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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영네트윅스, 지난해 매출 6798억원…133% ↑지오영 그룹의 판매법인 지오영네트윅스는 2010년 매출이 전년(2914억원) 대비 133.26% 성장한 6798억원에 달했다고 공시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급감했다. 영업이익은 80.55%(37억6500만원 → 7억3200만원), 순이익은 72.86%(30억8100만원 → 8억36700만원) 줄었다. 한편 지오영네트윅스를 포함해 지오영 그룹의 2010년 추정 매출은 1조3200억원이다.2011-03-22 17:49:5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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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리베이트 조사 타깃 '기프트카드' 사라진다“업계의 자정운동이 정착단계에 접어들면서 리베이트 조사 타깃이 되고 있는 기프트카드 사용은 이제 하지 않는다. 세금에 대한 부담이 있더라도 통장 입금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리베이트 약가연동제와 쌍벌제 시행 여파로 제약업계 판촉활동에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예전에는 세금에 대한 부담으로 법인카드나 상품권 사용이 판촉활동의 상당 부문을 차지했으나 최근들어 카드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추세로 분석된다. 특히 사용자가 누구인지 추적이 가능하고 리베이트로 오인받을 수 있는 ‘기프트카드’의 경우 제약사들의 기피대상 1호로 알려졌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의 판촉활동이 카드 중심에서 현금 결제 방식으로 변모하고 있다. 이는 제약업계 자정운동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리베이트 제공으로 오인받을 수 있는 마케팅 툴을 사용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견 A제약사는 법인카드와 상품권 및 기프트카드를 통한 영업활동을 전면 중단시켰다. 이 회사 CEO는 “모든 영업사원들에게 현금결제를 원칙으로 판촉활동을 할수 있도록 지시했다”며 “대금 결제를 100% 통장으로 입금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상품권 사용도 전면 금지하고 법인카드 사용도 회사 차원에서 엄격한 통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B제약사도 ‘클린카드’ 사용을 통해 리베이트 제공의 단서가 될수 있는 것들을 철저히 막고 있다. 고가 선물이나 상품권 구입 등을 막고 하루 지출 비용 한도를 제한하는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제약사 대부분이 기프트카드를 관행처럼 사용해왔다”며 “하지만 제약사들의 기프트카드 사용 현황을 대략 조사해본 결과 최근에는 10곳중 8곳 정도는 사용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제약사들이 기프트카드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 것은 리베이트 오해를 불식시키는 차원도 있지만, 사정당국 등에서 기프트카드 사용 등을 예의주시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근 진행된 리베이트 조사 대부분이 제약사들의 법인카드나 기프트카드에 초점이 모아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리베이트 조사를 받은 제약사의 경우 기프트카드 사용이 큰 문제가 됐다”며 “상품권 등과는 달리 기프트카드는 사용자가 누구인지 추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업체들이 이를 꺼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일부 업체들이 리베이트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상당수 제약사들은 시범케이스에 걸리면 끝장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판촉활동에 상당한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제약사들의 불법적인 프로모션 행위가 전체 제약업계에 악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사정당국의 확실한 조치가 시급하다는 것이 제약업계의 의견이다.2011-03-22 12:30:09가인호 -
도매협회, 일본지진 피해 기부금 4000만원 돌파한국의약품 도매협회는 일본 지진피해 기부금이 21일 현재 4천만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20개사의 참여로 1290만원을 달성한 데 이어, 18일에는 17개사가 추가로 참여했으며, 21일에는 16개사가 참여해 총 406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한편 도협은 현재도 회원사의 참여율이 높아 성금모금 마감일자를 3월 25일에서 23일로 앞당기기로 결정했다.2011-03-21 17:44:50최봉영 -
병원분회, 고용규 회장 직무유지 만장일치 결정사의를 표명했던 서울시도매협회 산하 병원분회 고용규 회장이 직무를 유지하게 됐다. 병원분회는 21일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행권 병원분회 고문을 비롯한 회원들이 유통일원화제도 유지에 실패했지만 그간 앞장서서 최선을 다했고 앞으로 체제 유지를 위해 할 일이 많다며 회장직 사임을 만류, 회장직을 유임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고용규 회장은 "저가구매인센티브제와 유통일원화 체제가 유지되려면 앞으로가 중요하다"며 "병원-제약사 직거래 움직임, 약국회전기한 확대요구로 인한 거래처 변경, 외자제약사 마진인하 등을 해결해야 도매업계가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올해 회무계획을 밝히면서 특히 구입가 이하 판매 제약사에 강력 대처할 것이라며 "서울도협을 통해 중앙회에 건의하고, 그래도 개선되지 않으면 병원분회가 직접 나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축사에서 도협 이한우 회장은 "올해 제약사의 마진인하저지와 쌍벌제 준수를 중점으로 회무를 펼치겠다"며 "회원들의 제보로 발빠르게 대처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도매·약국 할 것 없이 위법이 발견되면 복지부에 건의해 실사로 이어지도록 강하게 밀고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회원들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모임을 갖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노력한다면 풀리지 않는 문제는 없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병원분회를 통해 회원들의 의견을 상정하면 협회차원에서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올해 회원들이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11년도 사업으로 ◇분회조직 활성화 및 내실화 ◇분회 운영 기반확보를 위한 재정 확충 ◇분회 회원간 협조체제 구축 ◇고충처리위원회 운영 ◇중소도매활성화방안 연구 등을 확정했다.2011-03-21 16:26:30최봉영 -
