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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FN, 제 1차 건기식 전문가 양성교육 실시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이화여자대학교 RIS사업단, 이하 BNF)은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 건양대학교 대전캠퍼스에서 ‘2008년도 제 1차 건강기능식품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고령친화 RIS사업단, 인삼·약초 바이오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 및 제천한방산업육성사업단과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2007년 경상·전라 지역에서 개최된 교육에 이어 충청지역에서 개최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이해와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 특화식품을 건기식으로 개발하는 과정에 필요한 실무적인 내용들을 주로 다룰 예정이다. ‘건기식의 개념 및 관련 법규의 이해’에 대한 식약청 건기식팀 권오란 팀장의 강연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제정환 교수의 ‘안전성 평가’, 한국식품연구원 전향숙 책임연구원의 '기능성평가 동물시험', 숙명여자대학교 성미경 교수의 ‘기능성 평가 인체시험’에 대한 강연 등으로 진행이 예정돼 있다. BFN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식품소재를 개발해 건기식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전국 지역연고 산업진흥사업단을 중심으로 지역연고 식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신청은 바이오푸드 네트워크 사업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문의: 02-362-08352008-02-26 11:07: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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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제약사 학회지원 '지정기탁제' 도입'지정기탁제' 운영 방향 일부 소개 될 듯 제약사들이 특정 학회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학회 등을 경유하도록 제한하는 ‘ 지정기탁제’가 오늘(26일)부터 도입된다.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의학원, 대한의학학술지원재단은 26일 오후 2시 서울 팔레스호텔 12층 라일락룸에서 ‘의학 학술활동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과 공정거래위원회 권오승 위원장,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김거성 상임집행위원장이 참석키로 했다. 또 복지부에서도 장관을 대신해 고위공무원이 축사를 대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복지부와 공단, 공정위가 제약협회와 의학회가 도입하는 ‘지정기탁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공정위는 이미 제약협회와의 사전협의에서 제3자간 지정기탁제 도입을 허용키로 합의한 바 있다. 공동자율규약에 반영여부 내달 논의 착수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실천협의회 간사단체인 건강보험공단도 이 점에서는 공정위가 입장을 같이 한다. 공단 관계자는 “궁극적으로는 비지정기탁제로 가는 것이 맞지만, 국내 현실을 감안해 지정기탁제를 먼저 도입하는 것도 나쁠 것은 없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날 협약에 이어 내달 중 투명사회실천협의회 자율정화위원회를 소집, 공동자율규약 세부시행지침에 ‘지정기탁제’ 규정을 신설하는 안을 공식 제안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지정기탁제 도입 취지에 걸맞는 운영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라면서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지원할 것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그동안 ‘지정기탁제’ 도입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온 다국적 제약사들이 고립되게 됐다. 제약협회는 다국적 제약사들의 협의체인 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에 초청장을 보내고, 구두로 참석을 재차 당부했다. 앞서 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지난 12일 열린 제약산업윤리경영 세미나에서 KRPIA와 다국적 제약사에 ‘지정기탁제’ 동참을 공식 제안하기도 했다. KRPIA "내용없는 제도도입···참석 이유 없다" KRPIA는 그러나 이날 협약식에 불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KRPIA 이규황 부회장은 “지정기탁제가 무엇인지 구체적인 내용도 없고, 제도도입과 관련해 우리와 사전협의한 적도 없다”면서 “참석할 이유가 없다”고 일축했다. 