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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10만 도매 종사자 복지부 믿고 있다"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1인 시위가 12일째 계속되고 있다. 지난 17일 복지부 앞 1인시위에 참가한 정춘근 서창약품 대표(도매협회 이사)는 "그간 의약품도매업체들은 유통일원화제도 보호 아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를 토대로 제약과 도매의 기능분리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현 시점에서 유통일원화제도가 폐지된다면 제약산업이 후퇴할 것이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R&D에 몰두해야 할 제약사가 영업으로 눈을 돌리면 눈앞의 이익만 보일 것으로 우려된다는 것이다. 정춘근 대표는 "현재 도매업계는 물류선진화 뿐 만 아니라 의약품 수출 등 틈새시장 공략과 시장영역 확대에 힘쓰고 있다"며 "업계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유예기간을 연장해달라"고 밝혔다. 또 지난 18일 오전 1인 시위에 나선 수원 온누리팜 박신구 전무는 "사업이라는 것이 미래를 전망해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하는데, 요즘 도매업계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약업계를 둘러싼 급격한 변화들과 함께 유통일원화 폐지까지 겹쳐 도매업계가 극도로 위축됐다는 것이다. 박신구 전무는 "도매업계 종사자들이 이번 사태로 전전긍긍 하고 있다"며 정부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했다. 한편 양일간 1인시위장을 찾아 격려한 이한우 도협 회장은 "무더운 날씨 중에도 유통일원화 수호라는 일념으로 시위에 참가한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끝까지 총력 투쟁하자"고 당부했다.2010-08-19 09:55:47이상훈 -
국내제약 "OTC 시장에 눈 돌리자"…마케팅 총력전정부의 강력한 약가인하 규제리스크 여파로 전문의약품 시장이 주춤하면서 일반의약품 시장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전문약에 비해 정부의 약가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일반약 시장이 제약사들의 또 다른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의약분업 이후 침체기에 빠졌던 일반약 시장이 지난해 1조8020억원(IMS데이터 기준)의 매출을 기록, 올해는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근 3~4년간 마이너스 성장했던 일반약 시장이 지난해에는 7%대 성장에 성공 한 셈이다. 일반약 시장 성장세는 올 상반기에도 이어졌다. 다빈도 일반약 가운데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7.9%의 성장을 시현하면서 598억원의 매출을 올려 연 매출 1200억대 재집입이 가능해졌다. 2분기 전체 매출액 성장율 8.56%와 비교해도 일반약 부문이 크게 선전한 것. 또 일동제약 '아로나민' 29.63%, 동화약품 '까스활명수' 18.4%, 유한양행 '삐꼼씨' 26.9%, 광동제약 '청심원류' 18.4% 등도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전문약 규제 정책과 맞물려 일반약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반약 시장이 재도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대웅제약, LG생명과학, 동아제약 등 상위제약사를 중심으로 톡톡 튀는 TV 광고를 제작하거나 주요 고객층에 맞는 맞춤형 마케팅 전략은 눈길을 끌고 있다. A상위 제약사 관계자는 "일반약 시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라며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경우는 이미 '셀프메디케이션'이라는 용어가 일반화, 약의 정보와 선택에 있어 개인 선택이 폭넓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광고, 홍보가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약은 직접 소비자와 접점을 이루고 있고,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도 상당한 영향을 주는 시장이기 때문에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웅 알파우루사-LG 카리토 "블록버스터 육성 총력" 이 같은 기조에서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제약사가 늘고 있다. 대표적 예로 대웅제약은 새로운 블록버스터급 일반의약품 육성을 위해 주력 품목을 선정, 활발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알파우루사는 '여성을 위한' 우루사로 새롭게 리뉴얼한 제품으로 주 고객 타겟인 여성층의 특성을 감안, 알약의 크기와 색상을 기존 제품과 차별화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알파우루사의 주요 고객은 최근 사회 중추적인 역할로 각광받고 있는 30-40대 중반의 여성"이라며 "이들은 주변으로부터 인정받고 격려 받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최근 '길거리 짐승남 이벤트' 등이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끈 바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리프레쉬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 