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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경도협-최종이사회, 부울경-정총대구경북도매협회가 25일 11시 사무국에서 최종이사회를 갖는다. 명예회장과 회장단, 이사들이 참석하며 약업계 현안 및 오는 37회 정기총회 날짜와 안건 확정 등을 논의한다. 또한 부산울산경남도매협회는 같은날 11시 호메르스 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는다. 부울경도협은 2010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올해 회무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2010-01-24 21:26:0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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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류 매출 회복세…비급여 충격 벗어났다2007년 비급여 시행으로 50%이상 매출이 하락했던 파스류 대표 품목이 꾸준한 약국시장 공략으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실적에 관심이 모아진다. 적극적인 일반약 마케팅을 전개했던 제일약품 케펜텍이 비급여 조치 이후 처음으로 소폭의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파스류 3대 품목이 매출 손실을 극복하고 있는 것. 데일리팜이 제약업계 마케팅 담당자들이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 파스류 실적을 조사한 결과 리딩품목인 케토톱과 트라스트 지난해 매출 하락 폭이 적어 비급여 충격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태평양제약에 따르면 케토톱은 지난해 약 220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2008년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케토톱 브랜드 자체가 일반 소비자에게 익숙하고 단가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가격 저항을 크게 받지 않고 있기 때문. 따라서 올해 케토톱 실적이 비급여 이후 처음으로 증가세로 전환할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진다. 케토톱에 비해 상대적으로 단가가 높은 SK케미칼의 ‘트라스트’는 비급여 이후 매출이 반토막 났으나, 약국 시장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100억원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SK케미칼 측은 비급여 이전에 300억원대 대형품목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청구액 타격을 일반 판매로 만회하면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트라스트가 케토톱보다 매출 타격이 더 컸던 이유는 트라스트 장당 가격이 1000원 정도로 단가가 상대적으로 비싸 가격부담으로 인한 매출 손실이 발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약국용으로는 트라스트가 약 3500원대, 케토톱이 2500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케펜텍은 매출이 3% 성장하며 비급여 충격파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진열대 제공 등 다양한 마케팅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한 타깃 영업이 성공하면서, 매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파스류 대표품목들이 지난해 나름대로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올해 이들간 마케팅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2010-01-23 06:27:26가인호 -
남평오 전 도협 상무, 광주 북구청장 출마한국의약품도매협회 남평오 전 상무가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 남평오 전 상무(전 보건복지부장관 정책보좌관)은 지난 19일 광주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하는 지난 기자회견을 열고 "영혼이 없는 관료적 리더십을 깨뜨리고 광주 북구의 변화와 도약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남평오 전 상무는 공약으로 "망월동 일원에 민주인권평화공원을 조성, 세계청년학생평화축제를 북구에서 개최해 광주정신을 세계화 하고, 5.18국립묘지, 무등산 주변의 최고 풍치경관과 광주호 호수생태원, 환벽당과 주변의 시가문화권으로 연계되는 민주 생태환경 문화의 대표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또 "의료의 핵이 될 국립심혈관센터 유치를 성사시키고, 지역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치료중심 의료산업 크러스터를 육성하며 북구를 바이오밸리, 첨단미래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남평오 전 상무는 지난해 연말 내일신문과 광주일보 여론조사에서 현역 구청장 다음으로 좋은 지지율을 보여 유력한 광주북구청장 후보로 떠오르고 있으며, 지역구의 국회의원들과도 우호적인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출마기자회견장에는 임추섭(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 김후식(518부상자동지회 회장), 법선(문빈정사 주지), 장영동(문흥교회 목사), 김병도(북구의원), 홍인화(북구의원), 백정석(비전한반도포럼 집행위원장) 등 지역인사 및 북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남평오 전 상무는 김근태 전 복지부 장관 비서관 출신으로 지난 2006년 6월 12일부터 협회 상근이사 상무직을 역임해왔다.2010-01-23 06:12: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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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도전 2010' R&D 투자 확대코오롱제약(대표 이우석)은 최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가운데 2010년도 시무식을 갖고 ‘도전2010’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인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이우석 사장은 과거 제품의 차별성 부재 , 약가정책 변화 및 규제강화에 따른 적응부족 , 지속적인 원가상승 압박, 소극적 R&D투자등이 수익성과 경쟁력 약화에 원인이었다고 진단했다. 