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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변화 주목…글로벌-ETC 주력중견제약 동국제약이 기존 OTC 중심 기업 이미지를 벗고 글로벌 경영과 ETC분야 영업강화에 나설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특히 연구 개발분야에서 오랫동안 경험을 쌓아온 이영욱 부사장이 지난해 영입이후 올초 사장으로 승진함에 따라 이같은 경영기조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4일자로 권기범 사장이 부회장으로, 이영욱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본격적인 전문경영인 체제를 열었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동국제약은 수출분야를 담당하는 서울대 약대 출신 오흥주 부사장과 영업-마케팅을 총괄하는 김희섭전무, 핵심분야 중 하나인 조영제분야를 총괄하는 정기호 전무 등 분야별 책임경영을 통해 체질개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영욱씨의 사장 승진 배경은 남다르다.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한미약품에서 20여 년간 마케팅은 물론 신약 개발과 학술 분야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아왔던 한미맨 출신이기 때문. 한미의 성장과정을 지켜봤고, 녹십자에서 분사한 베르나바이오텍 코리아 부사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개발출신이라는 점에서 향후 동국제약의 글로벌 시장 공략의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욱 사장은 오는 주총에서 등기이사 선임이 확실시 된다. 이영욱 사장은 “동국제약이 조직변화를 통해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며 “올해는 다양한 신제품 발매와 해외수출, ETC분야 집중 등을 통해 ‘성장의 해’로 도약할수 있도록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어 “글로벌은 미래의 숙제고 궁극적으로 지향할 과제”라며 “OTC분야와 함께 전문약 시장도 성장세를 이끌어 균형있는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0-01-08 11:15:23가인호 -
도매협회 최종이사회·정기총회 일정 확정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 중앙회 및 전국 시도지부가 2009년 회기를 마감하고 2010년 업무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는 정기총회를 갖는다. 먼저 도협 중앙회는 2009년 회기 최종이사회와 제48회 정기총회 일정을 각각 2월 5일과 18일로 결정했다. 중앙회는 1월 13일 회장단회의를 통해 총회 상정안을 확정하고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총회에서 의결한다. 이어 강원도협(회장 한흥수)가 1월 14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전국 지회 총회의 시작을 장식했다. 또 서울시도협(회장 한상회)가 1월 20일, 부울경도협(회장 김동권)이 1월 25일, 충북도협(회장 안형모) 2월 3일, 광주전남도협(회장 박용영) 2월 4일으로 확정됐다. 이밖에 경인도협 등 7개 지회는 회장단회의를 통해 총회 일정을 조율할 예정이다. 전국 시도지회 최종이사회 및 정기총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2010-01-07 14:30:02이현주 -
백광, 사장 박기정-상무 성민석 승진발령백광의약품 성용우 사장이 회장으로, 장남인 성민석 기획실장이 상무로 취임했다. 백광의약품은 7일자로 성용우 사장을 회장으로, 박기정 부사장을 사장에 성민석 기획실장을 기획상무로 승진발령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제약 유통업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성용우 회장은 “현재 약업계가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데 이를 슬기롭게 돌파하기 위한 경영쇄신 차원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 회장은 “사옥 2층 전체를 창고로 넓혔으니 만큼 앞으로 정도 영업과 물류 서비스 강화를 통해 제약사와 약국 등 고객들이 신뢰하는 도매업소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광의약품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부가세를 제외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2010-01-07 10:10:25이현주 -
일양약품, 13일 놀텍 런칭 심포지엄 개최일양약품(사장 김동연)은 오는 13일(수) 저녁 7시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호텔 하모니 볼륨에서 '놀텍 런칭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움은 국산 14호 신약 놀텍의 특장점 및 안정성을 알리기 위한 자리로 소화기 내과 관련 의사 및 개원의들이 참석한다. 서울아산병원 김진호 교수를 좌장으로 여의도 성모병원 박수헌 교수가 '놀텍 임상결과 및 우수한 효능'에 대한 강연을 갖게 될 예정이며, 이 자리를 통해 처방 및 치료법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참석해 주신 의사들에게 기념으로 자신의 캐리커처를 선물할 계획이며, 테너 임응균 성악가의 공연과 저녁만찬으로 심포지움을 마무리 하게 된다. 