분야의 개선 및 증진 노력을 주도하고 조정하기 위해 상설 '한국 임상시험 개선 기구'(OIKCT) 설치를 제안했다. 한국에 더욱 많은 임상시험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은 앞으로 더욱 치열해진다는 이유에서다. 양 대표는 "국내 임상 연구 분야를 양성하고 인프라 및 규제 개선 활동을 주도하며 국제적인 연구 공동체와의 접촉점을 전반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재정상태와 신뢰를 줄 수 있는 지속적인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대표는 "이 조직이 규제 권한을 갖거나 또는 어떠한 식으로든 관계 당국의 활동을 대체하는 등 임상시험 분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OIKCT가 국제적으로도 임상 유치를 위한 마케팅 및 홍보의 역할을 맡아 투자 유입 촉진을 목적으로 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정부 차원의 자금 지원이 선행돼야 한다는 설명이다.2010-02-17 06:00:26박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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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미용건강식품 '마린시크릿' 출시동부하이텍이 연어 난소막 추출물로 만든 미용식품 '마린시크릿'을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린시크릿은 연어 난소막(마린플라센타)에서 물과 효소만을 사용해 추출한 히아루론산과 콜라겐, 콘드로이친, 엘라스틴 등의 성분으로 구성됐다. 히아우론산은 진피의 히알론산이 감소해 천연 보습제로 높이 평가되고 있으며 콘드로이친은 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노폐물을 운반하는 기능을 가졌다. 특히 유전자를 주관하는 기능성 성분인 핵산과 세포 노화를 방지하고 손상을 복구하는 엘라스틴을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국내에서 소재 독점권을 갖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며 기타 미용관련 소재에 대한 개방 소싱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2010-02-16 09:01:2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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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도매유통인상에 동원 현수환 회장자랑스런 도매유통인상에 동원약품 현수환 회장등 도매협회가 제 48회 정기총회 수상자들을 선정했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오는 18일 개최하는 제48회 정기총회를 통해 지난해 9월 쥴릭파마코리아와 거래중단을 선언한 현수환 동원약품그룹 회장을 새롭게 제정한 `자랑스런 도매유통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문기 석계매디칼 사장 등 5명에는 복지부장관 표창, 최재홍 보부양행 사장 등 6명이 식약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 다음은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 △태진교역상사 대표 정정우 △대성공업약품 대표 김문겸 △석계메디칼 대표 임문기 △대성메디칼 대표 김대성 △동보약품 대표 이춘근 ◆식품의약품안전청장 표창= △보부양행 대표 최재홍 △청십자약품 대표 박윤규 △젠스팜 대표 최준식 △신영약업 대표 우만종 △예일약품 대표 유경희 △인현약품 대표 김인섭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감사패= △한신의약품 회장 진종환 △성일약품 회장 문종태 △이화약품 회장 김건승 △백광의약품 회장 성용우 △남성약품 대표 황정권 ◆자랑스런 도매유통인상= 동원약품 회장 현수환 ◆자랑스런 제약인상= 바이엘코리아 전무 박동윤 ◆유통일원화에 대한 공로패=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고문 최현식 ◆협회 회무발전에 대한 공로패= 대신약품 대표이사 황치엽 △위너스약품 대표이사 박호영 ◆도매발전 지원에 대한 감사패=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대표이사 톰 키스로치 △한국얀센 대표이사 최태홍 △한국애보트 대표이사 류홍기 △한국로슈 전무이사 윤형석 ◆협회 사업후원에 대한 감사패= 명인제약 대표이사 이행명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전무이사 김종호 △중외제약 전무이사 최학배 ◆협회 회무지원에 대한 감사패= △메디파나뉴스 대표이사 김재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정보센터 정보운영팀장 강지선 ◆모범업소패(12)= 두배약품 민이홍 △리드팜 최경식 △파마트로닉 이승하 △정메디칼 손현규 △다정팜 이상기 △씨엠피 이주창 △우리팜 김선진 △우영약품 김수환 △다솔약품 이진훈 △시시엠코리아 박완배 △홍성파마켐 송재현 △휴먼크로스 이용섭 ◆모범세일즈맨상(5)= 동성제약 상무이사 김인규 △제일약품 팀장 안만기 △대웅제약 부장 문호권 △바이엘코리아 이사 황원철 △일동제약 대전도매영업부 차장 황의선 ◆표창패= 한국의약품도매협회 경영기획국 김성환 과장2010-02-16 08:28: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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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라민큐 50%성장…감성마케팅 효과 '톡톡'동국제약의 여성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Q'가 감성을 자극하는 광고로 소비자들 눈길을 끌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훼라민큐는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전국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통해 상영되면서 자식들을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께 감사함을 전하는 고3 수험생들의 이야기를 1분 영상에 담았다. 