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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항산화제품 '코엔자임큐텐' 출시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세노비스가 체내 세포를 관리하는 항산화 제품인 코엔자임큐텐(CoQ10, 이하 코큐텐)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코큐텐은 체내 모든 세포에 존재하는 보조 효소 중 하나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세포의 에너지 생성을 돕고, 세포 손상을 유발하는 유해 산소를 안정화시켜 준다. 체내 코큐텐의 양은 20대부터 점점 줄어들기 시작해 40대 이후에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며 노화 가속되는 원인이 돼 외부로부터의 보충이 필요하다. 세노비스 '코큐텐'은 하루 한 번 1캡슐 섭취를 통해 식약청에서 기준으로 정한 코큐텐의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가격은 62캡슐(약 9주분) 기준으로 3만8000원이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조선영 팀장은 "세노비스 '코큐텐'은 신체 전반에 걸친 활력을 줄 뿐만 아니라, 20대부터 꾸준히 복용할 경우 또래보다 젊어 보일 수 있는 비결"이라고 전했다.2011-04-27 09:48:41최봉영 -
고려은단, 가족 맞춤형 프리미엄 비타민 출시고려은단이 원료 원산지를 100% 공개한 가족맞춤 프리미엄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를 선보였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은 26일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로비에서 원료 원산지를 100% 공개한 가족 맞춤 프리미엄 종합비타민 비타플렉스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제품은 영국, 독일, 스위스, 프랑스 등 엄선된 유럽산 비타민 원료만을 사용해 원료부터 차별화했다. 활기찬 남성을 위한 포 맨(For Man), 현대 여성들의 체질에 맞춘 포 우먼(For Woman), 성장기 청소년을 위한 포 틴즈(For Teens), 나이 드신 분들을 위한 포 실버(For Silver), 비타민B군과 비타민C 1000mg으로 구성된 오리지널(Original) 등 사람의 나이, 성별,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5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번 행사는 먹거리의 불안으로 식품의 원료 원산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원료 원산지를 공개한 제품 출시를 기념하고 브랜드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비타플렉스의 출시를 통해 종합비타민 시장에서도 1위 도약을 목표로 빠른 움직임을 전개하고 있다"며 "현빈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마케팅과 원산지 공개 전략으로 시장 지배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2011-04-27 09:27:5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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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 365일 낱알 의약품 반품 사업 진행백제약품이 개봉 재고 의약품 반품사업을 1년 365일 상시 실시한다. 약국에서 개봉된 낱알 의약품 반품은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로 지적돼왔다. 알알이 조제하는 전문약이 재고로 쌓이면 고스란히 약국의 손실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26일 백제약품 관계자는 "오는 5월부터 백제약품과 거래중인 전국 소재 약국을 대상으로 개봉 재고 의약품 반품사업을 1년 365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반품 대상은 조제용 의약품 중 개봉된 낱알 의약품이다. 다만 액제, 시럽제, 산제, 연고제, 크림제 등 덕용포장 의약품과 인슐린 주사제 등 생물학제제 등은 반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일부 반품 처리가 합의되지 않은 제약사와 거래가 없는 제약사는 제외될 수있다. 백제약품 관계자는 "그동안 거래약국의 불용재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개봉 재고 의약품 반품사업을 시행해왔다"며 "약국 서비스 강화를 위해 상시 운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언제든지 약국은 거래하는 백제약품 전지점을 통해 낱알 반품을 할 수 있다"며 "백제약품은 앞으로 늘어나는 반품 업무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전 지점에 업무 담당자 1~2명씩 증원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11-04-27 06:44:10이상훈 -
동원약품, 구매영업팀·고객상담팀 워크숍 개최동원약품 8개 계열사 구매영업팀, 고객상담팀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제주도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한 젊은 책임자들의 강도 높은 교육, 한라산 등반 대회 등이 있었다. 동원약품 관계자는 "한라산 등반 후 늦은 시간까지 다음 글로벌 미디어 센터 회의실에서 구매영업팀, 고객상담팀간 정보 취득에서부터 유기적인 정보 공유 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있었다"며 "주요 내용은 ▲거래처 정보 제공에 대한 전화 응대 매뉴얼과 교육 접근방법 ▲IT를 이용한 거래처 정보 제공 ▲재고관리에 대한 메커니즘 ▲영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접근과 거래처 서비스 방안 등이다"고 말했다.2011-04-26 19:15:47이상훈 -
