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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스타·가스모틴·카나브…"의사 대상 디테일 선두"

  • 가인호
  • 2011-09-05 12:24:49
  • CSD분석, 고혈압복합제 영업활동 주력…20위권에 신규품목 4개

발매 9개월만에 블록버스터 약물로 등극한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가 의사 대상 디테일 부문에서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유한양행이 마케팅 하고 있는 ‘트윈스타’는 아모잘탄의 뒤를 이어 수백억대 대형품목으로 자리매김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특히 제네릭 공세를 받고 있는 대웅제약 기능성 소화불량 치료제 ‘가스모틴’과 제네릭군의 디테일 경쟁도 치열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상반기 디테일 상위 20개 품목(단위=건, 백만원)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한 2011년 상반기 ‘Promo data’에 따르면 유한양행이 베링거인겔하임과 공동 판매하고 있는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가 6만 8578의 디테일 건수를 기록해 1위에 올랐다.

‘트윈스타’는 지난해 말 첫 출시이후 가장 왕성한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웅제약 ‘가스모틴’은 4만 3393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모사원-모프리드 등 강력한 제네릭들의 도전에 방어하기 위해 영업력을 극대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보령제약은 국산 ARB고혈압 신약 ‘카나브’ 영업에 집중하고 있다. 3만 6384건으로 3위에 오른 카나브는 하반기 종병 시장에 안착할 경우 실적 확대가 기대된다.

4위는 엑스포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아모잘탄’, 5위는 유한양행이 올해 초 도입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변비치료제 ‘락티톨’로 조사됐다.

올 상반기 병의원 대상 영업활동은 고혈압 복합제와 소화불량치료제 시장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엑스포지’, ‘아모잘탄’, ‘세비카’, ‘트윈스타’ 등 대표 복합제 약물 4품목이 모두 디테일 20위권에 포진하면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종근당 ‘모프리드’, CJ '모사원‘으로 대변되는 가스모틴 제네릭 시장도 오리지널 품목과 함께 3개 품목이 디테일 부문에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카나브’, ‘락티톨’, ‘모프리드’, ‘모사원’ 등 4개 품목은 신규 발매이후 영업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스티렌’, ‘리리카’, ‘리피토’, ‘조인스‘ 등 스테디셀러 품목들도 꾸준한 디테일 활동을 전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상반기 디테일 상위 20개 품목 중 200억원이 넘는 대형품목은 리피토, 스티렌, 아모잘탄, 알비스, 가스모틴, 푸로스판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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