이에 올해 핵심과제로 R&D전략수립 및 투자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개량신약 과제의 추진과 미래전략의 수립, 단기적 정책 과제로서 정부의 정책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내부경쟁력 배양과, 영업기본기 강화를 바탕으로 신시장확보에 따른 수익성 향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매유통 구조 혁신 추진, 조직문화 및 경영시스템 차원의 혁신에 있어서는 Open It문화 정착으로 2010년에는 코오롱 제약이 생존할 수 있는 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한편 코오롱제약은 조직변경에 따라 제약사업본부장에 인치승 상무, 경영지원본부장에 엄준용 상무 , 마케팅실장에 조한수부장을 새로 발령했다.2010-01-22 20:55:02가인호 -
백제약품 올해 7500억원 목표달성 다짐백제약품 김기운 회장이 우수사원에 대한 상패와 금일봉을 수여했다. 이와함께 올해 7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백제약품은 지난 한 해 동안 경영평가 및 신규개척과 마케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린 지점과 사원에 대해 상패와 금일봉을 수여해 공적을 치하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 창원, 일산지점에 경영평가대상 및 우수상을, 업무개선과 서비스정신으로 고객만족을 실천한 대전, 대구, 분당지점에게는 서비스 마케팅대상 및 우수상을 수여했다. 또한 작년 한해 동안 신규거래처 개척부문에서 뛰어난 실적을 올린 일산지점의 박희정 과장, 분당지점 김근식 주임, 대전지점 황순박 과장은 신규개척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6600억의 매출을 달성한 백제약품은 올해 매출목표 7500억원과 순 이익률 목표 모두를 달성케 하는 키워드인 인재양성을 통해 사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다짐했다.2010-01-22 16:07:41이현주 -
마이팜, 청소년 무료레슨 등 문화 마케팅마이팜제약이 청소년 무료 레슨 및 오페라 관람 등을 통한 문화마케팅을 진행한다.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회장과 전 임직원은 21일 저녁 8시 예술의 전당에서 국내 초연되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이도메네오’를 관람했다. 또한 성악가 박미혜 씨등의 청소년 무료레슨 지원 등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오페라 ‘이도메네오’는 국립오페라단과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지휘한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만들어 낸 작품. 이와관련 마이팜제약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문화 마케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클래식공연과 오페라, 뮤지컬 등을 적극 지원, 고급 문화의 광범위한 보급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성악가인 소프라노 박미혜(서울대학교 음대 교수)가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의 어려운 불우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레슨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의 영향으로 문화계를 접하게 되었고, 이에 본격적인 문화 마케팅을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2010-01-22 14:24:39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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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보건단체 사무국협회 회장에 신순식씨부산시보건단체 사무국장협의회 회장으로 부산도협 신순식 사무국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21일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이 부울경도협 신순식 사무국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부산시치과의사회 전진호 사무국장을 총무에 선임했다. 협의회는 보건단체간 정보교류 활성화를 위해 1978년 설립 됐으며 부산시의사회, 부산시치과의사회, 부산시한의사회, 부산시약사회, 부·울·경의약품도매협회, 부산시결핵협회, 부산시건강관리협회, 부산시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시한센협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2010-01-22 11:47:5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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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전문약 로트번호 특사경 단속 주의보경기수도권 도매업체들에 대한 기습 유통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입출고시 전문약 로트번호 기록에 대한 유예기간을 숙지해야 피해를 입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청 소속 특별사법경찰지원과에서 B도매를 방문 전문약 입출고시 제조번호, 유효기간 미기록에 대한 시인서를 요구했다. KGSP 기준에서는 의약품 입출고시 로트번호를 기록해야하며 이는 의약품 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에 따라야 한다. 그러나 약사법 시행규칙에 의거한 고시 의약품바코드 표시 및 관리요령(고시개정 08년 1월 15일)에는 ▲지정의약품(GSI-128코드)은 2012년 1월 1일부터 사용 의무화이며 ▲전문의약품(GSI-128코드)은 2013년 1월 1일부터 사용 의무화로 규정돼 있다. 