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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수진자 자격확인 필수…급여비 지급불능 주의보약국에서 수진자 자격조회를 하지 않아 급여비 지급불능이 발생하고 있어 조제, 청구시 주의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31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건보공단은 건강보험 자격 불일치 청구 건에 대한 요양급여비용 지급 전 전산점검을 실시해 자격 불일치 청구건에 대해서는 급여비 지급불능 처리를 하고 있다.주요 지급불능 사유는 ▲건강보험 무자격자 진료비(코드 83) ▲차상위 자격 불일치(84) ▲보험료 체납후 급여제한 진료비(87) 등이다.지급불능 사유별 조치사항 먼저 건보 무자격자 진료비의 경우 건강보험 자격(조제시점) 확인 후 재청구(보완·누락청구)를 진행해야 한다. 무자격으로 확인된 경우 환자에게 공단부담금을 징수해야 한다.차상위 자격 불일치는 차상위 자격(조제시점) 확인 후 재청구(보완·누락청구) 진행하고 본인부담금 차액은 환자에게 환급해야 한다. 약국 프로그램에 고객정보 수정 시 적용일자를 조제일 전으로 적용하는 것도 필요하다.보험료 체납후 급여제한 진료비는 급여제한자(조제시점) 여부 확인 후 급여제한자 청구방법에 따라 청구하면 된다. 환자에게 요양급여비용 100% 징수해야 한다.한편 약국에서는 자격불일치로 인한 지급불능 재발 방지를 위해 약국 청구프로그램 수진자 자동조회를 실행하면 된다.Pharm IT3000의 경우 환경설정→개별환경설정→조제환경설정에서 수진자 자동조회를 적용하면 된다.약사회는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험급여비용을 받을 수 있는 권리 기한은 3년으로 소멸시효로 인한 재청구 권리가 상실되지 않도록 지급불능 내역 발생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2019-07-30 22:44:23강신국 -
대구도시철도, 역사 내 임대상가 조성...약국도 입점대구도시철도가 역사 내 상가 조성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동대구역 등 4개 역 안에 총 18개 상가를 조성한다는 계획인데, 약국 추가 입점 가능성도 크다.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동대구역 등 4개 역사 유휴 공간에 임대상가를 조성하는 '지하공간 개발사업'을 마무리하고 29일 준공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중에는 계명대학교병원 인근에 위치한 강창역 내 약국도 포함됐다. 약국은 최근 오픈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도시철도는 이번 상가개발사업이 1호선 상인역, 서부정류장역, 동대구역, 2호선 강창역 등 4개역 유휴 공간(2927㎡)에 임대상가 18개, 사무실 3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가에는 편의점, 약국, 서점 등이 입점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강창역에는 약국을 개설해 역사 내에서도 약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약국 개설은 규제개혁을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그간 역사 내 약국개설은 관련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관련부처로부터 불가결정을 받았었지만, 공사는 과도한 행정규제 개선을 위해 6개월에 걸친 끈질긴 협의 끝에 약국 개설을 이끌어냈다"고 강조했다.도시철도공사는 이번 사업으로 10년간 안정적으로 27억원의 부대수익을 올릴 수 있고, 200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도시철도공사는 내년에도 반월당환승역과 강창역을 추가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공사는 현재 사업제안 공모를 실시해 민간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대구시에 타당성 조사용역을 의뢰해 놓은 상태며, 사업시행으로 약 30억원의 부대수익을 추가로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공사는 금년 들어 부가통신사업 51억원, 집단상가 임대수익 18억원, 광고수익 50억원 등 총 120억원의 부대수익을 올려 전년대비 15%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수익도 창출하는 창의적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9-07-30 12:25:52정혜진 -
