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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년만에 시골소년 꿈 이뤘다""저 개인적으로는 오늘 시골 소년의 꿈이 이뤄진 참으로 기쁜 날입니다" 1957년 19세 젊은 나이에 보령약국을 개국한 이래 51년동안 매출 2000억원대 보령제약그룹으로 성장시킨 보령제약 창업주 김승호 회장이 10월 1일 창립기념식에 맞춰 사회복지 사업 단체인 '보령중보재단'을 출범시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보령제약을 경영하면서 얻은 이익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것이 김승호 회장의 굳은 의지. 김승호 회장은 1일 창립기념식에서 평생 소원인 복지재단 설립이 현실화 된것이 꿈만 같다고 기뻐했다. 김 회장은 "오랜 세월 제약업계에서 바쁜 나날을 지내오며 마음속으로 오늘을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모른다"며 "오늘은 51년전 보령약국의 가게 문을 연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런 뜻이 있는 날에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의 출범을 알리는 지금 이순간, 1957년 오늘 보령약국에 첫 손님이 들어오던 그 삐걱이는 문소리에서 느꼈던 것처럼 개인으로서 감개무량 하다"고 덧붙였다. 사회복지법인 보령중보재단의 설립과 관련 김회장은 "사회복지 지원을 중점적으로 수행하여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를 하겠다"며 "아동의 빈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주목해 아동에 대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향후 소외된 노인까지 아우르는 토탈헬스케어형 사회공헌을 실현 하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51주년 보령은 어떤회사] 창업주인 김승호 회장은 1957년 종로5가에 ‘보령약국’을 창업한 이후, 제약산업으로의 진출을 모색하던 중 1963년 11월 11일 경영상태가 악화돼있던 동영제약을 인수했다. 보령제약의 모태가 된 동영제약을 통해 김승호 회장은 ‘오렌지 아스피린’ ‘A.P.C’ 등의 의약품으로 당시 제약업계와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를 기반으로 1966년 2월 26일 회사명을 ‘보령제약주식회사’로 변경한 이후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67년 4월 30일에는 성수동에 최첨단 자동화 설비를 갖춘 공장을 완공하면서 본격적인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 1967년 6월 26일 진해거담제 ‘용각산’을 시작으로 구심(1969년), 겔포스(1975년) 등 지금까지도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의약품을 잇따라 생산ㆍ발매해 왔다. 최근에는 고혈압치료제 시나롱, 혈전치료제 아스트릭스, 항생제 맥시크란 메이액트 등 우수한 약효의 전문의약품들을 선보이며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제약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고혈압치료 신약 ‘피마살탄’ 개발에도 정진함으로써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중국으로는 연간 2백만 달러의 겔포스를 수출하며 중국 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일본 유럽 아프리카 등으로 항암제 항생제 백신 등을 수출하며 꾸준히 해외시장 개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008-10-02 06:27:13가인호 -
온누리 '우리약국 가치 높이기' 추계포럼온누리약국체인이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온누리약국체인 추계포럼'을 개최한다. '우리약국 가치 높이기'를 주제로 한 이번 추계포럼에서 박영순 회장은 '약국의 변화 또 변화'라는 강의로 약국의 역할을 건강관리와 피부관리의 장으로 점점 넓혀가야 한다고 역설할 예정이다. 또한 창조경영아카데미 김영한 대표가 강사로 초대돼 '꼴등에서 일등으로 창의적인 마케팅'이란 제목으로 다양한 마케팅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 오후에는 박종화 대표이사가 '현재 약국은 진화하고 있다'라는 주제로 점점 더 치열해져 가고 가시화되고 있는 약업시장의 변화 속에서의 약국 발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온누리는 30여개 공급업체들을 참가시켜 제품을 현장에서 살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08-10-01 21:27:2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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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의날, 바자회·음악회 등 볼거리 풍성오는 11월15일 올해 22회째를 맞는 '약의날' 행사가 총 4일간 릴레이 형식으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 약의날 주관 단체인 대한약사회(회장 김구)는 오는 11월 14일부터 진행된 예정인 제22회 약의날 행사 계획안을 잠정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약의날 행사는 11월 14일과 16일, 19일, 23일 총 4일에 걸쳐 진행된다. 