향후 공동자율규약 세부시행지침 마련과정에서 갈등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지정기탁제 운영방향에 대한 부분도 일부 소개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논의할 게 많다”면서 “다만, 밑그림 수준에서 운영방향이 일부 소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2008-02-26 07:27: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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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세상 강주성 사퇴···조경애 단독체제로보건의료분야를 대표하는 시민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가 앞으로 조경애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된다. 건강세상은 23일 6차 회원총회를 열고, 이 같이 일부 임원 개선안을 의결했다. 또 국민 참여 ‘국민주치의제’, 의료접근성 강화 ‘공공병원 바로세우기’를 중·장기 중점추진 사업으로 확정했다. 건강세상은 먼저 강주성 공동대표의 사퇴요청을 수락하고, 대신 강 전 공동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건강세상은 앞으로 조경애 대표가 원톱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건강세상은 또 을지의대 김명희 교수, 이대 생명윤리연구소 김명희 교수, 경상의대 박기수 교수, 중앙의대 이원영 교수, 서울의대 이진석 교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윤태호 교수 등을 6명의 의대교수를 새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와 함께 단체 산하 연구소인 사단법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 소장에 김창보 전 사무국장을 승진 임명하고, 을지의대 유원섭 교수, 양승욱 변호사, 서울대 보건대학원 조영태 교수 등을 신임 이사로 위촉했다. 건강세상은 아울러 중·장기 중점 사업과제로 ‘국민주치의제’ 실시와 ‘공공병원 바로 세우기’를 선정하고, 올해는 ‘튼튼한 건강보장제도’ 실현, ‘환자권리 개선활동’, ‘시민참여’ 사업 등에 매진키로 했다. 건강세상은 또 임의비급여 문제를 제기해 의료기관의 비급여 진료비를 사회 이슈화시킨 백혈병환우회와 국내 임상시험 실태와 문제점을 지적한 세계일보 특별취재팀에 환자권리상을 수여했다. 한편 건강세상은 지난 2003년 설립돼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회원은 1658명으로 월평균 회비수입이 1050만원에 달한다. 산하에 자체 연구소인 시민건강증진연구소와 환자복지센터를 두고 있다.2008-02-24 13:27:4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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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가취소에 긴장한 제약업계▶잠잠했던 생동조작 사건이 검찰수사로 인해 또 다시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약대교수는 물론 시험기관 책임자 등이 조작에 연루되면서 당분간 파장이 이어질 듯. ▶여기에 해당 품목 허가취소가 이어지면서 제약업계는 긴장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검찰이 다음 번에 누구를 기소할 것인지, 어떤 품목이 허가 취소 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어. ▶생동시험 조작 파장의 책임은 과연 누구에게 있는지. ▶정부인지, 연구자(시험기관)인지, 제약업체인지...2008-02-22 06:50:5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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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80%점유…약국에 코큐텐 바람"대웅제약을 상징하는 우루사의 뒤를 잇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진 제품이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작년 6월 발매한 후 20일만에 매출 11억원을 올리며 약국 시장에 코큐텐바람을 일으킨 '대웅 코큐텐VQ'가 바로 그 주인공. 식약청이 개별인정형 건기식으로 1일 100mg까지 코큐텐 섭취용량을 확대하면서 코엔자임큐텐 단독제품 시장형성이 본격화되자 대웅은 원료허가를 1호로 획득하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대웅은 경쟁제품이 출시되기 이전 2개월간의 틈을 타 코큐텐VQ에 관한 퀴즈 이벤트와 체험 행사, 홈페이지 운영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약국시장에서 오리지날 제품으로서 이미지를 다지고 리딩품목의 고지를 선점했다. 더불어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영동세브란스병원 등 주요병원에 랜딩하면서 가정의학과를 코어 타겟으로 설정해 매출증대를 꾀했다. 이에 따라 60억대로 추정되는 코큐텐 건기식 시장에서 대웅의 코큐텐VQ가 80%를 차지하는 리딩품목임을 자신한다. 코큐텐VQ의 마케팅·영업력 뒤에는 국내 최초(세계에서 두번째)로 개발한 원료 유비데카레논으로 만든 제품이라는 자부심이 있었다. 국내 유일하게 코큐텐 개발에 성공해 미국, 일본 등 해외로 활발하게 수출중이며 2005년 48차 장영실상(과학기술부)부터 2005년 보건산업우수기술 복지부 장관상(보건복지부), 2006년 우수특허 선정(특허청), 2005년 세계일류상품 선정(산업자원부)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대웅은 이 같은 기술·제품력을 바탕으로 질환군별에 따라 제품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또 미래지향적, 핵심역량적 등 2가지 기준에 부합해 회사 주력품목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 발판도 마련했다. 코큐텐VQ 담당 PM 정석원 과장은 중장기 계획으로 코큐텐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려 전체 시장을 성장시키는 것과 완제품으로 해외에 수출하는 것을 꼽았다. 정 과장은 "가까운 일본의 경우 코큐텐 시장이 4000억원에 이르는데 반해 국내 시장은 너무 미미한 수준"이라며 "리딩품목으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 시장을 조금 더 키우지 못한 책임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과장은 "코큐텐 제품을 올바르게 알 수 있도록 유통을 다각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국내에서 넘버 원(No.1)은 물론 완제품을 수출함로써 해외에서 유수 제품들과 경쟁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8-02-22 06:25:04이현주 -