약국 업무차량 출퇴근 기름값 비용처리 한도 커진다내년부터 약국 등 중소 자영업자들에게 세무 부담으로 작용했던 업무용 자동차 비용처리 기준이 완화된다.기획재정부는 운행기록부를 작성하지 않아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한도를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500만원 더 올리기로 한 세법 개정안을 확정했다.업무용 자동차 손금불산입 특례부터 살펴보자. 이 제도는 자동차를 업무용으로 구입한 뒤 사적으로 사용하면서 세금 회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2016년 도입됐다.자동차 관련 비용 중 업무 관련성을 입증하지 못하면 비용으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다.정부는 그동안 운행기록 등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에도 업무용 자동차 1대당 1000만원 한도 내에서 관련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그러나 비용인정 금액이 1000만원일 경우 감가상각비 800만원, 자동차세나 보험료를 제외하고 나면 사실상 유류비는 경비처리가 불가능했다.업무용 자동차의 사적 사용 방지를 위한 연간 감가상각(리스 비용) 한도를 제외하면 공제받을 수 있는 차량 유지비의 한도가 적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예를 들어 4000만원에 구입한 차량의 비용 처리 한도인 1000만원에서 감가상각비 한도인 800만원을 제외하면 연간 공제받을 수 있는 금액은 200만원에 그친다.이에 정부는 이 기준 금액을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이렇게 되면 기존 20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비용처리가 가능해진다.결국 1500만원을 넘는 부분에 대해서만 운행기록부 작성이 의무화된다는 이야기다.운행 기록은 차량별로 총 사용 거리 중 업무용 사용 거리 등을 일별로 작성하도록 돼 있다. 즉 총 운행기록이 1000km인데 업무상 800km의 운행을 했다면 차량 유지비의 80%만큼을 추가로 인정받을 수 있다.정부는 현재 운행기록부 작성없이 인정가능한 손금한도은 1000만원인데 감가상각비(한도 800만원)를 제외하면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유류비& 8231;보험료& 8231;수선비 등 차량유지비의 한도가 적어 기업의 어려움이 존재했다고 말했다.정부는 비용인정이 가능한 차량유지비를 현실화하고, 기업의 운행기록부 작성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운행기록부 작성 기준이 되는 금액을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정부는 업무용 승용차 사적이용 방지와 관련해 국세청과 협의해, 제도개선 및 관리 감독방안 등을 올해중 마련할 계획이다.2019-07-30 11:38:10강신국 -
ATC·라벨기 인쇄 설정으로 약화사고 줄이는 방법환자가 약을 올바로 복용하는 방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가 공개됐다.늘픔약국 최진혜 약사는 29일 실제 현장에서 활용 중인 'ATC 약포지 인쇄와 라벨기를 활용한 방법'을 공개했다.ATC 약포지 인쇄만 다르게 해도 복약이행도 높아진다 대부분 약국은 다제약 복용환자들에게 복용법에 따라 먹기 편하게 약을 포장해주는데, 포장 인쇄방법만 다양화해도 환자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다.대부분의 기본 인쇄설정은 조제일자, 용법, 환자 이름이 나오게끔 돼있지만, 환자 요청에 따라 이름이 나오지 않게 하거나 아무것도 인쇄하지 않거나, 기본 인쇄방식만으로 복용법을 잘 지키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1.복용날짜 인쇄 2. 복용방법을 크게 인쇄 3. 픽토그램으로 복용시간 안내 이 경우 약포지에 복용 날짜를 인쇄하면 당일 약을 복용했는지 헷갈리는 환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경우 복약이행도도 높아지지만 오래된 약 관리도 수월해져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또 시력이 좋지 않은 고령 환자에게는 사용법을 크게 인쇄한 약포지가 적합하다. 또 한글을 읽지 못하는 환자, 노인이나 외국인 환자에게는 픽토그램을 사용해 용법을 인쇄한 약포지가 도움이 된다.이같은 인쇄는 ATC 인쇄 방법을 조정하면 충분히 상황에 맞게 변형, 적용할 수 있다. [하단 JVM 자동조제기 설정 변경 방법 첨부]경각심 낮은 일반의약품은 라벨에 복용주의사항 인쇄·부착일반의약품에는 스티커 라벨이 적합하다. 그러나 스티커 전문업체에 의뢰하면 수천 장씩 인쇄해야 해 부담스럽고, 직접 라벨용지에 인쇄하기로 번거롭다. 늘픔약국은 이 경우 시럽라벨기를 활용, 사용자 설정을 달리 해 다양한 스티커를 제작해 사용한다.일반의약품에 부착한 복용 주의사항을 인쇄한 스티커 일반의약품에 부착한 복용 주의사항 인쇄한 스티커. 최진혜 약사는 "기기와 사용 프로그램마다 사용법이 다르므로 해당 업체에 문의해 사용하고 있다"며 "무좀약, 위장약, 멀미약, 감기약 등 주의가 필요한 일반의약품은 복약지도를 해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 스티커를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금연약의 경우 '금연 성공'과 같은 응원 멘트나 '금연 콜센터 1544-9030' 등 안내 전화도 덧붙일 수 있다.