마련된 프로그램은 '한마음 바자회'와 '약사 학술대회 및 전국 복약지도 대회', '약의날 기념식 및 제약·유통 세미나', '식약청 세미나', '자선음악회', '걷기대회' 등이다. 약의날 기념 '한마음 바자회'는 11월14일부터 15일까지 대한약사회 강당에서 열리며, '약사 학술대회 및 전국 복약지도 대회'는 16일 롯데호텔에서 진행된다. 19일에는 '제약·유통 세미나', '식약청 세미나', '약의날 기념식', '자선음악회'가 롯데호텔에서 일괄적으로 열리며, 마지막 23일에는 청계천과 뚝섬을 잇는 청계천을 무대로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이에 앞서 대한약사회는 16일에 열릴 약사학술대회 연구논문을 공모한다. 공모부문은 연구논문과 포스터로, 각각 약국약사(개설·근무) 부문, 병원약사 부문, 제약유통 근무약사 부문 등 총 6개 부문에서 공모 접수를 받는다. 주제는 해당 분야 관련 자유주제(관련분야 제도·정책, 학술정보 등)이며, 원고는 오는 11월10일(월)까지 대한약사회 약사학술대회 준비위원회(02-581-1201)로 접수하면 된다.2008-10-01 06:15:3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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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 품목제조신고 전산 시스템 구축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에서 품목제조신고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품목제조신고 전산시스템 구축하고, 이용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오는 10월 1일, 양천구 목동 소재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설명회에서 다룰 주요내용은 ▲원료별 1일 섭취량을 안내할 수 있는 기능추가 ▲원료중심의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에 맞도록 전산시스템구축 ▲새로운 규정에 따른 품목제조신고 요령에 대해서 상세한 해설서 제작 배포 등이다. 시스템 구축에 따라 건기식 제조업자들이 식약청을 방문하지 않고도 보다 편리하게 전산 시스템으로 품목제조신고를 할 수 있도록 품목제조신고의 어려움과 불편을 해소하도록 했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한편 식약청은 구 공전의 규정에 따라 신고한 품목제조신고를 신 공전의 규정에 맞도록 조속히 전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구 공전에 따른 제품생산은 오는 2009년 12월까지만 허용된다.2008-09-30 11:56:0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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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함께하는 사람들' 봉사 후원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27일 올림픽메달리스트 자선봉사 단체인 함께하는 사람들의 봉사활동에 참여해 태반영양제 이라쎈 등을 후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함께하는 사람들' 모임은 서울시립양로원을 방문해 자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하는 사람들은 직접 자장면을 만들어 양로원에 대접했으며, 안마와 장기자랑, 노래 등의 진행으로 양로원 측을 위로했다. 마이팜제약은 이 단체에 지난 10년간 매년 꾸준히 자원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후원을 해왔다.2008-09-29 18:04:35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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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건기식 제대로 활용하기' 강좌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는 약국체인 옵티마케어와 함께 성북구 내 약사들을 대상으로 건기식 활용 강좌를 진행한다. 질환별 건기식과 양한방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약국 활용도에 대해 모색해보는 이번 강좌 일정은 오는 10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성북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된다. 옵티마케어 장현숙 약학박사(성균관대학교 임상대학원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며 11주 과정에 교재비 포함한 강의료는 15만원이다. 문의와 예약은 성북구 약사회(02-914-8465) 또는 옵티마케어 약국체인 교육기획팀(1588-7656)으로 하면 된다.2008-09-29 09:31:14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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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판매 안돼"…시민홍보 7문7답 '화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의 일반약 약국외 판매 건의안이 최근 복지부에 제출된 가운데 보건시민단체인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가 이를 우려하는 시민홍보용 Q&A를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건약 정동만(약사) 조직국장은 28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국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만을 