지난해 12월 국내시판에 돌입한 차세대 항궤양제 놀텍은 현존하는 PPI제제 중 가장 강력한 위산분비 작용과 낮은 약물 상호작용을 자랑하며, 국산 PPI신약의 오리지널리티 강조와 임상결과 중심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2010-01-07 09:40:48이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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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인센티브 전환…'시한폭탄' 영업마케팅 해법 국내 상위사-중소제약 처지 갈려 윤리경영이라는 청사진에도 불구하고 제약업계 공정경쟁은 아직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한 게 사실이다. 영업사원들의 수난은 그만큼 영업환경이 어려워졌다는 것을 웅변할 뿐이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도 오리지널 의약품이나 개량신약을 보유한 업체들(상위제약사들)과 제네릭 위주로 제품라인을 갖추고 있는 업체들(중소제약사들)의 처지는 사뭇달라 보인다. 실제 중상위 중견 제약사들은 새로운 영업마케팅 출구로 임상시험과 제품설명회, 소그룹 세미나 확대 쪽에 무게를 두고 전략을 짜고 있다. 임상시험은 국내 연구자 임상 등을 통해 데이터를 확보, 이를 의사들에게 디테일 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외자계 제약사들의 일부 오리지널 제품들이 제네릭 발매 이후에도 굳건히 시장을 지킬 수 있는 버팀목은 이런 임상시험에 힘입은 바 크다. 제품설명회나 소그룹 미팅은 제품을 새로 런칭하거나 이 후속임상 데이터가 확보됐을 때 주요하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스킬'이 될 수 있다. 실제 중견제약사인 B사는 임상학술조직을 확대해 새로운 영업마케팅 환경에 적용할 채비를 이미 끝냈다. 이런 점에서 의사가 동일제품의 제품설명회에 한번만 참석토록 제한을 둔 새 공정경쟁규약 조항은 향후 상당한 논란을 불러올 것으로 관측된다. 신약을 보유하고 있는 다국적 제약사들 또한 이 조항에 불만이 크다. 대개 오리지널 의약품은 시판 이후에도 더 좋은 데이터와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임상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제품설명회 제한, 정당한 마케팅 부정하는 것"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적응증을 획득하기도 하는 데, 각각의 데이터가 나올 때마다 의사들을 상대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그동안의 주된 마케팅 스킬이었다. 다국적 제약사 한 임원(내과전문의)는 "원가자체만 보면 10원, 20원에 불과한 의약품에 비싼 가격을 부여하는 것은 그 안에 임상으로 입증된 정보가 들어있기 때문"이라면서 "이 정보를 누군가 의사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데 제약사가 하는 일이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판촉은 의약품의 특장점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 다시 말해 '메디칼 인포메이션'을 전달하는 것이 커다른 축으로, 제품설명회 등 제약사 주최 학술행사를 제한하는 것은 제약사의 정당한 마케팅을 완전히 부정하는 것과 다름 아니라는 주장이다. 다국적 제약사들은 공정위가 규제한 PMS 건수제한에도 법적 투쟁을 불사하면서 합법적인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국내 상위제약사는 이런 다국적 제약사들만의 장점을 공유하기 위해 코프로모션이나 코마케팅을 확대하는 데도 전력하고 있다. 일단은 매출을 올리는 데 기여할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리지널 제품은 학술마케팅을 통해 의사들에게 보다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제네릭 기반 제약사들은 그러나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해 발만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무한경쟁 시장에 다름 아닌 제네릭 시장에서 리베이트는 그동안 단시간에 시장에 연착륙하고 세일즈를 키울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었던 게 사실이다. "리베이트 뺀 현장, 노예영업 회귀 불가피" 문제는 리베이트 약가인하 연동제 시행과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제약업계 내부의 상호감시 시스템 등 새로운 환경이 이런 관행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데일리팜이 진행한 설문에서도 제네릭 기반 제약사 영업사원들은 "대안을 찾지 못해 고민중"이라면서 "리베이트 영업을 일단 중단하고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토로했었다. 오리지널 의약품처럼 새로운 임상데이터를 가지고 의사들을 만날 수 없기 때문에 제네릭이 할 수 있는 일은 의사와 친분을 쌓으면서 '정책'(리베이트)를 펴거나 '노력봉사'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정책'을 수행할 수 없다면 제네릭 영업은 속칭 몸으로 떼우는 식의 과거패턴으로 회기해야 할 판이다. 국내 제약사 한 영업사원은 "영맨들이 다시 노예문서를 들고 거래처를 누벼야 한다는 얘긴데 더 이상 그런 행태가 강요돼서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현실의 시계추는 거꾸로 움직일 듯 하다. 이른바 '감성마케팅'으로 한때 인기를 끌었던 전략도 새 규약이 문화공연, 스포츠 티겟을 제공하는 것까지 싸잡아 리베이트로 규정하면서 어렵게 됐다. 중견 제약사 한 관리자는 이에 대해 "해법은 하나뿐이다. 