최 약사는 "약화사고에는 환자가 복용하는 단계에서 일어나는 사고도 있다. 시력, 청력이 나쁘거나 글을 모르는 외국인 등 특수한 조건의 환자가 약사에게 알리지 않아 중요한 정보를 놓지는 경우도 많다"며 스티커와 약포지 활용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노인환자는 오래된 남은 약을 가져와서 약이 남는다고 하거나 모자란다고 하는 경우가 많고, 일반의약품도 환자의 경각심이 상대적으로 낮아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하면 술을 마시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환자도 많다"며 "매뉴얼만 알면 다양한 복약지도 스티커를 제작할 수 있어 약사들이 손쉽게 따라할수 있다"고 덧붙였다.2019-07-30 06:00:39정혜진 -
일본 의약외품도 반품 쇄도...불매운동 효과 선명약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 여파가 의약외품에서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수년 간 잘 팔리던 일본제 구강용품 주문 취소가 이어지는가 하면, 제품에 일본어만 쓰여있어도 '일본 꺼 아니냐'는 소비자 저항 탓에 약국이 제품 진열에 신경을 쓰고 있다.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구강용품, 일회용밴드, 마스크 등 의약외품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처음엔 눈치만 보는 듯 했으나, 며칠 전부터는 하루하루 다르게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한다.일본제 구강용품을 수입, 판매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수년 째 꾸준히 주문이 들어오고 반응이 좋은 제품이었는데, 몇천개를 예약했던 도매업체가 지난주 돌연 주문을 취소했다"며 "이유를 물어보니, 일본제품이라 판매가 불투명해졌기 때문이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일본의 경제보복조치가 알려지면서 의류, 식품, 주류 등에서 먼저 소비자 불매운동이 감지됐다. 그러나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약사회를 비롯한 개별 약국들도 일본의약품 보이콧을 선언했고, 이 여파가 약국 내 의약품을 넘어 의약외품, 공산품에까지 미치는 것이다.한 약국이 매대 뒤편에 따로 빼놓은 일본 완제품 수입 일회용밴드. 또 다른 업체는 일본 수출을 위해 부분적으로 일본어를 인쇄했던 제품 포장을 폐기했다. 일본 수출을 위해 일부에 일본어를 명시했을 뿐, 국산 제품이 분명하다는 설명에도 불구하고 약국들이 매입을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업체 관계자는 "일본어가 쓰여있어 괜한 오해를 사고싶지 않다며 약국들이 대체품목을 문의하고 있다"며 "결국 기존 포장을 폐기하고 한글로만 제작한 새 포장을 주문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이처럼 약국이 일본 불매운동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은 약국장의 의지와 소비자의 요구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많은 약국이 자발적으로 일본제품을 매대에서 치우고 있는데다, 소비자가 일본제품이라는 이유로 구매를 거부하는 경험을 한 약사들도 일본제품 반품에 동참하는 것이다.서울의 한 약사는 "한 소비자는 일회용밴드 중 일본제로 잘 알려진 제품을 보더니 '이거 일본꺼 아니냐'라 하고서는 다른 제품을 구입했다"며 "괜히 약국 이미지를 망칠 것 같아 골든존에서 일본제품들을 치워놓았다"고 설명했다.'일본제 고품질'을 내세운 제품들이 불매운동 역풍을 맞으면서, 이 틈새를 노리는 업체들도 나타나고 있다.한 의약외품 관계자는 "많은 약국들이 일본 제품을 반품하면서 'ㅇㅇㅇ(일본제품) 대신 팔 것 없느냐'고 문의하고 있어, 대체할 만한 품질 좋은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며 "생각보다 불매운동이 지속되고 있어 의약외품 시장과 약국 매대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고 덧붙였다.2019-07-29 17:35:31정혜진 -