"콘도서 파는 일반약, 약국외판매 우선 허용"콘도같은 특수장소에서 판매되는 일반약부터 우선적으로 약국외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는 정책제안서가 전달됐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가정상비약에 대해 약국외 장소 판매가 가능하도록 제안하는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대통령직 인수위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실련은 제안서에서 “소비주체인 국민의 선택권 보장과 편의를 제공하고, 사회적 변화에 부응해 셀프메디케이션의 확대를 통해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새 정부에 관련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정책제안 배경에 대해서는 '문전약국', '쪽방약국' 등 약국들의 입지변화와 야간, 공휴일 휴업 등 영업행태 변화로 인해 의약품을 구매하기 어렵게 됐고, 이로 인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의료비 가계부담 증가와 이에 따른 건강보험 재정 압박 등 사회적 환경변화도 가정상비약 약국외 판매의 필요성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실련 관계자는 “일반약 전체가 아니라 일단은 콘도같은 특수장소에서 판매되는 드링크나 두통약, 소화제 등이 우선 적용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대중광고 규제와 통제, 유통기한과 보관관리 등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판매장소의 조건 등이 선행돼야 한다"면서 "이는 향후 정부가 논의를 통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덧붙였다.2008-02-21 10:08:34최은택 -
성남시약 여약사위원장에 곽순자 약사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상임이사진을 소폭 교체했다. 시약사회는 19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여약사위원장에 곽순자, 홍보위원장에 김향숙 , 신설된 정보통신위원장에 정성희 약사를 임명했다. 시약사회는 정보화시대에 대회원 정보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정보통신위원회를 신설하고 정성희 약사(성남온누리약국)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또한 여약사위원장 전출로 인해 곽순자 홍보위원장이 여약사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새로운 홍보위원장에는 김향숙 약사(건영약국)가 임명됐다. 시약사회 이어 대한약사회 반품사업 관련사항과 반회활성화, 약사신고 및 연수교육미필자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정례, 김범석, 손현우, 김혜옥, 김진웅 부회장과, 황종인(총무), 최재윤(약국), 곽순자(홍보), 전귀분(약학), 한동원(의보), 이기영(윤리), 이정훈(건기식), 최선혜(한약) 위원장, 각 반이사 등이 참석했다.2008-02-20 10:56:11강신국 -
라벨 샘플링·POP로 약국 감성 마케팅부산 사하구 한적한 주택가 모퉁이에 위치한 남영사약국에 대한 첫 느낌은 깔끔하고 포근한 이미지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세심한 배려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감성 마케팅’이 곳곳에 베어있다는 것이다. 73㎡(1평=3.3058㎡) 남짓한 규모의 남영사약국 곳곳을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만든 배신자 약사(52·경성대)의 감성 마케팅 전략을 들어보자. 3~4가지 색상으로 통일한 POP 디자인·소비자 정보제공에 주력 남영사약국을 들어서면 눈이 가는 곳곳에 붙여 있는 POP가 독특한 통일감을 준다. POP가 22년 간 운영되고 있는 약국 외관이라고 볼 수 없을 만큼 신선한 느낌과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1석2조의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 “미술에 관심이 많아서 매주 공부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POP에도 관심이 많죠.” POP에 유난히 관심을 갖고 공을 들인다는 배 약사는 POP를 하나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디자이너와 하나하나 아이디어를 논의해 3개월마다 POP를 신중하게 제작한다. 배 약사는 POP 제작 팁에 대해 ▲고객 니즈와 유행 파악의 시간을 가질 것 ▲통일감을 위해 색을 3~4가지 이상 쓰지 말 것 ▲과대광고와 이미지를 위해 제품명을 게재하지 말 것 등을 제시하고 있다. 물약·외품 샘플 하나하나 세심한 설명 라벨링으로 감성 마케팅 남영사약국의 또 하나의 특징은 작은 샘플 하나하나까지 고객 손에 닿는 것만큼은 세심한 설명이 게재된 라벨을 부착한다는 것이다. “매번 프린팅 해서 직원과 함께 붙이고 있죠. 물론 손이 많이 가요. 