인센티브를 대폭 늘려 영업사원이 스스로 판단토록 할 수 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영업사원에게 지금보다 두배이상 많은 인센티브를 지급해 알아서 세일즈를 확보하라고 떠넘길 수 밖에 없다는 것. 인센티브 대폭확대, 리베이트 책임 영맨에 전가 이럴 경우 실적이 오르면 영업사원과 회사 모두 좋은 일이되지만, 리베이트 이슈가 터지면 꼬리 자르기식으로 회사는 책임을 면피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약가인하와 연동되는 것도 회피할 수 있다. 실제 국내 한 중견제약사는 목표액을 초과달성하면 일비를 6만원까지 대폭 상향하고, 분기별로 최소 400% 이상의 상여금을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겉보기에는 영업사원의 임금수준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알아서 하라'는 얘기다. 다른 제약사는 '팀예산제'에서 '개인예산제'로 예산정책을 변경해 영업사원 각자에게 책임을 부여하기로 했다. 물론 돈을 쓰지 않고 실적을 배가시킨다면 영업사원은 많은 임금과 수당을 챙길 수 있지만 변화된 신종기법 없이는 신규 거래처는 커녕 기존 거래처도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알아서 주고 걸리면 독박써라'는 지침에 다름 아니다. 한 영업사원은 "시한폭탄을 안고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푸념했다.2010-01-07 07:10:13제약산업팀 -
'도도매 금지' 약정서 등장…도매업계 반발도도매 거래를 금지하는 거래 약정서가 등장해 일선 도매업체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제약은 '도매상 재판매 금지' 조항이 포함된 의약품 거래 특별 약정서를 도매업체들에 발송했다. 약정서 2조에는 도매상 재판매를 금지하며, 만일 이를 위반했을경우 판매금액의 3배를 변상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반드시 약국에만 판매해야 하며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는 병의원판매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약국매출 자료 제공건과 재고금액과 결제금액, 회전기일과 결제방법에 대한 거래조건도 포함됐다. 이는 기존 거래약정서에 도도매 조항 등을 덧붙인 특별 약정서로 해당제약은 이 같은 조건들이 지켜지지 않을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으며, 단 기본 거래약정까지 해지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특별약정이 기본 거래 약정서보다 우선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이에 도매업체들은 도도매를 금지하는 경우는 있을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병원 간납도매에 많은 마진을 제공함으로써 도도매가 이뤄지는 것인데 마진격차를 축소하지 못하고 도도매를 통제하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 도매업체 관계자는 "일반 도매들이 해당제약으로부터 받는 유통마진은 10%남짓이지만 간납도매의 경우 많게는 30~40%로 알고 있다"며 "때문에 도도매를 통해 구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도도매가 많아 회사매출에 손해를 보는 것을 무조건 금지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또다른 도매 임원은 "매출자료 제공, 대금결제에 담보확보 등 요구사항은 많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고 "이번 약정은 불공정한 거래관행이며 거래 도매업체들간의 마진차이 폭을 검토하는 등 관리가 먼저"라고 지적했다.2010-01-07 06:47:1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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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회비 차등화…지오영·백제 500% 인상백제약품, 지오영 등 대형 도매업체들의 회비 부담이 작년보다 최고 5배 이상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중앙회와 서울시도매협회가 연회비 매출별 차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총회에서 인준받을 계획이다. 그동안 도매업체들은 매출에 상관없이 일괄적으로 중앙회 90만원, 서울도협 80만원 등 170만원을 회비로 냈었다. 그러나 연회비 차등화를 적용하게 되면 백제약품, 지오영 등 2000억원 이상 도매는 중앙회 500만원, 서울도협 400만원으로 총 900만원을 내야 한다. 이는 약 520% 증액된 규모이다. 매출 200억원 미만인 업체는 연회비에 변동이 없으나 매출 규모 200억~500억 업체는 170만원→350만원으로 180만원 인상됐으며 매출규모 500억~1000억 업체는 170만원→500만원을 330만원 가량이 인상된다. 매출 규모 1000~2000억 업체는 170만원→700만원으로 530만원 인상 매출규모 2000억 이상인 업체는 170만원→900만원으로 무려 730만원을 추가로 내야 한다. 도매협회의 이같은 연회비 차등화 계획 추진은 현재 취약한 협회 재정 자립도를 개선하고 예산구조의 건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도협의 경우 총 수입 금액 중 연회비 비중은 60% 수준으로 연회비 비중이 절대적이다. 