갱년기로 남 모르게 고생하는 어머니들의 숨은 희생을 소재로 해 소비자들의 ‘머리’가 아닌 ‘가슴’을 통해 증상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있는 것. 훼라민큐는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마케팅 및 극장 광고를 전개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의 매출성장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펼친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이벤트와 감성 광고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며 "인사돌, 마데카솔케어 등에 대해서도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훼라민큐는 호르몬이 아닌, 식물성분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로서 갱년기의 신체적·심리적 이상 증상을 동시에 치료한다. 기존 호르몬제과 비교해 유방암이나 심혈관 질환의 부작용이 없어 안심하고 여성 갱년기 증상을 치료할 수 있다.2010-02-15 21:07:1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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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날 차액 보상기준에 도매업체 전전긍긍이달 1일부터 약가인하된 전립선비대증 치료약 '하루날디'의 보상기준에 도매업체들이 애를 먹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루날디의 약가가 1271원에서 1016원으로 인하됨에 따라 아스텔라스는 거래 도매업체들에 22일까지 보상신청 취합을 요청했다. 회사는 보상절차를 위해 거래명세서 첨부를 요청했으며 대형도매의 경우 엑셀파일로 자료를 취합해 달라는 의사를 전달했다. 하루날디는 단일제제로 400억원 매출을 올리는 대형품목이다 보니 도매마다 작게는 몇 백장에서 많게는 천장의 거래명세표를 첨부해야돼 불만이 일고 있다. 도도매 업체들은 회사가 거점도매를 운영하고 있어 공급처(거점도매)를 거쳐 회사까지 약가보상을 요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OTC 종합도매 관계자는 "매출이 큰 품목이라 1000장이 되는 거래명세서를 첨부하는 것이 만만치 않다"면서 "도매상들이 애를 먹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공급처(거점도매)를 거쳐 제약사까지 진행되는 절차도 번거로운데 심사후 중복청구되는 부분은 정산이 불가능해 먼저 약국에 보상을 해준 도매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스텔라스측은 "매출이 큰 대형도매의 경우 편의를 위해 엑셀자료 취합을 요구했으며 도도매 업체들에 약가보상절차를 설명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MSD 역시 조코 등의 약가인하 차액보상시 거래명세표 첨부를 요구했으며, 다이이찌제약은 이중청구시 보상해주지 않겠다고 명시한 바 있다. 또다른 도매 임원은 "차액보상을 위해 인건비 등 기타 제반비용이 너무 많이 든다"며 "약가인하 제도가 개선되거나 절차가 간소화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0-02-12 12:28:00이현주 -
"약국, 명절전후·개학 마케팅 활용하세요"명절 전후와 초중고교 개학 시즌이 겹치면서 약국가 반짝 매출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를 활용한 일반약 마케팅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국가는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이 약국 명절특수 품목으로는 더이상 경쟁력이 없음에 따라 일반약 또는 드링크류를 활용한 시즌 마케팅이 더욱 실효성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일단 명절 전후로는 장시간 운전자를 위한 피로회복제나 멀미약 등 비상약, 소화제류 등의 품목 군 비치나 POP 등을 점검해야 한다. 명절 패키지 용품으로 바구니에 담아 카운터에 비치하는 것도 활용도가 높다는 것이 약사들의 조언이다. 패키지에는 약사의 복약안내서나 POP 요약본을 별도 제작, 첨가시키는 것이 환자들의 호응도와 단골 만들기에 유용하다. 외품이나 일반용품 구비가 많은 약국들의 경우 발냄새 패치제, 운전자용 껌류 등을 POS 인근에 비치, 안내하는 것도 좋은 방법. 이와 함께 명절증후군에 좋은 두통, 근육통, 불면, 만성피로에 좋은 제제 또는 관련 영양제, 외용액 등에 대한 복약안내와 디스플레이도 필요하다. 특히 명절증후군과 관련된 제품은 복약지도가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관심을 기울여야 할 부분이다. 또한 이 기간에 내과나 가정의학과 등의 환자가 반짝 몰리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시너지 효과도 노릴 수 있다. 여기에 부분적으로 초중고교 개학이 겹치는 시즌이기도 하므로 생활리듬과 면역력에 좋은 제품들을 별도로 기획, 디스플레이에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2010-02-12 12:17:3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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