등 다양한 여성접점 마케팅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TV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본 LG생명과학도 전립선비대증치료제인 '카리토'의 블록버스터 육성 프로젝트에 힘을 쏟고 있다. LG생명과학 측은 카리토 마케팅은 크게 ▲대중매체를 이용한 광고 ▲인터넷 정보 등을 이용한 입소문 마케팅 ▲일반인 및 약사 대상 교육 등 크게 3가지 채널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생명과학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치료제가 약국에서는 생소한 제품이라 출시 초기에는 외면을 받았다"면서 "하지만 지속적인 TV 및 신문, 잡지 등 대중광고를 통해 인식이 바꾸기 시작하면서 실적이 올라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전립선치료제는 날씨가 쌀쌀해 지는 시기에 처방이 많다"면서 "때문에 하반기부터는 대중 광고 횟수도 늘리는 등 더욱 활발한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최근 OTC 제품에 대한 각 제약사의 마케팅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가수 김장훈씨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 간판제품인 삐콤씨 광고를 일간지, 케이블TV 등에 선보이고 있고, 동아제약의 박카스는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는 톡톡튀는 광고 문구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켰다. 삼일제약도 '제로정'이 운동 전 후 통증에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컨셉을 적극 활용했다. 우리 생활 속의 대표적 운동을 모델 특징에 맞춰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특히 1~2명의 스타가 아니라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이웃과 같은 모델들이 출연,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이끌고 있다.2010-08-19 06:51:07이상훈 -
도매협회 "제약협회 유통일원화 동의 환영"제약협회가 의약품 유통일원화 3년 유예를 최종 동의한 가운데 도매협회 회원들의 복지부 앞 1인 시위는 9일째 계속됐다. 이날 시위에 참가한 류찬희 대일양행 대표이사(경인도협회장)는 "지난주 유통일원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제약업계가 3년 유예 지지 결정을 내려 도매업계 모두가 희망을 갖게 됐다"며 "여세를 몰아 정부도 민심을 헤아려 긍정적인 판단을 내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류 대표이사는 "유통일원화 유예 투쟁에 경인도협 회원들의 의지가 100%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협은 1인 시위에 대한 회원사들의 성원으로 9월 초까지 릴레이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2010-08-16 17:22:16이상훈 -
신성아트컴, 의약품 인터넷주문 어플리케이션 개발의약품 인터넷주문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신성아트컴(대표 신래균)은 기존 의약품 인터넷주문시스템 솔루션인 'WOS' (이하 'WOS솔루션')를 스마트폰 환경에 맞게 개발한 인터넷주문 어플리케이션을 오는 1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마트폰용 인터넷주문 어플리케이션은 기존 의약품 도매상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주문, 주문서검색, 매출원장 기능 등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이로써 약국에서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주문 등의 업무가 가능해졌으며, 영업사원 또한 이동 중 주문확인, 재고확인, 잔고확인 등의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해당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 혹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신성아트컴은 "기존 WOS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도매상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용 주문시스템 사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며 "사용을 희망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업체 이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성아트컴은 의약품 물류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약품유통 관련 솔루션을 개발해 공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2010-08-16 09:46:24이상훈 -