"올해 개업한 약국, 카드수수료 차액 환급 받으세요"올해 신규 개업한 약국 등 하반기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사업자 22만 7000명에 대해 신용카드 수수료가 환급된다. 환급액은 총 569억원 규모로 사업자 1곳당 평균 25만원 정도를 돌려 받을 수 있다.금융위원회는 29일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 우대수수료 소급 적용을 처음으로 시행한다며 여신금융협회에서 가맹점 사업장 소재지로 '환급 대상 영세(또는 중소)가맹점 수수료율 적용 안내' 문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의 경우 매출액 정보가 없어 해당 업종의 평균 수수료율(약 2.2% 수준)을 적용했다.이로 인해 대부분 매출액 규모가 영세한 사업자임에도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은 영업시점부터 약 1~7개월간 높은 카드수수료를 부담해 왔다.환급대상 안내문 예시 금융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영업자 부담 경감을 위해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이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환급하도록 여신전문금융업 감독규정을 개정해 지난 1월 31일부터 시행했다.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1~6월)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이 7월 기준 영세·중소 신용카드가맹점으로 선정된 경우 수수료 차액을 돌려 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은 올해 상반기 신규가맹점 약 23만 1000곳의 약 98.3%인 22만7000곳이다.환급액은 신규 신용카드 가맹점의 우대수수료율 적용일 전까지 적용된 카드수수료와 우대수수료의 차액이다. 금융위가 추산한 금액은 약 568억원(신용카드 444억원, 체크카드 124억원) 수준이다. 환급시기는 우대수수료율을 적용한 날부터 45일 이내다.예를 들어 올해 1월 신규개업 약국의 전체 카드결제액이 1억원이라면 매출 규모 산정이 어렵기 때문에 2.2%의 카드수수료율이 일괄 적용됐다. 이 약국은 220만원의 카드수수료가 부과됐다.그러나 실제 매출이 7억원이었다면 우대수수료 1.4%가 적용돼 140만원의 카드수수료가 책정된다. 차액인 80만원(220만원-140만원)을 되돌려 준다는 것이다. 가맹점에 실제 환급될 금액은 여신금융협회가 운영하는 '가맹점 매출거래정보 통합조회 시스템(www.cardsales.or.kr)' 및 각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9월 10일부터 확인 가능하다.환급대상 가맹점은 여신금융협회가 선정해 해당 신용카드가맹점에 우대 수수료율 적용 안내시(매년 1월·7월말) 함께 안내하게 된다.금융위는 여신금융협회를 중심으로 카드사의 신규 신용카드가맹점에 대한 수수료 환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는 한편 가맹점이 수수료 환급내역을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9월까지 협회 및 각 카드사의 홈페이지를 개편하기로 했다.환급시행 이후 금감원을 통해 카드사의 신규가맹점 우대수수료 환급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2019-07-29 15:54:24강신국 -
제일약품 전 품목·화이자 비아그라 등 포장 변경제일약품의 전 제품을 비롯해 비아그라, 콩코르정 등 전문의약품이 포장을 일부 또는 전면 변경했다.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최근 신규포장 라인을 도입하면서 기존 카톤포장(종이포장)을 없애고 병포장을 전면 도입했다. 종이포장을 없애면서 접지형으로 첨부되던 설명서도 병에 부착하는 형태로 변경됐다.메뉴얼팩이 도입되는 품목은 '알러지논', '도네필', '아텝틴' 등 15개 품목으로, 용량별, 포장별로 모두 적용된다. 또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100mg 4BLP 포장도 소폭 변경됐다. 화이자는 제품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 부착한 보안 라벨을 기존 파란바탕에 화이자 로고 대신 은색 바탕에 자물쇠가 인쇄된 모양으로 교체했다.머크의 '콩코르' 2.5mg도 변경된 포장단위로 공급되고 있다.박스 사이즈가 40x26.5x21.5(mm)에서 27.5x23x30(mm)로 변경됐고, 묶음번호 부착단위도 180ea에서 120ea로 조정됐다. 내부 포장에서도 절취한 후 포장단위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부 변경이 있다.2019-07-29 11:55: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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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지역 약국 일회용봉투 무상제공 수시점검 예고인천시 부평구가 약국 내 1회용비닐봉투·쇼핑백 무상제공 수시점검을 예고했다.