하지만 고객들 반응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같이 세심한 라벨 부착은 고객으로 하여금 ‘care’ 받고 있다는 느낌을 줌으로써 꾸준한 호응을 불러일으켜 곧 매출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이 배 약사의 감성 마케팅 지론이다. “분업 전에는 하루 300~400건 처방도 문제없었지요. 하지만 지금이 예전과 같나요. 고객으로 하여금 ‘이 약국은 뭔가 다르다’는 느낌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때문에 배 약사는 고객들이 찾는 약 또는 외품들이 없을 경우 항상 메모장에 기입해 반드시 구해준다. “아침마다 메모장을 보고 ‘오늘 내가 해야할 것들은 무엇인가’를 점검해요. 메모장에 기입해뒀던 고객들이 찾는 물건들도 다시 체킹하고요. 그 당시 나눴던 이야기들도 메모해두면 고객관리 차원에서 기억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이렇게 쌓인 내공으로 배 약사는 환자를 제외한 화장품 고정 고객으로만 800명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개국부터 꿈꾸었던 드럭스토어 고객의 건강 공간이자 나만의 영역“ 앞서 말한 바와 같이 포근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남영사약국을 만드는 첫 번째는 세심함이다. 한 자리에서 22년간 약국을 지켜왔음에도 불구하고 외관은 전혀 그렇지 않다. 인위적인 냄새가 나지 않는 독자적인 드럭스토어를 만들기 위해 문고리에 까지 덮개를 씌우고 작은 공간에 외품들을 최대한 눈에 띄게 배치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또 화장품, 건기식, 웰빙 슈즈, 젖꼭지 등 수많은 외품을 효과적으로 배치해 대기 고객들의 시선을 잡고 있다. “예전에 해외 여행을 다니면서 ‘나도 이런 드럭스토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었어요. 이 약국을 처음 열었을 당시에는 드럭스토어의 개념이 없어서 내방고객들이 ‘여기 약국 맞냐’고 얼마나 놀라던지….” 배 약사는 고객의 건강 공간으로서의 약국이 곧 약사 자신의 영역이기 때문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부분을 끊임없이 발견해 재창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제와 판매는 약사라면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다만 여기에 덧붙여 항상 자기반성을 통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해야 해요. 틀을 깨려는 시도에 부지런함이 더해진다면 분명 고객이 다시 찾는 약국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독자제보- 데일리팜 특별기획 '나는 이렇게 약국을 경영한다'는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주변에 소개하고 싶거나, 추천하고 싶은 약국이 있으면 제보해 주십시오. *데일리팜 편집부(02-3473-0833 jj0831@dreamdrug.com)2008-02-19 12:29:23김정주 -
민관합동 건기식 법령 개선 TF 구성된다식약청은 건강기능식품의 발전을 위해 작년 발족한 민관합동 건강기능식품발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지난 14일 개최하고 법령 개선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협의회가 추진하고 있는 기본방향은 ▲행정관리 편익중심에서 산업발전과 소비자 중심의 제도개선 ▲민관 합동의 건전한 유통 시스템 구축 ▲건강기능식품 기술육성 체계 구축이며, 궁극적으로 건기식 발전의 선진화 기반을 구축하는데 있다. 작년 협의회에서 확정된 제도개선 35과제 중 기능성 표시·광고심의 이중규제 개선, 표시사항 중 스티커 인정 범위 확대 등 6과제는 이미 완료됐으며, 기능성 평가지침 산업체 안내서 개발, 기능성 표시·광고심의 기준 가이드 라인 마련 등 10개 과제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아울러 유사 원료 동일광고 심의 완화 등 5과제는 준비단계에 있다. 식약청은 그 외 법령 개정 관련 14과제는 민관합동의 법령개선 TF를 구성해 건기식 관한 법률(시행령, 시행규칙 포함)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건기식 기술 육성을 위해 관련 민관 각 연구기관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 및 정보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2008-02-19 09:53:42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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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3월30일 건식 강연회 진행키로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 건강기능식품위원회(단장 김경희·위원장 변명숙)는 14일 시약사회 회의실에서 위원회의를 갖고, 다음달 30일 ‘스트레스의 항산화 영양요법과 개요’를 주제로 건기식 강연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강연에 대한 구체적인 사안은 내달 13일 열리는 3차 위원회의에서 결정된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약국에서도 적극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해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김경희 단장을 비롯, 변명숙 위원장, 김금자·김희전·백경신·양정원 위원이 참석했다.2008-02-15 10:24:36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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