공정위, I사 갑자기 방문…리베이트 여부 조사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I사에 대해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26일 오전 I사를 갑자기 방문해 영업관련 부서 PC와 관련 장부 일체를 확인했다. 이날 조사는 제약사 리베이트 관련 내·외부 신고에 따른 것으로 관측되며 제약사에 대한 조사가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제약업계 내부에서는 제약 및 도매 15곳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는 '4월 조사설'이 제기된 바 있다. 모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공정위 행보가 대금 결제 등 영업관련 자료가 많은 월말에 집중되는 것 같다"며 "우리도 조사에 대비해야 할 것 같다"다 우려했다. 한편 공정위는 지난 3월 J제약을 시작으로 L사·중견 D약품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했고 상위 D사에 대해서도 다국적제약사와 공동마케팅 관련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조사한 바 있다.2011-04-26 17:25:14이상훈 -
"리베이트 조사 신경쓰다보니 4월 실적 최악"4월 마감을 앞둔 영업 사원들의 얼굴에 수심이 가득찼다. 이달 들어 목표를 채우지 못한 영업 사원들이 즐비하기 때문이다. 25일 국내사 영업사원은 "이달 초부터 정부 리베이트 조사가 시작되면서 제대로 영업을 못해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걱정했다. 실제 4월 초부터 복지부, 공정위, 경찰 등 정부 각 부처가 제약사 리베이트 적발을 위해 전방위적인 압박을 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제약사 영업 마케팅 활동이 올초에 비해 크게 위축된 상태다. 국내사 한 관계자는 "한 달 영업 일수는 20일 가량인데 리베이트 조사 소식에 거래처 방문이 지난 달에 비해 절반 가량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사들이 처음보는 영업사원들은 아예 만나주지 않기 때문에 신규 거래처를 뚫는다는 것은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마감일이 며칠 남기는 했지만 올 들어 최악의 실적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그는 "지금 이 분위기는 제약사 전체적인 분위기여서 회사 실적이 전반적으로 안 좋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일부 약국들은 정부 리베이트 조사에 거래선까지 변경하고 있어 향후 실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영업사원은 "정부의 리베이트 조사 대상 중에 약국까지 포함돼 있어 제약사와 직거래를 꺼리는 약사들도 생겨났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거래를 해 오던 약사들은 직거래를 유지하고 있지만, 처방이 많지 않거나 유대관계가 돈독하지 않은 약국은 도매로 거래처를 변경하는 곳도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제약사는 리베이트 조사가 잠잠해 질 때까지 주요 거래처만을 관리하라는 지시까지 내리고 있어 당분간 실적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011-04-26 12:32:35최봉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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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잠적한 강원도 문전약국 피해규모 최소 30억원대약사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진 강원도 소재 문전약국 거래 도매업체의 피해 규모가 최소 30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소재 문전약국 약사는 보험급여액과 재고약을 챙겨 이날(25) 새벽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관계가 있는 도매는 B사, D사, K사, G사, S사 등이다. 약사 잠적사유는 소문만 무성할뿐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있다. 다만 처방전 유입이 많았던 약국이었다는 점에서 경영악화보다 주식 등 다른 사업에 무리한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본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 약국과 거래한 도매 관계자는 "최근 재고약 전량을 처분해 잠적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피해규모는 약 30억원 대로 회전을 길게 봐줬던 도매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목이 좋은 약국이어서 6개월 이상 회전을 봐준 도매도 있었다는 주장도 있다"며 "특히 월 평균 5000만원 거래 도매보다 거래량이 많은 곳이 3개 업체나 있어 피해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거래규모 1~2위를 다퉜던 S사, D사 등은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며 이밖에 K사 1억원대, L사 5000만원, 일반약 거래가 많았던 B사 1000만원대 손해를 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모 제약사 여신담당자는 "약사에 대한 소문이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영악화보다 개인 투자실패가 원인으로 보인다"며 "이 약국은 주위 약사들이 인수의사를 강하게 보일 만큼 목 좋은 약국이었는데 안타깝다"며 고 전했다. 여신담당자는 "다행히 A약국 거래 도매들이 대형업체들이어서 연쇄 위험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약국내 재고약이 전량 처분된 것으로 보여 상당한 파장이 전망된다. 