근거로 일반의약품에 대한 약국외 판매를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한 선행조건으로 시판후 사후관리에 대한 안전성 대책마련이 선행돼야 하는 데, 한국의 의약품 행정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정 국장은 특히 “국민들의 접근성 문제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오남용이나 부작용을 막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자체 자체 시민홍보용 7문7답을 만들어 적절한 시기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건약 조직국이 수개월에 걸친 토론을 통해 마련한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전환에 관한 7문 7답’에는 ‘타이레놀’과 ‘아스피린’, ‘박카스’ 등 유명 다빈도 의약품에 대한 언급과 함께 PPA사건, 의약품 광고의 한계, 부작용 보고체제의 문제, 한국과 다른 나라와의 접근성상의 차이점 등이 조목조목 언급돼 있다. 건약은 먼저 "‘타이레놀’은 미국 FDA에 의하면 한 해 약 200건의 의문사와 관련돼 있다"고, 과다복용상의 문제점을 제기했다. 또 "‘아스피린’은 위궤양 등 장내출혈 환자나 혈우병 등 출혈성 질환자 등은 복용을 금지해야 한다"면서, "반드시 주의사항을 확인 후 복용해야 할 주의약물"이라고 소개했다. ‘박카스’의 경우도 "중독성이 강한 카페인 때문에 고혈압환자나 청소년들에게 해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감기약과 관련해서는 "미국 보건부 산하 약물남용정신보건국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국에서 12~25세 연령 청소년 및 청년층 가운데 5.3%에 달하는 3100만명 가량이 OTC 감기약을 오·남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른바 ‘콘택600’ 사건으로 알려진 PPA사태는 오랜기간 사용된 대표적인 의약품임에도 불구하고 뒤늦게 뇌혈관 수축으로 인한 뇌졸중 위험으로 퇴출됐다"고 위험성을 재차 환기시켰다. 건약은 이와 함께 "한국은 약국당 인구수가 2400여명인 데 반해 약국외 판매를 허용하는 영국은 5631명, 스위스는 4455명, 독일은 3870명, 미국은 5053명으로 많다"면서 "국가마다 상황이 달라 단순 비교결과를 통해 슈퍼판매를 주장할 문제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약국당 인구수가 3391명인 이탈리아나 2614명인 프랑스는 일반약에 대한 약국 외 판매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 건약은 그러나 "약국당 인구수가 다른 나라에 비해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성이 지적되고 있는 만큼 약사회는 야간이나 주말·휴일에 의약품 구입에 불편이 없도록 당번약국제 등 다양한 대책을 강구하고, 다빈도 일반약에 대한 안전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복약지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 국장은 이와 관련 “지금은 슈퍼판매를 찬성할 것인가 반대할 것인가에 논점을 둘 것이 아니라 부작용과 오남용 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먼저 던저져야 한다"면서 "이에 대한 답이 가능할 때 비로소 경실련과 같은 주장이 논의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2008-09-29 06:27:1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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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조기진단 필수 방사성 의약품 선보인다국내에서도 암 조기진단과 경과 등을 세포수준에서 볼 수 있는 첨단 분자영상의학 관련 방사성 의약품의 개발과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중견 의료기기 업체인 해동기기는 세계 최대 싸이클로트론 제조사인 벨기에 IBA(Ion Beam Applications)사와 분자영상의학 관련 신종 방사성 의약품들에 대한 공동 개발 및 생산에 합의하고 전략적 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25일 서울에서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해동기기 정상진 대표와 IBA사의 올리비에 레그라인 매니징 디렉터가 참석해 각서를 주고받았다. 이 협약에 따라 양사는 분자영상의학에 필요한 수십~수백 종의 신종 방사성 의약품들을 공동 개발, 생산해 공급하게 된다. 또한 해동기기는 IBA사에서 개발한 방사성 의약품들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그동안 완제품 수입 형태에 그쳤던 첨단 방사성 의약품들을 국내에서 생산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동기기에 따르면 분자영상의학은 분자생물학과 첨단 영상기술을 접목시킨 첨단 의학 분야로 세포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분자 수준의 변화, 유전자의 발현, 생화학적 변화, 생물학적 변화를 영상을 통해 분석 평가할 수 있는 기법. 이번에 개발돼 공급될 신종 방사성 의약품들을 양전자단층촬영기(PET-CT) 등과 같은 영상 기기와 접목하게 되면 암이나 기타 질병의 조기 발견 뿐 만 아니라 미래에 발병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미 치료한 암환자들에게도 재발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어 환자들과 피검진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약개발 측면에서도 약물이 투여됐을 때 세포의 반응을 직접 관찰함으로써 약효를 시각적으로 검증할 수 있게 돼 임상기간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새로운 방사성 의약품은 개발, 생산 및 허가 취득 과정을 거쳐서 공급하게 되며 PET가 설치된 모든 병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방사성 의약품의 종류는 시간에 따라 더욱 증가하게 될 전망이다.2008-09-28 22:50:07가인호 -