도매업체 관계자는 "특사경은 KGSP 기준에 맞춰 유통조사가 진행되는데 지침과는 상충되는 부분이 있다"며 "전후 사정을 확실히 알고 설명하지 않으면 피해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특별경찰지원과 유통조사는 차후에 청문변론 기회가 있다"면서 "문제가 발생한 업체들은 변론을 대비해 충분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통조사는 신설된 경기도청 소속 특별사법경찰지원과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신설 지원과는 수원검찰청 현직부장검사 진두지휘 하에 시도 보건과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기수도권 도매업체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지만 각 지역으로 확대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경기인천도매협회 이은구 회장은 “해당 지원과가 KGSP 지자체 이전을 앞두고 앞으로 꾸준히 움직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회원사들의 주의가 당부된다”고 밝혔다.2010-01-22 11:29:2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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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P 지자체 이전 앞두고 보건감시 강화"경기인천도매협회가 최근 실시된 경기도청 소속 특별사법경찰지원과 보건감시와 관련 회원사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지역회무를 활성화 하고 업권신장에 적극 나서기로 결정했다. 경인도협(회장 이은구)은 21일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중앙회에 힘을 실어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비회원을 영입하는 ‘1인 1회원사 모시기 운동’을 펼치기로 결의했다. 이은구 회장은 “중앙회에 무게중심이 실려야 개개 회원사들의 발전이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이에 앞서 경인도협이 똘똘 뭉쳐 활력 있는 협회를 만들 수 있도록 회무에 참여하자”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회원사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중앙회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남은 2년의 임기동안 임원들과 최선을 다하여 박수 받는 회장으로 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한우 도협 중앙회장은 정부와 유관단체를 설득해야 하는 업권수호 사업과 관련 “회원들이 힘을 모아야 협회가 강해지고, 협회가 강해야 업권을 보호할 수 있다”며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으로 단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질의응답시간을 통해 현안에 대한 협회 대처방안을 소개하고 앞으로도 신속한 정보전달과 위기대응으로 회원사 서비스에 총력할 것으로 밝혔다. 이날 경인도협은 2009년 지출결산을 확인하고 2010년 수지예산을 95,881,325원으로 원안대로 확정했다. 또 올해 부부동반 워크숍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계기를 마련키로 했다. 기타토의 시간에는 지역에서 최근 대두된 경기도청 실태조사 상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실태조사는 신설된 경기도청 소속 특별사법경찰지원과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신설 지원과는 수원검찰청 현직부장검사 진두지휘 하에 시도 보건과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은구 회장은 “해당 지원과가 KGSP 지자체 이전을 앞두고 앞으로 꾸준히 움직일 것으로 생각된다”며 “회원들이 만전의 준비를 다하길 바라며 회장단도 미리 예측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정기총회 중 황정권 감사는 공문수발 현황과 예결산을 중점적으로 점검한 감사결과를 발표했다.황 감사는 지난해 집행부의 노력으로 10개 회원사가 신규가입한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효율적인 회무를 펼친 집행부에게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다. 이어 신규입회로 정기총회에 처음 참여한 회원사 대표를 소개하여 소감을 듣고 회원사 모두가 환영의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2010-01-22 09:34:4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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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 'TLC' 참가 약대생들 제약공장 견학1태전약품판매(대표이사 오영석)이 약대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인턴 및 MR 활동지원 프로그램 ‘TLC’ 2기 참가 학생들이 천안소재 건일제약의 자회사 펜믹스 공장과 제천소재 휴온스 공장을 20일 견학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및 유럽시장에 페니실린 제제 수출을 목표로 건설된 펜믹스 공장은 정제, 캅셀제, 건조시럽, 분말 주사제, 동결건조 주사제, 동결건조 앰플 등 거의 전 제형의 생산이 가능한 페니실린 전용공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다. 또 휴온스 공장에서는 미국,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 25여 개국에 수출되는 완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플라스틱주사제를 개발하기도 했다. 태전약품은 “앞으로도 TLC 리더들에게 졸업 후 진로를 결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0-01-21 16:35:1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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