피해규모 등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11-04-26 12:24:55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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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씨팜, 여주 물류센터 오픈…물류사업 확대 선언피엔씨팜(대표이사 박동호)이 경기도 여주에 4,500㎡ 규모의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3자 물류 확대를 선언했다. 이번에 증축한 물류센터는 대지 1만6500㎡(5000평)에 연면적 4500㎡(1,500평) 규모이다. 피엔씨팜은 추후 물류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면 2층으로 증축한다는 계획이다. 피엔씨팜은 현재 1곳의 다국적제약사 물류를 대행하고 있으며 3곳의 제약사들과도 물류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박동호 사장은 "이번 물류센터 구축을 계기로 물류 사업을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국내 의약품 유통산업도 선진물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3자물류, 위수탁물류 사업에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피엔씨팜은 오늘(26일) 오후 5시 물류센터 오픈식을 개최한다.2011-04-26 09:18:24이상훈 -
도매 "U제약 유통마진 문제, 상호 윈윈책 찾았다"마진갈등을 빚었던 도매업계와 U제약사가 상호 윈윈하는 차원의 해결책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5일 대형 도매업체 14곳은 대전에서 회동을 갖고 U제약사 마진인하 문제 등 현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회동에는 지오영, 백제약품, 동원약품, 복산약품, 유진약품 등 14곳의 약국주력업체들이 참여했다. 먼저 이들 업체들은 최근 U제약이 마진인하 정책을 펴면서 갈등을 빚어온 것과 관련, 수일 내 문제가 해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U제약이 마진인하로 인한 도매업체 피해를 유통일원화 확대 등을 통해 최소화하겠다고 손을 내밀었고 이 제안을 도매업체들이 수용하는 쪽으로 합의했다는 것이다. 앞서 U제약은 마진인하를 통보했으며 이에 약국주력 도매업체들은 취급 거부라는 강수를 두며 크게 반발 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약국에는 U제약 의약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기도 했다. 도매협회 이한우 회장은 "U제약은 도매업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U제약과 만나 긍정적인면에서 해결책을 논의해 왔다.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 또한 "U제약 마진 문제는 약 37개 도매업체가 관련되어 있다"며 "때문에 원활한 의약품 공급을 위해 2~3일 내 서로가 상생하는 선에서 문제가 해결 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14개 도매업체는 이날 회동에서 대형도매를 중심으로 쌍벌제 준수를 재천명했다. 모 도매업체 관계자는 "오늘(25일) 모임은 정기적인 회동이 아니다. 정치적인 행보도 아니다. 쌍벌제 이후 각 지역에서 비공식 만남을 가져왔던 도매업체들이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조사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쌍벌제 준수를 다짐한 자리이다"고 강조했다.2011-04-26 06:51:40이상훈 -
리베이트 조사받은 도매 본사, 무슨일이 있었나22일 서울 소재 대형 도매업체 사옥에 4~5명의 보건복지부 리베이트 합동조사반이 들이닥쳤다. 지난 4일 활동을 시작한지 꼭 3주째 만의 재방문이었다. 이날(22일) 조사는 오후 늦게까지 진행됐고 조사 수위도 높아졌다. 아니 조사 수위는 논외로 하더라도 식약청 관계자까지 대동한 합동조사반은 온갖 꼬투리를 잡았다. "의약품 분류가 잘못됐다. 이게 뭐냐"는 식으로 문전약국가 뒷마진을 잡겠다는 당초취지가 창고관리 문제로까지 불똥이 튀었다. 해당 업체는 난감하기 그지 없었다. 이게 리베이트 조사인지, 아니면 KGSP 실사인지 헛갈리기까지 했다. 때문에 조사가 25일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조사관 말은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이런식으로 조사가 진행되다보면 언제 어디서 무슨 문제가 지적될지 모르겠다는 우려 때문이다. 점검 대상 시기도 문제였다. 각종 회계문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리베이트 쌍벌제가 적용되는 이전 자료까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물론 리베이트 지급 시기가 쌍벌제 이전이었다고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 같은 조사 양상은 실적을 올리기 위한 무리한 수사라는 비판을 면하기도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의약품정보센터 자료를 토대로 조사가 진행되다 보니 조사가 꼬투리 잡기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진행된 조사에서 실적이 없긴 없었나 보다. 막상 칼을 뽑아 들었으니 실적을 올리기 위해 무리한 수사가 이어지는 것 같다." 한 도매업체 사장의 푸념이다. 이는 6명씩 4개조로 편성된 합동조사반이 전국 단위로 움직인 만큼, 쌍벌제 이후 시장 동향 파악도 좋지만 무언가 실적을 올려야 한다는 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혹과도 맥을 같이 한다. '언제쯤이면 평화(?)가 찾아 올지 걱정이다'는 업계 관계자 말처럼 오늘도 제약업계는 리베이트 조사를 받고 있다. 이번 조사가 마지막이였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2011-04-26 06:49:50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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