다빈도 일반약 '쾌청'…삐콤씨·판피린 상승올 상반기 다빈도 일반약들의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나 처방약 시장과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대표 일반약인 동아제약 박카스가 매출 1200억원대 재 진입이 유력한 것을 비롯해 상당수 브랜드 품목들의 매출 성장세가 뚜렷한 것으로 조사된 것. 데일리팜이 12월 결산 제약사들의 상반기 주요 일반약 매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박카스, 까스활명수, 판피린, 청심원, 삐콤씨 등 주요 제품들의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정체를 빚으며 성장세가 멈췄던 박카스의 경우 차별화한 대중광고 마케팅 전략이 주효하며 다시한번 8%대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박카스는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는 컨셉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관측된다. 상반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품목은 유한양행의 비타민제 ‘삐콤씨’로 조사됐다. 삐콤씨의 경우 상반기 85억원대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27% 증가하면서 상승곡선을 그렸다. 삐콤씨도 꾸준한 대중광고와 함께 처방약 시장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적극적인 일반약 마케팅을 펼친 결과 실적 증가를 견인했다. 동아 ‘판피린’과 동화 ‘까스활명수’도 상승세가 뚜렷했다. 마시는 종합감기약 판피린은 상반기 123억원대 실적을 올려 20%가 넘는 실적 증가를 기록했으며, 동화약품의 대표적인 마시는 소화제 가스활명수는 193억원으로 18%이상 성장했다. 이런 추세라면 판피린은 매출 250억원대, 까스활명수는 올해 매출 400억 고지도 가능할 전망이다. 반면 동화약품 후시딘과 판콜에스 등 주요 브랜드 품목 등은 올 상반기 부진을 겪어 대조를 이뤘다. 상처치료제 후시딘은 경쟁품목의 공격적 마케팅 영향을 받아 매출이 20%이상 하락했으며 판콜에스의 경우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기록하며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부터 주요 제약사들의 일반약 매출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제약업계는 하반기 침체된 OTC경기를 회복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전략이다.2010-08-16 06:54:32가인호 -
유통일원화 새국면…도매, 복지부 설득에 총력제약협회가 도매업계의 유통일원화 3년 유예 주장에 동의의 뜻을 밝힘에 따라 그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복지부가 도매업계의 유통일원화 3년 유예 요구에 제약협회와 병원협회 등 유관단체 동의서 제출을 요구, 유통일원화 유예 쪽에 큰 힘이 실린 것. 물론 앞으로 도매업계가 넘어야 할 산도 많은게 사실이다. 그동안 복지부는 유관단체 동의서는 의견수렴을 위한 형식적인 절차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기 때문. 도매협회가 병협과 제약협회의 동의서를 받아오더라도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유통일원화 유예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때문에 도매협회는 의약품 유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제약협회가 유통일일원화 유예에 적극 동의했다는 점을 적극 활용, 복지부 설득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약협회가 유통일원화 3년 유예 조건으로 내건 ▲선진국형 의약품 물류 스시템 구축 ▲지나친 가격 경쟁으로 인한 유통 문란행위 근절 ▲건전한 도매 유통 경쟁 환경 조성 ▲공정거래 질서 및 공정경쟁계약 준수 등의 단서 조항 준수를 위한 철저한 준비도 시급하다는게 업계의 시선이다. 이행명 제약협회 홍보위원장은 "유통일원화 3년 유예와 관련, 회원사들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다 보니 갑론을박이 오간게 사실"이라며 "제약산업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유통일원화 만이라도 유지되는게 맞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 홍보위원장은 이어 "협회 입장이 정리된 만큼, 보건복지부에 다음주 초 동의 입장을 전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이한우 도매협회장은 "제약업계가 고민 끝에 동의해 줘서 고맙다"면서 "이는 도매와 제약은 유통선진화 및 제약 산업 선진화를 위해 한 배를 탔다는 중대한 의미를 지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제약업계의 유통일원화 동의가 3년 유예 관철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복지부 설득에 있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도매업계는 제약업계가 내건 조건들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워 3년 후에는 대외적으로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0-08-14 06:59:02이상훈 -