이번 차등화 방안이 통과되면 중앙회의 경우는 2억원 서울도협의 경우는 5000만원가량의 예산이 증액되어 협회 운영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도협은 최근 이사회에서 연회비 차등화 건을 심의하고 안건을 통과시켜 오는 20일 총회에서 인준받을 계획이다.2010-01-07 06:35:36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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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신규회원 14곳…총 215개사 확보서울시도매협회가 지난해 14곳의 신규회원을 받아들여 총 215곳으로 나타났다. 서울도협 최종 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해동안 우정팜텍 등 14곳의 회원사가 신규로 가입했다. 반면 폐업 4곳, 부도 1곳, 이전 4곳 등으로 8곳이 감소했다. 이에따라 서울도협 총 회원사는 215곳으로 지난 2008년 210곳보다 5곳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2010-01-07 06:11:34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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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협 "회원사 경쟁력 확보에 주력"서울시도매협회가 올해 회원사 경쟁력 확보와 업권 유지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서울도협은 올해 예산을 3억 322만원으로 확정했으며 지부규약 및 임원선출 세칙 상정내용도 결정했다. 서울도협(회장 한상회)은 6일 팔래스호텔에서 2009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2010년도 회무방향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한상회 회장은 이사회 서두에 "올해는 더욱 약업환경이 열악해질 것"이라며 "오늘 심도있는 회의를 통해 회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해법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이에 서울도협은 올해 운영방침을 '업권발전과 회원보호를 위한 미래 지향적 회무추진'으로 결정했다. 정상적인 유통마진을 확보하고 일방적인 거래규약을 수정보완하는 등 제약사와의 거래관행을 개선하고 유통일원화 제도 유지확대에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불법 리베이트 근절을 위한 클린운동 전개와 회원의 결속력 강화로 도매업 위상을 재정립할 계획이며 회원사 교육 및 서비스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총회에 상정할 서울도협은 지부규약 및 임원선출 세칙 개정안을 확정했다. 정회원의 기준을 중앙회와 서울도협 양쪽 모두 가입한 회원으로 가입한 업체로 규정하는 것과 회장의 임기를 3년 1회 중임으로 변경할 것을 결정했다. 아울러 선거에 있어 대리권 행사가 불가능하도록 해당조항을 삭제키로 의견을 모았다.2010-01-07 06:10:1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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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NK바이오 협약 체결…세포치료제 개발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강석희)은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엔케이바이오(대표 윤병규)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기술개발사업의 과제 수행 및 그 결과의 활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12월 엔케이바이오가 추진 중인 양막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개발이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 지원과제’에 선정되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CJ제일제당은 향후 ‘난치성질환 제어를 위한 세포치료제 실용화 기술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이 기술의 연구성과물에 대한 전용실시권을 가지게 된다.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으로 선정돼 2011년까지 약 27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난치성질환 제어를 위한 세포치료제 실용화 기술 개발’과제에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하여 국내 유망 바이오벤처사인 엔케이바이오와 바이오톡스텍 및 서울대 강경선 교수, 충북대 자연과학대 이영희 교수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 계약에 따르면 향후 개발이 완료된 양막 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마케팅 및 판매를 CJ제일제당이 담당하며, CMO(계약생산 대행)업무 권리는 2024년까지 엔케이바이오가 독점적으로 가지게 된다. 강석희 본부장은 “향후 선두제약사로 발돋움하여 글로벌 제약시장 공략을 위해 줄기세포 투자는 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의 핵심 역량이 될 것” 이라고 강조하면서 “향후에도 국, 내외를 통틀어 유망한 줄기 세포를 활용한 세포치료제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05년부터 제약사업본부내에 줄기세포 사업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2010-01-06 17:18:4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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