"공정경쟁규약 궁금증 해소해 드립니다"“공정규약이 시행됐지만 여전히 제약업계는 혼란스럽다. 강연·자문료나 물품제공, 사회적 의례행의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지침까지 마련됐지만 업계는 규약 대상에서 제외된 경조사비 등 5개 항목에 대해 여전히 혼선을 빚고 있다. 5개 항목은 경조사비, 명절선물 제공 등 사회적 의례행의, 소액물품 제공, 강연료, 자문료 지원이다. 이들 항목은 제약업계 마케팅 활동에 있어서 가장 직접적이고 현실적인 부문으로 인식된다. 그러다보니 제약사들은 끊임없이 질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5개 조항과 관련해 판촉목적이 아니라면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정부의 유권해석이 너무 모호하기 때문이다. 판촉목적의 판단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어느 선까지 지원이 가능한지 규정하고 있지 않아 오히려 마케팅과 관련해 업계의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데일리팜 미래포럼에서는 공정규약 대상서 제외된 사회적의례행위 등 5개 항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진다. ‘경조사비, 명절선물 제공 등 사회적 의례행위, 소액물품 제공, 강연료, 자문료 사회적 통념 어디까지 인정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오는 30일 오후 2시 가톨릭의과학원 강당에서 열리는 미래포럼에서는 이 같은 규약의 모호한 부문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한오석 의약품 정책 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게 되며 주제발표는 정철원 제약협회 공정거래팀장과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맡게 된다. 제약협회에서는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지침’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규약 시행 이후 쏟아지고 있는 업계의 의문점들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는 공정규약서 제외된 5개 항목에 대한 법률적 관점에 대한 법리적 해석을 통해 제약사들의 마케팅과 관련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패널토론자로는 공정거래위원회, 보건복지부, 의사협회, 소비자단체, KRPIA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한다. 따라서 이번 미래포럼은 공정규약에 대한 명확한 해설과 함께 규약서 규정하지 않고 있는 경조사비 등 5개 항목 때문에 혼선을 빚고 있는 제약업계에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2011-03-21 12:10:27가인호 -
비급여 전환 대형품목, '전문약 복합제' 개발로 승부일반약 비급여 전환 정책에 따라 급여에서 탈락한 보험용 일반약들의 복합제 개발이 줄을 잇고 있다. 상당 부문 매출 손실을 입은 제약사들이 전문약으로 허가를 받아 급여 유지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일반약 비급여로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은 품목들이 복합제를 통해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수백억원대 실적을 기록하며 회사의 주력품목으로 자리잡았던 은행잎제제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유유제약은 은행잎에스 복합제인 ‘유크리드’를 통해 타나민 비급여 아픔을 만회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2008년 출시된 유크리드는 티클로피딘염산염 250mg과 은행엽엑스 80mg을 복합한 제품으로 400억원대 대형품목이었던 ‘타나민’ 비급여를 대체하기 위해 전사적인 마케팅을 진행중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유크리드에 대한 전사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난해 30% 성장한 30억원대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도 50억원대 실적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말했다. 이 품목은 타나민 비급여 이전인 1998년부터 10년 동안 개발해 출시한 제품이다. SK케미칼은 기넥신 복합제로 관심을 모았던 항혈전제 '리넥신'에 대한 영업을 집중하고 있다. 리넥신의 경우 은행옆엑스와 실로스타졸을 복합한 제품으로 지난해 3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 80억원대까지 매출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이런상황에서 일반약 전환이 확정된 안국약품 '푸로스판'도 대체약물인 진해거담제 시네츄라현탁액에 대한 허가를 받고 비급여에 대비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네츄라현탁액은 푸로스판과 동일한 성분의 ‘아이비엽 30% 에탄올건조엑스’에 생약성분의 ‘황련수포화부탄올’을 복합한 진해거담제다. 푸로스판이 일반약으로 전환되면 내년부터 급여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매출 타격이 우려되는 부문을 상쇄 하겠다는 안국약품의 복합제 전략중 하나다. 이와관련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비급여 전환되는 품목에 대한 복합제 발매가 제약사들의 새로운 개발패턴이 되고 있다”며 “정부의 일반약 비급여 정책이 발표되는 시점과 맞물려 이같은 사례는 계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2011-03-21 06:49:00가인호 -