중외, 상반기 영업수익 354억원…사상최대'중외홀딩스가 해외수출 증가와 지분법 이익 효과로 사상 최대 영업수익을 기록했다. 중외홀딩스는 ▲영업수익(지주회사 매출과 지분법이익 합산) 354억원(17.2% ↑) ▲영업이익 35억원(71.3%↑) ▲당기순이익 16억원(11.4% ↑)의 상반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볼 때 영업수익과 순이익은 각각 17.2%, 11.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1.3% 상승한 것이다. 중외홀딩스는 상반기 동안 이미페넴, 수액류 등 주력제품의 해외매출이 20.9% 성장했으며 핵심 자회사인 중외제약, (주)중외 등의 지분법 이익에 힘입어 영업수익이 호조를 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해 3월 크레아젠홀딩스와 합병으로 출범한 자회사 중외신약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손실이 개선됨에 따라 영업이익 역시 대폭 상승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외홀딩스 관계자는 "상반기 해외 매출 호조에 힘입어 이 같은 실적을 달성했다"며 "금년 사상 최초로 해외매출이 주력 자회사인 중외제약 매출의 10%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룹 자회사들의 실적도 함께 공개됐다. 핵심 자회사인 중외제약은 상반기에 수액류, 이미페넴, 리코몬 등 주력제품의 성장으로 매출은 소폭 증가한 2253억원을 달성했지만, 영업이익은 신공장 이전과 관련한 매출원가가 증가해 5.7% 감소한 210억원에 그쳤다. 중외제약은 하반기에 과학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매출과 수익성을 함께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중외신약은 상반기에 5.9% 증가한 매출 317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판매관리비 감소 등으로 152.3% 증가한 19억원을 달성했다. 이같은 수치는 2분기 실적이 전분기(1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호전된 결과로 회사 측은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10-08-13 18:32:02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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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현 영등포구약사회장, 서울도협에 금일봉 전달도매업계가 사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유통일원화제도 유예사업에 약사회 지역 분회장이 원만한 해결을 바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약사회 주재현 회장은 한상회 서울도협회장에 금일봉을 전달했다. 주재현 회장은 "도매업계가 유통일원화 제도 수호사업으로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아 평소 친분이 있는 한상회 회장에게 음료수 값이라도 하시라고 성의를 담았다"며 "약업계와 약업단체 모두가 상생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상회 서울시지회장은 "액수를 떠나 값진 의미가 담겨있는 선물"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받아 1억처럼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주재현 영등포구약사회장은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영등포구약사회 부회장 등 요직을 거쳐 2010년 22대 영등포구약사회장직을 맡고 있다.2010-08-13 12:24:54이상훈 -
동성, 동남아에 일반약 630만 불 수출계약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지난 11일 루카스코퍼레이션과 년간 630만 불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은 동성제약에서 일반의약품으로는 첫 수출이지만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동남아 의약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전략으로 적극적인 공략을 펼쳐갈 계획을 준비 중에 있다. 이로서 동성제약은 의약품(일반, 전문)과 의약외품, 화장품을 수출하게 되므로 동남아 지역에 시장 다변화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전문의약품 및 의약외품(염모제등), 화장품을 동남아 전 지역에 비롯해 미국, 캐나다 전 지역과 중국, 인도, 중남미, 중동, 유럽 등 전 세계 유통망을 구축하고 이들 국가에 꾸준히 수출하고 있다.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동성제약은 여러 종류의 암과 비종양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PDT(Photodynamic therapy 광역학치료)에 사용하는 포토론 주사를 베라루스의 벨메드프레파라티(Belmedpreparaty)사와 협약하였으며 국내 도입하기 위하여 현재 임상시험 및 허가를 진행하고 있다.2010-08-13 10:12: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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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대학생 온라인 마케터 수상자 선정현대약품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3회 온라인 대학생 마케팅' 최우수상에 백영일(경희대학교)& 8228;이현아(성균관대학교)& 8228;차호성(한림대학교)조, 우수상에는 김지원(서울대학교)& 8228; 고건혁(제주대학교)& 8228; 박희영(조선대학교)조가 각각 차지했다. 현대약품은 대학생들에게 마케팅현장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 전국 대학교에서 12명이 선발되어 7월 한달간 마케터활동을 전개했다. 3인 1조로하여 4개조로 진행된 온라인 대학생 마케팅 활동은 최근 트랜드로 떠오른 SNS(Social Network System) 마케팅 환경에 대한 이해와 이를 통한 실제 활용, 온라인 전용 컨텐츠 기획 및 SNS 커뮤니티 연계 마케팅을 주요목표로 진행했다.2010-08-13 10:00:48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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