지역 시민 민원 고발에 따른 후속조치로, 부평구는 지역 약국 207개소에 1회용품 무상제공 금지 안내공문과 홍보 스티커도 발송했다.29일 부평구 자원순환과는 "약국 1회용비닐봉투 사용 단속 민원에 따라 위반사항 수시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부평구는 속칭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법' 내 제10조 1회용품의 사용 억제를 근거로 약국을 포함한 도·소매점의 1회용봉투·쇼핑백 무상제공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그럼에도 일부 약국이 무분별하게 1회용비닐봉투를 무상제공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일단 부평구는 207개 지역 약국에 1회용봉투 무상제공 금지 제도 안내문과 홍보 스티커를 보냈다.나아가 같은 위반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수시점검도 실시한다.부평구 관계자는 "민원 접수 해결을 위해 1회용비닐봉투 제공 약국에 대한 수시점검에 나선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29 11:49:25이정환 -
통영 SCH서울아동병원, 야간진료...통영서울약국도 참여통영시 SCH서울아동병원이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인근 통영서울약국도 참여약국으로 운영된다.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통영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서부경남 의료취약지 의료환경 개선될 것이라먀 김해 중앙병원, 양산 웅상중앙병원에 이어 3번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이라고 29일 밝혔다. SCH서울아동병원은 8월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의료취약지역인 통영시 소아환자 불편 해소 및 비용부담 경감,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또는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응급실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14년 도입한 제도다. 현재 전국 병의원 22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윤인국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수시신청, 참여요건 완화 등을 통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윤 국장은 "달빛 어린이병원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2019-07-29 10:41:29강신국 -
58개 제약사 전성분 미표시 일반약 리스트 공개의약품 전성분 미표시 제품 판매 행정제제가 내년 6월까지 연장된 가운데 약국에서 전성분 미표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리스트가 공개됐다.대한약사회는 최근 사용기한이 남은 전성분 미표시 제품의 제조번호 및 유효기한 정보를 취합해 시도약사회에 공지했다. 7월 1일 기준으로 58개 제약사의 판매용 일반약 제조번호에 따라 2만여개 리스트가 작성됐다.동일제품이라도 제조번호와 유효기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리스트 분량이 엄청나게 늘어났다.즉 전성분 미표시를 하지 않아 리스트에 포함된 한독의 훼스탈플러스정 10T도 제조번호와 유효기간 별로 348개나 됐다.약사회는 약국에서 판매용 일반약(조제용 제외)을 중심으로 재고 점검을 실시해 전성분 미표시 품목은 신속하게 재고 소진(판매 또는 교품)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약사회는 제조사와 판매사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재고 점검시에는 '제품명'과 '제조번호(사용기한)' 기준으로 확인해 달라고 설명했다.해당 리스트는 지부나 분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거나 사무국에 연락하면 받을수 있다.한편 약사회는 계도기간 중 약국에서 전성분 미표시 제품을 찾아내기 어렵다고 보고 제조번호(유효기간) 정보로 전성분 표시 제품을 판별할 수 있도록 할 하기 위해 제약사 협조를 얻어 리스트를 작성했다.고원규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계도기간 중 전성분 표시제품을 약국에서 일일이 찾아내기 어렵다"며 "그래서 유효기간으로 전성분 표시제품과 아닌 제품을 찾아내도록 하기 위해 리스트를 약국에 공유했다"고 말했다.고 부회장은 "유효기간만 보고 전성분 표시제품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포장단위별로 다를 수 있고 인선트페이퍼, 박스 등 표시를 하는 곳도 달라 유효기간으로 전성분 표시제품을 판독할 수 있으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9-07-29 09:58: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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