도협, 일본 지진피해 성금 3430만원 돌파한국의약품 도매협회는 일본 지진피해 기부금이 18일 3천4백만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20개사의 참여로 1290만원을 달성한 데 이어 18일에는 17개사가 추가 참여해 총 343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전국 회원사의 성원속에 진행되고 있는 도협 성금모금 마감은 3월 25일이다.2011-03-20 22:22:05최봉영 -
바이엘,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서 응원 퍼포먼스바이엘 헬스케어 아스피린프로텍트팀이 지난 20일 열린 제82회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아스피린프로텍트팀은 마라톤 시작 전에 평생마라토너인 심장 건강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 날 행사는 꾸준한 건강 관리를 통해 고혈압, 당뇨 등의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예방하는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아스피린프로텍트의 마케팅 및 영업사원 20여명으로 구성된 팀은 세종로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부터 잠실 종합운동장역까지 총 42.195km의 풀코스 마라톤에 참가했다. 아스피린프로텍트는 심혈관질환 예방약으로, 매일 꾸준히 복용하면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2011-03-20 20:28:01최봉영 -
GSK 김진호 사장, 동아제약 경영 본격 참여김진호 한국GSK 사장이 동아제약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 경영에 참여한다. 동아제약은 18일 오전 10시 용두동 본사 강당에서 제63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호 한국GSK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했다. 또 이날 총기총회에서는 허중구(영업1본부장) 전무를 사내이사로, 서영제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3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6건의 안건이 상정돼 정관 일부 변경과 강정석 이사의 재선임, 박인선 감사의 재선임 등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 됐으며 주당 1000원의 현금 배당이 의결됐다. 아울러 주주총회 뒤 개최된 이사회에서는 강정석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강정석 부사장은 급변하는 시장환경 속에서도 영업 및 조직기반을 확고히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기반을 구축,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원배 사장은 제63기 경영실적보고를 통해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노력으로 지난해 매출액 8468억원을, 영업이익은 985억원으로 전년대비 7.2% 신장했다"며 "특히 스티렌과 자이데나 등 자가개발신약 매출을 꾸준히 증가, 국내 최고의 신약개발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했으며, 향후 주력 분야가 될 수출부분 역시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올해에도 제약업계 경영여건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동아제약은 2011년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위한 R&D 역량 강화 ▲차별화된 마케팅전략을 통한 마켓 리더십 강화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를 통해 'R&D중심의 세계적 제약사'로의 비전 실현을 위해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올해 매출 목표는 전년대비 6% 성장한 9000억원, 영업이익은 12% 신장한 1100억원을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2011-03-18 11:51:42이상훈 -
종근당, 신규이사에 김성기 영업총괄본부장 선임종근당 김성기 영업총괄본부장과 하승호 경영관리본부장이 신규이사에 선임됐다.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8일 오전 10시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제5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성기 영업총괄본부장과 하승호 경영관리본부장을 신규이사에 선임했다. 또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2010년도 매출액 4196억원, 영업이익 589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20%인 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김정우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고혈압치료제 '딜라트렌'과 '살로탄', 고지혈증치료제 '리피로우'를 비롯해 신제품인 위장관운동개선제 '이토벨'에 이르기까지 순환기와 소화기 계통 주요 품목들이 고성장세를 이어 갔다"며 "급격한 정책 변화 속에서도 철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신제품을 적기에 출시하고 전략적인 프리 마케팅을 진행하는 등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전년대비 18.4% 성장한 4196억원의 매출과 589억원의 영업 이익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올해는 자기 계발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라는 경영목표 아래 창조적인 발상과 혁신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을 선도하고 미래 시장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1-03-18 11:15:07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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