우리들병원 UAE에 디지털병원 시스템 수출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의 첨단 디지털 의료시스템이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 수출된다. 26일 우리들병원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무바달라사와 수도 아부다비에 개원 예정인 메디컬센터의 위탁경영 및 디지털병원 시스템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들병원은 이번 계약만으로 2010년부터 10년간 약3000만 달러의 수익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UAE 내 척추치료 부문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무바달라(MDC)는 UAE의 국영 기업체로 100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며 의료, 에너지, 공공사업, 기반 산업, 각종 인프라 등에 투자 및 제휴, 신규 설립 등을 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우리들병원의 척추 센터가 입주하는‘자예드 메디컬 센터’는 2010년 개원 예정으로, 우리들병원의 척추센터 외에도 부인과, 치과, 성형외과 등으로 구성되며 각 진료과는 모두 세계적인 병원이 위탁 경영하는 형태가 돼 센터간의 유기적인 협진 체제도 구축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아부다비 메디컬센터의 위탁경영뿐만 아니라 매출액 증가에 따른 개런티, 교육, 장비납품 등으로 인한 수익창출 부문까지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의료 전문가들은 유사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성사될 경우 의료수출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병원이란 수술실은 물론 진단용 영상, 환자 처방 등을 모두 디지털화 함으로써 최적의 치료환경을 구축하는 차세대형 첨단 시스템을 말한다. 환자 입장에서는 더 정확한 치료를, 의료진들은 보다 정확하고 빠른 진단과 치료는 물론, 국내외 병원간 원활한 정보 교류까지 가능하다. 이번 계약체결에 대해 의료 전문가들은 "국내 병원이 지금 막 형성되기 시작하는 세계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업계에서 추산하는 디지털병원의 세계시장 규모는 의료 솔루션, 기기, 건설 등을 포함해 대략 2000억 달러(225조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아부다비 내에는 이미 해외 유명 병원이 운영 중이거나 계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주도권 확보 전쟁이 벌어진 상황이다. 이번 계약의 주체인 국영기업 무바달라(MDC, Mubadala Development Company)의 주도 아래 영국 임페리얼 컬리지 당뇨센터가 설립됐으며 미국 존스 홉킨스, 클리블랜드 클리닉 등이 현지 진출을 위한 계약체결을 마쳤다. 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우리들병원의 디지털병원 시스템 수출계약 체결은 국내의 우수한 의료기술이 IT와 유기적으로 접목된 결정체라는 점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무바달라 측 헬스케어 총괄인 마크 어하트 이사는 "이번 계약은 무바달라사가 UAE 환자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통합 의료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2008-09-26 10:56:27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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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PB '달맞이골드' '옵티뮤노' 출시약국체인 옵티마는 오는 30일 옵티마 여성 자궁질환 개선제품인 '달맞이골드'를 새롭게 업데이트해 출시한다. 옵티마 '달맞이골드'는 당귀작약산제제를 가감한 음료제품으로 백작약, 당귀,천궁, 복령, 누에분말, 대두추출물, 산사자, 계지, 감초, 울금,엉겅퀴,탱자, 백출, 감마오리자놀, 해조칼슘, 비타민B1, 타우린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는 것이 특징. 용량 50ml에 판매가 2000원 선이다. 이어 10월 초 출시예정인 신제품 '옵티뮤노'는 프로폴리스, 결정셀룰로오스, 운지버섯균사체, 혼합유산균, 울금, 키토올리고당, 미강, 매실, 산화아연,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 비타민B12, 비오틴, 이산화규소 등을 함유한 면역증강 제품이다. 포장단위는 240c에 판매가 12만원 선이다.2008-09-25 12:09:5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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